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시대정신] 또 하나의 문명이 끝나간다. 다시 모여앉아 사회를 만들자

지역

[시대정신] 또 하나의 문명이 끝나간다. 다시 모여앉아 사회를 만들자

익명 (미확인) | 목, 2016/04/07- 10:49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⑥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001

요즘 한국 사람들이 유달리 괴롭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가 직면한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조한혜정(68) 연세대 명예교수는 “근대문명이 끝났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에서 나온 진단 중 가장 거대했다. 그런데 인터뷰 중 그는 “내가 하는 말들이 너무 작은 (영역의) 이야기라는 지적을 종종 받는다”면서 “절대 작은 이야기가 아닌데”라고 했다. 이 거대한 분석과 그 작아 보이지만 작지 않은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지는 것일까?

희망제작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공동 진행하는 기획 연구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를 위해 지난 2월 19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조한혜정 교수를 만났다. 이원재 희망제작소장의 진행으로 인터뷰는 두 시간 남짓 이뤄졌다.

조한혜정 교수는 “요즘 사람들이 다 화가 나 있다”는 말부터 꺼냈다. 초등학생들까지도 화가 나 있어서 교사도 ‘학생 만나기 겁이 난다’ 하더라고 했다.

“저도 그래요. 전에 없이 문득 ‘왜 사나?’ 싶을 때도 있어요. 이게 무슨 감정인가 생각해 보면, 더 이상 좋아질게 없다는 깨달음 때문에 오는 것이더라고요.”

그 이유는 위에 말한 대로 “근대 문명이 수명을 다했기 때문”이다. 크게 볼 때 문명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근대적 인간은 계속 세상이 좋아진다는 이른바 진보를 믿어 왔다”면서 조한 교수는 “그런데 이제는 좋아질 게 없고 나빠지기만 한다는 것, 운명을 개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생존하다 죽는 존재일 뿐임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002

‘삼풍백화점’ 당시와 ‘세월호’ 이후의 차이는?

문명 쇠퇴는 전 지구적 현상이지만 한국 사회만 놓고 본다면 이런 설명이 가능하다.

“한국은 ‘기적처럼 근대화를 해낸 나라’였죠.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으킨 경제 성장의 기적, 상상도 못했던 1980년대 민주화의 기적, ‘산업화는 뒤졌지만 정보화는 앞서자’며 전국에 초고속망 깔고 OECD에 가입할 때만 해도 곧 선진국이 될 것 같았지요. IMF 사태를 맞아 휘청거리다가도 회복하는 듯했어요. 그렇지만 이제 돌아보니 2차 근대, 곧 ‘위험사회’로 깊숙이 빠져 들어가고 있었던 거예요.”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이 처음 말한 ‘위험사회’는 근대 산업사회가 구조적으로 접어들 수밖에 없는 파괴의 단계를 일컫는다. 경제 성장 중심의 시기를 지나서 ‘위험’이 계속 생겨나는, 더 이상 성장으로 위험을 가릴 수 없는 시기다.

“삼풍백화점 사고가 났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넘어갔다”면서 조한 교수는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세상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고, 이런 사고가 계속 날 것’임을 아주 분명하게 알아차리게 되었고, 그래서 패닉에 빠진 것”이라고 했다.

조한 교수에 따르면 근대문명의 발본지인 유럽은 19세기에 위험사회에 접어들었다. 그 결과로 1‧2차 세계대전이라는 끔찍한 경험을 하고, 이를 통해 역시 울리히 벡이 주장한 ‘해방적 파국'(Emancipatory Catastrophism)의 시점을 맞았다. 해방적 파국이란 극단적 상황에서 도리어 좋은 길을 찾아내는 것을 뜻한다.

“전쟁을 통해 유럽에서는 ‘돈이 다가 아니다’, ‘가족도 다가 아니다’, ‘국가도 괴물이 될 수 있다’는 자각이 생겼어요. 그 계기로 복지국가와 유럽식 사회민주주의가 출현했지요. 국가와 시민 사회가 함께 국민을 돌보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한 거예요. ‘더 이상 제국주의를 하면 안 된다’는 자각도 분명히 생겼지요. 문제는 성찰을 시작한 유럽이 아니라 확장의 욕구로 가득 찬 미국과 소련이 세계의 패권을 잡은 것입니다. 그 냉전 소용돌이 속에서 분단국가가 된 게 우리의 불행이지요.”

