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두루미의날3/7기념토론회] 위기에 처한 한반도 두루미
과거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외교안보 위기를 문재인 대통령이 잘 헤쳐 나갔으면 하는 기대가 높았던 7월11일. 문 대통령이 말했다. “우리가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 것”이 있다고. 그건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한반도의 문제인데도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해결할 힘이 있지 않고, 합의를 이끌어낼 힘도 없다는 사실이다.” 놀라운 고백이었다. 취임 두 달 만의 무력감 토로라니. 북핵·미사일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음을 강조하려는 과장법이려니 했다. 난제에 직면한 지도자가 한 번쯤 할 수 있는 푸념일 거라고 넘겼다.
![[이대근 칼럼]문재인의 힘](http://img.khan.co.kr/news/2017/10/17/l_2017101801001566700130581.jpg)
두 달이 흘렀다. 한반도 문제가 나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되고 그에 비례해 한국은 더욱 존재감을 잃어갔다. 트럼프 추종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널리 펴졌다. 놀랍게도 정부는 이번에도 부인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경수 의원은 모욕을 참고 가랑이 밑을 긴 한신을 문 대통령과 동일시했다. 며칠 뒤인 9월22일 문 대통령이 김 의원 발언을 뒷받침했다. “지금처럼 잔뜩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는 섣불리 다른 해법을 모색하기도 어렵죠. 압박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추종은 이제 가설이 아닌, 입증된 사실로 확정됐다.
이때만 해도 기대감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다. 정부가 한신처럼 반전의 기회를 노리며 뭔가 도모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한국은 충분히 그럴 역량을 갖고 있다. 한국은 인구, 산업능력, 군사력과 같은 하드 파워로 보나 기업혁신, 문화, 정부, 교육과 같은 소프트 파워로 보나 명실상부한 중견국이다. OECD 가입국이자 여러 국가의 역할 모델이기도 하다. 주변 강국으로 인해 중견국에 걸맞은 역할을 다 하지는 못하지만, 한 세대 전, 한 세기 전과 같이 주변국의 요구를 무조건 따라야 했던 약소국은 더 이상 아니다. 영화 <남한산성>이 굴욕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약소국의 처지를 새삼 부각하지만 381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취임 5개월째인 10월10일 문 대통령은 자신을 둘러싼 의구심과 미련을 깨끗이 씻어주었다. “안보 위기에 대해 우리 주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합니다.” 세 번째다. 우리는 그가 세 번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더 이상 푸념도 과장도 아니다. 역전의 순간을 위해 일부러 힘을 감추려는 전략도 아니다. 그의 정직한 안보인식이자 정부 능력에 대한 자가 진단의 결과다. 또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곧 다른 경로가 열리지 않을까 하고 가슴 한쪽에 품고 있는 낙관론을 접으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의 무기력증이 전혀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북한은 최후의 생존게임을 하고 있다. 자원을 최대로 동원해야 하고 무얼 하든 결사적이어야 한다. 남한이 눈에 들어올 리 없다. 미국은 이번 기회에 북한의 무릎을 꿇리려 한다. 게다가 남의 말 잘 안 듣는 트럼프가 대통령이다. 하지만 이런 북·미 대결 상태도 한국이 손 놓고 물러선 상황을 정당화하지는 못한다. 그 반대다. 한국이 더 많은 힘을 쏟고, 다른 방법을 찾고, 비상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내놓은 해결책은 이런 것이다. ‘긴장이 완화되고 북한이 도발을 스스로 중단하면 그때 근본적 해법을 모색한다.’ 그렇게 기다리면 위기는 누가 해소하나? 문 대통령도, 트럼프도 아니라면, 김정은밖에 없다.
한국의 안보와 미래가 달린 일이다. 북한과 미국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면 한국은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가? 미국에선 요즘 대안 논의가 활발하다. 트럼프의 외교 멘토 키신저는 주한미군 철수 대가로 중국이 북한을 붕괴시키는 안을 백악관·국무부에 제시했다고 한다. 백악관 실세였던 스티브 배넌은 미군철수와 북핵동결 구상을 말한 적도 있다.
그런데 문정인 대통령 특보는 한·미연합훈련 축소 한마디 했다가 경고를 받았다. 주한미군 철수론은 말할 것도 없다. 그건 한국인이 말할 수 없는 말이다. 미국은 한국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상을 마음껏 논하는데 한국인은 그러면 안되는 이유를 누가 좀 설명해주면 좋겠다.
김정은도 세계를 흔들었다. ‘당당한 외교’를 하겠다던 문 대통령은 왜 흔들리고 있나? 문 대통령은 광야에 홀로 선 존재가 아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를 이끄는 강력한 통치자,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민주사회의 지도자다. 트럼프·김정은이 아니라 문 대통령을 믿고 싶다.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운명, 우리 손으로 개척할 수 있다. 문재인은 힘이 있다. 그 힘을 보고 싶다.
[모집]
문화재청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인 모집
문화재청은 다양한 자격 요건자(만 24세 이하, 종로구 주민, 공무 수행을 위해 출입하는 자, 군복을 입은 현역 군인 등)에 한하여 고궁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고: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royalpalace.go.kr:8080/content/guide/guide01_tab07.asp)
그 중에서도 한복 착용자는 고궁 무료 관람이 가능한데요,
문화재청이 한복 착용자에게 적용하는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에 ‘남성은 남성한복 여성은 여성한복 착용자만 무료관람 대상으로 인정’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8080/content/guide/guide01_tab07.asp)
민변 소수자인권위원회는 문화재청의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의 내용이 성별 고정관념에 따른 성차별과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에 대한 차별이며, 또한 개인의 취향과 자유를 제약하고,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하는 차별에 해당한다는 판단하에, 국가인권위원회에 제 3자 진정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진정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 방법]
ㅇ 진정인 참여대상: 성별,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관계 없이 한복을 입고 즐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 (단, 만 24세 이하인 사람은 고궁 무료 관람 대상이기 때문에, 만 25세 이상인 사람들에 한해 모집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진정인 모집 기간: 2017. 12. 5.(화) ~ 12. 12.(화)
ㅇ 진정인 신청 링크: https://goo.gl/5xc2QW
ㅇ 주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
ㅇ 문의: 02-522-7284, [email protected]
거제 산양천에만 사는 멸종위기생물 1급 '남방동사리'의 보존대책 세워야
장용창(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회원,(주)오션연구소 소장)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나라의 하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탐욕과 거짓말이 끝이 없어서 인간이라는 종 자체를 멸종시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로 심각하냐고요? 예.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하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하고, 잔인합니다. 제 얘기 들어보시겠습니까?
