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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돌봄] 2016년 한부모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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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돌봄] 2016년 한부모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익명 (미확인) | 목, 2016/03/10- 09:43
 

2016년 상반기 <한부모여성가장 건강권>지원사업 공모 안내드립니다!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 공지문 보기

 

1. 지원대상

 - 아래 항목에 모두 해당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1)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60% 이내 저소득 가정의 가장으로
2) 부양가족이 있으며
3) 최근 2년 이내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없고 (※ 보건소, 건강보험 공단 검진은 제외)
4) 여성가장이 된 이후부터 총 근로기간이 3년 이상인 현재 근로중인 여성가장
   (※ 비정규직, 일용직, 아르바이트 등 근로 형태 무관함)

※ 주의 : 만성질환, 기질병자 등 치료가 우선인 대상자는 현 사업에서 지원 제외됩니다.

2. 지원방법

- 아래 항목에 해당하는 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통해 신청 (※ 기관당 5명까지 신청 가능)
1) 지역사회에서 여성 지원사업 및 복지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2) 지원자 추천 및 지원금 집행, 사례관리와 결과보고서 제출이 가능한 기관

3. 지원내용

1) 지원인원 : 총 200명

2) 지원내역

지원내역

지원비
(1인당)

지원대상

비고

종합건강 검진비
최대 70만원
(선지급)
선정자
종합건강검진 전문기관 또는 종합건강검진이 가능한 전문병원 이용 권장
재·정밀 검진비
최대 50만원
(후지급)
재·정밀 검진 소견자
- 담당주치의의 소견서 및 종합판정서 제출자에 한하여 2차 정밀 검진 시행
- 검진이후 치료가 가능한 종합전문병원 권장
수술·치료비
(입원비,약제비,통원치료비 등)
최대 500만원
(후지급)
수술 및 통원치료 소견자
- 통원 치료비 : 정밀검진 결과, 수술로 치료하지 않고 일정기간 동안의 통원치료나 보정치료(물리치료, 투약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경우 지원
- 생계비 : 수술 후 입원 및 회복기 포함 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자활근로평균(75만원)의 70%에 해당하는 50만원을 1회 지급 (수급자일 경우 지원불가)

 

4. 접수기간 : 2016년 3월 10일(목) ~ 2015년 4월 1일(금) 18시 도착분까지 유효 

     <관련글>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선정자 인터뷰 - 당신의 건강은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고인돌 변화사업국 변화사업팀권연재