003

그런 상태에서 근대국가로 태어난 한국은 중요한 한 가지가 부재한 채로 지금까지 이어졌다. 바로 ‘구성원들이 의논하면서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체제’다.

조한 교수는 1950년대 미국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의 예를 들었다. 살인 혐의를 받는 한 소년에 대해서 11명의 배심원이 유죄를 인정하는 가운데 단 한 명의 배심원이 제기한 반론으로 토론이 거듭되고, 그 결과 무죄로 의견이 모인다는 내용이다. 조한 교수는 “인간 사회의 힘은 바로 그 소통의 능력, 합의에 이르고자 하는 의지에 있다”고 했다.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원래 핵발전소를 더 짓자는 입장이었는데도 탈핵으로 국가의 방향을 잡았지요. 후쿠시마 사태 이후 환경운동가들의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마침내 대국민적 논의의 장이 열리면서 탈핵으로 합의를 보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소통과 합의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좋은 사회라 할 수 있죠. 한국은 그런 가능성이 거의 봉쇄된 채 시작된 나라입니다.”

“기회만 균등하다고 좋은 사회 아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한편으로 지나치게 강조된 것이 ‘기회 균등’의 원칙이다. 지금 한국사회가 ‘헬조선’으로 불리고 ‘수저계급론’이 분노를 일으키는 것도 그 원칙이 훼손된 탓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조한 교수는 “기회 균등만 지켜진다고 좋은 사회가 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대한 한 신문 칼럼에서 ‘그 시대 학교에서 교사에 의한 폭력이 얼마나 심했는데 항의한 부모가 한 명도 없었다’고 했더라고요. 입시에 조금만 손해가 나도 부모들이 나와서 시위하지만, 진짜로 부모가 해야 할 말은 함구한 거죠. 입시를 통해 자녀를 성공시키려고 결탁한 셈이에요.”

한국 근대화 초기의 동력은 가족 중 한 명을 성공시키는 데 공모한 다음에 그 열매를 나눠먹는 가족주의적 신분이동문화에서 나왔고 그런 묘한 집단주의가 우리 일상 문화가 됐다. 그렇게 공모하고 결탁해서 끌어주고, 권력자의 비리도 밑에서 받쳐주는 것이 일상화됐기 때문에 ‘시민적 공공성’이 설 자리가 없었다.

004

경제 침체와 청년 실업, 양극화가 심각해진 지금은 더 이상 그런 시스템도 가능하지 않다. 조한 교수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너는 직장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야, 소비를 못 하면 사람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주입해 놓고는 직장도 없고 따라서 소비력도 갖지 못하는 사회에 떨궈놓은 셈”이라고 했다.

이탈리아 철학자 조르조 아감벤이 말한 ‘호모 사케르'(헐벗은 삶), 즉 언제 죽어도 아무렇지 않은 존재들이 됐다는 것이다.

이런 설명이라면 “근대 문명이 끝났다”는 진단도 납득이 가지만 그렇다고 정말 ‘끝’이라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은 아니다. “총체적 파국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해방적 파국을 맞을 가능성도 크다”는 오히려 낙관적인 입장이다.

‘먹고 살기’ 걱정 안 했던 1990년대 청년들

다만, 제도를 바꾸는 것으로는 ‘해방적 파국’이라 할 수 없다고. “선진국도 망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제도를 배워 와봐야 소용없다”는 이유다. 조한 교수는 “한국이 어느 나라보다 먼저 위험을 맞았으므로, 길도 앞장서서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의논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공공의 가치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시민적 질서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조한 교수는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우리 사회에도 적게나마 그런 흐름이 생겼다”고 했다.

아쉬운 것은 1990년대에 변화의 조짐이 있었는데 이어지지 못 한 것이다. 조한 교수는 1990년대 초중반 대학을 다녔거나 그 또래인 청년들, 일명 ‘서태지 세대’에게 기대를 걸었었다.

“그 때 청년들은 대부분 영화판 같은, 고생스러워도 즐거운 곳에서 일하고 싶어 했어요. 선배 세대의 경직성을 멋없다고 생각하고, 배낭여행 다니면서 온갖 경험을 한 뒤에 창의적인 일에 뛰어들겠다고 했죠. ‘먹고 살기’는 별로 걱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IMF 때 된통 당하고 진짜로 ‘먹고 살기’ 어려워지니까 위축됐지요. 그 아래 세대들은 아예 ‘부모 말 잘 듣기로’ 하면서 기존체제와 타협하지 않을 수 없었고요.”