남방동사리: 겨우 4km밖에 안되는 산양천에만 사는 물고기
이곳 통영으로 이사온 2010년 이후 통영과 거제의 환경 문제들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가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단 하나의 하천에만 사는 물고기가 거제 산양천에 있다는 겁니다. 바로 남방동사리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5418" align="aligncenter" width="567"]
우리나라에서 단 한군데 하천에만 사는 물고기인 거제 산양천의 남방동사리.[/caption] 물고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냥 상식적으로 봤을 때도, 이건 정말 끔찍하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1) 아무리 물고기가 다른 강으로 이동하기 힘들다 하더라도, 한 종의 물고기가 이렇게 작은 한 개의 하천에서만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과거에는 인근의 다른 하천에도 있었지만, 다른 하천에서는 다 죽어 사라졌다고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2) 이 물고기가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견되는 동사리와 다른 물고기라는 사실은 1999년에서야 채병수 박사님에 의해 밝혀진 사실입니다(Chae, 1999). 그 후 변영호 선생님 등이 거제 전역의 하천에서 몇 년 동안 민물고기를 조사했지만, 다른 하천에선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최규태 외, 2009). (3) 하지만, 아무리 최근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이 물고기가 산양천에만 산다는 사실이 밝혀진지 17년이나 지난 오늘날까지도 산양천이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취약한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나 당연하게도 저 산양천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마땅하지만, 아직까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이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한 일은 이 물고기를 일급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것이 전부입니다(국립생물자원관, 2011). [caption id="attachment_185419" align="aligncenter" width="567"]
산양천 지도. 멸종위기종 남방동사리는 구천천 등을 포함한 산양천 수계에만 산다. 하천이 이렇게 짧은데도 대형댐이 두 개나 있다.[/caption] 그래서 거제 지역의 여러 양심 있는 분들이 제 제안을 듣고, 산양천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2015년에 열었습니다. 다행히 워크숍은 잘 끝났는데(경남신문, 2015),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산양천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호지역 신청은 거제시청에서 하는 일이지만, 거제시장님이 이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방동사리를 멸절시킬 수도 있는 산양천 하천 공사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서 보호해도 모자랄 판인데, 경상남도는 남방동사리를 아예 산양천에서 멸절시킬 마음을 먹은 모양입니다. 약 230억원을 들여 산양천에서 ‘재해예방사업’이라는 걸 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중앙일보, 2017). 이 사업은 다리를 4개 새로 놓고, 보를 3개 지어 물길을 막고, 제방을 새로 쌓는 공사입니다. 거제시민들은 이 공사가 산양천의 남방동사리를 죄다 죽일 것 같은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 10월 14일, 이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경상남도에서 이 하천 공사를 담당하시는 분이 이 토론회에 직접 나오셨습니다. 더욱이 이 하천 공사를 설계한 설계회사 분들과 함께 나와서 공사 내용을 설명해주시기까지 했습니다.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환경단체 여러분들이 어떤 걱정을 하시는지 잘 압니다. 몇년 전 거창의 위천천에서도 공사를 할 때 환경단체가 심하게 반대했지만, 제가 몇 달 동안 대화를 하였고, 물고기 보호대책을 마련해서 공사를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믿어 주십시요.” 처음에 저는 이 분을 진짜로 믿었습니다. 현장에 이렇게 나와준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우리는 부탁을 많이 했습니다. “제발 하상(강바닥)만이라도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작은 자갈들이 없으면 남방동사리는 다 죽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사의 내용상 하상을 건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절대 안 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그렇게도 하상(강바닥)을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남방동사리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강에 사는 여러 물고기들은 주로 강의 여울에 삽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높고 하천의 길이가 짧아서 강물이 세차게 흐르고 여울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민물고기들은 수만년, 수십만년 전부터 이런 여울에 잘 적응한 종들입니다. 여울에 깔린 자갈 밑에 알을 낳고, 그 빠른 물살을 헤치며 먹이 활동을 합니다. 그러니, 하천 공사로 여울에 깔린 자갈들이 사라지고, 보로 막혀 물흐름이 느려지고 깊어지면 토종 물고기들도 다 죽는 겁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5429" align="aligncenter" width="600"]
ⓒ임희자[/caption]
환경단체와 대화를 모범적으로 잘했다던 거창 위천천 공사 현장을 가보니
경상남도 공무원이 저렇게 약속을 했지만, 우리는 걱정이 계속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지역의 사례들을 보면 공사의 내용상 굳이 하상을 건드릴 이유가 없는데도 하상을 건드린 사례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경남 창원처럼 아예 산에서 바위를 깨다가 강바닥에 깔아버리는 황당 그 자체인 사업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다리 놓고 제방 쌓는 사업에서도 강바닥을 건드렸습니다. 왜냐구요? 강바닥에 쌓여 있는 그 고운 자갈들을 공사업체들이 팔아먹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공사 내용에도 없는 것으로서 불법이지만, 전국 방방곡곡 어디서든 공사업체들은 지난 수십년간 이렇게 해왔습니다. 나라에서 가장 높은 대통령부터 강 사업을 하면서 40조원씩 도둑질을 해갔으니, 시골에서 몇억원 정도 자갈을 도둑질하는 거야 저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걸로 보였겠죠. 그런데도 경상남도 공무원이 거창 위천천에서 그렇게 잘 했다고 자랑을 하길래, 우리는 거길 다녀왔습니다. 그것참, 아쿠다가와 류노스케의 소설 “대숲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똑같은 사건을 겪었는데, 기억은 왜 이렇게 다를까요? 위천천 공사를 막기 위해 두 달 반이나 천막 농성을 했던 <푸른산내들>의 이순정 사무차장님은, 처참한 고통으로 그 사건을 떠올리더군요. 이곳 위천천에도 산양천과 마찬가지로 1급 멸종위기종 민물고기인 얼룩새코미꾸리가 살고 있었답니다. 옛날 사진들을 보면 바로 이곳이 고운 모래밭이었답니다. 그 모래밭과 이어진 자갈밭이 있으니 민물고기들에겐 천국이었을 것입니다. 칠팔십년대를 거치면서 정치인들이 그 모래를 다 팔아먹고, 비록 제방공사로 하천이 다 망가지긴 했지만, 최근까지도 바로 이곳에서 얼룩새코미꾸리는 살고 있었답니다. 근처의 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이랑 같이 생태 탐방을 하면서 늘 관찰했답니다. 그나마 강바닥이 괜찮고, 수심도 예전과 비슷했기 때문이겠지요. [caption id="attachment_185420" align="aligncenter" width="567"]