  아름다운재단에서 배분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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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현장 성명서 유아교육·보육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 ‘한유총’의 무력행사를 지켜본 엄마들이 문재인 정부에 요구한다 ■ 정치하는엄마들, ‘유아교육5개년계획’ 참여보장 및 김상곤 부총리 면담 요청 ■ 국공립 40% 공약이행, 재정 투입보다 공공성 확보?회계투명화가 우선 ‘정치하는엄마들’은 26일 유아교육·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유아교육 발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시 학부모 참여 보장과 김상곤 교육부총리와의 조속한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2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2차 유아교육 발전 5개년 기본계획 4차 세미나’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무력행사로 무산되는 과정을 지켜본 데 따른 것이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아이들과 맞벌이 부모들을 볼모로 ‘집단 휴원도 불사하겠다’는 사립유치원 원장들에게서 교육자가 아닌 ‘사업자’의 진면목을 보았다”면서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의 유아교육 정책과 방향성을 논의해야 할 자리인데, 다른 누구도 아닌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에 의해 풍비박산 나는 광경을 지켜본 학부모의 마음은 한없이 참담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정치하는엄마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40% 확대 공약 이행을 환영하며 관련 예산의 대폭 증액을 요구한다”면서 “정부는 유아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에 무작정 재정 투입을 늘리는 것보다 먼저 기관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회계 관리가 투명해지길 바란다”면서 “국공립 유치원은 ‘회계관리시스템(에듀파인)’을 통해 예·결산 내역을 모두 공개하고 있는데 사립 유치원 역시 예·결산 내용을 당연히 학부모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창립한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유아교육·보육 당사자인 학부모와 아이의 입장이 정책에 풍부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정치하는엄마들은 현재 공전 중인 ‘유아교육 발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엄마들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위해 김상곤 교육부총리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붙임 1. 현장 성명서 전문. 끝 <‘한유총’의 무력행사를 지켜본 엄마들이 문재인 정부에 요구한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2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2차 유아교육 발전 5개년 기본계획 4차 세미나’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무력행사로 무산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똑똑히 목격했다. 너무나 경악스럽고 참담하다. 우리는 아이들과 맞벌이 부모들을 볼모로 “집단 휴원도 불사하겠다”는 사립유치원 원장들에게서 교육자가 아닌 ‘사업자’의 진면목을 보았다. 유치원에서는 품위와 경륜을 자랑하던 원장님들이었지만, 세미나를 원천봉쇄하는 교육자의 이미지는 산산조각 났다. 세미나가 무산됐다고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의 유아교육 정책과 방향성을 논의해야 할 자리인데, 다른 누구도 아닌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에 의해 풍비박산 나는 광경을 지켜본 학부모의 마음은 한없이 참담할 따름이다. 정치하는엄마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40% 확대 공약을 환영한다. 공약 이행을 위해 국회가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 국공립 시설의 확대는 모든 부모들이 원하는 방향이다. 아이를 믿고 맡기기 위해서는 유아교육·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해야만 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유아교육·보육의 공공성 수준은 낮다. 유치원 수는 국공립과 사립이 각각 4696곳, 4291곳(2016년 11월 기준)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국공립 유치원 이용 아동 수는 전체 24.1%(17만349명)에 그치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립 단설유치원은 305곳, 즉 3.4%에 불과하다. 해외의 경우, 유아교육·보육 시설은 국공립이 대부분이며 민간이 맡더라도 대부분 개인이 아닌 비영리 법인에 운영을 맡겨 공공성을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의 유아학교는 100% 공립이고, 일본의 경우 국공립 보육소가 48.6%, 민간은 51.4%지만 민간 시설 가운데 90%는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유아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에 무작정 재정 투입을 늘리는 것보다 먼저 기관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해야 한다. 가장 우선할 조건은 국공립 시설의 전면 확대이고, 제2차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에 제시된 사립유치원의 공영화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정부는 사립유치원 종사자들이 생업에 대한 불안감으로 유아교육·보육 의 미래를 스스로 망가뜨리고 있는 비극을 막기 위해, 유치원 종사자들 간의 상생 방안도 마련해주길 바란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전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회계 관리가 투명해지길 바란다. 정부는 지난 2월 정부통합 부패척결추진단이 발표한 <유치원어린이집 실태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재정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회계관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 국공립 유치원은 ‘회계관리시스템(에듀파인)’을 통해 예·결산 내역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 사립 유치원 역시 예·결산 내용을 당연히 학부모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사립 유치원도 누리과정 지원금, 교사 인건비 등을 지원받는 만큼, 정부가 제대로 관리 감독할 의무가 있고 그에 합당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관계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들로만 이뤄진 논의 테이블에서는 제대로 된 정책과 대안이 나올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유아교육·보육의 당사자인 부모와 아이들이 정책 입안의 주체로 참여하지 않으면 예산은 낭비되고 기관 운영은 질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정치하는엄마들은 한유총에 의한 유아교육 공공성 퇴보를 심히 우려하며, ‘유아교육 발전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에 엄마들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김상곤 교육부총리와의 조속한 면담을 요청한다. 2017년 7월 26일 정치하는엄마들 ※ 저희 단체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향후 활동은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정치하는엄마들’ 홈페이지 http://political-mamas.org/ -‘정치하는엄마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olitical.mamas -‘정치하는엄마들’ 페이스북 그룹 https://www.facebook.com/groups/political.mamas -‘정치하는엄마들’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politicalmamas #정치하는엄마들 #엄마정치 #두얼굴의원장님들 #유아교육과보육의공공성확보 #널리공유바랍니다
수, 2017/07/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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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관을 조지러 가자. 워킹맘들은 결국 우리가 동맹휴업하면 애 맡길데 없어 우리편이 된다. 등등 아이들을 위하신다던 원장님들의 처참한 모습을 보자니 우리 아이들이 내맡겨진 현실과 우리의 미래가 안타까워 그야말로 처참한 기분이 든다." 어제 서울시교육청에서 예정되었던 제2차 유아교육 발전5개년 기본계획 4차세미나가 사립유치원들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그 생생하고 끔찍한 현장에 #정치하는엄마들 도 함께 하였습니다. 저 위의 경악스러운 발언들은 실제로 현장에서 우리 엄마들이 직접 보고 들은 것입니다. 참으로 충격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에 정치하는 엄마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소회를 담아 오늘 긴급 현장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엄벤져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커밍쑨 #유아교육은비즈니스가아니다 #두얼굴의원장님들 #엄마정치 #어디선가누군가에무슨일이생기면나타나는 #엄벤져스 #언니들사랑합니다