IMF 사태로 고통 받는 부모를 보며 자란 세대는 착하고 부지런하지만 국가나 공동체, 공공성에 대한 감수성은 적은 편이다. 노동절에 시청 앞 집회에 참가하는 과제를 내줬더니 “시위대 때문에 지나가는 차가 너무 천천히 가야 해서 미안했다. 다시는 시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소감을 내는 식이다. 조한 교수는 “학교와 사교육 시장 사이만 오가다 보니 사회적 감각이 성숙되지 못 한 영향”이라고 했다.

005

조한 교수는 ” 국민소득(GNP)이 5,000~1만 달러쯤 됐을 때 식민지적 ‘성장’을 벗어나 사회의 방향과 내부 시스템을 정비했어야 하는데 못 했고, 1990년대 청년들이 그 위아래 세대와 갈등하고 논의하는 체제를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IMF 사태 때문에 안 됐다’고 아쉬워했다.

왜 끝없이 성장하고 지구를 탈출해야 할까?

여전히 ‘성장’은 필요하다는 인식도 만만찮다. 그러나 조한 교수는 “성장이 계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우주산업’에 돈 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했다.

영화 ‘인터스텔라’ 등을 통해서도 익숙한 “인류는 언젠가 지구를 탈출할 것”이라는 소망은 끝없이 확장하고 팽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런 도전을 훌륭하다고 여기는 것은 인류가 도구를 발명하고 성취하면서 발전해 왔다는 믿음,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신의 영역을 넘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조한 교수는 문화인류학자로서 다른 견해를 밝혔다.

“인류 초기 진화를 불과 같은 ‘도구’ 사용으로 설명하는 것은 남성 중심적 관점이에요. 인류가 협동을 하는 지혜로운 존재가 된 것은 힘을 모아 아기를 키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3년은 힘을 모아야 하니까, 엄마를 중심으로 불가에 모여앉아 의논하면서 살게 된 것이죠. 그렇게 협력하고, 소통하고, 한 장소에 정을 붙여 살게 되면서 ‘사회’가 형성된 겁니다. 그러다 농업혁명 이후에 집단 수확이 이뤄지면서 점점 남성 중심적 문명으로 가게 된 거죠.”

그 후에도 마을과 사회에 ‘돌봄의 영역’은 존재했다. 태어나는 아이를 마을 사람 모두가 축복하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균형을 이뤄 사는 문명이 이어져 왔다. 그러다 근대자본주의 문명을 맞으면서 경쟁과 축적의 영역이 확장되면서 돌봄과 소통 영역은 축소돼 버렸다.

“본래 인간은 자궁에서 있다가, 환대해 주는 가족과 마을이라는 ‘사회적 자궁’으로 나오는 존재였는데 이제 그 자궁이 사라진 거예요. 홀로 외롭게 사투를 벌이고, 끊임없이 팽창하고 탈출해야 하는 존재여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살기가 힘든 것입니다. 근대문명의 끝을 맞이한 지금도 말입니다.”

006

“마을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게 막강한 힘”

다시 이야기는 “이제라도 의논을 시작해야 한다”는 데로 돌아왔다. 달리 말해서 함께 의논하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고 작은 사회적 자궁들, 마을들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조한 교수는 하자센터에 있는 ‘난감모임’을 소개하면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단 머리를 긁적이고, ‘정말 난감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잠시나마 마음을 추스르고 상황인식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지, 바로 제도와 해법을 찾아봐야 실패한다는 것이다.

막연한 이야기 같지만, 조한 교수가 그동안 보여준 대안들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1980년대 ‘또 하나의 문화’를 통해 다양성과 공존을 말했고, 1990년대 말에 탈학교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도록 하자센터를 만들었고, 돌봄과 마을공동체가 왜 중요한지를 계속 강조하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일했고, 사회적경제와 살림살이경제를 말해온 것 등이다.

최근 이슈가 된 청년수당, 혹은 청년배당 제도를 예로 들면서 조한 교수는 “이런 것을 시행하려고 할 때도 여럿이 앉아서 의논부터 했으면 어떨까”라고 했다.

