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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두루미의날3/7기념토론회] 위기에 처한 한반도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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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두루미의날3/7기념토론회] 위기에 처한 한반도 두루미

익명 (미확인) | 화, 2016/02/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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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외교안보 위기를 문재인 대통령이 잘 헤쳐 나갔으면 하는 기대가 높았던 7월11일. 문 대통령이 말했다. “우리가 뼈저리게 느껴야 하는 것”이 있다고. 그건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한반도의 문제인데도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해결할 힘이 있지 않고, 합의를 이끌어낼 힘도 없다는 사실이다.” 놀라운 고백이었다. 취임 두 달 만의 무력감 토로라니. 북핵·미사일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음을 강조하려는 과장법이려니 했다. 난제에 직면한 지도자가 한 번쯤 할 수 있는 푸념일 거라고 넘겼다.

[이대근 칼럼]문재인의 힘

두 달이 흘렀다. 한반도 문제가 나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되고 그에 비례해 한국은 더욱 존재감을 잃어갔다. 트럼프 추종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널리 펴졌다. 놀랍게도 정부는 이번에도 부인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경수 의원은 모욕을 참고 가랑이 밑을 긴 한신을 문 대통령과 동일시했다. 며칠 뒤인 9월22일 문 대통령이 김 의원 발언을 뒷받침했다. “지금처럼 잔뜩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는 섣불리 다른 해법을 모색하기도 어렵죠. 압박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추종은 이제 가설이 아닌, 입증된 사실로 확정됐다.

이때만 해도 기대감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다. 정부가 한신처럼 반전의 기회를 노리며 뭔가 도모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한국은 충분히 그럴 역량을 갖고 있다. 한국은 인구, 산업능력, 군사력과 같은 하드 파워로 보나 기업혁신, 문화, 정부, 교육과 같은 소프트 파워로 보나 명실상부한 중견국이다. OECD 가입국이자 여러 국가의 역할 모델이기도 하다. 주변 강국으로 인해 중견국에 걸맞은 역할을 다 하지는 못하지만, 한 세대 전, 한 세기 전과 같이 주변국의 요구를 무조건 따라야 했던 약소국은 더 이상 아니다. 영화 <남한산성>이 굴욕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약소국의 처지를 새삼 부각하지만 381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취임 5개월째인 10월10일 문 대통령은 자신을 둘러싼 의구심과 미련을 깨끗이 씻어주었다. “안보 위기에 대해 우리 주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합니다.” 세 번째다. 우리는 그가 세 번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더 이상 푸념도 과장도 아니다. 역전의 순간을 위해 일부러 힘을 감추려는 전략도 아니다. 그의 정직한 안보인식이자 정부 능력에 대한 자가 진단의 결과다. 또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곧 다른 경로가 열리지 않을까 하고 가슴 한쪽에 품고 있는 낙관론을 접으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의 무기력증이 전혀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북한은 최후의 생존게임을 하고 있다. 자원을 최대로 동원해야 하고 무얼 하든 결사적이어야 한다. 남한이 눈에 들어올 리 없다. 미국은 이번 기회에 북한의 무릎을 꿇리려 한다. 게다가 남의 말 잘 안 듣는 트럼프가 대통령이다. 하지만 이런 북·미 대결 상태도 한국이 손 놓고 물러선 상황을 정당화하지는 못한다. 그 반대다. 한국이 더 많은 힘을 쏟고, 다른 방법을 찾고, 비상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내놓은 해결책은 이런 것이다. ‘긴장이 완화되고 북한이 도발을 스스로 중단하면 그때 근본적 해법을 모색한다.’ 그렇게 기다리면 위기는 누가 해소하나? 문 대통령도, 트럼프도 아니라면, 김정은밖에 없다.

한국의 안보와 미래가 달린 일이다. 북한과 미국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면 한국은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가? 미국에선 요즘 대안 논의가 활발하다. 트럼프의 외교 멘토 키신저는 주한미군 철수 대가로 중국이 북한을 붕괴시키는 안을 백악관·국무부에 제시했다고 한다. 백악관 실세였던 스티브 배넌은 미군철수와 북핵동결 구상을 말한 적도 있다.

그런데 문정인 대통령 특보는 한·미연합훈련 축소 한마디 했다가 경고를 받았다. 주한미군 철수론은 말할 것도 없다. 그건 한국인이 말할 수 없는 말이다. 미국은 한국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상을 마음껏 논하는데 한국인은 그러면 안되는 이유를 누가 좀 설명해주면 좋겠다.