거창 위천천의 가동보. 이것 때문에 멸종위기종 얼룩새코미꾸리는 이 곳에서 사라졌다.[/caption] 그런데, 2013년에 이곳 위천천에 ‘가동보’라는 것을 설치한 이후, 얼룩새코미꾸리는 이곳에서 거의 사라졌습니다. 거창 사람들은 이미 그걸 예상했기 때문에, 이 작은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여러 차례 공사 반대 목소리를 냈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서명을 했습니다(거창인터넷신문, 2012, 2014). 하지만, 그 훌륭하신 공무원께서 환경단체와 ‘대화’를 워낙 잘 하신 덕분에 시민들의 요구는 거의 묵살되고, 가동보라는 것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물의 깊이가 높아지고, 물의 흐름은 현저히 느려지고, 자갈들이 아름답던 이곳에는 이끼가 잔뜩 낀 큰 돌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가동보가 뭐냐구요? 하천을 가로막는 작은 댐을 ‘보’라고 부르는 건 아시죠? 가동보는 ‘움직일 수 있는 보’를 뜻합니다. 전기 시설을 이용해서 보를 눕혔다 세웠다 하는 겁니다. 환경단체가 보의 생태적 문제점을 그 동안 많이 비판했기 때문에 토목건설업자들이 ‘최첨단 친환경’이라면서 보를 개발했는데, 그게 가동보입니다. 필요할 때만 세우고, 필요 없을 땐 눕혀서 물이 흐르도록 한다는 겁니다. 이걸 거제 산양천에도 짓는다죠. 그런데 결과는? 애초에 보가 필요 없는데, 가동보인들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필요도 없는 놈을 세워뒀는데, 이게 자꾸 고장이 나서 수리비만 자꾸 든답니다. 옆에 있는 어도는 물고기 다니라고 만들었는데, 높이가 안 맞아서 물이 아예 흐르지도 않습니다. 이게 저들이 말하는 최첨단 친환경 ‘가동보’입니다. 하나에 십억원짜리입니다.
오직 예산 도둑질만을 목적으로 하는 MB 스타일 하천 사업
| <MB 스타일 하천 사업> 정의: MB 스타일 하천 사업이란, 정치인들이 예산을 도둑질할 목적으로 하는 하천 개발 사업을 뜻한다. 사업의 목적: 오로지 예산을 도둑질할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사업에 재해 예방 등의 이름을 붙여 국민들을 속인다. 이 사업은 하천 생태계를 박살내고, 토종 물고기들을 죄다 죽여버리지만, 정치인들은 그런 사업에 심지어 ‘생태하천 사업’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사업의 결과: 이 사업을 한 결과, 국민의 세금은 정치인들이 도둑질해가고, 하천 생태계는 박살난다. 하천의 여울이 호수로 변하기 때문에 여울에 사는 토종 물고기는 이 사업의 결과 대부분 죽는다. 사례: 40조원을 훔쳐간 사대강 사업, 1km에 평균 100억원을 훔쳐가는 생태하천 사업, 고향의 강 사업, 재해예방 사업 등. 이 사업이 가능한 이유: 국토교통부, 도청, 시청, 군청의 하천 담당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토목건설업체 등 이 사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예산 도둑질을 하거나 도둑질을 도우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 개선 대책: 대한민국의 현재 정치 행정 구조에선 개선이 불가능하다. |
사실, MB가 이 나라를 망치기 전부터 이미 국토교통부와 농림부는 이 나라를 망쳐 왔습니다. 그 자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이미 우리나라는 대형댐이 1천 개 이상 지어져 있었고, 농업용 저수지는 2만 개 이상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우리나라 강을 거의 죽기 직전까지 만들었죠. 그리고 그 자는 사대강 사업으로 마지막 남은 강의 목숨줄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대강 사업 이후 지방의 토건족들이 ‘나도 좀 해먹자’고 그 자에게 요구하여 탄생한 생태하천 사업과 고향의 강 사업 등으로 지방하천들까지 완전히 죽여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천 1km 구간에 백억원씩 혈세를 도둑놈들이 나눠먹으면서요.
대한민국 하천에 희망이 있을 수 있나요?
저는 개선 방안 따위 제시할 마음이 없습니다. 60년 이상 이 나라를 망쳐온 정치인, 공무원, 토목건설업체로 구성된 토건족 네트워크들이 건재한 이상, 이 나라 방방곡곡 하천에 희망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사는 수십 종의 토종 물고기들은 이제 죽을 날만 남았습니다. 거창 위천천을 보고나서 하천 공사에 대한 저의 생각이 명확해졌습니다. 친환경 공사 따위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습니다. 남방동사리를 비롯한 산양천의 수많은 토종 민물고기들을 살리고, 피같은 우리 세금을 도둑놈들이 훔쳐가는 걸 막으려면, 하천 공사를 못하게 막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이 사업에 대한 전면재검토를 경남환경연합이 요구한 것도 바로 이런 맥락입니다(오마이뉴스, 2017). [caption id="attachment_185421" align="aligncenter" width="567"]
거창 황강변을 복원한 양항제 생태습지원을 설명하는 푸른산내들 이순정 사무차장[/caption] 그런데, 거창에서 저희에게 위천천을 보여준 <푸른산내들>의 이순정 사무차장님이 이상한 곳을 보여줬습니다. 양항제 생태습지원이라는 곳인데, 위천천이 끝나고 황강이 시작되는 곳에 있습니다. 하천변인 이곳에는 원래 논들이 있었고, 이 논들의 홍수 피해를 막는답시고 정부가 제방공사를 하려고 했던 곳입니다. 거창군민들이 ‘그 돈으로 차라리 논을 사면 되지 않나?’라고 정부에 제안했고, 웬일인지 그 제안이 받아들여져 습지로 조성되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수도 없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글쎄요. 전국의 그 모든 하천 공사를 이런 생태계 복원 사업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저는 국토교통부를 믿을 수 없습니다. 친환경 공사 따위는 없습니다. <참고문헌> 거창인터넷신문. (2012). 위천천 반대 목소리가 경남도로 간다. 2012년 2월 7일. http://www.gcinews.asia/Article/ArticlePrint.asp?txtNum=5465&ASection=0… 거창인터넷신문. (2014). 사설: 위천천이 죽으면, 거창이 죽는다. 2014년 3월 7일.http://www.gcinews.asia/ArticleView.asp?intNum=9735&ASection=001026 경남신문. (2015). 멸종위기 ‘남방동사리’ 보호 국제워크숍 거제서 열려. 2015년 12월 15일. 이회근 기자.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6686 국립생물자원관. (2011).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적색자료집: 어류. p. 202. 오마이뉴스. (2017). 한반도 내 거제 산양천 유일 서식 생물, 공사로 사라질라: 멸종위기종 1급 남방동사리 ... 경남환경연합 "하천 공사 전면 재검토 필요". 2017년 10월 30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2374 중앙일보. (2017). 거제에서만 서식 민물고기 '남방동사리' 보존대책 시급. 2017년 10월 25일. http://news.joins.com/article/22046617 최규태, 변영호, 박훈구, 원진안. (2009). 거제도 담수어류상과 분포상의 특징 탐구. 제55회 전국과학전람회, 작품번호 2301, p.40. Chae, B.S. (1999). First record of odontobutid fish, Odontobutis obscura (Pisces, Gobioidei) from Korea. Kor. J. Ichthyol, 11, 12-16.
