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쌀, 가치를 같이 먹어요!
네팔에서 온 편지
지난주 한살림에 편지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의 라함 툴라 미야 교장선생님이 보낸 감사편지입니다.

지난 4월, 네팔을 절망과 실의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대지진 이후, 한살림은 생산자, 조합원, 실무자가 함께 마음을 모아 5천 7백 여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네팔에 전달했습니다. 그 기부금으로 네팔 고르카 지역의 마하락시미 종합학교가 지난 11월 16일 첫 건물 기반공사에 돌입, 본격적인 재건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착공식 당일, 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서로 기쁨을 나누며 한살림에 감사의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파괴적인 대지진으로 희망조차 잃었던 네팔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이 조심스레 틔었습니다.
지난 번 조성한 기부금액은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를 모두 복구하기에 부족한 금액입니다. 이에 학교를 완공하고자 2015년 12월 31일(목)까지 추가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들이 세운 ‘아이사랑생명학교협동조합’에서도 기부금 전달을 해왔고, 한살림천안아산생협에서는 기부 조합원들에게 수세미나 현미가래떡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며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기금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장보기 사이트를 통해 기금물품을 구매하시거나 적립금 전환(서울, 고양파주, 경기남부, 성남용인, 경남만 가능)할 수 있으며 매장모금함을 통해서도 기부 가능합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학교 완공기금 장보기사이트 바로가기
네팔에 희망이 싹이 무럭무럭 자라고 학생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라함 툴라 미야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온 편지>
| 감사드리며 좋은 새해되시길 바랍니다.마하락시미 종합학교의 모든 가족들을 대신하여 한살림의 기여에 감사드립니다.한살림이 전달해 준 기부금으로 학교 건물을 새로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1월 16일 건물 기반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마하락시미 종합학교는 고르카 지역에서 (지진 이후) 처음으로 재건 공사를 했으며 이 사실은 언론보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한살림은 학교의 교육환경을 되살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해주었습니다. 산산조각난 학교 건물과 (학생들의) 꿈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4월 15일과 5월 12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학교 건물 5동의 교실 18개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공동체 사람들은 학교를 다시 지어야겠다는 염원조차 가질 수 없었습니다. 정치적 불안정으로 기본적인 후생시설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희망을 잃었습니다.한살림은 636명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는 데에 이바지한 것만이 아닙니다. 공동체 전체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공동체 전체가 학교건물의 재건공사로 혜택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든 공동체가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이 하고 있는 훌륭한 일들이 계속해서 전세계에 행복을 전하길 바랍니다. 2016년 새해와 얼마 남지 않은 2015년동안 한살림에 행복과 평화, 번영이 있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시 웃을수 있도록 하고 공동체 전체에 희망을 불어넣어 준 한살림의 인도주의적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장 라함 툴라 미야 |
[매운감자라면 출시 기념 이벤트 후원금 전달]
한살림 매운감자라면 출시 기념으로 감자라면 공급액의 10%를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2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된 행사에서 약 560만원의 기부금이 모여 전국 11개 기부처에 전달하였습니다.
한살림고양파주는 물품공급과 후원 등으로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온 밀알지역아동센터를 찾았습니다.
일산 하늘마을에 있는 밀알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급식지원과 방과 후 학습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19명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 아이들에게 후원금이 잘 쓰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콩세알 장터가 열립니다.
나는 필요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쓸만한 재활용물품은
물론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과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완판을 자랑하는 한살림 재료로 만든 간식도 판매하고 새 물품 시식도 함께 합니다.
언제나처럼 판매금액의 10% 이상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합니다.
판매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푸짐한 경품의 기회도 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품도 팔면서 경제관념도 알려주고,
기부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놓치지 마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4월16일(토) 오후 1시~4시
* 장소 : 온의매장 앞 남춘천여중 담장 아래

얼마 전 폭설로 제주공항이 마비되었던 때 생각나시나요? 육지에서 제주로 여행을 왔다 발이 묶인 시민들이 공항에서 노숙을 하는 등 많은 고생을 했지요. 제주가 집인 사람들은 이동이 불편해서 그렇지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셨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제주 한살림 생산자들은 속이 시커멓게 타다 못해 억장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 추위에 비가림 귤, 금귤, 한라봉 등이 동해 피해를 입지 않을까, 폭설에 하우스는 무사할까 불안과 걱정, 초조함으로 가득한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폭설로 인해 이동이 어려워 과수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지만 그저 마음만 졸일 뿐이었습니다. 혹한과 눈 폭탄에 무너진 제주 생산자의 귤빛 꿈, 안타까운 피해 소식을 전합니다.
- 윤민상 제주도연합회 교육부장

김성길 서귀포한라공동체 생산자의 비가림 귤. 눈을 털어낸다 할지라도 한 번 얼었던 귤은 맛이 없어 공급할 수 없다.

김필환 생드르제주시공동체 생산자의 레몬과 진지향. 모두 값이 나가는 고급 과일이지만 안타깝게 폐기처분할 수밖에 없다.

문승호 생드르제주시공동체 생산자의 비가림 귤. 마치 태풍이 지나간 듯 비가림 귤이 힘없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한병수 생드르제주시공동체 생산자의 한라봉. 공급을 얼마 앞 둔 잘 익은 한라봉이지만 그만 모두 힘없이 얼어버렸다.

한태호 생드르구좌공동체 생산자의 무. 겨울철 조합원 밥상을 책임지는 무조차도 기록적인 한파에 얼어버렸다.

현승훈 생드르성산표선공동체 생산자의 금귤 하우스. 폭설로 힘들게 지은 금귤 농사가 말 그대로 한 순간에 무너져버렸다.
이번 강좌에서는 제철재료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하려고 합니다.
“칼질”을 주요 테마로 하여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칼 잡는 법부터 여러 가지 썰기
방법을 익히며 칼질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써는 재미가 있는 요리’를 하려 합니다.
[강의내용]
*1강/ 3월 12일(토): 깍두기, 고구마 찌기
*2강/ 3월 26일(토): 쑥전, 산적
*3강/ 4월 9일(토): 봄나물 쌈밥 세 자매
*4강/ 4월 23일(토): 달래간장 콩나물볶음밥, 된장국
*5강/ 5월 14일(토): 과일미트볼, 서리태 콩밥 짓기
*6강/ 5월 28일(토): 나들이 도시락 싸기(유부초밥, 과일푸딩)
[강의개요]
-일시: 3월 12일(토)~5월 28일(토)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10시30~12시30분
-장소: 광주 장지동 한살림 매장2층 활동실
-모집대상/인원: 초등1학년~6학년/선착순12명
-수강료: 9만원(총6강) *입금계좌: 기업은행(한민지) 010-8562-7543
-수강료 포함내역: 재료비, 강사비, 보험료 등
-강의: 강사 박희정, 강사 한민지(010-8562-7543)
*10인 모집 시 강의가 진행되며, 대리 접수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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