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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세월호 2주기 대구시민문화제 사진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 세월호 2주기 대구시민문화제 사진 올립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6/04/11- 20:08
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벌써 11일이네요,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갈까요?
정신 없이 바쁘다보니 제때 글도 못올리고...
지난 토요일 세월호 2주기 대구시민문화제에서 찍은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불행히도 휴대폰 배터리의 방전 때문에 더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여러 회원님들이 함께 참여하셨는데, 단체 사진 찍는 것도 깜빡했어요.
사진 찍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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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박정욱님, 배재경님, 심가람님, 김진성님이 함께 하여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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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구KYC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오늘은 이미 공지가 되었던 대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행사 중 새롭게 개최된 '80년, 대구의 봄' 집담회가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퇴근하여 4시쯤부터 준비를 했는데, 회원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빨리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집담회 행사에는 총 32분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79년부터 80년 사이에 치열한 학생운동의 한복판에서 투쟁하셨던 선배님들의 열띤 발언에 모두들 숨죽이고 듣거나 함께 웃으며 7시 조금 넘어 시작된 행사가 거의 10시가 다 되어 끝날 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을 한 행사였습니다.
사회를 맡으신 영대 출신 장병윤 선배님, 경대 발제자 석원호 선배님, 영대 발제자 윤일현 선배님, 계대 발제자 변대근 선배님, 대구대 발제자 황병윤 선배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외에도 군사정권에 의해 갖은 고초를 겪으신 함종오 선배님, 강기룡 선배님, 이상술 선배님 등 많은 분들이 각자의 경험을 조금씩 보태주셔서 내용적으로도 아주 풍성한 집담회였습니다.

우리 대구KYC의 회원이신 배재경 님, 임채률 님과 영대 실습생이신 김섭중, 김진성, 심가람 세 분도 행사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경대 신문사의 이슬기, 이한솔 기자도 참석하여 뒷풀이까지 참여하시는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절대 빠뜨리지 말고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 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대구영상서랍의 영민씨와 다예씨입니다.
이 두 분은 행사 시작 한 시간 전에 오셔서 캠코더와 빔프로젝트를 설치해 주시고, 캠코더는 두 대나 설치하셔서 행사가 끝날 때까지 촬영해주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마 이 분들이 아니었다면 정말이지 어떻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을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민주화운동의 선배님들과 각 지역 및 대학 신문사들에게 대구KYC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관련한 의미있는 행사를 주최하여 대구에 꼭 필요한 단체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구KYC의 회원여러분들이 뿌듯해 하시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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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5/1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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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알려드렸던 대로 2016년 봄 정기독서모임이 오늘 시작했습니다.
이미 한 달 보름 전에 세미나실이 예약되어 있던 관계로 오늘 모임은 사무실 맞은 편 다향 커피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정수, 김정수씨 사모님(성함을... ㅜ.ㅜ), 박정욱, 임채률, 배재경, 김섭중, 김진성, 심가람 그리고 저, 이렇게 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를 거친 후, 박정욱 회원의 진행으로 각자 읽은 책을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소개된 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섭중 - '탈북자 문제의 인식'
배재경 - '시민의 교양'
김진성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김정수 -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박정욱 - '이슬람혁명의 아버지 호메이니'
김정수씨의 사모님 -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심가람 - '내 심장을 쏴라'
임채률 - '꾸빼씨의 행복여행','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김도연 - '사람의 아들'

첫날이니 만큼 가볍게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진지하고 또 유쾌한 분위기로 참여한 덕분에 2시간 가까이 진행된 모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네요 ^^

다음 모임은 5월 17일 화요일 저녁 7시 대구KYC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자유독서가 아닌 공통도서를 읽고 각자의 시각으로 읽은 책의 내용을 나누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이야기될 책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입니다.
독서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그 날 그 시간에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단, 책은 읽고 오셔야겠죠?^^
5월 17일 화요일 저녁에 뵐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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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끝나고 동문치킨에서 뒷풀이를 했는데, 영대실습생 친구들은 모두 빠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통닭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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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0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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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많이 부는 밤입니다. 아무래도 비가 올 듯하네요.
오늘은 어제 알려드린대로 언론노조와의 간담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음... 그닥 영양가가 있는 모임은 아니었습니다.
2012년 mbc사태 이후로 지방언론의 활동이 더 위축되고 힘들어지고...
근데... 요즘 공영방송 보는 사람도 있나요?
대부분 뉴스는 YTN, TV좆선(대구,경북), 기타 오락은 JTBC, tvN을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미 사양산업으로 들어선 신문 방송업 종사자들의 얘기를 듣고 있자니 조금 측은해지는 것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조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일은 또 보건인권토론회가 있는데... 참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이건 복지와 직결되는 문제라서 아무래도 가야 할 듯하네요...
몸이 두 개던지 하루가 36시간이면 좋겠습니다 ㅜ.ㅜ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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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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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사태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과 쾌유를 빕니다.
오늘 한옥국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주도로 시민단체들이 모여 옥시사태 및 지역의 환경현안을 논의했습니다.
4대강으로 점점 썩어가고 있는 낙동강을 순례 중이신 조계종 스님들이 대구 인근을 지나실 때 참여하는 문제,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와 공산댐 상수도보호구역 해제 논란, 팔공산 케이블카 재추진 문제까지...
환경 문제가 점차 우리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사안이 되어 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환경운동단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우리 대구KYC에서도 지역 환경문제에 조금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찌되었든 우리가 살고 있고 살아가야 할 우리 지역 아니겠습니까? ^^

추신 : 사진은 또 못 찍었습니다. 습관이 무섭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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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5/0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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