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 주 한 곳인 ‘캠프 킴’에서 (19개 지점 토양)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IRAC(국제 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규정된 ‘다이옥신’이 검출됐습니다. 그외에도 벤젠, 비소, 석유계총탄화수소, 카드늄, 구리, 납, 아연 등이 모두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국토가 미군기지로 이용되면서 토양오염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를 제거하고 이용하려면 천문학적인 정화비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미군은 우리 땅을 온전하게 복구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반드시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전쟁과 무기개발, 군비경쟁은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절대악입니다. 더이상 이 땅에 이 지구상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두레생협연합, 한살림소비자협동조합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의 지구를 지키는 소비자-생산자 선언 ‘플라스틱 프리 – 제로 웨이스트’을 환영합니다.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절감 △탄소저감형 농업 확대 노력 △소비자의 불필요한 과대포장재 구매 지양 △화학농자재 사용 최소화 △과도하게 포장·가공되지 않은 먹거리 소비 증진 등의 약속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앞당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 지정금고로 제1금고는 NH농협은행, 제2금고는 KB국민은행이 선정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우리 단체가 보낸 공개질의서에 대해 “금년도에 선정하는 금고은행에 대해서 탈석탄 금고 선언 취지를 적극 권고하도록 하겠다”라는 답변을 했습니다.(세정과-24227 2020. 11. 18.) 경기도는 NH농협은행에 대해 어떤 내용의 권고를 했는지, 아니면 할 것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NH농협은행은 올해가 가기 전에 ‘탈석탄 금고’ 선언을 하고 기후위기 시대를 함께 극복하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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