오늘 서울시교육청에서 예정되었던 제2차 유아교육 발전5개년 기본계획 4차세미나는(3차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한유총의 경악스러운 반대로 무산되었다. 현장의 증언들 중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말들. 입에 올리기도 민망하고 경악스러운 언사들. 장학관을 조지러 가자. 워킹맘들은 결국 우리가 동맹휴업하면 애 맡길데 없어 우리편이 된다. 등등 아이들을 위하신다던 원장님들의 처참한 모습을 보자니 우리 아이들이 내맡겨진 현실과 우리의 미래가 안타까워 그야말로 처참한 기분이 든다. 이제껏 이런 자리에 엄마들은 없었다. 늘 그래왔다. 사립 유치원 뿐 아니라, 모든 이슈에서 그랬다. 관계자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쭉 현장에서 엄마들을 만날 일은 없을거라고. 그래봤자 누구 누구 원장 소개로 왔거나 어디 어디 연합회 연결로 와 있는 그야말로 허수아비같은 사람일 뿐이라고. 학부모를 불러놓고도 긴장 한 적 없을 것이다. 학회든, 연합회든, 정부기관이든.... 당사자인 엄마들이 조직적으로 현장을 뛰어다니는 장면은 상상조차 못했겠지.... 허나.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 예상하지 못했던 현장 곳곳에 정치하는엄마들이 함께한다. 이 이가 지치면 저 이가 나가고, 저 집 아이가 아프면 또 다른 엄마가 자기 아이 손잡고 뛰쳐나가 그 몫까지 채워준다. 아무도 대신 말해주지 않았으니, 이제 우리가 직접 말하면 된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정치하는엄마들 #집단모성이세상을바꾸다 #국공립확대철회없으면집단휴업하신다면서요 #교육자라보육기관인어린이집과의유보통합은절대안된다시더니오늘보여준민낯은과연교육자에게서나올수있는모습인지요 #워킹맘아이들이인질인가요이러지마세요선생님들 #보육이든교육이든그자체의공공성을담보해주는민간사립기관이라면누가결사반대한답니까
수, 2017/07/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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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국회 앞에서 열렸던 '정치하는엄마들'의 첫번째 기자회견 이야기가 JTBC소셜스토리에 소개되었는데요, 그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할머니, 엄마, 딸 3대가 말하는 '정치하는엄마들'이 그리는 미래와 정부에 원하는 보육/노동 정책을 들어보세요!


당신의 엄마, 아내, 딸이 “나 정치할래” 한다면 #할머니_딸_손녀_3대이야기
금, 2017/06/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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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언니 발언은 노래하는 선생님 다음에 나와요 ^^ 언니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6분 무렵부터 보시면 됩니다!