2017년 7월 회비납부 명단
| (주)엔버스 | 50,000 | 김은미 | 5,000 | 백인환 | 10,000 | 이동선 | 10,000 | 정연정 | 12,000 |
| 가참희 | 10,000 | 김은석 | 3,000 | 백정혜 | 5,000 | 이동하 | 10,000 | 정연택 | 20,000 |
| 강기혁 | 10,000 | 김은영 | 10,000 | 백종호 | 5,000 | 이두진 | 10,000 | 정연희 | 10,000 |
| 강기형 | 10,000 | 김은정 | 5,000 | 변승섭 | 5,000 | 이명선 | 10,000 | 정오용 | 10,000 |
| 강나원 | 5,000 | 김은주 | 10,000 | 변영실 | 10,000 | 이명희 | 15,000 | 정완숙 | 10,000 |
| 강다민 | 10,000 | 김응학 | 10,000 | 변영철 | 5,000 | 이모성 | 10,000 | 정우혁 | 10,000 |
| 강두경 | 10,000 | 김익균 | 5,000 | 변종욱 | 5,000 | 이무경 | 10,000 | 정윤경 | 10,000 |
| 강만규 | 10,000 | 김익준 | 10,000 | 사과나무 | 10,000 | 이문희 | 10,000 | 정윤수 | 10,000 |
| 강만식 | 20,000 | 김인국 | 15,000 | 서광필 | 11,000 | 이미경 | 10,000 | 정은선,정영훈 | 25,000 |
| 강명희 | 10,000 | 김재동 | 10,000 | 서만영 | 5,000 | 이미라 | 15,000 | 정은희 | 5,000 |
| 강문석 | 10,000 | 김재수 | 25,000 | 서명길 | 10,000 | 이미선 | 5,000 | 정은희 | 10,000 |
| 강민정 | 5,000 | 김재연 | 5,000 | 서성희 | 5,000 | 이미순 | 10,000 | 정장호 | 10,000 |
| 강민지 | 5,000 | 김재흥 | 5,000 | 서영석 | 10,000 | 이미영 | 30,000 | 정재원 | 5,000 |
| 강병호 | 10,000 | 김점숙 | 10,000 | 서예진 | 5,000 | 이미은 | 5,000 | 정종혁 | 5,000 |
| 강산 | 2,000 | 김정남 | 10,000 | 서예화 | 5,000 | 이범진 | 10,000 | 정주호 | 5,000 |
| 강상수 | 1,000 | 김정대 | 10,000 | 서용옥 | 5,000 | 이범희 | 11,000 | 정지현 | 10,000 |
| 강수진, 김태형 | 5,000 | 김정미, 라재필 | 10,000 | 서용하 | 10,000 | 이병호 | 10,000 | 정창균 | 30,000 |
| 강승민,유동현 | 15,000 | 김정연 | 5,000 | 서원혁 | 10,000 | 이봉락 | 5,000 | 정창원 | 10,000 |
| 강신관 | 10,000 | 김정자 | 10,000 | 서은덕 | 3,000 | 이상구 | 10,000 | 정천귀 | 35,000 |
| 강영희 | 3,000 | 김정훈 | 5,000 | 서인석 | 10,000 | 이상명 | 30,000 | 정청숙 | 15,000 |
| 강은숙 | 10,000 | 김제선 | 10,000 | 서정현 | 5,000 | 이상미 | 5,000 | 정태호 | 10,000 |
| 강재훈 | 5,000 | 김조년 | 30,000 | 서충교 | 5,000 | 이상민 | 10,000 | 정필교 | 10,000 |
| 강정숙 | 10,000 | 김종남 | 22,000 | 서현경 | 5,000 | 이상우 | 30,000 | 정현우 | 5,000 |
| 강지원 | 10,000 | 김종남 | 10,000 | 서현숙 | 13,000 | 이상은 | 10,000 | 정현주 | 5,000 |
| 강진규 | 10,000 | 김종술 | 20,000 | 석승용 | 10,000 | 이상훈 | 15,000 | 정혜경 | 10,000 |
| 강철 | 5,000 | 김종필 | 10,000 | 석연희 | 5,000 | 이상희 | 10,000 | 정혜원 | 10,000 |
| 강태경 | 10,000 | 김종환 | 10,000 | 석은자 | 5,000 | 이성숙 | 10,000 | 정호영 | 15,000 |
| 강현서 | 10,000 | 김주완 | 5,000 | 성광진 | 10,000 | 이성숙, 민영훈 | 10,000 | 정환도 | 11,000 |
| 강현수 | 10,000 | 김주찬 | 10,000 | 성기모,고미자 | 11,000 | 이성철 | 10,000 | 조근자 | 10,000 |
| 강호병 | 5,000 | 김준형 | 20,000 | 성은희 | 20,000 | 이성희 | 10,000 | 조금연 | 10,000 |
| 강호석 | 10,000 | 김준희 | 10,000 | 성하덕 | 5,000 | 이성희 | 5,000 | 조남영 | 10,000 |
| 강효숙 | 13,000 | 김진국 | 15,000 | 소명수 | 5,000 | 이성희 | 10,000 | 조능연 | 5,000 |
| 강희영 | 20,000 | 김진수 | 15,000 | 손규성 | 10,000 | 이소라 | 10,000 | 조미선 | 3,000 |
| 고경완 | 15,000 | 김진수 | 10,000 | 손덕환 | 10,000 | 이소정, 지영 | 5,000 | 조미영 | 15,000 |
| 고광미 | 11,000 | 김진화 | 22,000 | 손문규 | 10,000 | 이수경 | 10,000 | 조석준 | 1,000 |
| 고동수 | 10,000 | 김창근 | 10,000 | 손민우 | 10,000 | 이순순 | 5,000 | 조선옥 | 5,000 |
| 고동혁 | 5,000 | 김채연 | 5,000 | 손병거 | 15,000 | 이순우 | 11,000 | 조성남 | 5,000 |
| 고두환 | 10,000 | 김춘경, 문예령 | 10,000 | 손유정 | 5,000 | 이순우 | 10,000 | 조성민 | 11,000 |
| 고명현 | 10,000 | 김춘숙 | 10,000 | 손주호 | 5,000 | 이순화 | 5,500 | 조성용 | 10,000 |
| 고병년 | 30,000 | 김태준 | 15,000 | 송규식 | 10,000 | 이승엽 | 5,000 | 조성행 | 5,000 |
