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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 떳네요 ^^
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오랜만에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
점심 때쯤 사무실로 나와서 사무실과 세미나실 청소도 하고,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예전 대구KYC 자료들도 살펴보며 차분하게 정리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대구KYC 과거에는 정말 좋은 활동들을 했었군요.
이야기로만 듣다가 직접 자료들을 살펴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저 자료들로 세미나실과 사무실을 조금 꾸며볼까 합니다.
지난 번 글에서 밝혔듯이 누구든 우리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여기는 무엇을 하는 단체구나'하고 알 수 있도록 말이지요 ^^
저녁에는 김동열 전대표님의 초대로 전대표님과 친구분들이 모이는 곳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노래도 라이브로 부르며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우리 대구KYC의 활동을 칭찬하시고 앞으로 적극 도와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





토, 2016/05/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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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죠?
낮밤의 일교차가 무지막지한 요즘 날씨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무척 바빴네요.
제 밥벌이하랴, 대구KYC활동하랴, 시민단체연대회의 지원하랴...
몸이 두 개거나 하루가 36시간쯤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ㅜ.ㅜ
지금부터 근간 대구KYC 활동에 관한 늦은 보고를 하겠습니다.
[대구KYC 활동에 관한 늦은 보고]
1. 지난 4월 15일, 대구참여연대 사무실에서 '5.18민중항쟁 36년 기념 및 정신계승 대구경북행사'와 관련하여 모임이 있었습니다.
조직위를 구성하고 사업준비를 논의하는 1차 회의였는데, 저의 제안으로 '80년, 대구의 봄'이라는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에 종속된 민중항쟁이 아닌 우리 대구의 독자적인 저항의 역사를 선배들의 입을 통해 듣고 기록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제안을 하였고, 5월 11일이나 12일 저녁 대구KYC세미나실에서 개최키로 잠정결론을 내리고 헤어졌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습관이 무섭네요 ㅜ.ㅜ)
2. 다음 날인 4월 16일은 모두들 아시는 것처럼 세월호분향소에서 회워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3. 4월 19일 화요일, 화요시 참가 후 최봉태 변호사와 오카다 선생을 만나 히로시마 71주기 추도식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8월 6일 개최하는 문제로 대구시청을 찾아 세 명의 국장들과 면담하였고, 4월 22일 구체적인 사업제안서를 들고 시장 비서실장을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헤어졌습니다.
위 행사의 주최자로 대구KYC와 원폭피해자협회, 한국원폭2세환우회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4. 4월 21일 목요일,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를 대구KYC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고, 이 회의에서 대구KYC는 연대회의 내 교육위원회에 소속되어 연대회의의 포럼이나 활동가교육사업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5. 4월 22일 금요일, 히로시마 71주기 추도식 관련 제안서를 들고 최봉태 변호사, 오카다 선생, 한정순 환우회 전회장 등과 함께 대구시청을 찾아 비서실장을 면담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확답은 듣지 못했으나 실무진에게 검토를 지시하겠다는 답변을 듣고 헤어지고 원폭피해자협회를 찾아 한지부장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6. 4월 23일 토요일, 청주에서 개최된 KYC 중앙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홈페이지 변경 건과 각 지역KYC의 현황 등을 들었고, 다음 번 6월 중앙운영위원회는 대구에서 개최키로 합의했습니다.
7. 4월 25일 월요일, 대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개최한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1차와 비교하여 좀 더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고, 대구KYC가 주최하는 '80년, 대구의 봄' 집담회는 저와 이상술 5.18구속 부상자회 대표, 변대근 5.18동지회 대표가 논의 후 진행키로 하였습니다.
휴~~~~~ 할 일 많네요 ㅜ.ㅜ
내일 저녁에는 언론노조와의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고, 다음 주에는 연대회의에서 요청한 전교조 지키기 1인 시위를 교육청 앞에서 해야 하고...
어쨌든 근간의 대구KYC는 이렇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늦은 보고를 마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0^




월, 2016/04/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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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오늘은 셋째주 화요시가 있는 날입니다.
실습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오지 말라고 하고 혼자 참가를 했네요.
정평위분들과 함께 남자 3명이서 피켓 세워놓고 대백 앞 무대에 앉아서 동인씨가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우리 앞을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난 왜 여기 앉아 있는 걸까...'
쓸데없는 생각이 스칠 때쯤 옆에 앉아 계시던 동원씨에게 문득 물었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인 것은 맞는데, 그것이 왜 저여야 할까요?"
동원씨는 그저 씩 웃으시더군요.
제 말투에서 이런 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불평이나 불만이 아니라 그저 할 일을 하는 사람의 즐거움을 느껴서였을까요? ^^
마무리를 하고 뜨끈한 돼지국밥을 먹으며 많은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는 즐거움, 오늘 세 사람이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한 뿌듯한 기분이었습니다 ^-^


화, 2016/04/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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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지난 토요일 우전소극장에서 진행된 '세월호와 이웃되기 프로젝트'에 참가했습니다.
유가족이신 세희 아버님과 미수습자인 은하 부모님이 참석하셨네요.
많이 울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마지막엔 눈물바다였습니다.
무슨 긴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선체가 무사히 인양되어 미수습자 가족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평온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모든 책임자들의 죄과가 조금도 숨긴 없이 만천하에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월, 2016/05/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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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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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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