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감사의 식탁 / 안내] 희망제작소의 소박한 열 번째 생일파티
‘정보공개가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활동해 온 정보공개센터가 벌써 창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정보공개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시민의 삶과 관련된 공공정보를 공유하고,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정보공개문화를 만들며,
투명한 정보공개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활동해왔습니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가 침해될 때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모든 시민이 알권리를 누릴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제안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확인했습니다.
매일 아이들을 유치원으로 보내야 하는 학부모에게, 학내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에게,
지방의원을 감시하는 지역주민에게, 사회 문제를 고발하는 언론인에게,
노동·인권·환경운동을 하는 시민사회 활동가에게,
투명한 정보공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센터가 있어줘서 고맙다구요.
그래서 우린 오늘도 여전히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정보를 분석하고, 정책을 모니터링 합니다.
하지만 오롯이 시민의 힘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매년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갑니다.
아직 감춰진 정보는 많고 공개되어야 할 정보는 많은데 말이죠.
정보공개센터가 더 깊고 단단해 질 수 있도록 특별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매년 특별후원을 부탁하는 것이 민망하지만 부끄럽진 않습니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고 필수적인 일이니까요.
그 일을 제일 잘 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정보공개센터이니까요.
지난 10년간 잘 버텨왔다고, 앞으로 잘 버티라는 의미로 정보공개센터 창립10주년 축하 후원을 부탁드려요.
그대의 자랑스러운 정보공개센터가 될게요.
☞ 창립 10주년 후원금 약정하기 | https://han.gl/10-
☞ toss로 바로 송금하기 |https://tinyurl.com/y84w2fex
☞ 회원가입하기 | www.opengirok.or.kr/56
<정보공개센터 창립 10주년 후원회원의 밤 행사 안내>
정보공개센터가 시민의 동반자로 다음 10년을 약속하는 자리에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일시 | 2018. 10. 26(금) 저녁7시
장소 | 비어할레(을지로점) 서울시 중구 다동 97번지
종합토론 사회를 맡은 김제선 희망제작소 소장은 “민간이 정책을 제안하는 건 지원을 원해서가 아니라 보편적 가치로서 사회적 경제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당당히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예산 외에는 사회적 경제 영역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적은 현실을 꼬집은 김 소장은 그 해법으로 “지자체 단위의 정책금융 기능을 살리는 방안을 고민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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