| 고상춘 | 5,000 | 김택남 | 10,000 | 송다연 | 5,000 | 이승용 | 10,000 | 조세은 | 10,000 |
| 고연완 | 20,000 | 김판겸 | 11,000 | 송문섭 | 10,000 | 이승재 | 10,000 | 조세형 | 10,000 |
| 고영득 | 10,000 | 김필동 | 10,000 | 송미령 | 5,000 | 이승훈 | 5,000 | 조신행 | 10,000 |
| 고영주 | 15,000 | 김필환 | 11,000 | 송석범 | 20,000 | 이시희 | 15,000 | 조연길 | 10,000 |
| 고은아 | 20,000 | 김하석 | 5,000 | 송석철 | 10,000 | 이신효 | 5,000 | 조영식 | 5,000 |
| 고은정 | 16,000 | 김하현 | 5,000 | 송양섭 | 5,000 | 이언경 | 10,000 | 조영탁 | 15,000 |
| 고익환 | 10,000 | 김학선 | 10,000 | 송우현 | 10,000 | 이연옥 | 10,000 | 조영호 | 5,000 |
| 고종현 | 10,000 | 김향림 | 5,000 | 송유빈 | 5,000 | 이영남 | 11,000 | 조용만 | 20,000 |
| 공그림 | 10,000 | 김헌식 | 10,000 | 송을석 | 10,000 | 이영섭 | 10,000 | 조용준 | 10,000 |
| 공정욱 | 10,000 | 김현수 | 5,000 | 송인옥 | 10,000 | 이용옥 | 10,000 | 조우연 | 3,000 |
| 공정희 | 5,000 | 김현숙 | 10,000 | 송인준 | 10,000 | 이용원 | 10,000 | 조은경 | 15,000 |
| 곽경규 | 10,000 | 김현우 | 5,000 | 송정호 | 15,000 | 이용일 | 20,000 | 조은연 | 50,000 |
| 곽성자 | 10,000 | 김현정 | 5,000 | 송준태 | 5,000 | 이우영 | 10,000 | 조의영 | 10,000 |
| 곽순자 | 5,500 | 김현정 | 5,000 | 송중호 | 10,000 | 이우주 | 5,000 | 조정미 | 10,000 |
| 곽재호 | 5,000 | 김형년 | 10,000 | 송한결 | 10,000 | 이우현 | 33,000 | 조정선 | 5,000 |
| 구남실 | 5,000 | 김형돈 | 33,000 | 송혜숙 | 5,000 | 이원배 | 3,000 | 조정숙 | 5,000 |
| 구본주 | 5,000 | 김형태 | 5,000 | 송호범 | 5,000 | 이원표 | 5,000 | 조정아 | 10,000 |
| 구본학 | 10,000 | 김혜숙 | 20,000 | 신금현 | 10,000 | 이원희 | 5,000 | 조정호 | 3,000 |
| 구본환 | 10,000 | 김혜영 | 10,000 | 신단오 | 10,000 | 이은서 | 5,000 | 조준형 | 5,000 |
| 구연정 | 5,000 | 김호근 | 10,000 | 신동욱 | 10,000 | 이은재 | 10,000 | 조현구 | 3,000 |
| 구영본 | 8,000 | 김호일 | 10,000 | 신동윤 | 5,000 | 이인복 | 11,000 | 조현승 | 20,000 |
| 구윤미 | 5,000 | 김홍만 | 20,000 | 신명호 | 11,000 | 이인성 | 10,000 | 조혜영 | 5,000 |
| 국현승 | 10,000 | 김홍용 | 20,000 | 신미정 | 5,000 | 이인세 | 11,000 | 조혜인 | 3,000 |
| 권경익 | 10,000 | 김홍준 | 5,000 | 신삼복 | 13,000 | 이인순 | 15,000 | 조흥열 | 10,000 |
| 권기원, 이향숙 | 20,000 | 김환 | 11,000 | 신숙용 | 5,000 | 이인희 | 5,000 | 주민정 | 10,000 |
| 권길중 | 10,000 | 김환준 | 5,000 | 신승호 | 10,000 | 이재근 | 10,000 | 주서현 | 5,000 |
| 권대홍 | 10,000 | 김효경 | 10,000 | 신영무 | 10,000 | 이재영 | 10,000 | 주성용 | 5,000 |
| 권동일 | 10,000 | 김효순 | 2,000 | 신옥균 | 11,000 | 이재인 | 10,000 | 주승민 | 5,000 |
| 권문석 | 10,000 | 김희경 | 14,000 | 신옥영 | 10,000 | 이재철 | 10,000 | 주승연 | 3,000 |
| 권보라 | 15,000 | 김희숙 | 10,000 | 신우석 | 5,000 | 이재호 | 10,000 | 주양각 | 10,000 |
| 권선술 | 5,000 | 김희연 | 10,000 | 신유정 | 10,000 | 이재호 | 15,000 | 주용진 | 5,000 |
| 권선영 | 10,000 | 김희자 | 5,000 | 신정은 | 5,000 | 이재희 | 10,000 | 주지민 | 5,000 |
| 권선필 | 20,000 | 김희정 | 10,000 | 신지연 | 10,000 | 이정구 | 10,000 | 지소은 | 5,000 |
| 권수경 | 10,000 | 나미희 | 10,000 | 신창수 | 10,000 | 이정목 | 10,000 | 지영채 | 5,000 |
| 권순우 | 10,000 | 나인순 | 10,000 | 신현섭 | 11,000 | 이정섭 | 5,000 | 지영한, 박혜경 | 15,000 |
| 권연우 | 5,000 | 나종선 | 10,000 | 신현숙 | 10,000 | 이정수 | 5,000 | 지옥향 | 10,000 |
| 권영당 | 10,000 | 남상군 | 5,000 | 신현정 | 10,000 | 이정은 | 10,000 | 지원종 | 10,000 |
| 권오운 | 10,000 | 남상혁 | 20,000 | 신현주 | 5,000 | 이정인 | 3,000 | 지희숙 | 10,000 |
| 권오원 | 20,000 | 남영미 | 5,500 | 신혜옥 | 5,000 | 이정임 | 20,000 | 진경희 | 30,000 |
| 권주정 | 10,000 | 남재영 김현화 | 10,000 | 심규상 | 11,000 | 이정호 | 10,000 | 진은희 | 11,000 |