특권학교폐지 목요촛불집회에서 조성실언니의 발언입니다.
금, 2017/07/1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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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저는 버젓이 노상 방뇨를 하는 행인을 보름 사이에 세 번이나 목격했습니다. 저에게 노상 방뇨란, 도시화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화장실을 찾을 수 없는 아주 급한 경우에만 상상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살면서 많은 노상 방뇨 인구를 목격한 것은 꽤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밤의 후미진 골목길에서나 보던 것을 해도 떨어지기 전에 낮의 번화한 길가에서 연달아 세 번을 목격하고 나니 특히 더 충격이었습니다. 세 번의 사례는 각각 서울 종로구, 마포구, 은평구였습니다. 이 세 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일몰 전의 밝은 인도 변에서 인적이 많은데도 버젓이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세 명 모두 남자였다는 점이지요.

 

영화 <히든 피겨스>의 가장 인상적인 시퀀스는 아마도 800m나 떨어진 화장실을 가기 위해 정신없이 뛰었던 주인공 캐서린 존슨의 달리기 장면일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실제 1960년대의 미국은 ‘흑백’ 인종차별을 법과 제도, 관습적으로 견고히 갖춘 세계였습니다. 버스 좌석, 공공 수도, 학교, 도서관 그리고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종 간에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정해져 있었고 이것은 흑인에게 굉장히 모멸적인 방식으로 작동했지요. 오늘날 흑인 민권운동가의 대표적인 인물로 남은 로자 파크스가 버스에서 ‘백인 전용 좌석’에 앉아 일어나길 거부했다가 처벌받은 것이 1955년이었고,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당시의 시대 상황은 그다지 나아진 게 없었습니다.

 

 

ⓒ 20th CENTURY FOX

그중에서도 흑인 여성이 처한 차별의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한 소재로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택한 것은 탁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영화적 선택입니다. (당시 실제 NASA의 화장실 상황은 영화와 달랐다고 하니 이것은 다분히 영화적으로 의도한 설정입니다) 도서관에 들어가지 못하고, 버스에 타지 못하고, 물을 당장 마시지 못하는 것은 임박한 배설의 위기에 비하면 사소한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이 중요한 대사 활동은 피부색, 인종, 나이, 성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똑같이 하는 일이니까요. 일촉똥발.. 아니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화장실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절박함은 누구라도 한 번쯤은 경험해 봤기에 쉽게 공감할 수 있으니까요. 화장실이 바로 저기 있는데, 누군가 이미 사용하고 있다든가, 변기가 고장이 났거나 혹은 너무 더러워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절박함은 분노가 되기도 합니다. 당장 급해 죽겠고 화장실은 바로 눈 앞에 있는데 쓸 수 없는 감각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서럽고 억울한 일 중 하나일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른 이유도 아니고 나의 피부색, 인종 때문에 멀쩡히 비어있는 화장실을 쓸 수 없다면 그 부당함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 20th CENTURY FOX

그런데 만약 주인공인 캐서린 존슨이 흑인 남성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급한 대로 건물 뒤의 으슥한 곳이라도 찾아서 노상 방뇨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히든 피겨스>에서 작동하는 화장실 차별은 비단 피부색만이 아니라 젠더에도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서울에서 노상 방뇨를 하는 여성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간혹 있다고 해도 통계적으로 따지자면 비교가 무의미할 수준일 것입니다. 노상 방뇨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그것은 젠더권력입니다. 아니, 급해서 길가에 오줌 좀 눈 걸 가지고 무슨 ‘특권’이라고 할 남자들이 분명 있겠지만 노상
방뇨는 젠더권력에 의해 획득된 특권입니다. 길에서 배설을 하면 강간당하거나, 촬영 당하거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위험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현격하게 높기 때문에 그것은 특권이 맞습니다.

