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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부적격후보 낙선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다녀왔습니다.

20대 총선 부적격후보 낙선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다녀왔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4/05- 16:18

안녕하십니까,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오후 2시 동성로 대백 앞에서 열린 '20대 총선 부적격후보 낙선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낙선대상 후보는 총5명으로 추렸는데, 개인적으로는 몇 명 더 넣어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사장에 혼자 갈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영대 실습생이신 심가람씨가 함께 참석해 주셔서 혼자였으면 하지 못했을 사진도 찍어주시고 고마웠습니다.
30분 남짓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멀리 영남대에서 달려와 주신 심가람씨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행사가 끝나자 바로 학교로 돌아가시는데 많이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가람씨, 다음엔 맛있는 것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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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줄 오른쪽 끝에서 현수막 끝을 붙잡고 있는 회색웃도리가 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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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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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지난 5월 4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옥시불매운동 기자회견이 홈플러스 칠성점 앞에서 있었습니다.
제가 참석하지 못하는 관계로 배재경 회원이 대신 참여를 했습니다.
뒷쪽에 서 있어서 사진에 찍히지 않은 것이 아쉽군요 ^^
수고하셨습니다, 배재경 회원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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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5/0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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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요, 날씨가 선선했던 것이 좋았다면 좋았다고 할까요? ^^
오늘 저녁에는 회원 몇 분과 함께 세미나실 인테리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가볍게 맥주 한잔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즐거운 얘기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지하철이 끊어지기 직전에야 헤어졌네요 ^^
목요일 집담회 때 다시 보기로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저만 그런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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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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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오랜만에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
점심 때쯤 사무실로 나와서 사무실과 세미나실 청소도 하고,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예전 대구KYC 자료들도 살펴보며 차분하게 정리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대구KYC 과거에는 정말 좋은 활동들을 했었군요.
이야기로만 듣다가 직접 자료들을 살펴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저 자료들로 세미나실과 사무실을 조금 꾸며볼까 합니다.
지난 번 글에서 밝혔듯이 누구든 우리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여기는 무엇을 하는 단체구나'하고 알 수 있도록 말이지요 ^^

저녁에는 김동열 전대표님의 초대로 전대표님과 친구분들이 모이는 곳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노래도 라이브로 부르며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우리 대구KYC의 활동을 칭찬하시고 앞으로 적극 도와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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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6/05/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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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죠?
낮밤의 일교차가 무지막지한 요즘 날씨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무척 바빴네요.
제 밥벌이하랴, 대구KYC활동하랴, 시민단체연대회의 지원하랴...
몸이 두 개거나 하루가 36시간쯤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ㅜ.ㅜ

지금부터 근간 대구KYC 활동에 관한 늦은 보고를 하겠습니다.

[대구KYC 활동에 관한 늦은 보고]

1. 지난 4월 15일, 대구참여연대 사무실에서 '5.18민중항쟁 36년 기념 및 정신계승 대구경북행사'와 관련하여 모임이 있었습니다.
조직위를 구성하고 사업준비를 논의하는 1차 회의였는데, 저의 제안으로 '80년, 대구의 봄'이라는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에 종속된 민중항쟁이 아닌 우리 대구의 독자적인 저항의 역사를 선배들의 입을 통해 듣고 기록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제안을 하였고, 5월 11일이나 12일 저녁 대구KYC세미나실에서 개최키로 잠정결론을 내리고 헤어졌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습관이 무섭네요 ㅜ.ㅜ)

2. 다음 날인 4월 16일은 모두들 아시는 것처럼 세월호분향소에서 회워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3. 4월 19일 화요일, 화요시 참가 후 최봉태 변호사와 오카다 선생을 만나 히로시마 71주기 추도식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8월 6일 개최하는 문제로 대구시청을 찾아 세 명의 국장들과 면담하였고, 4월 22일 구체적인 사업제안서를 들고 시장 비서실장을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헤어졌습니다.
위 행사의 주최자로 대구KYC와 원폭피해자협회, 한국원폭2세환우회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4. 4월 21일 목요일,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를 대구KYC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고, 이 회의에서 대구KYC는 연대회의 내 교육위원회에 소속되어 연대회의의 포럼이나 활동가교육사업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5. 4월 22일 금요일, 히로시마 71주기 추도식 관련 제안서를 들고 최봉태 변호사, 오카다 선생, 한정순 환우회 전회장 등과 함께 대구시청을 찾아 비서실장을 면담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확답은 듣지 못했으나 실무진에게 검토를 지시하겠다는 답변을 듣고 헤어지고 원폭피해자협회를 찾아 한지부장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6. 4월 23일 토요일, 청주에서 개최된 KYC 중앙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홈페이지 변경 건과 각 지역KYC의 현황 등을 들었고, 다음 번 6월 중앙운영위원회는 대구에서 개최키로 합의했습니다.