| 권진순 | 10,000 | 남정식 | 5,000 | 심문보 | 10,000 | 이정희 | 10,000 | 차재영 | 10,000 |
| 권창현 | 5,000 | 남태경 | 10,000 | 심승현 | 5,000 | 이제환 | 10,000 | 차진숙 | 20,000 |
| 권채숙 | 10,000 | 남해 | 30,000 | 심원경 | 11,000 | 이종대, 손혜영 | 11,000 | 채민성 | 15,000 |
| 권태용 | 3,000 | 노다래 | 3,000 | 심은영 | 5,000 | 이종범 | 11,000 | 채민준 | 5,000 |
| 권혁범 | 10,000 | 노승무 | 10,000 | 심재광 | 10,000 | 이종상 | 10,000 | 채승엽 | 5,000 |
| 권현준 | 10,000 | 노현승 | 10,000 | 심재기 | 5,000 | 이종수 | 15,000 | 채재학 | 10,000 |
| 권효정 | 5,000 | 대동역 | 10,000 | 심준홍 | 11,000 | 이종찬 | 10,000 | 천수정 | 5,000 |
| 기윤, 기훈 | 10,000 | 도안마을신문 | 10,000 | 심태영 | 10,000 | 이주황 | 11,000 | 천용기 | 11,000 |
| 김건 | 10,000 | 도혜선 | 10,000 | 안광연 | 10,000 | 이준규 | 5,000 | 천혜영 | 5,000 |
| 김경구 | 10,000 | 동혜경 | 5,000 | 안도연 | 5,000 | 이준서 | 5,000 | 최경옥 | 10,000 |
| 김경린 | 3,000 | 류수경 | 30,000 | 안도현 | 10,000 | 이준우 | 33,000 | 최규관 | 10,000 |
| 김경일 | 15,000 | 류영서 | 5,000 | 안미영 | 10,000 | 이중호 | 5,000 | 최규영 | 10,000 |
| 김경태 | 10,000 | 류제정 | 10,000 | 안병진 | 10,000 | 이지민 | 5,000 | 최기안 | 15,000 |
| 김고은 | 10,000 | 류지훈 | 10,000 | 안병호 | 11,000 | 이지선 | 10,000 | 최대민 | 10,000 |
| 김광래 | 10,000 | 류지희 | 5,000 | 안보석 | 5,000 | 이지연 | 15,000 | 최라미 | 20,000 |
| 김광신 | 10,000 | 류호진 | 5,000 | 안서빈 | 10,000 | 이지영 | 10,000 | 최미정 | 10,000 |
| 김광호 | 15,000 | 모현혜 | 20,000 | 안승민 | 5,000 | 이진국 | 20,000 | 최민규 | 10,000 |
| 김광호 | 10,000 | 문경원 | 10,000 | 안승용 | 20,000 | 이진숙 | 10,000 | 최봉문 | 10,000 |
| 김규 | 10,000 | 문명성 | 10,000 | 안옥례 | 10,000 | 이진철 | 5,000 | 최선영 | 10,000 |
| 김규열 | 10,000 | 문상원 | 30,000 | 안정선 | 30,000 | 이진헌 | 30,000 | 최선희 | 10,000 |
| 김기만 | 5,000 | 문선경 | 5,000 | 안정섬 | 5,000 | 이진희 | 10,000 | 최성강 | 10,000 |
| 김나영 | 10,000 | 문정석 | 5,000 | 안준성 | 10,000 | 이찬현 | 5,000 | 최성미 | 5,000 |
| 김나윤 | 5,000 | 문정화 | 10,000 | 안지원 | 5,000 | 이창섭 | 10,000 | 최성욱.최공숙 | 30,000 |
| 김낙종 | 10,000 | 문진혁 | 5,000 | 안진모 | 5,000 | 이창연 | 10,000 | 최소망 | 5,000 |
| 김남원 | 20,000 | 문창식 | 5,000 | 안형준 | 10,000 | 이창택 | 15,000 | 최솔 | 11,000 |
| 김대경 | 10,000 | 민대홍 | 3,000 | 양귀영 | 50,000 | 이철호 | 5,000 | 최숙희 | 3,000 |
| 김대호 | 10,000 | 민만식, 박수정 | 5,000 | 양동철 | 10,000 | 이춘아 | 5,000 | 최순옥 | 10,000 |
| 김대호 | 10,000 | 민병애 | 15,000 | 양성주 | 11,000 | 이탁렬 | 10,000 | 최승만 | 10,000 |
| 김도균 | 11,000 | 민병일 | 10,000 | 양승의 | 10,000 | 이학주 | 10,000 | 최연우 | 5,000 |
| 김도형 | 10,000 | 민순옥 | 10,000 | 양시현 | 5,000 | 이현숙 | 10,000 | 최영규 | 10,000 |
| 김동석 | 3,000 | 민아강 | 10,000 | 양영순 | 10,000 | 이현자 | 10,000 | 최영미 | 10,000 |
| 김동현 | 5,000 | 민애식 | 5,000 | 양유열 | 10,000 | 이현주 | 11,000 | 최영은 | 20,000 |
| 김동휘 | 5,000 | 민완기 | 10,000 | 양창현 | 10,000 | 이현주 | 10,000 | 최영준 | 10,000 |
| 김동희 | 5,000 | 박갑동 | 10,000 | 양해림 | 20,000 | 이형륜 | 3,000 | 최용희 | 10,000 |
| 김래원 | 15,000 | 박경남 | 5,000 | 양혜숙 | 33,000 | 이형복 | 10,000 | 최유정 | 10,000 |
| 김만구 | 10,000 | 박경희 | 10,000 | 어운선 | 10,000 | 이혜경 | 20,000 | 최윤경 | 5,000 |
| 김명관 | 10,000 | 박관수 | 10,000 | 엄기인 | 5,000 | 이혜교 | 10,000 | 최윤지 | 5,000 |
| 김명숙 | 5,000 | 박나연 | 5,000 | 연중모 | 5,000 | 이혜림 | 5,000 | 최윤진 | 5,000 |
| 김무단이 | 5,000 | 박노동 | 10,000 | 염동원 | 10,000 | 이홍기 | 20,000 | 최윤호 | 11,000 |
| 김문숙 | 10,000 | 박미선 | 20,000 | 염혜경 | 11,000 | 이효범 | 10,000 | 최윤희 | 10,000 |
