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열아홉 번째 나무는 양재훈(담쟁이덩굴) 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열아홉 번째 나무는 양재훈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양재훈 회원님은 담쟁이덩굴입니다. 담에 흔히 붙어 자라는 식물이라 나무라고 생각하지 못하지만 엄연한 덩굴성 나무입니다. ‘담에 기어오르며 사는 덩굴’이란 순수 우리말입니다. 담쟁이덩굴은 일반적인 덩굴식물과는 달리 나무나 벽을 타고 올라가는 형태가 아니라 스파이더맨 처럼 벽을 타고 오릅니다. 그것은 청개구리 발가락처럼 생긴 덩굴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담쟁이덩굴은 건물의 온도를 낮춰주고 열매는 야생 조류에게 훌륭한 먹이가 되며 사람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줍니다. 생태계서비스 기능이 매우 큰 식물이지요. 담쟁이덩굴은 영어로 보스턴 아이비라고 하는데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에 나오는 나무가 담쟁이덩굴입니다. 담쟁이덩굴의 잎을 보면서 주인공은 희망을 얻지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도 희망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사진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2020.11.14.)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11월 13일 금요일
<관련 내용은 광주환경운동연합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blog.naver.com/gjkfem/222142193588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자리한 동명동, 동계천 옆으로 형성된 마을은 광주의 도시개발과 성장에서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원도심의 주거공간도, 그 곳의 사람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성장하고 확산했던 도시의 개발은
원도심의 쇠락과 주거환경의 쇠퇴를 가져왔습니다.
광주환경연합은 동명동의 인적, 물적 자원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통해 동명동에서의 삶을 활성화해보자는 취지로
동명마을사용설명서를 주민들과 회원들이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동명동의 역사도 배우고, 현재의 도시재생사업도 알아보고
마을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2020.11.16(월) 오전 11시에 환경부 앞에서 음성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지역주민 분들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연대의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미세먼지와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현 시점에서 더 이상의 LNG발전소 건설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음성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하라!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017년 12월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음성군 평곡리에 LNG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최종 확정하였다. 평곡리와 인근 주민들은 즉각 ‘음성복합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이하 반대투쟁위)’를 구성하고 반대투쟁을 시작하였다.
2020년 11월, 3년이 지난 지금도 음성LNG발전소 반대투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난 3년 동안 반대투쟁위는 수차례의 기자회견과 반대집회,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음성군청 앞에서 일 년 이상 천막농성도 이어갔다. 국민권익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음성LNG발전소 건설이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한국동서발전과 음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한 체 음성LNG발전소 건설을 밀어 붙이고 있다.
올해 6월에 개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에서는 대기질 측정 시기와 지점 문제, 온실가스 배출량, 이산화질소(NO2) 배출목표기준, 공업용수 공급 방안, 오폐수 처리계획, 농업피해 등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게 작성된 것을 확인하였다.
음성LNG발전소가 건설 될 경우 연 290만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미세먼지 악화, 오폐수로 인한 하천생태계 파괴 등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음성LNG발전소 예정부지 주변은 복숭아, 사과, 고추, 수박 등을 농사짓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농작물 생장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LNG발전소가 이미 전국에 37.4GW가 가동 중이고 현재 LNG발전소의 가동률이 50%도 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LNG발전소를 늘릴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음성LNG발전소를 포함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하고 실행해야 할 시기이다.
환경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환경을 지키는 것이다. 점점 심해지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탄소중립은 시대적 과제다. 음성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는 음성군의 환경을 지키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를 막고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길이다.
2020.11.16
민주노총충주음성지부, 음성군농민회, 음성민중연대,
음성복합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 음성환경지킴위원회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풀꿈환경재단
안녕하세요?
NGO지원센터 팀프로젝트 홍보팀 모두의에너지자립마을학교 이혜영 청년활동가입니다.
11월 4일 수요일, 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의 11월 월례회의는 나를 알아보는 시간 ‘MBTI“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MBTI(Myers Briggs Type Indicator)는 개인의 선천적인 선호경향을 알아보는 검사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심리검사 중 하나입니다.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개인의 성장을 돕고 다양한 집단의 조화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과자로 알아보는 스낵성격유형테스트(SBTI)가 유행하고 있어 저도 가족 및 지인들과 테스트한 뒤 결과를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눴었는데
월례회의에서 정식으로 MBTI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먼저 나우심리상담센터의 김미화강사님 소개와 함께 MBTI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시고 MBTI 자가 채점용을 배포한 뒤,
강사님께서 검사 실시 전 몇 가지 유의사항을 알려주셨는데요,
MBTI는 개인의 지능, 능력을 평가하거나 정신 건강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MBTI검사는 맞고 틀린 답이 없으므로 자신이 바라는 모습에 체크하기보다, 평소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느끼고 행동하는 것에 표시해야 하는데요
시간 제한은 없으나 어느 한 문항을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고 또한 의식적으로 일관성 있게 응답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사항들을 유의하며 각자 테스트 하고 자가 채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BTI는 각 개인의 성격 유형을 외향 또는 내향, 감각 또는 직관, 사고 또는 감정, 판단 또는 인식으로 4가지의 선천적 심리경향으로 구성됩니다.
성격유형은 사람들 간의 성격차이를 나타내며, 개인의 고유한 적성, 흥미, 대인관계, 의사소통 등과 관계가 있고 총 16가지 성격 유형이 있습니다.
자가 테스트가 끝난 뒤 나온 결과로 16가지 성격유형대로 조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조별로 장점과 단점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같은 성격유형이라 그런지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과 결속감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작성한 내용을 보고 성격유형별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다른 성격유형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이렇게 같으면서도 다르구나.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를 명심하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강사님과 각각의 16가지 성격유형별 특성에 대해 일반성향, 기능적 해석, 주의하고 개발할 점 등 심도 있게 알아보며 MBTI를
자신의 타고난 성격 발견(성격적 Location 파악)하고 인간관계 개선(조직 활성화, 가정관리)과 실생활 적용(개발 필요점 파악, 실천)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MBTI의 활용에 있어서 유의할 점은 MBTI의 목적은 개인의 타고난 성격 발견을 통해 인간관계 개선 및 개인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지
MBTI는 한 개인을 성격유형이라는 틀 속에 가두기 위한 도구가 아니므로 타인의 성격을 점치거나 하나의 한 틀 속에 가두려하면 안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MBTI에서 나온 결과는 비진단 검사로써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MBTI도 개인의 성격을 100% 다 드러내지는 못하니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타당한 하나의 도구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11월 월례회의 마지막 시간으로는 평가회에 대해 함께 조율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활동가들이 그동안 분주하게 활동해오며 어느덧 1년 여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이제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활동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이야기하는 평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12월 월례회의에서 다시 만나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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