김정은도 세계를 흔들었다. ‘당당한 외교’를 하겠다던 문 대통령은 왜 흔들리고 있나? 문 대통령은 광야에 홀로 선 존재가 아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를 이끄는 강력한 통치자,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민주사회의 지도자다. 트럼프·김정은이 아니라 문 대통령을 믿고 싶다.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운명, 우리 손으로 개척할 수 있다. 문재인은 힘이 있다. 그 힘을 보고 싶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172115025&code=990100#csidx60c975ee78b420e8a028e2384f106b3

목, 2017/10/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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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문화재청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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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다양한 자격 요건자(만 24세 이하, 종로구 주민, 공무 수행을 위해 출입하는 자, 군복을 입은 현역 군인 등)에 한하여 고궁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고: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royalpalace.go.kr:8080/content/guide/guide01_tab07.asp)

그 중에서도 한복 착용자는 고궁 무료 관람이 가능한데요, 

문화재청이 한복 착용자에게 적용하는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에 ‘남성은 남성한복 여성은 여성한복 착용자만 무료관람 대상으로 인정’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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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8080/content/guide/guide01_tab07.asp)

민변 소수자인권위원회는 문화재청의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의 내용이 성별 고정관념에 따른 성차별과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에 대한 차별이며, 또한 개인의 취향과 자유를 제약하고,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하는 차별에 해당한다는 판단하에, 국가인권위원회에 제 3자 진정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진정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 방법]

ㅇ 진정인 참여대상: 성별,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관계 없이 한복을 입고 즐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  (단, 만 24세 이하인 사람은 고궁 무료 관람 대상이기 때문에, 만 25세 이상인 사람들에 한해 모집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진정인 모집 기간: 2017. 12. 5.(화) ~ 12. 12.(화)

ㅇ 진정인 신청 링크: https://goo.gl/5xc2QW

ㅇ 주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 

ㅇ 문의: 02-522-7284, [email protected]

화, 2017/12/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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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산양천에만 사는 멸종위기생물 1급 '남방동사리'의 보존대책 세워야

 

장용창(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회원,(주)오션연구소 소장)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나라의 하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탐욕과 거짓말이 끝이 없어서 인간이라는 종 자체를 멸종시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로 심각하냐고요? 예.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하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하고, 잔인합니다. 제 얘기 들어보시겠습니까?

남방동사리: 겨우 4km밖에 안되는 산양천에만 사는 물고기

이곳 통영으로 이사온 2010년 이후 통영과 거제의 환경 문제들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가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단 하나의 하천에만 사는 물고기가 거제 산양천에 있다는 겁니다. 바로 남방동사리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5418" align="aligncenter" width="567"]우리나라에서 단 한군데 하천에만 사는 물고기인 거제 산양천의 남방동사리. 우리나라에서 단 한군데 하천에만 사는 물고기인 거제 산양천의 남방동사리.[/caption] 물고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냥 상식적으로 봤을 때도, 이건 정말 끔찍하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1) 아무리 물고기가 다른 강으로 이동하기 힘들다 하더라도, 한 종의 물고기가 이렇게 작은 한 개의 하천에서만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과거에는 인근의 다른 하천에도 있었지만, 다른 하천에서는 다 죽어 사라졌다고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2) 이 물고기가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견되는 동사리와 다른 물고기라는 사실은 1999년에서야 채병수 박사님에 의해 밝혀진 사실입니다(Chae, 1999). 그 후 변영호 선생님 등이 거제 전역의 하천에서 몇 년 동안 민물고기를 조사했지만, 다른 하천에선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최규태 외, 2009). (3) 하지만, 아무리 최근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이 물고기가 산양천에만 산다는 사실이 밝혀진지 17년이나 지난 오늘날까지도 산양천이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취약한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나 당연하게도 저 산양천을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마땅하지만, 아직까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이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한 일은 이 물고기를 일급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것이 전부입니다(국립생물자원관, 2011). [caption id="attachment_185419" align="aligncenter" width="567"]산양천 지도. 멸종위기종 남방동사리는 구천천 등을 포함한 산양천 수계에만 산다. 하천이 이렇게 짧은데도 대형댐이 두 개나 있다. 산양천 지도. 멸종위기종 남방동사리는 구천천 등을 포함한 산양천 수계에만 산다. 하천이 이렇게 짧은데도 대형댐이 두 개나 있다.[/caption] 그래서 거제 지역의 여러 양심 있는 분들이 제 제안을 듣고, 산양천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2015년에 열었습니다. 다행히 워크숍은 잘 끝났는데(경남신문, 2015),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산양천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호지역 신청은 거제시청에서 하는 일이지만, 거제시장님이 이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방동사리를 멸절시킬 수도 있는 산양천 하천 공사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서 보호해도 모자랄 판인데, 경상남도는 남방동사리를 아예 산양천에서 멸절시킬 마음을 먹은 모양입니다. 약 230억원을 들여 산양천에서 ‘재해예방사업’이라는 걸 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중앙일보, 2017). 이 사업은 다리를 4개 새로 놓고, 보를 3개 지어 물길을 막고, 제방을 새로 쌓는 공사입니다. 거제시민들은 이 공사가 산양천의 남방동사리를 죄다 죽일 것 같은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 10월 14일, 이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경상남도에서 이 하천 공사를 담당하시는 분이 이 토론회에 직접 나오셨습니다. 더욱이 이 하천 공사를 설계한 설계회사 분들과 함께 나와서 공사 내용을 설명해주시기까지 했습니다.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환경단체 여러분들이 어떤 걱정을 하시는지 잘 압니다. 몇년 전 거창의 위천천에서도 공사를 할 때 환경단체가 심하게 반대했지만, 제가 몇 달 동안 대화를 하였고, 물고기 보호대책을 마련해서 공사를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믿어 주십시요.” 처음에 저는 이 분을 진짜로 믿었습니다. 현장에 이렇게 나와준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우리는 부탁을 많이 했습니다. “제발 하상(강바닥)만이라도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작은 자갈들이 없으면 남방동사리는 다 죽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사의 내용상 하상을 건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절대 안 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그렇게도 하상(강바닥)을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남방동사리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강에 사는 여러 물고기들은 주로 강의 여울에 삽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높고 하천의 길이가 짧아서 강물이 세차게 흐르고 여울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민물고기들은 수만년, 수십만년 전부터 이런 여울에 잘 적응한 종들입니다. 여울에 깔린 자갈 밑에 알을 낳고, 그 빠른 물살을 헤치며 먹이 활동을 합니다. 그러니, 하천 공사로 여울에 깔린 자갈들이 사라지고, 보로 막혀 물흐름이 느려지고 깊어지면 토종 물고기들도 다 죽는 겁니다. [caption id="attachment_185429" align="aligncenter" width="600"]ⓒ임희자 ⓒ임희자[/caption]

