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4th General People’s Uprising Held in Seoul
■ 제목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 주최
희망제작소,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일시
2017.03.23(목) 14:00~17:00
■ 소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7 한·독도시교류 포럼 자료집으로 당일 발표자들의 발표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목차
1. 기조발제
– 기억문화 조성을 위한 안산시의 노력
2. 초청발제 : 시민과 도시가 함께 만드는, 독일의 기억의 문화
– 기억문화에서 시민의 역할 : Michael Parak (반망각-민주주의진흥재단 사무총장)
– 기억문화에서 도시의 역할 : Tim Renner (전 베를린 시 문화부 국장)
3. 사례발제 : 우리 시대, 기억의 조건
– 4.16 세월호의 기억 : 권영빈 (전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소위원장)
– 쌍용차 평택의 기억 : 김득중 (전국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
– 5.18 광주의 기억 :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참고
– 독일의 기억문화 들여다보기














[카드뉴스 텍스트]
#1.
물대포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
#2.
사람이 죽었다
#3.
2015년 11월 14일, 광화문에서 쓰러진 농민 백남기
#4.
68세의 농민은 대통령에게 쌀값 인상 공약을 지키라고 모여든
집회참가자들 사이에 있었다
의식불명 상태로 보낸 317일,
결국 그는 숨을 거뒀다
#5.
죽음의 원인은 경찰의 물대포
물대포는 백남기 농민의 머리를 정조준했다
#6.
살수 당시 물대포의 수압은 2500rpm~2800rpm
살수차에는 거리를 측정하거나 실제 물살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가 없다
#7.
시속 160km로 날아오는 야구공을 머리를 맞은 것과 같은 충격
- 한겨레21(1132호)이 취재한 신경과 전문의 소견
#8.
살인무기나 다름없는 경찰의 물대포
#9.
경찰이 사용 기준으로 삼고 있는 살수차 운용지침? 지키지 않았다
"직사살수를 하는 경우 시위 참가자의 가슴 이하 부분을 겨냥하여야 한다.| 6시 50분 경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에서 시위 참가자인 |백남기의 머리를 직사살수|하여 그가 바닥에 쓰러짐으로써 뇌진탕을 입게 하였고 부상을 입고 응급차량으로 옮겨지는 시위 참가자와 그 응급차량에까지 직사 살수한 사실이 인정된다. |경찰의 이 부분 시위 진압은 의도적이든 조작적이든 실수든 간에 위법하다”
- 2016.7.4.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문 중
#10.
살수차 운용지침에 따른 교육훈련? 제대로 안 한다
(2016.9.12. 국회 '백남기 사건 청문회' 중)
진선미 의원 : 사람을 대상으로 내지는 모형을 대상으로라도 가슴 이하 부위를 겨냥하는 연습을 해본 적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최 경장 : 교육훈련 시에 모든 상황을 가정해서 연습할 수 없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선미 의원 : 그러니까 안 했다는 얘기지요?
최 경장 : 예,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 경장은 사건 당시 살수차에 탑승하여 살수 방향을 조정했다)
#11.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장비가 사실상 아무 제지도 받지 않는 상황
이대로는 안 된다
#12.
최선의 방법은 물대포 사용을 금지하는 것
영국은 물대포의 안전성 문제로 도입을 반대했다
"물대포는 특히 무차별적인 무기로 시위자뿐 아니라 일반 행인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Water cannon in particular are an indiscriminate weapon and could have affected innocent bystanders, as well as rioters. - 2011.8. 영국 의회 보고서
#13.
"유사한 사고가 재발될 가능성이 적지 않은 현실을 고려할 때 현재와 같은 살수차 운용 관행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 2016. 9. 2.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살수차에 의한 농민 피해 사건 관련 의견표명"
#14.
함께해주세요
물대포 추방을 요구하는 시민 서명
참여연대는 서명을 모아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법개정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지금 바로 서명 www.peoplepower21.org
‘타임’지, 소시오패스의 9가지 징후 -미국인의 3.8%가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의 가장 극단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를 알면 피하는 것이 최선책 타임지는 아이오와 카버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인 도널드 블랙 박사의 말을 기초로 소시오패스를 알아볼 수 있는 9가지 징후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타임지는 기사에서 소시오패스 혹은 반사회적 인격장애(ASP)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존재하여, 한 쪽 끝에는 가벼운 거짓말을 일상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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