“청년들에게 시대에 맞지 않는 교육을 시키고 ‘무업(無業)사회’에 내던진 데 대해 국가와 부모는 책임을 져야 해요. 배상 차원에서라도 청년들에게 한 1년 정도 자유로운 경험을 하고 자기들끼리 작당해 볼 기회를 줬으면 해요. 그러려면 다른 세대의 합의를 얻어야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어떤 상태인지 말하고 이해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고마워 할 것은 고마워하는 과정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 차원에서 정책을 놓고 의논한다는 것이 거의 무의미한 상태이다. 앞선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에서 장덕진 서울대 교수가 국가권력을 잡은 이들을 “5년짜리 유랑 도적단”이라고 표현한 것에 동의하면서 조한 교수는 “그래서 국가와 시장 단위가 아니라 먼저 지역과 마을 단위로 생각하고 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력자가 문제라고 백날 얘기해 봐야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정치권력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시민이 지혜로워져야 한다는 거예요. 저쪽이 얼마나 우둔하고 약한지 알아내려면 나부터 잘 살아야 해요. 마을에서 함께 모여서 밥 먹고 아이들도 같이 키우고, 오순도순 살고, 동네 식당도 차려보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도 하면서 잘 살아 보자는 것이지요.”

007

앞에서 1990년대 청년 세대가 수그러든 것이 아쉽다고 했지만, 조한 교수는 “그래도 계속 목소리 내는 청년들은 있다”면서 신통해 했다. 적은 돈을 가지고도 협력해서 더 알차게, 재미있게 사는 청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카페오공의 쉐어하우스 ‘우동사’, 용산의 ‘빈집’과 ‘빈고’, 제주도의 ‘재주도 좋아’ 등을 예로 들었다. 특히 월 70만원으로 살기를 실험 중인 ‘우동사’에 대해 조한 교수는 “기본소득 제도를 미리 실천해 보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월 70만원만 있으면 굶어죽지 않는다고 하면 두려울 게 없어집니다. 재벌가 자녀 중에서도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싶은데 자립할 방법을 모르는 청년이 있을 거예요. 그렇게 계속 살면 재벌집도 지옥이죠. 그렇지만 어디든 가서 살면 살아지고,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진다고 하면 숨을 쉴 수 있잖아요. 그런 모델이 많아지면 국가도, 자본도 두렵지 않은 막강한 힘을 시민이 갖게 되는 겁니다.”

“선망국(先亡國)으로서 인류에 해법을 제시하자”

“도구 합리성에 길들여진 사람은 내 이야기를 잘 못 알아듣는다”, “왜 그렇게 ‘작은’ 이야기만 하느냐고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 이 대목이었다. 인류 초기 진화부터 거의 전 시대를 아우른 그 진단과 문제의식에 고개를 끄덕였다면 마을과 쉐어하우스, 월 70만원의 삶이 ‘작은’ 이야기가 아닌 것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청년들이 동아시아의 청년들과 연대하고, 국가도 가족도 떠나서 살아볼 수 있다면, 그래서 ‘코스모폴리탄 시티즌’이 될 수 있다면 한국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한 교수는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세대도, 여성들도 더 많이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어차피 선진국 개념도 의미가 없어지는데 언제까지나 선진국 뒤만 쫓을 게 아니라, ‘선망국'(先亡國) 개념으로 바꿔서 생각합시다. 한국은 이미 굉장히 앞서가는 선망국이죠. 이 선망국에서 청년 문제, 세대 문제와 같은 사회 문제를 푸는 해법을 나름대로 찾는다면 인류에 희망을 제시하는 게 아닐까요?”

008

인터뷰 내내 조한 교수는 수많은 학자들을 불러냈다. 책 ‘사피엔스’의 저자로 요즘 주목받는 유발 하라리부터 울리히 벡, 아감벤, 바흐만, 뒤르캠…. 언급한 용어와 개념도 셀 수 없이 많았다. 그렇지만 그 학자가, 개념이 필요한 지점이 명확했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았다.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려주는 수업인 셈이었다. 조한 교수가 평생 해온, 정년퇴임을 한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일일 것이다.

