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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젠트리피케이션, 대안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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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젠트리피케이션, 대안은 없을까요?

익명 (미확인) | 화, 2016/01/19- 17:31
서울 마포구 성산동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작은나무 카페’ 낮엔 엄마들의 수다공간, 오후엔 아이들의 놀이터, 밤엔 직장인들의 휴식처로 마을의 사랑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곳이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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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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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가장 앞에 두겠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와 일자리, 소상공인의 한숨을 제 일로 삼겠습니다
현장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골목의 작은 불편까지 듣고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깨끗한 의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 푼의 예산도 시민의 땀으로 여기겠습니다
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동의
거제면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기 구축 (관광 벨트화 및 사업 규모 확대)
거제면 테르앤뮤즈 리조트 정상 착공
거제면 제2정글돔 추진 (기후변화체험 관광정원 건립)
거제면 거제면사무소 신축 이전(2028년) 및 거제현 관아 복원
거제면 읍내시장 활성화 (5일장 육성 및 아케이드 설치)
거제면 사막관 조속 추진
거제면 간덕천 생태공원 조성
거제면 각산에서 죽림 도보교 철치
남부면 국도 14호선(일운~남부) 선형개량 및 확장 2026년 착공
남부면 자연친화 남부관광단지 조성
남부면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기 구축 (관광 벨트화 및 사업 규모 확대)
남부면 해금강 휴양시설 조속 착공 및 관광 활성화
남부면 남부권역 노인복지관 건립
남부면 수국축제 대표 관광자원 육성
능포동 지역활력 타운 조성 (스포츠관광 연계 정주여건 구축, 300억 규모 공모)
능포동 가덕신공항 연결 연안여객선 추진 (능포·장승포·고현)
능포동 능포 UAM(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구축 추진
능포동 도시가스 주배관망 조기 인입
능포동 동부권 능포 파크골프장 개장 및 규모 확대
동부면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기 구축 (관광 벨트화 및 사업 규모 확대)
동부면 동부~한산도 연결 한산대첩교 건설 추진
동부면 국도 14호선(일운~남부) 선형개량 및 확장 2026년 착공
동부면 국내 최장 노자산 선셋브릿지 조기 개장
동부면 오량천 관광 개발
동부면 남부권역 노인복지관 건립 및 버스 노선 신설
둔덕면 둔덕터널(언양-유지) 개설 및 KTX 역세권 연결
둔덕면 거제시립박물관 조기 착공
둔덕면 둔덕천 생태공원
둔덕면 둔덕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및 지역 활성화
둔덕면 둔덕 폐교 활용 가족체험형 휴양센터 건립 (정부 공모)
둔덕면 구 주민자치센터 내 복지 편의시설 구축 (목욕탕, 도서관 등)
둔덕면 둔덕기성 관광 자원화 및 진입로 정비
사등면 시외버스 터미널 사곡 이전
사등면 KTX 역세권 개발 및 2030년 내 개통 (비즈니스 복합 시설 및 레포츠 타운)
사등면 성포항 국가어항 승격 추진
사등면 사곡해수욕장 해안 데크길 확장
사등면 서부권 복지관 2028년 완공 추진
사등면 가조도, 성포 주차장 건설
사등면 성포항 일대 야간 경관 명소화 (성포 노을·가조교 등)
사등면 주요 단지 하수처리 시스템 연결 (영진 자이온, 경남아너스빌 등)
사등면 군령포에서 실전까지 해안길 조성
일운면 5성급 신라모노그램 복합리조트 적기 준공
일운면 국도 14호선(일운~남부) 선형개량 및 확장 2026년 착공
일운면 지세포항 국가 거점어항 개발 및 지심도 생태섬 조성
일운면 구조라 거점 특화개발 사업 조기 착공
일운면 일운면사무소 신축 및 경로당 시설 확충
일운면 일운지역 도시가스 주배관망 조기 인입
장승포동 가덕신공항 연결 연안여객선 및 크루즈 입항 추진 (외항방파제 조성)
장승포동 장승포항 일대 야간 관광 명소화 (역사·문화·불꽃축제 테마)
장승포동 도시가스 조기 공급
장승포동 장승포 유원지 조성 사업 지속 추진
장승포동 장승포 문화예술 평화 특화거리 조성
장승포동 마전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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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 48시간 책임제·통합 민원창구 조례
LPG 미공급 가구 난방비 지원 조례 개정
청년 정착·창업 지원 조례
군인 가족 생활 지원 조례 - 의료·취업·보육 통합
버스요금 전 군민 무료화 조례 (65세 이상에서 전 군민으로 확대)
도로·주차장·배수로 등 생활 밀착 사업 우선 반영
비법정도로 매입 예산 매년 반영 요구
영농자재 반값 공급 대상 확대
인제형 농어촌기본소득 모델, 의회에서 함께 설계
주요 사업의 집행 지연·부실 정례 점검
보여주기 행정의 성과 지표를 끝까지 따져 묻기
군정질문으로 집행 부진 공식화
인제군 정원 조성 및 진흥 조례 심의 찬성
용대 지방정원 사업 (235억 원, 단계별 의결로 탄탄히 지원)
인제시장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 발의
신청사·종합운동장·노인복합문화센터 완공 후 운영 점검
도시생활공원 족욕장·시설 운영 개시 점검
읍 중심지 주차장 확충 예산 증액 요구
2028 강원도민체전 지역사회 지원 조례 발의
인제원통역·백담역 개통 대비 주민 피해 구제 조례 발의
원통 재래시장 상권 보호 지원 조례 발의
용대 지방정원 주민 참여 운영 조례 발의
월학리 청년·은퇴자 복합마을 300세대 사업 진행 점검
용대 황태마을·백담계곡 상권 보호, 행정감사 활용
서화지구 풍수해 정비공사, 매월 현장 점검·분기별 의정보고
서화면 풍수해 피해주민 긴급 지원 조례 발의
천도리 택지 2공구 보상 민원 중재 창구 상시 운영
천도3리 경로당 리모델링 완공 후 운영 정상화
노후건물번호판 교체 (781건, 2026년 100% 완료)
서화면 생활체육공원 운동장 개·보수, 도비 확보 지원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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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며, 희망제작소·남원춘향골교육공동체·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진주교육공동체 ‘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성을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상상학교, 내일생각워크숍, 내일찾기프로젝의 3개 모듈을 바탕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청소년이 내 일(my job)을 통해 내일(tomorrow)을 상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주교육공동체 결은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지역파트너 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에 만들어진 진주의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킹 단체인데요.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체는 청소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는 것을 꿈꿉니다.

