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기 풍뎅이 생태교실 모집 안내
광주환경운동연합 ‘시와문학을사랑하는사람들(시사모)’ 정기 모임이 ZOOM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아쉽게도 이날 PC나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회원 분들은 참여를 못했습니다.
봄날(이동순),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박준), 낙타의 생(류시화), 슬픈 미소(최길주), 4월이 오면(권영상), 나의 어머니(베르톨트 브레히트), 인생찬가(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시가 이날 소개되었습니다.
봄. 4월이 키워드 였던 것 같습니다. 삶과 사회, 자연, 이웃이 소재가 되는 시들이 이날 또 우리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면행사가 자유롭지 못해, 부득이 온라인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대면행사가 가능하기를 바래봅니다.
※회원 사진- 지금 여기
▲강원도 영월 동강과 동강할미꽃 ⓒ정해인(광주천지킴이모래톱 회원) 올해 3월 20일 촬영 1990년대 동강댐 건설이 본격화 되었고,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및 각계에서 반대운동이 일어 결국 김대중 정부시절인 2000년 6월 5일에 백지화되었습니다. 그 이후 2006년 그리고2009년에도 홍수조절지 명분으로 댐 계획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댐개발로부터 지켜진 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수몰위기에 있던 곳에서는 동강할미꽃이 자태를 뽐냅니다. 잘 보전되어 우리 후대에서도 두고두고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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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지킴이 모래톱 월례 정기답사- 광주천 1구간(교동교~원지교)
광주천모래톱 회원들이 3월 28일(일) 광주천 선교~ 원지교 구간을 답사하였습니다.
오전 9시 원지교에서 집결 우안을 따라, 소태천합류점, 주남천 합류점 그리고 하천을 건너 좌안으로 합류되는 내지천과 내지마을 입구를 지나 교동교 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전날 내린 비로 광주천은 물 가득, 그리고 봄기운이 가득했습니다.
꽃다지, 갓, 자주괘불주머니, 꽃마리, 냉이, 황새냉이, 민들레 등이 개화하였고 머드나무가지에서는 연두빛 싹이 돋아나 무성해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백할미새, 흰뺨검둥오리, 직박구리, 쇠백로 등 새들도 만납니다.
비가 많이 와서 하천이 물이 많기 때문에 원지교쪽 펌핑수, 백화아파트 쪽 영산강 펌핑수는 중단시킨 것 같습니다.
작년 8월 초 큰 홍수로 인한 생채기는 여전히 있습니다. 복구 공사주인 곳도 보이고, 부러진 나무를 정리한 곳도 보입니다.
훼손 시설물이야 복구를 해야 하겠지만, 복구 방법에 있어서는 자연성을 염두해야 할 것입니다. 예컨대, 콘크리트 호안석이 무너진 곳이 많습니다. 징검다리도 휩쓸려 내겨간곳 도 있습니다. 물살 흐름, 충격 등오 흙이 쓸려가고 연쇄적으로 서질곳은 콘크리트로 복구할 것이 아니라 식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콘크리트 경계부 흙은 유실되고 파이고 구조물이 연달아 무너집니다. 자연식생이이 있는 곳은 훼손이 덜합니다.
광주천이 폭우나 바람에도 적응 할 수 있는 자연성이 회복되도록 해야 합니다. 가능한.
4월 모임은 광주천- 무등산(동적골)로 이어지는 답사를 준비합니다.
모래톱 외 회원이나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매년 총회때마다 10년, 20년 회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곤 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올해는 총회때 만나뵙지 못했습니다ㅠㅠ
이렇게라도 회원님을 뵐 수 있어 다행입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올해 10년 회원은 2010년에 가입, 20년 회원은 2000년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는 회원님입니다.
10년회원은 84명, 20년회원은 17명으로 많은분들이 지금까지 함께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환 회원님
김정우 회원님
박호근 회원님
방현철 회원님
방혜양 회원님
안용주 회원님
여영환 회원님
우진교통 회원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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