정리 : 황세원 |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전입 청년 부동산 중개 보수비 및 이사비 지원
청년기업 안정화를 위한 임대료 지원
여성장애인 출산 비용 지원
발달장애인 일상 배상 보험 추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의료 요양·돌봄 통합 지원 사업 추진
출산 장려 지원금 및 다둥이 사랑 지원금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경력 보유(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추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처우 개선비 추진
대학생 장학금 이자 지원사업
농촌 유학 활성화 및 유학 경비 지원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0
0
0
임기 내 재정 1조 2천억 시대 실현
장수형 기본소득 월 30만원 시대 구현
농산물 군 책임 판매제 확립
전 군민 무료버스 및 의료동행택시 확대
전 군민 건강검진 지원 및 의료복지 강화
장수의료원 스마트 병원화 추진
300만평 첨단 농업산단 조성 및 농자재 지원 확대
장수사랑상품권 유통 대폭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대한민국 대표 무장애 도시 조성
청년 창업, 귀농귀촌 정착 지원 및 교육 바우처 확대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및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
지역 특화 역사문화권, 테마거리 및 산업단지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0
0
0
유모차가 잘 굴러가는 보행환경 조성
어린이 안심벨 설치 확대
아이들 등하원, 등하굣길 및 승하차 환경 개선
어린이집·유치원 환경 개선
초등 저학년 돌봄, 긴급돌봄서비스 도입
공원 식수대, 공공 유아 화장실/세면대 확충
청라 관내 버스 노선 개선 및 증편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운행 시간 조정, 교통 불편 해소
청라-공항 직행 노선 확보 추진
CCTV 및 보행환경 정비, 스마트횡단보도 확대 설치
턱·단차 개선으로 아이와 어르신 모두 편한 길 조성
비보호 좌회전 구간 개선
PM(킥보드) 질서 정비 및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추진
시간대별 탄력적 스쿨존 운영으로 현실적인 속도 규제 적용
보행자·자전거도로 분리 및 정비로 안전 강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공연·전시·문화 프로그램 확대)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축제 활성화(청라3동)
스타필드 연계 상권 정비 및 소상공인 낙수효과 확대
야간/휴일 동네병원 운영 확대
어르신 병원 이동 지원 강화
한눈에 보는 육아·의료 정보 제공
경로당·복지시설 환경 개선
반려견과 함께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심곡천~노을공원, 청라하늘대교 산책로/자전거도로 조명·난간 정비
인천 3호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대비 선제적 도시 정비
청라아산병원 내 소아진료 강화 및 어린이병원 단계적 추진
스타필드 주변 인프라 대응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0
3
0
반도체 국가산단 성공, 전력·용수 확보 및 광역 교통망 확충
삼성전자 1기 팹 임기 내 조기 가동 및 반도체 배후 신도시 추가 100만 평 조성
K-반도체 과학기술문화센터 및 반도체 대학원대학교 설립
반도체 배후도시 연계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든든용인 통합돌봄'으로 편안한 노후 지원
여성·청소년을 위한 돌봄, 안전, 일자리 확충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 및 미래 기회 제공
'용인도시복지재단' 설립
출산지원금 확대 및 '행복드림' 바우처 사업 추진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승차 추진
'용인형 에너지기본소득' 도입
5,000억원 규모 벤처투자펀드 조성
시립미술관·시립수목원 건립 및 용인 역사문화벨트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0
0
0
괴산군에 꼭 필요한 조례를 발의하겠습니다.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심의 의결하겠습니다.
행정사무를 면밀히 감사, 조사하겠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께 항상 도움이 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주민간담회,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의 장을 열겠습니다.
의정보고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습니다.
군민들이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겠습니다.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좀 더 쉽게 접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인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앞장서겠습니다.
일손지원 정책을 확장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습니다.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노인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겠습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를 받는 기준과 절차를 완화하겠습니다.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천원 택시 등)
돌봄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0
3
0
인구 유입 및 청년 정착 지원 (48명 유입)
