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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재활용 나눔장터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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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재활용 나눔장터 개장합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2- 14:28

재활용 나눔장터 웹자보_ 2016

1. 일시 : 2016년 3월 26일(토) 10시~15시

2.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3. 이벤트 :

- 폐가전제품(휴대폰, MP3, 휴대용 게임기 등), 폐건전지, 우유팩(1kg 이상)을 가져오시면 친환경물품을 드립니다.

- 중•고등학생 물품판매 참가자는 자원봉사확인서를 발급해드립니다.

4. 운영규칙 :

- 재활용품 판매를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과 돗자리를 지참해야 합니다.

- 상인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새물건(핸드메이드제품 포함)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 총 50점 이하의 재활용품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 위 사항을 위반할 경우 바로 퇴장조치 됩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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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째주에 실시하는 남한강의 모니터링 활동을 장마가 소강 된 후에 진행 되었다.

장마로 인한 남한강의 변화 한 모습을 확인하고 생태계의 변화상을 기록하기 위하여 여주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진행 되었다.

이번 장마는 8월9일 오후 3시 총 누적 강수량 428.2mm로 주택 침수.농경지,어선 실종등 피해가 속출하였고,여주시 점동면의 원부교와홍천면 홍천대교는 홍수경보가 발령되기도 하였다.

기존에 모니터링을 실시한 이포보 하류에는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1m정도 상류지역에서 실시하였다.

수문을 개방으로 인하여 강 주변에는 모래가 쌓이고 주변에는 다슬기와 달팽이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부처울 주변 복하천에 떠밀려온 쓰레기들

여주대교 아래 초본식물이 있던 곳에는 모래가 쌓여있다.

금당천의 합류지점에는 모래톱 위에 중백로와 흰빰검둥오리가 쉬고있었다.강천섬 주변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여 집하장에 모아 놓고 있었다.

강천섬에는 아직 작업을 못한 쓰레기 들이 있었다 .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하여 경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경기환경운동연합, 여주환경운동연합이 2016년 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 2020/08/2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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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오후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관리체계 검토와 방안 모색 – 붉은 물과 유충 사태로 본 인천 수돗물 관리체계, 이상 없나? ’를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박옥희처장님은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확대와 현장 모니터링 추가, 안심 수돗물을 만들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확대, 행정 정보 공개와 시민 모니터링으로 수돗물 신뢰성 회복,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와 대응 과정, 발표된 대책 운영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할 전문기구 구성, 상수도 사고 관련 대응체계 재점검 등을 요구하였습니다.

 

 

월, 2020/08/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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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에 저녁 9시부터 9시 5분까지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주공14단지 아파트에서 단지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절약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 2020/08/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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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증가가 자연재난 관리 압도
코로나19처럼 시행착오로 배울 수 없어
기후위기는 일단 우리 눈앞에 드러나면 다시는 회복되지 않는다. 픽사베이
최근 100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날 수 있는, 또는 특정한 연도에 발생할 확률이 1퍼센트인 극단적인 날씨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지구는 인간이 가하는 온실가스라는 충격을 받아 오늘날 인간에게 기후위기로 되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과학은 열역학과 복사전달 법칙 같은 기본적인 과학 원리에 기초하고 있지만, 기후위기는 발생 가능성(확률)으로 드러난다. 현실 세계에서 절대적 확실성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산을 가지고 나가야 할지와 혼잡한 도로를 언제 건너야 할지 등 다양한 위험을 고민하며 살아간다. 비가 올 가능성이 10퍼센트라면 굳이 우산을 가지고 나가지 않아도 무방할 것이다. 설사 비가 오더라도 약간 젖는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로를 건널 때 사고 날 가능성이 1퍼센트라고 해도 그 위험은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고가 났을 때 그 피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우리는 위험을 고려한 예상 결과에 맞춰 행동을 조절한다. 예컨대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핀다. 그런 행동에 드는 비용이 자동차에 치이는 손해에 비하여 낮기 때문이다. 위험을 피하는 비용과 위험으로 인한 손해를 따져 허용 가능한 수준의 위험을 정해야 한다.합리적인 사회라 해도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위험을 우연에 맡기지 않으려면 ‘예측하기 힘든 위험’을 ‘계산할 수 있는 위험’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사건 발생 가능성(likelihood, 확률)과 사고시 발생하는 영향(damage impact, 비용)의 곱으로 위험(Risk)은 표현된다.
위험 = 발생 가능성 × 영향
기후변화의 위험, (a) 발생 가능성(likelihood), (b) 영향(Impact), (c) 위험(Risk). 높은 기온 상승은 발생 확률이 낮아도 영향력이 커서 위험이 크다. 출처: Existential climate-related security risk

