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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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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3/08- 10:51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인권선언과 관련하여 진행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인권선언인에도 함께 해주시고, 내 마음에 드는 문구, 만인낭독 프로젝트, 노란리본셀카 릴레이 캠페인에도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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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서] 단원고 기억교실 난입 사태에 대한 입장서


1. 세월호 안에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가 있습니다. 그 중 4명의 학생과 2명의 선생님들이 아직 단원고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하루 빨리 이분들이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2. 416안전교육 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에서 기억교실의 모든 물품은 가족협의회와 학교가 협의 하에 이전한다고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5월 10일 오후 10시 30분경 일부 재학생부모와 몇 명의 일반인들이 무단으로 교실에 들어가 기억교실의 유품을 빼내려고 한 바 있습니다. ‘생존자들의 물품을 옮기겠다’는 명분으로 생존학생들의 책상을 복도로 빼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각종 기억 물품을 훼손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교육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온 시민들과 유가족들의 마음을 찢는 것이며, 폭력적으로 기억을 지우려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3. 우리는 경기도 교육청과 단원고가 이런 도발에 대하여 입장을 분명히 밝히기를 요구하며, 이러한 시도가 재발할 것에 대비하여 기억교실에 대하여 11일 아침 시설보호 요청을 할 것을 도교육청에 요구하며, 경찰에 시설 보호를 요청 합니다.


4. 5월 10일 밤 기억교실의 유품을 강제로 빼내는 과정에서 이것을 말리는 유가족의 몸을 밀치거나 카메라를 빼앗는 등의 폭행을 가한 사람에 대하여 현재 고발 조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 확보된 자료에 근거하여 분명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5. 일부 재학생 부모와 일반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었는지 단원고 학교당국은 분명하게 밝히고 관련자를 징계해야 할 것입니다.


6. 416가족협의회는 기억교실의 유품이 함부로 훼손되는 일을 막기 위하여 단원고 기억교실을 지킬 것입니다. 이와 같은 도발이 또 벌어질 경우 그 이후 벌어지는 모든 책임은 그것을 막지 못한 도교육청과 단원고, 그리고 그러한 도발을 벌인 이들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7. 또한, 416가족협의회는 아래 미수습자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제안드립니다] 세월호참사 단원고 희생학생 제적처리에 관한 정보공개청구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246명의 학생과 4명의 미수습 학생이 지난 2월 제적처리 되었습니다. 부모에게 어떤 통지도 없이 학교가 일방적으로 진행한 행정처리입니다. 이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경기도 교육청 정보공개청구: http://minwon.goe.go.kr/open_info/info01.php

-정보공개포털: https://www.open.go.kr/


1. 모든 국민은 정보의 공개를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단체명의로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공공기관이 보유 및 관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정보공개청구가 가능합니다.

(ex. 수신/발신 공문, 회의록,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3. 정보공개청구된 사항에 대해 해당 기관은 10일 이내 결정통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는 하나의 방법, 정보공개청구에 함께해주세요! 


*정보공개청구 키워드: 단원고 제적처리에 관한 수발신 문서 전부/ 단원고와 경기도교육청 수발신 문서 전부 등


*아래 사진은 416가족협의회가 오늘자로 낸 정보공개청구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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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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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당사자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용을 협상이라고 내놓는 정부. 

역사적 아픔을 거래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정부.

나라가 힘이 없어 모진 시절을 죽은 것처럼 살아내야 했던 국민에게 

말도 안되는 협상으로 치욕감을 던져주는 정부. 

전혀 사과할 의지도 없는 일본에게 순순히 면죄부를 주는 정부.  


이 무능하고, 악질적인 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요? 


작년 12월 28일 졸속적으로 진행된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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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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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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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남역 10번 출구 살인사건 1주기를 맞이하여 수원 지역에서도 추모행사가 있었습니다. 서울처럼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은 아니었지만 수원 내 여성단체 활동가들과 다산인권센터, 인권교육 온다 활동가 등이 모여 피켓을 들고 수원역 일대를 행진하며 1년 전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그 이후 우리 사회는 정말 조금이라도 바뀌었는지를 물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추모 메시지와 우리가 살고 싶은 안전한 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은 메시지도 받았습니다. 많은 10대, 20대 여성들이 공감해주었고, 함께 해주었습니다. 그 여성들의 바람은 소박한 것이었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안과 걱정 속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일상은 불안과 공포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 자신으로서 당당하고, 안전하게 살아 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는 남성이나 부자, 다수자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아닙니다. 누구에게는 숨 쉬듯 당연한 권리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에게는 투쟁을 통해 쟁취해야 할 권리인 것이 아직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우연히 살아남았다'는 문장이 여전히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까닭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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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5/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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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옥시제품 없는 수원 선언'의 날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수원시도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수원시청의 모든 옥시 제품을 다 없앴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쓰지 않겠다고 합니다. 


사람 죽이는 기업 '옥시'가 만드는 제품이 이렇게나 많았네요. 

잘 살펴보고 절대 사지 맙시다. 

소비자의 생명과 안전을 깡그리 무시하는 이런 기업은 이 땅에서 발 붙일 수 없다는 것을 꼭 보여줍시다!!


하지만 아직도 대형마트에서는 옥시의 제품을 버젓이 팔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윤이 중요하다지만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할까요? 

소비자로서 마트에 항의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옥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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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5/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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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감하는 다산 송년회에 벗바리와 지역 활동가들을 초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했다고 서로 토닥토닥하는 따뜻한 시간 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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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12/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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