환경단체와 대화를 모범적으로 잘했다던 거창 위천천 공사 현장을 가보니

경상남도 공무원이 저렇게 약속을 했지만, 우리는 걱정이 계속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지역의 사례들을 보면 공사의 내용상 굳이 하상을 건드릴 이유가 없는데도 하상을 건드린 사례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경남 창원처럼 아예 산에서 바위를 깨다가 강바닥에 깔아버리는 황당 그 자체인 사업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다리 놓고 제방 쌓는 사업에서도 강바닥을 건드렸습니다. 왜냐구요? 강바닥에 쌓여 있는 그 고운 자갈들을 공사업체들이 팔아먹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공사 내용에도 없는 것으로서 불법이지만, 전국 방방곡곡 어디서든 공사업체들은 지난 수십년간 이렇게 해왔습니다. 나라에서 가장 높은 대통령부터 강 사업을 하면서 40조원씩 도둑질을 해갔으니, 시골에서 몇억원 정도 자갈을 도둑질하는 거야 저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걸로 보였겠죠. 그런데도 경상남도 공무원이 거창 위천천에서 그렇게 잘 했다고 자랑을 하길래, 우리는 거길 다녀왔습니다. 그것참, 아쿠다가와 류노스케의 소설 “대숲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똑같은 사건을 겪었는데, 기억은 왜 이렇게 다를까요? 위천천 공사를 막기 위해 두 달 반이나 천막 농성을 했던 <푸른산내들>의 이순정 사무차장님은, 처참한 고통으로 그 사건을 떠올리더군요. 이곳 위천천에도 산양천과 마찬가지로 1급 멸종위기종 민물고기인 얼룩새코미꾸리가 살고 있었답니다. 옛날 사진들을 보면 바로 이곳이 고운 모래밭이었답니다. 그 모래밭과 이어진 자갈밭이 있으니 민물고기들에겐 천국이었을 것입니다. 칠팔십년대를 거치면서 정치인들이 그 모래를 다 팔아먹고, 비록 제방공사로 하천이 다 망가지긴 했지만, 최근까지도 바로 이곳에서 얼룩새코미꾸리는 살고 있었답니다. 근처의 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이랑 같이 생태 탐방을 하면서 늘 관찰했답니다. 그나마 강바닥이 괜찮고, 수심도 예전과 비슷했기 때문이겠지요. [caption id="attachment_185420" align="aligncenter" width="567"]거창 위천천의 가동보. 이것 때문에 멸종위기종 얼룩새코미꾸리는 이 곳에서 사라졌다. 거창 위천천의 가동보. 이것 때문에 멸종위기종 얼룩새코미꾸리는 이 곳에서 사라졌다.[/caption] 그런데, 2013년에 이곳 위천천에 ‘가동보’라는 것을 설치한 이후, 얼룩새코미꾸리는 이곳에서 거의 사라졌습니다. 거창 사람들은 이미 그걸 예상했기 때문에, 이 작은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여러 차례 공사 반대 목소리를 냈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서명을 했습니다(거창인터넷신문, 2012, 2014). 하지만, 그 훌륭하신 공무원께서 환경단체와 ‘대화’를 워낙 잘 하신 덕분에 시민들의 요구는 거의 묵살되고, 가동보라는 것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물의 깊이가 높아지고, 물의 흐름은 현저히 느려지고, 자갈들이 아름답던 이곳에는 이끼가 잔뜩 낀 큰 돌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가동보가 뭐냐구요? 하천을 가로막는 작은 댐을 ‘보’라고 부르는 건 아시죠? 가동보는 ‘움직일 수 있는 보’를 뜻합니다. 전기 시설을 이용해서 보를 눕혔다 세웠다 하는 겁니다. 환경단체가 보의 생태적 문제점을 그 동안 많이 비판했기 때문에 토목건설업자들이 ‘최첨단 친환경’이라면서 보를 개발했는데, 그게 가동보입니다. 필요할 때만 세우고, 필요 없을 땐 눕혀서 물이 흐르도록 한다는 겁니다. 이걸 거제 산양천에도 짓는다죠. 그런데 결과는? 애초에 보가 필요 없는데, 가동보인들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필요도 없는 놈을 세워뒀는데, 이게 자꾸 고장이 나서 수리비만 자꾸 든답니다. 옆에 있는 어도는 물고기 다니라고 만들었는데, 높이가 안 맞아서 물이 아예 흐르지도 않습니다. 이게 저들이 말하는 최첨단 친환경 ‘가동보’입니다. 하나에 십억원짜리입니다.