실제로 여성들은 화장실 때문에 강간 혹은 살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케냐, 인도 등 위생시설 접근권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나라에서는 날이 진 뒤 멀리 떨어진 화장실을 가던 여성들을 노리고 강간 및 살해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상가 화장실에 숨어있던 남성 김모 씨는 앞서 들어온 여섯 명의 남성 뒤에 들어온 첫 번째 여성을 찔러 죽였습니다. 이 사건이 그토록 수많은 여성에게 상징적인 ‘여성 살해’로 받아들여진 까닭은, 정말 사람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사소한 밑바닥인 배설을 해결하기 위해 가야 하는 화장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번화한 서울 강남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었기 때문에 ‘죽은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었다’는 감각 때문일 것입니다. 며칠 전인 7월 26일 경기도 성남에서는 흉기를 든 남성이 역시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위협하고 강간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범죄시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이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여성들은 공중화장실에 가는 것에 더욱더 공포를 느낄 것입니다. 그에 반해 화장실에 가면서 그런 걸 걱정하는 남자가 있나요? 남자가 화장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최대의 공포란 휴지가 없는 것, 물이 안 내려가는 것, 용변을 보기에 너무 더러운 것 정도일 것입니다. 강간과 살인에 비하면 지극히 사소한 일들이지요.

뿐만 아닙니다. 화장실에 가면서 ‘내가 볼일 보는 모습이 찍히면 어떡하지’를 걱정할 남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상황이 전혀 다르지요. 여름철을 맞아 최근 경찰에서는 대대적인 ‘화장실 몰카’ 단속과 점검에 나섰습니다. 특히 휴가지의 탈의실과 화장실에 이런 몰카는 더욱 기승을 부리는 모양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여성들은 화장실에 유난히 수상한 ‘구멍’이 많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볼일을 보기 전에 이 ‘구멍’들을 휴지로 막기에 바쁩니다) 나사 모양 등의 기상천외한 화장실 몰카들이 판매·유통되고 있다는 점이 폭로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몰카’들이 영화 속에서 볼 법한 첩보 작전이 아니라 여성들의 볼일 보는 장면을 촬영하고 또 그것을 적발하고 여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경찰 행정력 등의 사회적 비용이 소모되는 이 현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리하여, 제가 <히든 피겨스>의 화장실 시퀀스를 보며 떠올린 것은 2017년 한국의 여자들에게 화장실이란 1960년 흑인 여성이 차별받으며 서럽게 이용하던 그것에 별로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든 필요할 때 안전하게 즉시 화장실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강간, 살인, 몰카의 걱정 없이. 이것은 남녀평등의 문제가 아니라 문명사회에서 사는 인간으로서 기본 중의 기본이자 존엄의 문제입니다. 동시에 일방적으로 여성 피해자와 남성 가해자를 양산해내고 있는 명백한 젠더문제입니다. 더 많은 남성이 이 문제에 분노하고 각성하기를 바라고 호소합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이곳이, 최소한 50년 전 인종차별 시대의 미국보다는 더 정의롭고 상식적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 2017/08/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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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연X 정의당의 노란페미: 페미야 정치하자!☆★ 
우리들의 '페미블리'(femi + assembly)를 함께 그려보아요! 
(8/18, 금 저녁 7시. 정의당 중앙당사 회의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정의당 여성정책연구모임 '노란페미'와 함께하는 "페미야 정치하자"를 시작으로 정당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경험을 드러내어 여성정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기존 남성화된 정치 문화에 있어 새로운 담론을 개발하고 실천을 다각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٩( 'ω' )و ٩( 'ω' )و

 

-원활한 진행을 위해 되도록 사전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신청 링크 : https://goo.gl/forms/w3D3DWu60nXTsZah1

-프로그램 

1부 <내겐 너무 멀기만한 진보정당>

페미의 고민을 읽어드립니다. ‘차별 나눠보기’

포스트잇 공동체 행동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2부 <여성정치, 현장을 듣다>

‘체험! 정치의현장’ / 현장의 목소리 듣기

3부 <뒷풀이>

화, 2017/08/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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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politicalmamas)로 오셔서 공지글 <★★ 행동하는 엄마들을 찾습니다~~~!!! ★★>를 찾아주세요!