228개 지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한 행정 효율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어르신 평온한 일상 지원 및 주거 복지 강화
24시간 안심 돌봄 시스템 구축 (부모님 안심 돌봄)
농민 정당한 소득 보장 및 유통 혁신
함양 민생 문제 해결
병곡·백전면 소외 없는 농촌 복지 및 스마트 시스템 구축
병곡·백전면 대중교통망(시내버스) 재설계 및 편의 증진
농촌 인력난 맞춤형 해결 (외국인 근로자, 공공 농작업 대행, 스마트 매칭)
스마트 농업 유통 시스템 구축 및 함양 농산물 판로 확대
찾아가는 마을 주치의 및 긴급 핫라인 구축
함양읍 상권 활성화 및 교육 공공성 강화
함양읍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제 활력 제고 (상생 바우처, 투어패스, 맞춤 행정)
함양읍 에듀-케어(Edu-Care) 혁명 (원스톱 공공 돌봄, 미래 인재 육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1
0
우리아이자립펀드 고양형 모델 선도 도입 추진
고양시청소년청년재단 출범 추진
고양시 40-50 중장년 플러스 정책기반 조성
화정생활권 연결 교통망 설계
주민참여형 공동주택 리빙랩(Living Lab) 모델 구축
세대가 어울리는 문화·공동체 공간 확보 추진
고양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추진 및 우수 관리 단지 인센티브 부여
전 국민 'K-패스' 안착 및 고양형 교통지원 정상화 추진
고양형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확립 추진
국가가 책임지는 '온동네 초등돌봄' 선도 방안 마련
고양시 청소년·청년정책 기반 강화 추진
신중년 대상 인생 이모작 지원 기반 조성 추진
어르신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 추진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구축
고양시 앵커(Anchor)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화폐 확대 추진
'고양고양이'를 통한 고양형 로컬브랜드 특화 추진
화정-대곡역 환승저항 최소화 기반 구축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 추진
고양시 신청사 원안 건립 추진
화중로 일대 노후 상가 외벽·간판 정비 지원사업 추진
화정1·2동 내 제대로된 주민복합 문화공간 조성 추진
화정역 광장 유해조류(비둘기 등) 먹이주기 단속 강화 및 미관 정비
화정 안심 걷기 프로젝트 '화정 야간 조도 개선 및 보행환경 정비' 추진
화정2동 별빛공원 물놀이터 설치 추진
초중고 통학로 주변 환경 개선 추진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 운영 활성화 추진
고양둥이 벚꽃동산 명소화 및 특색사업 재추진
화정권역 '방문재택 진료' 거점 확대 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2
0
청년과 아이가 돌아오는 거창 실현 (청년 창업 및 정착 지원, 문화·체육 시설 확충)
생활 불편 해소 및 교통 인프라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 소규모 생활 민원 신속 처리, 현장 중심 의정활동)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실질적 성과 중시, 예산 감시 강화, 군민 의견 정책 반영)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방과후 돌봄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 육아 지원 강화,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
생활 안전 강화 (골목길 야간 보안등 및 CCTV 확대, 야간 보행 안전 확보)
행정 접근성 향상 (생활권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어르신 이동이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 (마을버스 개선, 교통약자 이동 지원, 이동권 강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문화공원 조성 (반려동물 시설, 힐링공원,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력 증진 (시설 현대화, 청년상인 육성, 지역화폐 활성화)
임산부·산모 통합 지원 강화 (임신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출산 의료비 부담 완화, 산후조리 및 회복 지원, 산후 후유증 관리, 출산 후 돌봄 연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0
0
통영형 햇빛소득마을 선도모델 구축 및 주민 소득 창출
통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수산·해양 융합 마스터플랜
통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연계 4대 민생 혁신 전략 로드맵
LNG냉열기반융복합신산업육성 및 대기업 투자를 위한 정책 거버넌스와 법·제도적 실행
RE100 전환을 위한 통영 법송일반산업단지 해양바이오·스마트 콜드체인 거점 특화단지 리빌딩(Re-Building)
통영형 기후위기 대응 및 청년 정착을 위한 에너지·농업 통합 실증센터 구축
고수온·전기료 걱정 없는 안심 바다, 통영 어민 살리는 스마트 방제 인프라 및 에너지 자립 실증사업
통영 도약을 위한 수산업 에너지 전환 5대 공약 제안서
통영 「K-Blue 미식 콘텐츠 도시」 구축 실행계획
통영 첨단 해양바이오 벤처센터(T-IOC) 유치
도천에서 무전까지 빈 점포의 화려한 변신! 우리동네 & 청춘 사랑방 & 통영형 복지 만물상 구축
통영시 구도심 스마트팜·ESG 연계 생산형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통영 글로벌 RE100 빛 축제 및 야간관광 벨트 조성
1조 1,400억 해양관광 투자 연계 「Zero-Carbon 통영」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1
0
이천형 4060플러스 일전환 플랫폼 구축
사회복지종사 처우 개선
이천시 청년재단 설립
0~18세 영유아청소년 월 5만원 추가지원