오직 예산 도둑질만을 목적으로 하는 MB 스타일 하천 사업
<MB 스타일 하천 사업>   정의: MB 스타일 하천 사업이란, 정치인들이 예산을 도둑질할 목적으로 하는 하천 개발 사업을 뜻한다.   사업의 목적: 오로지 예산을 도둑질할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사업에 재해 예방 등의 이름을 붙여 국민들을 속인다. 이 사업은 하천 생태계를 박살내고, 토종 물고기들을 죄다 죽여버리지만, 정치인들은 그런 사업에 심지어 ‘생태하천 사업’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사업의 결과: 이 사업을 한 결과, 국민의 세금은 정치인들이 도둑질해가고, 하천 생태계는 박살난다. 하천의 여울이 호수로 변하기 때문에 여울에 사는 토종 물고기는 이 사업의 결과 대부분 죽는다.   사례: 40조원을 훔쳐간 사대강 사업, 1km에 평균 100억원을 훔쳐가는 생태하천 사업, 고향의 강 사업, 재해예방 사업 등.   이 사업이 가능한 이유: 국토교통부, 도청, 시청, 군청의 하천 담당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토목건설업체 등 이 사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예산 도둑질을 하거나 도둑질을 도우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   개선 대책: 대한민국의 현재 정치 행정 구조에선 개선이 불가능하다.

사실, MB가 이 나라를 망치기 전부터 이미 국토교통부와 농림부는 이 나라를 망쳐 왔습니다. 그 자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이미 우리나라는 대형댐이 1천 개 이상 지어져 있었고, 농업용 저수지는 2만 개 이상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우리나라 강을 거의 죽기 직전까지 만들었죠. 그리고 그 자는 사대강 사업으로 마지막 남은 강의 목숨줄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대강 사업 이후 지방의 토건족들이 ‘나도 좀 해먹자’고 그 자에게 요구하여 탄생한 생태하천 사업과 고향의 강 사업 등으로 지방하천들까지 완전히 죽여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천 1km 구간에 백억원씩 혈세를 도둑놈들이 나눠먹으면서요.

대한민국 하천에 희망이 있을 수 있나요?

저는 개선 방안 따위 제시할 마음이 없습니다. 60년 이상 이 나라를 망쳐온 정치인, 공무원, 토목건설업체로 구성된 토건족 네트워크들이 건재한 이상, 이 나라 방방곡곡 하천에 희망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사는 수십 종의 토종 물고기들은 이제 죽을 날만 남았습니다. 거창 위천천을 보고나서 하천 공사에 대한 저의 생각이 명확해졌습니다. 친환경 공사 따위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습니다. 남방동사리를 비롯한 산양천의 수많은 토종 민물고기들을 살리고, 피같은 우리 세금을 도둑놈들이 훔쳐가는 걸 막으려면, 하천 공사를 못하게 막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이 사업에 대한 전면재검토를 경남환경연합이 요구한 것도 바로 이런 맥락입니다(오마이뉴스, 2017). [caption id="attachment_185421" align="aligncenter" width="567"]거창 황강변을 복원한 양항제 생태습지원을 설명하는 푸른산내들 이순정 사무차장 거창 황강변을 복원한 양항제 생태습지원을 설명하는 푸른산내들 이순정 사무차장[/caption] 그런데, 거창에서 저희에게 위천천을 보여준 <푸른산내들>의 이순정 사무차장님이 이상한 곳을 보여줬습니다. 양항제 생태습지원이라는 곳인데, 위천천이 끝나고 황강이 시작되는 곳에 있습니다. 하천변인 이곳에는 원래 논들이 있었고, 이 논들의 홍수 피해를 막는답시고 정부가 제방공사를 하려고 했던 곳입니다. 거창군민들이 ‘그 돈으로 차라리 논을 사면 되지 않나?’라고 정부에 제안했고, 웬일인지 그 제안이 받아들여져 습지로 조성되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수도 없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글쎄요. 전국의 그 모든 하천 공사를 이런 생태계 복원 사업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저는 국토교통부를 믿을 수 없습니다. 친환경 공사 따위는 없습니다. <참고문헌> 거창인터넷신문. (2012). 위천천 반대 목소리가 경남도로 간다. 2012년 2월 7일. http://www.gcinews.asia/Article/ArticlePrint.asp?txtNum=5465&ASection=0… 거창인터넷신문. (2014). 사설: 위천천이 죽으면, 거창이 죽는다. 2014년 3월 7일.http://www.gcinews.asia/ArticleView.asp?intNum=9735&ASection=001026 경남신문. (2015). 멸종위기 ‘남방동사리’ 보호 국제워크숍 거제서 열려. 2015년 12월 15일. 이회근 기자.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6686 국립생물자원관. (2011).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적색자료집: 어류. p. 202. 오마이뉴스. (2017). 한반도 내 거제 산양천 유일 서식 생물, 공사로 사라질라: 멸종위기종 1급 남방동사리 ... 경남환경연합 "하천 공사 전면 재검토 필요". 2017년 10월 30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2374 중앙일보. (2017). 거제에서만 서식 민물고기 '남방동사리' 보존대책 시급. 2017년 10월 25일. http://news.joins.com/article/22046617 최규태, 변영호, 박훈구, 원진안. (2009). 거제도 담수어류상과 분포상의 특징 탐구. 제55회 전국과학전람회, 작품번호 2301, p.40. Chae, B.S. (1999). First record of odontobutid fish, Odontobutis obscura (Pisces, Gobioidei) from Korea. Kor. J. Ichthyol, 11, 12-16.

