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울진 산양의 악몽
오늘은 기다리던 자연학교있는 날!
무심천에서 물고기 친구들과 말로만 들은 말조개, 재첩을 볼 수있는 날입니다.
아니 더러워서 물에 들어가면 피부병이 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물고기 들과 조개들이 살고 있을까요?
고기를 잡으러 무심천으로 가자.
고기를 잡으러 무심천안으로 들어가자.
참 들어가기 전에 신발 조심하자.
랄랄랄라 잡았다.
- 물고기 몰러나가는 병찬, 이솔 -
어떤 물고기 친구들이 있는지
준비하고 출발……
우리가 초보인지 물고기들이 알 수 있나요?
한마리도 없네요. 다시 한번 출발…..
잡혔다! 잡혔다!!!
-잡힌 물고기가 신가한 이솔, 병찬-
이제 우리가 한번 잡아볼까요?
눈 먼 물고기야 어서어서 오너라.
모래무지도 오고, 피라미도 오고, 돌고기도 오고
말조개, 재첩, 올갱이 다와라.
아하! 말조개, 재첩, 올갱이는 손으로 잡아야지~
- 물고기 잡힐거라고 믿는 이솔, 병찬-
눈먼 고기는 없다는 교훈을 알게 된 날입니다.
선생님들이 잡은 물고기들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많은 물고기들이 무심천에서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돼지코를 닮은 돈고기
반짝반짝 빛나는 피라미
모래속에 숨어있는 모래무지
커다란 말조개
국물이 맛있는 재첩, 올갱이
납작한 납자루
와! 무심천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그만큼 물이 깨끗하다는 것이겠죠.
무심천에서 물고기도 잡아보고 , 잡은 물고기 그림도 그려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친구들이 늦은 휴가를 가서 병찬이와 이솔 뿐있었지만 예쁜 이봄, 이론이 참석해 줘서
더욱 좋았답니다.
맑고 푸른 무심천이 계속 우리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오늘 자연학교 끝.
-돈고기를 찾아라-
- 오늘 친구로 만난 물고기-
–말조개 를 찾아라! 하나 둘 셋!!!!-
- 오늘 제일 신난 이봄-
4월 12일 수요일, 첫번째 풀꿈환경강좌가 있었습니다.
‘생태적 상상력을 펼쳐보자’라는 주제로 우석훈교수가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강좌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열성팬들에게 쉴 틈도 없이 사인해주시던 우석훈 교수님!
우석훈 교수는 ‘순실의 시대를 보내며,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이어나갔습니다. ‘탈규제’가 핵심이었던 순실의 시대에서 환경은 워낙 작은 분야라 관심을 두지 않았고, 환경문제에서는 크게 드러나는 부분 -다수의 사망 등- 이 없으면 대책을 마련하려 하지도 않는것이 현실이라고 거침 없이 이야기했습니다. IMF이전 시대에는 조금만 노력해도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사회였지만, 지금은 통계적으로도 아주 살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하며 가시적인 그래프로 이해시켜주었습니다.
직설적이고 가볍게, 툭툭 던지듯 우리현실의 무거운 이야기들을 풀어나간 우석훈 교수의 강좌였습니다.
지난 일들을 발판 삼아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서로 이해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다음 강좌는 5월 10일(수), 상당도서관 다목적실에서 7시에 있습니다.
‘작은 영화가 좋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오동진 영화평론가의 강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15일(금)부터 남동유수지에 보튤리즘균으로 인해
갯벌 속 유기물과 생물을 걸러 먹는 흰뺨검둥오리가 가장 먼저 폐사되고,
그 폐사체에서 나오는 구더기들을 다른 조류들이 섭취하여
2차적인 감염으로 인해 도요새나, 다른 조류들이 폐사되고 있습니다.
더운 날시가 계속 될 경우 오리류를 중심으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8월 12일(금) 인천광역시청 장미홀에 모여서 조류폐사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하여
첫번째, 남동유수지에 폐사한 조류사체들을 최대한 수거하고
두번째, 보튤리누스균에 오염된 남동유수지 뻘물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해수유통을 여러차레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조류사체를 최대한 수거하기 위해
2016. 8월 14일(일) 오전 7시 30분에 동막교 옆 화장실 앞에서 모여
남동유수지 조류폐사체를 수거하기로 하였습니다.
남동유수지는 세계멸종위기종 저어새가 2009년부터 번식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동막교에서 바라본 승기천 하류와 남동유수지
동막교 아래 백로와 청다리도요등 많은 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조강희 대표. 김성근 위원이
승기천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고 갈대숲을 모두 뒤집어 사체를 찾고 있습니다.
청다리도요 사체
남동유수지 뻘에 빠지신 김성근 운영위원
구조된 흰뺨오리들
폐사된 조류사체에 구더기가 잔뜩 생겨 다른 조류들이 섭취할 수 있어서
2차 오염이 심각합니다.
환경정책과 과장님 손에 구조된 꼬마물때새
강화 김순래 선생님이 무릎을 꿇고 도요새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붉은발 도요
구조된 청다리도요
구조된 조류들
마비증세가 덜 해 구조된 꼬마물때새
청다리도요
폐사된 사체를 들고 가는 시청 환경정책과 직원들
폐사된 조류에서 발생하는 구더기가 다른 조류에게 2차 피해를
주는 것이 심각한 사항으로 이끌수 있습니다.
남동유수지 한쪽편에서 폐사된 조류 수거체가 약 130여구 됩니다.
정확한 숫자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소각하면서 내 주겠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자연이 주는 피해라 생각이 든다.
조류사체를 수거해 준 인천저어새네트워크 회원(인천환경운동연합포함)들과
인천시, 남동구청, 연수구청 담당 공무원
모두 모두 수고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수거한 사체는
약 130여구 된다고 가정합니다.(인천저어새네트워크)
-오리류100여구. 도요물때새 및 기타조류 30여구등-
구조되어 마전 동물병원으로 간 조류들이
무사히 잘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