자연현상의 발생 빈도는 평균값을 중심으로 종 모양의 정규분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평균에서 멀어지는 꼬리 쪽으로 갈수록 그 발생 빈도가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정규분포에서 좌우 양극단 사건은 워낙 적게 발생해 무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후위기 측면에서 꼬리에서 일어나는 어떤 특정 사건은 발생 가능성이 작지만 일단 발생하면 그 피해가 매우 크므로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100년 만의 홍수가 10년 만의 홍수보다 피해가 더 심각한 것처럼 발생 빈도가 낮은 사건일수록 그 영향력은 오히려 더 커지기 때문이다. 온실가스라는 외부 충격에 기후계는 자기 증폭적인 되먹임으로 극단적인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정규분포의 양 끝 부분이 예상하지 못하게 두꺼워지는 ‘살찐-꼬리 위험’(fat-tail risk)이 나타난다.

자연현상의 발생 빈도는 평균값을 중심으로 종 모양의 정규분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평균에서 멀어지는 꼬리 쪽으로 갈수록 그 발생 빈도가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정규분포에서 좌우 양극단 사건은 워낙 적게 발생해 무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후위기 측면에서 꼬리에서 일어나는 어떤 특정 사건은 발생 가능성이 작지만 일단 발생하면 그 피해가 매우 크므로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100년 만의 홍수가 10년 만의 홍수보다 피해가 더 심각한 것처럼 발생 빈도가 낮은 사건일수록 그 영향력은 오히려 더 커지기 때문이다. 온실가스라는 외부 충격에 기후계는 자기 증폭적인 되먹임으로 극단적인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정규분포의 양 끝 부분이 예상하지 못하게 두꺼워지는 ‘살찐-꼬리 위험’(fat-tail risk)이 나타난다.

정규분포의 꼬리가 얇아야 평균에서 발생 빈도가 뚜렷해지고 예측 범위가 좁아져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반면 꼬리가 두꺼워지면 평균에서 발생 빈도가 모호해져 예측 능력이 낮아진다. 우리는 예상하기 어렵고 과거에는 일어날 법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는 불가능하지는 않은 위험을 평가절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일어날 법하지 않은’과 ‘불가능’ 사이의 작은 차이로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 기후위기에서는 꼬리가 점점 더 두꺼워지므로 과거 관측에 기반한 발생 확률(probabilities)보다 경험한 바 없는 위험의 미래 가능성(possibilities)으로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계산할 수 있는 위험이라면 이를 줄이기 위한 통제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긴급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넘게 되어 통제 불능 상황에 빠지는 비상사태(Emergency)가 된다. 비상사태는 위험과 긴급도(Urgency)의 곱으로 정해진다.

비상사태 = 위험 × 긴급도
긴급도 = 위험에 대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 ÷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시간
기후위기 비상사태는 자연 재난을 관리하는 능력이 기후위기 증가에 압도당하는 상황이다. 식량 부족, 물 부족, 생물 다양성 파괴와 해수면 상승 등에 대응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2018년 정부 간 기후변화협의체(IPCC)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평균기온이 1~2도 상승할 경우 그 위험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초과하는 비상사태가 될 수 있다고 했다.현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하면 2040년께 1.5도를 넘고 2060년께 2도를 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직 각각 20년과 40년 동안의 위험을 피할 시간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에서는 원인과 결과 사이에 지연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온실가스가 흡수한 열 대부분이 해양에 흡수되므로 바로 기후위기가 드러나지 않는다. 온실가스 배출 후 기후위기는 수십년 지연돼 나타난다. 우리는 이미 1.5도를 넘을 수 있는 온실가스를 거의 다 배출했다. 우리에게는 이미 기후위기를 피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코로나19(COVID-19)와 같은 감염병 위기는 간헐적으로 일어나며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위험이다. 사람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새롭고, 불확실하고, 통제할 수 없는 위험에 즉각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코로나19 경험으로 다음 번 또다른 감염병에 더 잘 대응을 할 수도 있다.
1880년 이후 육지, 해양 온도 변화. 위키미디어 코먼스