일, 2017/11/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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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회비납부 명단

(주)엔버스 50,000 김은미 5,000 백인환 10,000 이동선 10,000 정연정 12,000
가참희 10,000 김은석 3,000 백정혜 5,000 이동하 10,000 정연택 20,000
강기혁 10,000 김은영 10,000 백종호 5,000 이두진 10,000 정연희 10,000
강기형 10,000 김은정 5,000 변승섭 5,000 이명선 10,000 정오용 10,000
강나원 5,000 김은주 10,000 변영실 10,000 이명희 15,000 정완숙 10,000
강다민 10,000 김응학 10,000 변영철 5,000 이모성 10,000 정우혁 10,000
강두경 10,000 김익균 5,000 변종욱 5,000 이무경 10,000 정윤경 10,000
강만규 10,000 김익준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문희 10,000 정윤수 10,000
강만식 20,000 김인국 15,000 서광필 11,000 이미경 10,000 정은선,정영훈 25,000
강명희 10,000 김재동 10,000 서만영 5,000 이미라 15,000 정은희 5,000
강문석 10,000 김재수 25,000 서명길 10,000 이미선 5,000 정은희 10,000
강민정 5,000 김재연 5,000 서성희 5,000 이미순 10,000 정장호 10,000
강민지 5,000 김재흥 5,000 서영석 10,000 이미영 30,000 정재원 5,000
강병호 10,000 김점숙 10,000 서예진 5,000 이미은 5,000 정종혁 5,000
강산 2,000 김정남 10,000 서예화 5,000 이범진 10,000 정주호 5,000
강상수 1,000 김정대 10,000 서용옥 5,000 이범희 11,000 정지현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서용하 10,000 이병호 10,000 정창균 3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연 5,000 서원혁 10,000 이봉락 5,000 정창원 10,000
강신관 10,000 김정자 10,000 서은덕 3,000 이상구 10,000 정천귀 35,000
강영희 3,000 김정훈 5,000 서인석 10,000 이상명 30,000 정청숙 15,000
강은숙 10,000 김제선 10,000 서정현 5,000 이상미 5,000 정태호 10,000
강재훈 5,000 김조년 30,000 서충교 5,000 이상민 10,000 정필교 10,000
강정숙 10,000 김종남 22,000 서현경 5,000 이상우 30,000 정현우 5,000
강지원 10,000 김종남 10,000 서현숙 13,000 이상은 10,000 정현주 5,000
강진규 10,000 김종술 20,000 석승용 10,000 이상훈 15,000 정혜경 10,000
강철 5,000 김종필 10,000 석연희 5,000 이상희 10,000 정혜원 10,000
강태경 10,000 김종환 10,000 석은자 5,000 이성숙 10,000 정호영 15,000
강현서 10,000 김주완 5,000 성광진 10,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환도 11,000
강현수 10,000 김주찬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철 10,000 조근자 10,000
강호병 5,000 김준형 20,000 성은희 20,000 이성희 10,000 조금연 10,000
강호석 10,000 김준희 10,000 성하덕 5,000 이성희 5,000 조남영 10,000
강효숙 13,000 김진국 15,000 소명수 5,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강희영 20,000 김진수 15,000 손규성 10,000 이소라 10,000 조미선 3,000
고경완 15,000 김진수 10,000 손덕환 10,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미영 15,000
고광미 11,000 김진화 22,000 손문규 10,000 이수경 10,000 조석준 1,000
고동수 10,000 김창근 10,000 손민우 10,000 이순순 5,000 조선옥 5,000
고동혁 5,000 김채연 5,000 손병거 15,000 이순우 11,000 조성남 5,000
고두환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손유정 5,000 이순우 10,000 조성민 11,000
고명현 10,000 김춘숙 10,000 손주호 5,000 이순화 5,500 조성용 10,000
고병년 30,000 김태준 15,000 송규식 10,000 이승엽 5,000 조성행 5,000
고상춘 5,000 김택남 10,000 송다연 5,000 이승용 10,000 조세은 10,000
고연완 20,000 김판겸 11,000 송문섭 10,000 이승재 10,000 조세형 10,000
고영득 10,000 김필동 10,000 송미령 5,000 이승훈 5,000 조신행 10,000
고영주 15,000 김필환 11,000 송석범 20,000 이시희 15,000 조연길 10,000
고은아 20,000 김하석 5,000 송석철 10,000 이신효 5,000 조영식 5,000
고은정 16,000 김하현 5,000 송양섭 5,000 이언경 10,000 조영탁 15,000