| 김미령 | 5,000 | 박미지 | 10,000 | 염홍익 | 10,000 | 이효준 | 15,000 | 최은숙 | 10,000 |
| 김미소 | 5,000 | 박민우 | 5,000 | 오광영 | 10,000 | 이후찬 | 5,000 | 최정우 | 30,000 |
| 김미숙 | 5,000 | 박민혜 | 10,000 | 오기민 | 10,000 | 이희순 | 5,000 | 최정필 | 11,000 |
| 김미숙 | 8,000 | 박병국 | 20,000 | 오남균 | 5,000 | 이희정 | 20,000 | 최정혜 | 5,000 |
| 김미순 | 5,000 | 박병엽 | 22,000 | 오다연 | 10,000 | 인주환 | 10,000 | 최종근, 박현주 | 10,000 |
| 김미양 | 10,000 | 박병준 | 10,000 | 오명숙 | 5,000 | 임경선 | 10,000 | 최종진 | 5,000 |
| 김민석 | 10,000 | 박보민 | 5,000 | 오병남 | 10,000 | 임경숙 | 10,000 | 최종하 | 3,000 |
| 김민수 | 10,000 | 박상윤 박도연 | 10,000 | 오성일 | 5,000 | 임경은 | 5,000 | 최종현 | 1,000 |
| 김민지 | 3,000 | 박상희 | 5,000 | 오세열 | 10,000 | 임규창 | 15,000 | 최지민 | 5,000 |
| 김방룡 | 10,000 | 박석배 | 10,000 | 오세윤 | 10,000 | 임동순 | 10,000 | 최진경 | 10,000 |
| 김병익 | 10,000 | 박성오 | 10,000 | 오수환 | 10,000 | 임동진 | 50,000 | 최진수 | 10,000 |
| 김병호 | 10,000 | 박성준 | 11,000 | 오완근 | 10,000 | 임문희 | 10,000 | 최진형 | 10,000 |
| 김보라 | 3,000 | 박성철 | 5,000 | 오인환 | 10,000 | 임병안 | 10,000 | 최창우 | 10,000 |
| 김보수 | 30,000 | 박소현 | 10,000 | 오정근 | 5,000 | 임병오 | 30,000 | 최충식 | 10,000 |
| 김보혜 | 15,000 | 박소희 | 10,000 | 오종섭 | 10,000 | 임봉빈 | 10,000 | 최하영 | 5,000 |
| 김봉구 | 10,000 | 박수경 | 10,000 | 오진희 | 5,000 | 임선미 | 10,000 | 최한성 | 10,000 |
| 김삼주 | 5,000 | 박수연 | 10,000 | 오현균 | 10,000 | 임성환 | 5,000 | 최호택 | 10,000 |
| 김상규 | 10,000 | 박승현 | 5,000 | 오현숙 | 11,000 | 임은정 | 3,000 | 최화영 | 11,000 |
| 김상기 | 10,000 | 박영례 | 10,000 | 왕영성 | 20,000 | 임일 | 10,000 | 최효선 | 5,000 |
| 김상기 | 5,000 | 박영성 | 10,000 | 우미정 | 10,000 | 임일남 | 10,000 | 추명구 | 10,000 |
| 김서룡 | 10,000 | 박영송 | 11,000 | 우승범 | 5,000 | 임재무 | 10,000 | 추민수 | 10,000 |
| 김서연 | 5,000 | 박영순 | 3,000 | 우완예 | 5,000 | 임재일 | 10,000 | 표윤숙 | 5,000 |
| 김서준 | 3,000 | 박영실 | 10,000 | 원경선 | 11,000 | 임재한 | 10,000 | 하성일 | 5,000 |
| 김서현 | 5,000 | 박영주 | 5,000 | 원용호 | 5,000 | 임재화 | 33,000 | 하은향 | 5,000 |
| 김서희 | 5,000 | 박용성 | 10,000 | 원지훈 | 5,000 | 임종규 | 5,000 | 하정화 | 5,000 |
| 김석진 | 10,000 | 박원만 | 10,000 | 원희선 | 20,000 | 임준 | 5,000 | 하태준 | 5,000 |
| 김선미 | 33,000 | 박은숙 | 10,000 | 유나경 | 10,000 | 임지민 | 5,000 | 한경이 | 13,000 |
| 김선아 | 10,000 | 박은호 | 11,000 | 유병로 | 33,000 | 임철희 | 10,000 | 한금수 | 2,000 |
| 김선옥 | 15,000 | 박은희 | 5,000 | 유병선 | 10,000 | 임혜숙 | 10,000 | 한단 | 10,000 |
| 김선우 | 5,000 | 박익규 | 10,000 | 유병훈 | 10,000 | 임홍렬 | 10,000 | 한대현 | 5,000 |
| 김선진 | 5,000 | 박인순 | 10,000 | 유봉재 | 10,000 | 임효인 | 10,000 | 한동희 | 1,000 |
| 김선태 | 5,000 | 박인천 | 10,000 | 유성권 | 10,000 | 임훈란 | 5,000 | 한미경 | 10,000 |
| 김선태 | 20,000 | 박재묵 | 30,000 | 유성미 | 10,000 | 임희동 | 6,000 | 한민영, 한주영 | 10,000 |
| 김선호 | 10,000 | 박재희 | 5,000 | 유영희 | 5,500 | 장미희 | 5,000 | 한민욱 | 5,000 |
| 김선화 | 11,000 | 박정규 | 10,000 | 유영희 | 10,000 | 장수명 | 10,000 | 한상효 | 10,000 |
| 김성림 | 11,000 | 박제화 | 10,000 | 유재성 | 10,000 | 장수찬 | 40,000 | 한수인 | 5,000 |
| 김성필 | 20,000 | 박종갑 | 5,000 | 유주환 | 5,000 | 장순식 | 10,000 | 한수정 | 5,000 |
| 김성훈 | 10,000 | 박종덕 | 11,000 | 유진수 | 15,000 | 장용철 | 10,000 | 한완희 | 5,000 |
| 김성흠 | 3,000 | 박종서 | 10,000 | 유진아 | 3,000 | 장재완 | 10,000 | 한우리 | 20,000 |
| 김세정 | 30,000 | 박종인 | 5,000 | 유현미 | 50,000 | 장종태 | 10,000 | 한윤희 | 10,000 |