반면 기후위기는 점진적이고, 누적되며, 불확실성을 포함한 위험이다. 기후위기는 천천히 드러나겠지만 임계 수준을 넘게 되면 그 재난 결과는 파멸적이다.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한다는 건 단순히 더워서 살기 힘들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지구 조절 시스템이 붕괴하는 위기다. 가뭄으로 식량과 물이 부족해지고, 해수면 상승으로 거주지가 물에 잠기면서 우리 생존 근거가 무너진다. 미세먼지, 금융위기, 코로나19에서도 먹고 살 수 있고 재난을 막는 여러 조치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기후위기는 마트에 갔더니 먹을 게 없고 이 상황이 더 심각하게 진행되는 것이다.기후위기는 일단 우리 눈앞에 드러나면 다시는 회복되지 않는다. 지구는 인간이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기후위기를 증폭시키는 되먹임에 빠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계산이 불가능한 대응할 수 없는 위험이다. 미세먼지, 금융위기, 코로나19처럼 이 또한 지나가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기후위기에서는 인류에게 두 번째 기회는 없다. 지금까지 인류는 시행착오를 통해서 환경에 적응해 왔지만, 기후위기가 일어나면 시행착오로부터 배울 수 없다.우리는 코로나19가 발생할지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기후위기가 우리에게 닥칠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30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기후위기에서는 우리가 저지른 행동의 결과가 너무 늦게 확인된다. 확실함은 위기가 드러난 다음에야 알 수 있다. 마침내 기후위기가 닥쳐와 우리가 그 재앙을 피할 방법을 알고 싶어졌을 때, 그 답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때 그 답은 기후위기 비상사태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참고문헌]David Spratt, Ian Dunlop, Existential climate-related security risk: A scenario approach, Break Through (2019).Lenton, T. M. et al. Climate tipping points — too risky to bet against, Nature ISSN 1476-4687(online) (2019). Dunlop경희사이버대학 기후변화 특임교수 [email protected]

화, 2020/08/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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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중앙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이 함께 ‘석탄발전 대탈출!’ 탈석탄법 제정 캠페인 선포식 및 탈석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인천환경운동연합 탈석탄TF팀장 이완기 발언문 입니다.

국민 여러분 탈석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해외 석탄발전 투자 금지법을 지지해 주십시오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 왔습니다.
전쟁에 나라를 잃고 수많은 목숨을 잃은 적도 있었습니다.
자유를 박탈당하고 배고픔과 가난에 힘겨운 적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최근 50년 가파른 성장 끝에
국민 소득 삼만 불의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는 전례가 없던 위기입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에 국한된 문제도 아닙니다.
인류가 만년에 걸쳐 쌓아올린 문명의 위기이며
인류 생존의 위기입니다.
바로 우리 후손들의 위기입니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불현듯 찾아온 이 위기는 사실 오래전에 예견된 위기였습니다.
우리는 성장에 급급한 나머지 뒤를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선진국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석탄발전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왔습니다.
유럽연합의 경우 2018년 기준 2010년 대비 석탄발전은 23.7% 감소 원자력 발전은 9.5% 감소 가스발전은 19.7% 감소한 반면 재생에너지는 54% 급증하여 총 전력 생산에서 재생에너지가 3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42%, 최종에너지 기준 20%)
OECD 국가 평균과 비교했을 때
작년 기준 석탄발전의 경우 OECD 평균은 22.2%인 반면 한국은 40.8%입니다.
원자력발전의 경우 OECD는 17.9%이나 한국은 25%입니다.
재생에너지의 경우 OECD는 14.5%이나 한국은 5%입니다.
전세계 평균 10.4%보다도 못합니다.
특히 태양광·풍력 발전 비중은 2.6%로 전 세계 최하위권입니다.
가까운 일본은 10.6%, 중국 8.7%, 태국 4.5%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우리보다 배 이상 높습니다.
20년 전 지금의 우리와 비슷했던 독일 사례는 참고할 만 합니다. 독일은 2000년 6% 수준이었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올해 1분기 54%로 원자력과 화석연료를 합친 것보다 많아졌습니다.
온실가스의 경우 유럽연합은 1990년 대비 23.2% 줄였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는 142.7% 증가했으며 최근 10년 사이 7.8% 증가했습니다.
기후위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가장 빠른 방법으로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을 10년 내 절반으로 감축하는 것입니다. 그중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석탄발전은 조기에 폐쇄해야 합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절체절명의 기후 위기,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국민이 힘을 모을 때입니다.
우리 환경단체는 기존의 석탄 산업으로 생계를 꾸려 가는 노동자와 지역이 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감시할 계획입니다.
국민 여러분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석탄 종식을 지지해 주시고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목, 2020/08/2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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