고익환 10,000 김학선 10,000 송우현 10,000 이연옥 10,000 조영호 5,000
고종현 10,000 김향림 5,000 송유빈 5,000 이영남 11,000 조용만 20,000
공그림 10,000 김헌식 10,000 송을석 10,000 이영섭 10,000 조용준 10,000
공정욱 10,000 김현수 5,000 송인옥 10,000 이용옥 10,000 조우연 3,000
공정희 5,000 김현숙 10,000 송인준 10,000 이용원 10,000 조은경 15,000
곽경규 10,000 김현우 5,000 송정호 15,000 이용일 20,000 조은연 50,000
곽성자 10,000 김현정 5,000 송준태 5,000 이우영 10,000 조의영 10,000
곽순자 5,500 김현정 5,000 송중호 10,000 이우주 5,000 조정미 10,000
곽재호 5,000 김형년 10,000 송한결 10,000 이우현 33,000 조정선 5,000
구남실 5,000 김형돈 33,000 송혜숙 5,000 이원배 3,000 조정숙 5,000
구본주 5,000 김형태 5,000 송호범 5,000 이원표 5,000 조정아 10,000
구본학 10,000 김혜숙 20,000 신금현 10,000 이원희 5,000 조정호 3,000
구본환 10,000 김혜영 10,000 신단오 10,000 이은서 5,000 조준형 5,000
구연정 5,000 김호근 10,000 신동욱 10,000 이은재 10,000 조현구 3,000
구영본 8,000 김호일 10,000 신동윤 5,000 이인복 11,000 조현승 20,000
구윤미 5,000 김홍만 20,000 신명호 11,000 이인성 10,000 조혜영 5,000
국현승 10,000 김홍용 20,000 신미정 5,000 이인세 11,000 조혜인 3,000
권경익 10,000 김홍준 5,000 신삼복 13,000 이인순 15,000 조흥열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김환 11,000 신숙용 5,000 이인희 5,000 주민정 10,000
권길중 10,000 김환준 5,000 신승호 10,000 이재근 10,000 주서현 5,000
권대홍 10,000 김효경 10,000 신영무 10,000 이재영 10,000 주성용 5,000
권동일 10,000 김효순 2,000 신옥균 11,000 이재인 10,000 주승민 5,000
권문석 10,000 김희경 14,000 신옥영 10,000 이재철 10,000 주승연 3,000
권보라 15,000 김희숙 10,000 신우석 5,000 이재호 10,000 주양각 10,000
권선술 5,000 김희연 10,000 신유정 10,000 이재호 15,000 주용진 5,000
권선영 10,000 김희자 5,000 신정은 5,000 이재희 10,000 주지민 5,000
권선필 20,000 김희정 10,000 신지연 10,000 이정구 10,000 지소은 5,000
권수경 10,000 나미희 10,000 신창수 10,000 이정목 10,000 지영채 5,000
권순우 10,000 나인순 10,000 신현섭 11,000 이정섭 5,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권연우 5,000 나종선 10,000 신현숙 10,000 이정수 5,000 지옥향 10,000
권영당 10,000 남상군 5,000 신현정 10,000 이정은 10,000 지원종 10,000
권오운 10,000 남상혁 20,000 신현주 5,000 이정인 3,000 지희숙 10,000
권오원 20,000 남영미 5,500 신혜옥 5,000 이정임 20,000 진경희 30,000
권주정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심규상 11,000 이정호 10,000 진은희 11,000
권진순 10,000 남정식 5,000 심문보 10,000 이정희 10,000 차재영 10,000
권창현 5,000 남태경 10,000 심승현 5,000 이제환 10,000 차진숙 20,000
권채숙 10,000 남해 30,000 심원경 11,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채민성 15,000
권태용 3,000 노다래 3,000 심은영 5,000 이종범 11,000 채민준 5,000
권혁범 10,000 노승무 10,000 심재광 10,000 이종상 10,000 채승엽 5,000
권현준 10,000 노현승 10,000 심재기 5,000 이종수 15,000 채재학 10,000
권효정 5,000 대동역 10,000 심준홍 11,000 이종찬 10,000 천수정 5,000
기윤, 기훈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심태영 10,000 이주황 11,000 천용기 11,000
김건 10,000 도혜선 10,000 안광연 10,000 이준규 5,000 천혜영 5,000
김경구 10,000 동혜경 5,000 안도연 5,000 이준서 5,000 최경옥 10,000
김경린 3,000 류수경 30,000 안도현 10,000 이준우 33,000 최규관 10,000
김경일 15,000 류영서 5,000 안미영 10,000 이중호 5,000 최규영 10,000
김경태 10,000 류제정 10,000 안병진 10,000 이지민 5,000 최기안 15,000
김고은 10,000 류지훈 10,000 안병호 11,000 이지선 10,000 최대민 10,000
김광래 10,000 류지희 5,000 안보석 5,000 이지연 15,000 최라미 20,000
김광신 10,000 류호진 5,000 안서빈 10,000 이지영 10,000 최미정 10,000
김광호 15,000 모현혜 20,000 안승민 5,000 이진국 20,000 최민규 10,000
