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시민들과 등교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록정책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하자는 유권자 투표참여 캠페인을 4월 5일, 아침 8시 20분에 경복궁역 1번 출구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시작에 앞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생태도시팀 조민정활동가가 백사실 계곡과 도롱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스크를 쓴 시민이 ‘먼지 없는 정치, 먼지 없는 서울, 초록에 투표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또 귀여운 도롱뇽을 핸드폰에 담아가는 시민도 있네요.
먼지털이단은 서울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생태계 보전을 촉구하고, 유권자들이 도롱뇽과 함께 살아갈 정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투표참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트램, 봉래산 터널 등 영도 교통체계 전반 개선 및 롯데백화점 앞 BRT 조속 추진 아이들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및 키즈카페 조성 영도 아이들의 단기 어학 연수 및 방학 중 대학캠퍼스 활용 영어 교육 예산 확대 느린학습자를 위한 센터 설립 및 지원 계획 수립 영도구 빈집문제, 도로개선을 위한 고정밀 공간정보 및 관리체계 구축 폐교 기금을 통한 폐교 공간 확보 및 주민 복합 활용 시설 조성 영도구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청 기업유치팀 신설 버스정류장 편의시설(안내정보기, 온열의자, 바람막이) 확대 설치 구민 실내체육관 확대 운영 및 주말 아이들 이용 시간 할애 노인 일자리 시급 최저임금 수준 상향 및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소상공인 대출 보증료 및 이자 지원, 시장상인회 자부담 지원 개선 공동주택사업 예산 증액 및 하하캠퍼스 조속 추진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 허용 시간 확대 주민 안전 위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조례 발의 입양가정 지원 조례 마련 및 기간제/청소용역 근로자 생활임금 조례 시행
어느덧 여섯 번째에 들어선 공원 방문! 서울, 이곳만은 지키자 소식입니다. 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정신없는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양재역에 도착하고 보니 공원에서 마시는 맑은 숨이 얼마나 간절했는지요..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활동하고 계시는 두 예술가분들과 함께 말죽거리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말죽거리공원은 인근에 학교와도 가깝고.. 경기도에서 올라오는 버스들의 환승지와도 가깝고.. 다양한 업무시설들과도 가깝고.. 양재역 인근에서 공공녹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도시공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말죽거리 근린공원에도 사유지니까 들어오지 말라는 식의 ‘시설물’들이 설치가 되어있답니다. 오늘 그 부지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두 예술가 분과 함께 말죽거리 공원을 찾은 것이죠.
말죽거리공원에서의 일정을 다한 후.. 서리풀 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서리풀 공원은 언론사나, 일몰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공원일몰제에 대해 질문하시며 방문해 볼 만한 현장을 물어볼 때 제가 추천드리는 공원인데요! 반포동, 방배동, 서초동 등에 걸쳐 자리 잡고 있는 큰 산지형 근린공원인 서리풀공원에는 시각적으로 사유지임이 확실하게 가시화되는 펜스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고덕수변생태복원지, 생태경관보전지역에는 인상 깊은 시설들이 꽤나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경관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들과는 달리, 생물 다양성의 증진이 하나의 큰 축으로 존재하는 곳인 만큼 조류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조용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관찰 대도 조성되어 있더군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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