화, 2017/08/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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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8/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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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엄마정치의 네번째 정기모임이 8월 27일에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를 주제로 현직 엄마 노무사의 노동법 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노동법 어렵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로만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를 참조해주세요. (당일 오프라인 참석이 불가하신 분들을 위해 페북라이브와 오픈채팅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당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링크 및 안내 게시할 예정이니 참고바랍니다^^) ---------------------------- <정치하는엄마들 네번째 정기모임 -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 참가신청 ㅁ 일시 : 8월 27일(일) 14:00~17:00 ㅁ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3층 <시청각실> ㅁ 내용 :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기초,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엄마들의 경력개발 및 관리 ㅁ 강사 : 엄마 노무사 * 강사 소개 : 전직 인사담당자. 현직 노무사. 사람 내보내고 뽑는 일만 수 년 해왔지만 내가 ‘나가는’ 쪽이 될 줄은 몰랐던 헛똑똑이. 두 번의 경력단절 이후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조직에서 살아남기 더럽고 치사해서 못해먹겠다 때려치우고 애 둘 데리고 늦깎이 수험생이 되어 고생길 자처. 요행 자격증은 땄지만 애 봐줄 시댁도 친정도 없어 돈으로 가족을 산(?)관계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인생. 그래도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덕에 본의 아니게 경력단절 전문가. ㅁ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유모차는 4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ㅁ 참가비 : 권리회원 2천원 / 참여회원 및 일반참가자 5천원 ㅁ 주차 가능 ㅁ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환영합니다~ 돗자리는 있어요 ㅁ 정수기 냉/온수 외에 식음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ㅁ 개인 컵 가져 오세요. 일회용품 없는 행사입니다! ㅁ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ㅁ 후원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ㅁ 문의 : 장하나 010-3693-3971

금, 2017/08/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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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8/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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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8월 정기모임 참가신청 링크가 열렸습니다. 어서어서 신청하세요. 처음이라 뻘쭘하시다구요? 걱정마세요, 해치치않아요. 아이봐줄 사람이 없어 못오신다구요? 데리고 오세요. 형 누나 오빠 언니 동생들 모두 모여 알아서 자기들끼리 논답니다. 엄마가 아니시라구요? 아빠,할아버지,할머니,이모,고모,삼촌... 정치하는엄마들에서는 모두가 다 언니랍니다. 집단모성 아시죠?(찡긋) 돗자리 완비! 웃음과 감동은 덤!! 독박육아에 지친 마음 언니들과 함께 힐링하세요. 이번엔 특별한 순서-엄마들의 노동권 교육-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자,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되셨나요? 그럼 아래 참가심청 링크를 꾸욱~