7. 4월 25일 월요일, 대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개최한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1차와 비교하여 좀 더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고, 대구KYC가 주최하는 '80년, 대구의 봄' 집담회는 저와 이상술 5.18구속 부상자회 대표, 변대근 5.18동지회 대표가 논의 후 진행키로 하였습니다.


휴~~~~~ 할 일 많네요 ㅜ.ㅜ
내일 저녁에는 언론노조와의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고, 다음 주에는 연대회의에서 요청한 전교조 지키기 1인 시위를 교육청 앞에서 해야 하고...

어쨌든 근간의 대구KYC는 이렇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늦은 보고를 마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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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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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유권자 운동을 위하여,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방선거를 제안합니다.

 

 

내란을 막아내고 6개월 만에 대통령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우리 국민은,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냈습니다. 이는 국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준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1년 뒤, 또 하나의 중요한 선거가 다가옵니다. 바로 전국지방선거입니다.

대통령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 국민에 의한 선거가 치러져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그런 구호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정당 공천은 당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경선 과정에서 시민과 당원의 자발적이고 건강한 참여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시작부터 이런 구조이니, 본선에서도 당원과 시민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는 당에서 결정했으니 알아서 잘 했겠지 믿으며 투표할수밖에 없는 처지가 됩니다.

 

지방선거의 후보 단위는 지역위원회입니다.

그러나 민주당뿐만 아니라, 다른 정당들 역시 대부분의 지역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지역위원회별 공지사항 안내

  • 예비후보 소개

  • 정책 제안 및 시민 의견 수렴

 

지역위원회 홈페이지나 공식 게시판조차 없으니, 시민과 당원은 후보자의 정보를 제대로 접할 수 없습니다.

결국 시민들은 당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여론조사나 인맥 기반 정보에 의존해 후보를 판단하게 됩니다.

 

그 결과,

돈 많은 후보는 홍보 인력을 동원하고 현수막 등 물량 공세가 가능하지만, 돈 없는 후보는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검증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합니다.

이런 지역 경선은, 공식적인 검증의 장(마당) 없이 확성기만 돌아다니는 선거가 되고 맙니다.

아무리 성실하고 선한 의도를 가진 지역위원장이라도, 이 구조 안에서는 결국 소수의 판단과 의사에 의해 후보가 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원의 의한, 시민의 의한 정치란,

의사 결정 과정에 당원 및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얼마나 완성도 있게 제공되는가? 가 하나의 기준일 것 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도

각 당의 후보자 결정에 시민 및 당원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성숙된 판단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요청하며,

 

그러나, 그 어느 당도, 그 어느 지역 위원회에서도 이런 형식적인 절차를 만든 곳이 없습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돈이 들어가고, 쓸때 없는 논쟁으로 지역 위원회가 망가질 수 있다, 그런 것 없이도 이길 수 있는데 왜 ? 등..

답변은 다양하지만, 겨우 홍보용 개인 블러그를 운영하고,스펨 카톡을 운영하는 것이 지역 커뮤니티의 전부 입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이명박 정부로 바뀌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정권로 바뀌었습니다.

기대에서 실망으로, 희망에서 분노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시 다음 권력을 국민의힘에게 줄 수 없습니다.

내란을 일으키고도 40% 이상 받은 것은 그 만큼

민주당과 이 정부가 더 나아가 전체 진보진영이

국민과 교감하며 공명해 질 수 있도록 요구하고 진행해야 할 과제가 이제 우리들에게 놓여 진 것 입니다.

 

당에서 형식적인 민주틀을 만든다 해도, 그것을 채우는 것은 결국 당원 및 시민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참여하는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이 또한 풍부하게 되기 위해서는

지역 시민 및 당원의 커뮤니티가 풍성해야만이 가능합니다.

엑셀로 돌아다니는 회원명부나 홍보용 카톡방만으로는 풍성한 지역정치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없습니다.

 

지역에서 지역 당원및 시민들의 커뮤니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 지역위원회는 결코 시민들을 무서워 하지 않을 것 입니다.

 

 

  • 기존 현역 지방의원들에 대한 당원, 시민들의 판단을 모아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당원 및 시민들의 주요 이슈에 대해서 현역 및 예비 정치인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경선 과정에 후보자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온오프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커피파티와 같은 더불어파티

  • 이런 과정을 통해서 뽑혀진 후보는 누가 되었던 외롭지 않게 선거전을 치룰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거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떠 오르는 아이디어들 입니다.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지역으로부터의 유권자 운동에 공감 하신다면,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https://cpmadang.org/blog/475108

 

 

시민정치마당 운영자 김태형 

 

 

 

 

 

 

 

 

 

 

일, 2025/06/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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