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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회원모임 후기] 녹색연합은 활력소이다^^
녹색연합 새내기 모임이 있는 날. 9살 아들의 손을 잡고, 두근두근 설레임을 안고서 녹색연합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호두나무집은...
7월 23일 저녁 7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뚫고 여성환경연대까지 와주신 신입회원님들 덕분에,
2015년 상반기 신입회원의 날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음식을 준비할지 고민하며 아침부터 직접 장을 보고,
오랜만에(?) 회의실과 복도도 쓸고 닦으며 사무처 활동가들 모두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했지요.
먹음직스런 음식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에 관심 갖게 된 계기도 듣고요, 요즘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는지.. 반려견이나 반려묘, 길냥이들과 어떻게 함께 지내고 있는지.. 신기하게도 이날 처음 만나 이야기 나누는데도 어색함없이, 비슷한 관심사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강희영 사무처장님이 여성환경연대가 걸어온 길도 멋지게~ 설명해주시고요.
뒤이어, 환경건강팀 팀장 금자샘과 함께 유해물질 없는 모기퇴치제와 샴푸 겸 얼굴 세안제 워크샵을 하였습니다. 만드는 법을 따로 적으며 집에서도 꾸준히 사용하겠다는 회원님도 계셨고요, 지역에서 지인들을 모아 유해물질 없는 생활용품 만들기 워크샵을 하고 싶다는 회원님도 계셨어요. 여성환경연대에서도 이런 소모임을 종종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하반기에도 회원님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 함께 유해물질 없는 생활용품을 만들거나 다른 관심 주제로 만날 수 있는 소모임을 마련하려 합니다. 이번에 시간이 맞지 않아 참여 못하신 분들, 다음 모임에 반가운 얼굴 보여주세요^^ 상반기 신입회원의 날에 오셨던 회원님들도 물론 언제나 환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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