| 김소영 | 15,000 | 박주철 | 10,000 | 유현화 | 10,000 | 장창수 | 10,000 | 한은규 | 10,000 |
| 김수선 | 10,000 | 박준우 | 5,000 | 윤기석 | 20,000 | 장태선 | 10,000 | 한일수 | 5,000 |
| 김수아 | 5,000 | 박준태 | 5,000 | 윤미자 | 5,000 | 장하윤 | 5,000 | 한일수 | 20,000 |
| 김수영 | 20,000 | 박지숙 | 10,000 | 윤병길 | 10,000 | 장현욱 | 5,000 | 한종구 | 10,000 |
| 김수익 | 10,000 | 박지우 | 5,500 | 윤숙 | 10,000 | 전계준 | 22,000 | 한준서 | 5,000 |
| 김수진 | 10,000 | 박지현 | 3,000 | 윤여영 | 10,000 | 전광정 | 10,000 | 한지수 | 5,000 |
| 김수현 | 10,000 | 박진수 | 10,000 | 윤종삼 | 20,000 | 전대식 | 10,000 | 한창열 | 10,000 |
| 김숙현 | 10,000 | 박진숙 | 10,000 | 윤종일 | 5,000 | 전병술 | 10,000 | 한추순 | 10,000 |
| 김순영 | 30,000 | 박진희 | 11,000 | 윤진원 | 10,000 | 전봉석 | 10,000 | 함두배 | 10,000 |
| 김승민 | 5,000 | 박진희 | 30,000 | 윤태섭 | 10,000 | 전상인 | 10,000 | 허건영 | 10,000 |
| 김승영 | 5,000 | 박찬억 | 5,000 | 윤태천 | 10,000 | 전수경 | 5,000 | 허우석 | 10,000 |
| 김승영 | 15,000 | 박찬인 | 11,000 | 윤현명 | 3,000 | 전양 | 15,000 | 허재영 | 30,000 |
| 김승호 | 10,000 | 박채연 | 5,000 | 이가현 | 5,000 | 전양혜 | 20,000 | 홍산하 | 5,000 |
| 김시진 | 5,000 | 박충길 | 10,000 | 이갑숙 | 10,000 | 전영훈 | 10,000 | 홍석영 | 1,000 |
| 김신호 | 10,000 | 박태규 | 10,000 | 이강순 | 10,000 | 전은미 | 10,000 | 홍석준 | 5,000 |
| 김영관 | 10,000 | 박필우 | 10,000 | 이강욱 | 20,000 | 전재현 | 10,000 | 홍선주 | 5,000 |
| 김영석 | 5,000 | 박학준 | 5,000 | 이강혁 | 5,000 | 전찬선 | 10,000 | 홍연숙 | 10,000 |
| 김영석 | 10,000 | 박해인 | 5,000 | 이건희 | 15,000 | 전찬식 | 10,000 | 홍종규 | 5,000 |
| 김영순 | 5,000 | 박혜영 | 20,000 | 이경남 | 5,000 | 전청청 | 10,000 | 홍종호 | 10,000 |
| 김영주 | 10,000 | 박희조 | 10,000 | 이경민 | 10,000 | 전태일 | 11,000 | 홍혜련 | 5,000 |
| 김영준 | 5,000 | 방미나 | 10,000 | 이경선 | 6,000 | 전향미 | 10,000 | 황규민 | 10,000 |
| 김영호 | 10,000 | 방석배 | 10,000 | 이경숙 | 10,000 | 전현영 | 10,000 | 황덕수 | 10,000 |
| 김영화 | 5,000 | 방수만 | 10,000 | 이경호,최윤경 | 15,500 | 전희선 | 5,000 | 황만하 | 10,000 |
| 김영환 | 10,000 | 배근영 | 10,000 | 이경희 | 5,000 | 정경석 | 20,000 | 황명진 | 30,000 |
| 김완수 | 20,000 | 배선진 | 5,000 | 이관근 | 10,000 | 정관수 | 30,000 | 황부월 | 20,000 |
| 김용래 | 15,000 | 배수경 | 10,000 | 이광원 | 5,000 | 정권영 | 10,000 | 황성미 | 5,000 |
| 김용분 | 33,000 | 배영옥 | 10,000 | 이광진 | 10,000 | 정나현 | 20,000 | 황수영 | 3,000 |
| 김용원 | 5,000 | 배영주 | 10,000 | 이규봉 | 30,000 | 정낙찬 | 10,000 | 황숙경 | 10,000 |
| 김용철 | 10,000 | 배익환 | 10,000 | 이규호 | 5,000 | 정덕영 | 11,000 | 황순하 | 10,000 |
| 김용혜 | 5,000 | 배준형 | 15,000 | 이규홍 | 10,000 | 정문권 | 10,000 | 황인성 | 10,000 |
| 김우연 | 20,000 | 배진주 | 1,000 | 이근범 | 5,000 | 정미숙 | 20,000 | 황인준 | 5,000 |
| 김운석 | 5,000 | 백경주 | 10,000 | 이근용 | 5,000 | 정미예 | 10,000 | 황인호 | 10,000 |
| 김유나 | 5,000 | 백대윤 | 30,000 | 이기열 | 30,000 | 정범희 | 5,000 | 황재학 | 10,000 |
| 김유라 | 10,000 | 백순미 | 20,000 | 이기영 | 10,000 | 정봉연 | 10,000 | 황호경 | 5,000 |
| 김유중 | 10,000 | 백승미 | 10,000 | 이기훈 | 30,000 | 정부금 | 10,000 | ||
| 김유진 | 5,000 | 백승순 | 10,000 | 이남규 | 15,000 | 정선관 | 10,000 | ||
| 김윤서 | 5,000 | 백승주 | 5,000 | 이남효 | 5,000 | 정선기 | 10,000 | ||
| 김윤성 | 10,000 | 백승호 | 5,000 | 이다솜 | 1,000 | 정성훈 | 5,000 | ||
| 김윤정 | 10,000 | 백영택 | 10,000 | 이다현 | 10,000 | 정세영 | 3,000 | ||
| 김율현 | 5,000 | 백운희 | 15,000 | 이동명 | 10,000 | 정승기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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