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산인권센터에 꿈돌이 활동가가 무려 5인 입니다. 사실 재정상황이 녹녹치 않지만 우리의 꿈을 함께 키울 사람이기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어쩌면 벗바리(회원)님들에게 너무 익숙해서 식상할 사람이지만 그래서 믿음 가는 활동가입니다.
신입 활동가 쌤통(선지영)을 소개합니다. (함께 박수를 짝짝짝~!!!)
“안녕하세요. 쌤통입니다.
다산인권센터와는 벌써 15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복지시민연대에서 지역복지운동을 했고, 바로 전 직장은 충청남도 인권센터에서 인권보호관으로 활동했습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운동을 하는데 많은 영향을 받은 조직입니다. 누구의 말처럼 인권운동이 힘이 드는 일이지만 또한, 힘이 되는 일이기에 힘 있는 다산인권센터 사람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힘이 납니다.
올해 저는 다산인권센터의 재정확대 사업과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벗바리(회원)님을 만나게 될 듯합니다. 힘나는 목소리로 인사드릴 테니 힘 있는 화답 부탁드립니다. 2020년 다산인권센터의 에너지로 활약하겠습니다.”
다산인권센터가 참여하고 있는 코로나19 인권대응네트워크는 지난 6월 11일 <코로나19와 인권, 인간의 존엄과 평등을 위한 사회적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가이드라인은 코로나19의 방역과정에서 드러난 인권의 문제들을 사회적으로 드러내고,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현실에 주목하며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며, 위기 상황에서 우선시해야 할 인권의 원칙을 제안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집중 피켓팅이 진행 중입니다. 6월에 다산인권센터도 뜨거운 열기(?)에 맞서서 피켓팅에 참여했습니다.
6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너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세월호 피해가족이 상처받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나서주셔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안전사회를 갈망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음을 알려주십시오. 청와대와 검찰에 피켓팅 참여로 목소리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산인권센터가 연대하고 있는 ‘수원4.16연대’는 7월 16일(목) 12시~15시까지 청와대, 광화문, 검찰청 앞 피켓팅을 진행합니다. 피켓팅에 참여를 원하시는 다산벗바리(회원), 시민분들은 다산인권센터로 연락(031-213-2105) 주시거나 아래 링크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차 참여신청 기간은 주말을 제외한 7월 1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년 인권학교에 함께 했던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한 달에 한 번 인권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4월에는 함께 마스크를 만들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5월에는 인권운동 2호의 ‘종의 권리를 넘어서는 인권/운동은 가능한가'라는 글을 읽고 기후 위기와 동물권 운동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근대적 인권 개념에 근거를 두고 있는 인권운동의 한계와 그 너머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6월에는 인권운동 1호의 ‘고통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문득,인권!’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모입니다. 매달 세 번째 수요일 저녁, 여러분도 함께 해요.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경기지역 시민사회 합동 기자회견
경기도의회 앞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경기시민사회단체 합동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1대 국회가 개원한 후 차별금지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며칠 후 국가인권위원회는 차별금지법 입법을 권고하였죠.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차별금지법이 발의에서 제정으로 가기위하여21대 국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촉구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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