<정치하는엄마들 네번째 정기모임 -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 참가신청 ㅁ 일시 : 8월 27일(일) 14:00~17:00 ㅁ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3층 <시청각실> ㅁ 내용 :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기초,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엄마들의 경력개발 및 관리 ㅁ 강사 : 엄마 노무사 * 강사 소개 : 전직 인사담당자. 현직 노무사. 사람 내보내고 뽑는 일만 수 년 해왔지만 내가 ‘나가는’ 쪽이 될 줄은 몰랐던 헛똑똑이. 두 번의 경력단절 이후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조직에서 살아남기 더럽고 치사해서 못해먹겠다 때려치우고 애...
월, 2017/08/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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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엄마정치의 네번째 정기모임이 8월 27일에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를 주제로 현직 엄마 노무사의 노동법 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노동법 어렵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로만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를 참조해주세요. (당일 오프라인 참석이 불가하신 분들을 위해 페북라이브와 오픈채팅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당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링크 및 안내 게시할 예정이니 참고바랍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일가정양립#전업맘#워킹맘#애낳으면끝#슈퍼우먼강요하는 ---------------------------- <정치하는엄마들 네번째 정기모임 -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 ㅁ 참가신청: https://goo.gl/forms/A1dIsj4rkCSXxiyk1 ㅁ 일시 : 8월 27일(일) 14:00~17:00 ㅁ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3층 <시청각실> ㅁ 내용 :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기초,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엄마들의 경력개발 및 관리 ㅁ 강사 : 엄마 노무사 * 강사 소개 : 전직 인사담당자. 현직 노무사. 사람 내보내고 뽑는 일만 수 년 해왔지만 내가 ‘나가는’ 쪽이 될 줄은 몰랐던 헛똑똑이. 두 번의 경력단절 이후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조직에서 살아남기 더럽고 치사해서 못해먹겠다 때려치우고 애 둘 데리고 늦깎이 수험생이 되어 고생길 자처. 요행 자격증은 땄지만 애 봐줄 시댁도 친정도 없어 돈으로 가족을 산(?)관계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인생. 그래도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덕에 본의 아니게 경력단절 전문가. ㅁ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유모차는 4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ㅁ 참가비 : 권리회원 2천원 / 참여회원 및 일반참가자 5천원 ㅁ 주차 가능 ㅁ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환영합니다~ 돗자리는 있어요 ㅁ 정수기 냉/온수 외에 식음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ㅁ 개인 컵 가져 오세요. 일회용품 없는 행사입니다! ㅁ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ㅁ 후원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ㅁ 문의 : 장하나 010-3693-3971
수, 2017/08/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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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에서 "대한민국 야근 없애기를 위한 의견수렴" 창구를 열었답니다. 우리 모두 가서 한마디씩 덧붙여보아요. 이 '국민생각함'이라는 창구를 잘 활용하면 우리 <정치하는엄마들>의 활동을 통해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목, 2017/08/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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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참가 신청 ㄱㄱ


드.디.어! 엄마정치의 네번째 정기모임이 8월 27일에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를 주제로 현직 엄마 노무사의 노동법 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노동법 어렵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로만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를 참조해주세요. (당일 오프라인 참석이 불가하신 분들을 위해 페북라이브와 오픈채팅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당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링크 및 안내 게시할 예정이니 참고바랍니다^^) ---------------------------- <정치하는엄마들 네번째 정기모임 - 엄마들의 노동권 행사하기> ㅁ 참가신청: https://goo.gl/forms/A1dIsj4rkCSXxiyk1 ㅁ 일시 : 8월 27일(일) 14:00~17:00 ㅁ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3층 <시청각실> ㅁ 내용 :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기초,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엄마들의 경력개발 및 관리 ㅁ 강사 : 엄마 노무사 * 강사 소개 : 전직 인사담당자. 현직 노무사. 사람 내보내고 뽑는 일만 수 년 해왔지만 내가 ‘나가는’ 쪽이 될 줄은 몰랐던 헛똑똑이. 두 번의 경력단절 이후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조직에서 살아남기 더럽고 치사해서 못해먹겠다 때려치우고 애 둘 데리고 늦깎이 수험생이 되어 고생길 자처. 요행 자격증은 땄지만 애 봐줄 시댁도 친정도 없어 돈으로 가족을 산(?)관계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인생. 그래도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덕에 본의 아니게 경력단절 전문가. ㅁ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유모차는 4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ㅁ 참가비 : 권리회원 2천원 / 참여회원 및 일반참가자 5천원 ㅁ 주차 가능 ㅁ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환영합니다~ 돗자리는 있어요 ㅁ 정수기 냉/온수 외에 식음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ㅁ 개인 컵 가져 오세요. 일회용품 없는 행사입니다! ㅁ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ㅁ 후원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ㅁ 문의 : 장하나 010-3693-3971
목, 2017/08/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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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으로 <짧은여행, 긴 호흡> "우리의 휴식, 나중이 아닌 지금" 여행을 떠납니다. 다들 바쁜 일정을 쪼개고 쪼개어 떠나게 되었는데요. 한국여성재단,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의 지원을 받아 떠나는 휴식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8월 27일-30일 기간 동안, 사무국이 자리를 비울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여행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힘찬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금, 2017/08/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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