김광호 10,000 문경원 10,000 안승용 20,000 이진숙 10,000 최봉문 10,000
김규 10,000 문명성 10,000 안옥례 10,000 이진철 5,000 최선영 10,000
김규열 10,000 문상원 30,000 안정선 30,000 이진헌 30,000 최선희 10,000
김기만 5,000 문선경 5,000 안정섬 5,000 이진희 10,000 최성강 10,000
김나영 10,000 문정석 5,000 안준성 10,000 이찬현 5,000 최성미 5,000
김나윤 5,000 문정화 10,000 안지원 5,000 이창섭 1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김낙종 10,000 문진혁 5,000 안진모 5,000 이창연 10,000 최소망 5,000
김남원 20,000 문창식 5,000 안형준 10,000 이창택 15,000 최솔 11,000
김대경 10,000 민대홍 3,000 양귀영 50,000 이철호 5,000 최숙희 3,000
김대호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동철 10,000 이춘아 5,000 최순옥 10,000
김대호 10,000 민병애 15,000 양성주 11,000 이탁렬 10,000 최승만 10,000
김도균 11,000 민병일 10,000 양승의 10,000 이학주 10,000 최연우 5,000
김도형 10,000 민순옥 10,000 양시현 5,000 이현숙 10,000 최영규 10,000
김동석 3,000 민아강 10,000 양영순 10,000 이현자 10,000 최영미 10,000
김동현 5,000 민애식 5,000 양유열 10,000 이현주 11,000 최영은 20,000
김동휘 5,000 민완기 10,000 양창현 10,000 이현주 10,000 최영준 10,000
김동희 5,000 박갑동 10,000 양해림 20,000 이형륜 3,000 최용희 10,000
김래원 15,000 박경남 5,000 양혜숙 33,000 이형복 10,000 최유정 10,000
김만구 10,000 박경희 10,000 어운선 10,000 이혜경 20,000 최윤경 5,000
김명관 10,000 박관수 10,000 엄기인 5,000 이혜교 10,000 최윤지 5,000
김명숙 5,000 박나연 5,000 연중모 5,000 이혜림 5,000 최윤진 5,000
김무단이 5,000 박노동 10,000 염동원 10,000 이홍기 20,000 최윤호 11,000
김문숙 10,000 박미선 20,000 염혜경 11,000 이효범 10,000 최윤희 10,000
김미령 5,000 박미지 10,000 염홍익 10,000 이효준 15,000 최은숙 10,000
김미소 5,000 박민우 5,000 오광영 10,000 이후찬 5,000 최정우 30,000
김미숙 5,000 박민혜 10,000 오기민 10,000 이희순 5,000 최정필 11,000
김미숙 8,000 박병국 20,000 오남균 5,000 이희정 20,000 최정혜 5,000
김미순 5,000 박병엽 22,000 오다연 10,000 인주환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미양 10,000 박병준 10,000 오명숙 5,000 임경선 10,000 최종진 5,000
김민석 10,000 박보민 5,000 오병남 10,000 임경숙 10,000 최종하 3,000
김민수 10,000 박상윤 박도연 10,000 오성일 5,000 임경은 5,000 최종현 1,000
김민지 3,000 박상희 5,000 오세열 10,000 임규창 15,000 최지민 5,000
김방룡 10,000 박석배 10,000 오세윤 10,000 임동순 10,000 최진경 10,000
김병익 10,000 박성오 10,000 오수환 10,000 임동진 50,000 최진수 10,000
김병호 10,000 박성준 11,000 오완근 10,000 임문희 10,000 최진형 10,000
김보라 3,000 박성철 5,000 오인환 10,000 임병안 10,000 최창우 10,000
김보수 30,000 박소현 10,000 오정근 5,000 임병오 30,000 최충식 10,000
김보혜 15,000 박소희 10,000 오종섭 10,000 임봉빈 10,000 최하영 5,000
김봉구 10,000 박수경 10,000 오진희 5,000 임선미 10,000 최한성 10,000
김삼주 5,000 박수연 10,000 오현균 10,000 임성환 5,000 최호택 10,000
김상규 10,000 박승현 5,000 오현숙 11,000 임은정 3,000 최화영 11,000
김상기 10,000 박영례 10,000 왕영성 20,000 임일 10,000 최효선 5,000
김상기 5,000 박영성 10,000 우미정 10,000 임일남 10,000 추명구 10,000
김서룡 10,000 박영송 11,000 우승범 5,000 임재무 10,000 추민수 10,000
김서연 5,000 박영순 3,000 우완예 5,000 임재일 10,000 표윤숙 5,000
김서준 3,000 박영실 10,000 원경선 11,000 임재한 10,000 하성일 5,000
김서현 5,000 박영주 5,000 원용호 5,000 임재화 33,000 하은향 5,000
김서희 5,000 박용성 10,000 원지훈 5,000 임종규 5,000 하정화 5,000
김석진 10,000 박원만 10,000 원희선 20,000 임준 5,000 하태준 5,000
김선미 33,000 박은숙 10,000 유나경 10,000 임지민 5,000 한경이 13,000
김선아 10,000 박은호 11,000 유병로 33,000 임철희 10,000 한금수 2,000
김선옥 15,000 박은희 5,000 유병선 10,000 임혜숙 10,000 한단 10,000