사람이 존중받는 복지 환경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0
0
행정 편의주의 및 예산 낭비 감시
의회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
구민이 체감하는 조례 제정 및 민원 해결
얽힌 갈등을 풀어내는 소통의 의정 추진
중구 노인복지관 설치 신속 추진 지원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 방문 목욕 및 이·미용 지원 조례 제정 및 지원 확대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 마을버스 운행 적극 추진
정보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 추진
학생별 학습 속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 및 느린학습자 학습권 보장 추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기회 보장을 위한 꿈바우처 지원 추진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과 후 돌봄 확대 추진
장애인 직업훈련 및 취업기회 확대 추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확대 추진
장애인 체육활동 진흥 확대 및 전용 체육시설 건립 추진 검토
중구 도시정비계획 수립 지원
신규 공공기관 유치 및 관련 일자리 확대 지원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촉진 주간 추진 지원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1
0
담양 청년 문화공간 ‘청년마루' 조성
담양형 마을 특화 프로젝트
전통시장, 골목상권 회복 프로젝트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0
0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통한 살고 싶은 의령 건설
전국 최초 스포츠 관광 명품도시 의령 조성
농·축산업인을 위한 보조금 및 임대사업 확대, 농산물 건조 가공센터 건립
소상공인 성장 지원 (종량제 봉투 무상지급, 자녀 대학 장학지원)
장애인을 위한 문턱 없는 복지 실현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체험 위주 스포츠 시설 확대)
행복한 노후 보장 (찾아가는 건강생활 헬스 케어, 경로당 부식구입비 확충)
미래세대를 위한 아동·청소년 재능개발 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
문화예술·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제도 확대 개편
의령 시장경제 활성화 및 원스톱 관광시스템 구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0
0
봉곡에서 문성구간의 교통체증·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신호체계정비 및 해소방안 마련
고속도로 방음벽 설치
신공항 조기 추진 지원
금오산 미래형 드론택시 추진
선주로~이편한 아파트구간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조성 (인도설치)
구미대학교 후문 안심거리 조성 및 주거환경 개선
지역곳곳 사거리 안전문제 해결 및 안전사각지대 반사경 추가설치 및 정비
봉곡천·구미천 친환경 하천으로 정비
금리단길 아름다운 밤거리 조명 설치
금오산 올레길 정비 및 다봉산 등산로 정비
봉곡동 상업지역 이팝꽃 축제신설 (음식점 거리)
청소년 문화바우처 지원 검토
도축장 문제 의견 수렴
장애인 이동권 확보
구미시민 무료 버스 도입 (초/중/고/대학생 즉시 시행, 시민은 4년 이내 단계적 확대)
버스 불친절, 노선 및 배차 문제 해결
구미사랑상품권 현행 2배 증액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지원 강화
촘촘한 돌봄 체계 마련
청년 일자리 기반조성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
도로교통 AI, 교통신호 체계 도입
스쿨존 시간대별 속도 탄력 운영
민간위탁 공공위탁 구체적 체계 적립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1
0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체험활동비 및 입학축하금 지원 확대, 진로·직업교육 강화, 어학연수 기회 확대, 울진형 통합돌봄 강화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청년 임대주택·공공기숙사 확대, 공유오피스 지원, 신혼부부·청년 맞춤 지원, 창업수당 지급 및 여성창업가 우대 육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공공·위탁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고용지원센터 기능 강화, 양질의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
잘 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SNS 디지털장비 공동이용 시스템 도입, 농림·수산업 필수 인력·자재 지원 강화, 울진사랑카드 수수료 지원 확대
돈이 되는 농어촌 발전: 치유농업·특산품 개발 지원, 과수·고추·특화작목 병해충 드론방제 지원, 어업인 지원책 강구 및 축산업 활성화
따뜻한 복지 확대: 마을회관·경로당 복지중심 거점 전환, 노인복지기금 활용방안 도출, 보훈·사회단체 운영 활동 지원 강화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단계적 확대, 사계절 생활체육 공간 확대, 생활권 중심 분산형 주차장 확대
관광이 돈이 되는 도시 구현: 특색있는 마을 축제·체험형 관광 확대, 관광택시·해설사 지원, 지역 역사인물에 대한 조명 및 공간 사업 추진
산불피해 주민 지원 및 복구 강화: 해양조사, 어업인 지원, 기초생활보장가구 소득·재산기준 특례적용
군민 종합건강검진 대상 대폭 확대 및 건강권 보장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지속
울진 남부지역 활력 증진 및 주민 숙원사업 해결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평해읍, 후포면 지역별 공약 포함)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