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놀이 (쌍떡잎반 3.5)
제가 가슴강화를 신으니 아이들이 멋지다고 하네요 ㅋ 하얀 화분받침에 우선 물을 조금 뜨니 ‘어!깨끗하네’ 하네요..보기가 탁해서 아주 더러울줄 알았나봐요.아이들의 응원속에 미꾸라지 새끼가 또 잡혔고 물벌레유충,물벌레,또아리물달팽이,물달팽이,실잠자리유충이 잡혔어요.굴포천의 유래와 습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수서생물카드 짝맞추기 했어요.5반은 8종류나 맞췄네요.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면 어떻게 되는지,사람의 편리만 추구하면 생태계가 어찌되는지,환경을 복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밧줄로 해봤어요.마지막으로 시간이 좀 남아 미션쪽지에 적힌걸 찾아오고 그걸로 이야기 나눔하고 마무리했어요^^ 아이들끼리 이름뒤에 ‘님’ 이라고 붙이며 부르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잘 따라주네요~
11월의 상당산성은 많이 추워졌네요. 우리 아이들의 몸을 웅쿠리게 할 정도로..
하지만 이 정도의 날씨로 기죽을 자연의 친구들이 아니죠?
상당산성으로 산행을 떠나기에 앞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자연의 품으로 고고~~~
이 그림자는 누굴까? 맞혀볼까요?
겨울을 준비하는 자연은 신비합니다. 사람처럼 옷을 입고 있거든요. 나뭇가지에 숨어있는 겨울눈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연우..
상당산성 자연학교 아이들은 단체샷 찍는 것도 애걸복걸해야 하는데 이날은 협조가 잘 이루어져 멋진 포즈로 브이~~~
드뎌 단풍속으로 풍덩~~~ 선생님을 단풍속에 묻기도 하고 단풍을 흩뿌려 신나는 나뭇잎 싸움도 하고.. 서로서로 도망다니고 하면서 너무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윤정아~~이 풀로 공격하면 반칙!!!
산성의 멋진 단풍나무 군락지가 있는 숲속에서의 산행은 우리 아이들의 맘을 한살 더 살찌우기에 충분한 경험이었습니다.
2014년 상당산성 자연학교의 마지막 야외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아이들의 멋진 선물.. 디자이너가 되어서 단풍이 든 각종 나뭇잎들로 멋진 옷을 만들어주었네요.
힘을 합쳐 함께하는 아이들도 멋지고 아이들이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있는 선생님들도 멋집니다.
둥구나무반은 무심천 하류 미호천과 만나는 까치내에서 철새탐조를 했답니다~
흰뺨검둥오리들이 동동동 모여있는 걸 망원경으로 보며 즐거웠지요!
새탐조 한시간만에 망원경을 주고받다가 그만 다리아래로 안경을 떨어뜨려 안경을 구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오늘 보조선생님으로 참여한 정해령샘이 긴 롱다리에 꽃장화를 신고 무심천으로 내려가 안경을 구해오셨어요
짝짝짝 고맙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안경 떨어뜨리고 속상해하던 친구도 위로하며 기다려주고 모두 넘 멋졌어요
간식 나눠먹고 갈대잎을 따 쪽배를 접어 무심천에 띄워보냈어오 소원을 싣고 메뚜기도 싣고~~동동
배를 접으며 모두 합창도 했어요
“네모의 꿈”
모두 노래를 잼나게 불렀어요 ㅎㅎ
아주 스팩타클하고 즐거운 철새 탐조날이었어요
풀꿈자연학교 나오려고 이사도 가지 않았다는 친구가 있는데 넘 감동받았어요 ㅎㅎ
다음달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둥구나무반 정진선생님 말씀^^-
9월 자연학교는 운천공원에서 있었습니다~
곤충과 벌레를 보고 구분하는 시간이었어요~~

무당거미 암컷과 수컷 관찰, 거미를 건드려보니 마구마구 흔들려요~

에구 오르막 힘들다~

무슨 씨앗일까요?

요것은 주아랍니다. 맛은 마와 같아요~

잠자리 관찰 중~

거미줄이 어디있을까?

땅에 묻기 전 매미의 날개를 살펴보아요~ 앞날개와 뒷날개가 있어요.

무당거미가 내려오다가 옷에 붙었어요~

칠엽수 열매와 땅콩을 찾았어요!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칠엽수 열매와 땅콩을 자기만 아는 곳에 숨기세요~

메뚜기과의 팥중이라는 곤충이에요~

참나무 가지에 붙어있던 벌레집에는 누가 있을까?

마시맬로우를 높이 올려라~



재빠르게 도망가는 귀뚜라미!
10월에 또 만나요^^!~~~~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