김선우 5,000 박익규 10,000 유병훈 10,000 임홍렬 10,000 한대현 5,000
김선진 5,000 박인순 10,000 유봉재 10,000 임효인 10,000 한동희 1,000
김선태 5,000 박인천 10,000 유성권 10,000 임훈란 5,000 한미경 10,000
김선태 20,000 박재묵 30,000 유성미 10,000 임희동 6,000 한민영, 한주영 10,000
김선호 10,000 박재희 5,000 유영희 5,500 장미희 5,000 한민욱 5,000
김선화 11,000 박정규 10,000 유영희 10,000 장수명 10,000 한상효 10,000
김성림 11,000 박제화 10,000 유재성 10,000 장수찬 40,000 한수인 5,000
김성필 20,000 박종갑 5,000 유주환 5,000 장순식 10,000 한수정 5,000
김성훈 10,000 박종덕 11,000 유진수 15,000 장용철 10,000 한완희 5,000
김성흠 3,000 박종서 10,000 유진아 3,000 장재완 10,000 한우리 20,000
김세정 30,000 박종인 5,000 유현미 50,000 장종태 10,000 한윤희 10,000
김소영 15,000 박주철 10,000 유현화 10,000 장창수 10,000 한은규 10,000
김수선 10,000 박준우 5,000 윤기석 20,000 장태선 10,000 한일수 5,000
김수아 5,000 박준태 5,000 윤미자 5,000 장하윤 5,000 한일수 20,000
김수영 20,000 박지숙 10,000 윤병길 10,000 장현욱 5,000 한종구 10,000
김수익 10,000 박지우 5,500 윤숙 10,000 전계준 22,000 한준서 5,000
김수진 10,000 박지현 3,000 윤여영 10,000 전광정 10,000 한지수 5,000
김수현 10,000 박진수 10,000 윤종삼 20,000 전대식 10,000 한창열 10,000
김숙현 10,000 박진숙 10,000 윤종일 5,000 전병술 10,000 한추순 10,000
김순영 30,000 박진희 11,000 윤진원 10,000 전봉석 10,000 함두배 10,000
김승민 5,000 박진희 30,000 윤태섭 10,000 전상인 10,000 허건영 10,000
김승영 5,000 박찬억 5,000 윤태천 10,000 전수경 5,000 허우석 10,000
김승영 15,000 박찬인 11,000 윤현명 3,000 전양 15,000 허재영 30,000
김승호 10,000 박채연 5,000 이가현 5,000 전양혜 20,000 홍산하 5,000
김시진 5,000 박충길 10,000 이갑숙 10,000 전영훈 10,000 홍석영 1,000
김신호 10,000 박태규 10,000 이강순 10,000 전은미 10,000 홍석준 5,000
김영관 10,000 박필우 10,000 이강욱 20,000 전재현 10,000 홍선주 5,000
김영석 5,000 박학준 5,000 이강혁 5,000 전찬선 10,000 홍연숙 10,000
김영석 10,000 박해인 5,000 이건희 15,000 전찬식 10,000 홍종규 5,000
김영순 5,000 박혜영 20,000 이경남 5,000 전청청 10,000 홍종호 10,000
김영주 10,000 박희조 10,000 이경민 10,000 전태일 11,000 홍혜련 5,000
김영준 5,000 방미나 10,000 이경선 6,000 전향미 10,000 황규민 10,000
김영호 10,000 방석배 10,000 이경숙 10,000 전현영 10,000 황덕수 10,000
김영화 5,000 방수만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희선 5,000 황만하 10,000
김영환 10,000 배근영 10,000 이경희 5,000 정경석 20,000 황명진 30,000
김완수 20,000 배선진 5,000 이관근 10,000 정관수 30,000 황부월 20,000
김용래 15,000 배수경 10,000 이광원 5,000 정권영 10,000 황성미 5,000
김용분 33,000 배영옥 10,000 이광진 10,000 정나현 20,000 황수영 3,000
김용원 5,000 배영주 10,000 이규봉 30,000 정낙찬 10,000 황숙경 10,000
김용철 10,000 배익환 10,000 이규호 5,000 정덕영 11,000 황순하 10,000
김용혜 5,000 배준형 15,000 이규홍 10,000 정문권 10,000 황인성 10,000
김우연 20,000 배진주 1,000 이근범 5,000 정미숙 20,000 황인준 5,000
김운석 5,000 백경주 10,000 이근용 5,000 정미예 10,000 황인호 10,000
김유나 5,000 백대윤 30,000 이기열 30,000 정범희 5,000 황재학 10,000
김유라 10,000 백순미 20,000 이기영 10,000 정봉연 10,000 황호경 5,000
김유중 10,000 백승미 10,000 이기훈 30,000 정부금 10,000
김유진 5,000 백승순 10,000 이남규 15,000 정선관 10,000
김윤서 5,000 백승주 5,000 이남효 5,000 정선기 10,000
김윤성 10,000 백승호 5,000 이다솜 1,000 정성훈 5,000
김윤정 10,000 백영택 10,000 이다현 10,000 정세영 3,000
김율현 5,000 백운희 15,000 이동명 10,000 정승기 10,000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룬다.

2) 확인 할 이름을 쓰고, Enter를 누른다.

수, 2017/08/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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