진주교육공동체 결은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사업으로 지난 5월과 6월, 총 네 차례의 상상학교와 사람책을 진행했고, 진양고등학교에서 한 차례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나흘간 24명의 사람책과 120여 명이 참여한 사람책 행사 내용을 정리해 펴낸 결과보고서(보고서 읽기) 중 이수민 님의 사람책을 소개합니다.

#2. 느리게 살 용기가 필요해  – 이수민 님(휴학생1)

본인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대학교 사회학과 4학년 이수민입니다. 현재 대학은 휴학 중이고 경상대 정문 앞 모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보대학생넷이라는 학생단체와 학내 페미니즘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저는 동기들이 하나둘씩 졸업을 하고 학교를 떠나가는 시점에서 저는 조금 천천히, 느리게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교실뿐 아니라 교실 밖에서 배우고 얻어온 것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가치 있고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 같아요.

경쟁에 편입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 왜 사회는 친구, 동료와 이웃들끼리 잘 지내라고 하면서 서로를 밟고 올라서야 살 수 있도록 할까? 내 삶을 통해 실험해보고 싶어요. 불안정하고 위기도 고민도 많겠지만 일단 지금 나는 학생이니까,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찾아보고 대학생 수민이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어요.

내가 이룬 꿈, 아직 이루지 못한 꿈

중학생 때 수학시험이 끝나고 시험지를 걷어가는 선생님 앞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시험성적 때문에 울지는 않아요. 제 꿈은 잘 놀 줄 아는 놈팽이가 되는 거예요. 욕심이 많고 나에 대한 기준이 높아 무언가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은 ‘술 마시고 수업 들어가기’, ‘시험 전날 9시에 자기’, ‘성적 발표 날 기다리지 않기’입니다. 그리고 돈이 없어도 조금 느려도 다양한 삶을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대학 가도 똑같아요. 대학가면 뭐든 이뤄진다는 어른들의 거짓말 믿지 마세요. 중고등학교에 내신과 수능성적이 있다면 대학에선 학점과 취업, 공무원시험이 전부인 것처럼 달려야 하지요. 사회에 반항하며 살아가고 있는 휴학생1이 알려드립니다.

현실적인 경험담과 꿀팁! 나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반항하기! 잘만 싸워도 제대로 반항할 수 있다!

‘이렇게 살아도 될까… 나도 자격증 따고 빨리 졸업해서 취업해야하는 거 아닐까. 대체 내 꿈은 무엇일까.’ 나와의 싸움!
‘그래도 졸업은 해야 하지 않겠니. 언제까지 현실도 모르고 제멋대로 살래? 앞으로 금전적인 지원을 끊겠다!’ 주변 환경과의 싸움!
‘헬조선 탈출이 꿈이라고요? 돈만 있으면 잘 살 수 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학생이 무슨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 그럴 시간에 공부해서 대학갈 생각을 해야지.’ 세상과의 싸움!

거창한 건 없고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다양하고 많아진다면 우리 사회도 조금씩 변화 발전하지 않을까요.

– 글·사진: 진주교육공동체 결

토, 2019/09/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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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째 장난감을 재활용하는 사회적기업 <금자동이>를 운영하다가 금자동이의 비영리적 분야를 발전시켜보고자 비영리사단법인 <트루(Toy Recycle Union)라는 환경운동 단체를 결성하고 있을 때 모금전문가학교에 입학했다.

하루 다섯 시간, 총 10주에 걸친 수업.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의 강도와 내용은 50대 초반의 아저씨가 감내하기에 버거울 정도로 심화 수업으로 진행됐다. 모금전문가학교를 수료한 후엔 마치 MBA과정을 이수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과정을 통해 비영리단체 모금에 관해 깊은 배움과 깨달음, 그리고 당당히 요청하는 요령과 동기의식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강의를 듣는 내내 의식 속에 있는 ‘금자동이 사장’이라는 내 모습을 지우려고 무던히 애썼다. 대신 배우려는 학생의 입장에 서서 선생님들이 전하는 강의 내용을 체화하려고 노력했다. 바쁜 사업 일정에 복습까진 하지 못했지만, 수업만큼은 새로운 배움과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흥분, 그리고 설렘의 기분을 맘껏 누렸다. 아마도 고등학교 때 이렇게 공부를 했다면 전교 1등을 했을 지도 모른다.

수업이 있는 수요일 날 저녁은 그야말로 모금이 하고 싶어 몸 둘 바를 모르는 저녁이었다. 그 충만함은 목요일까지 지속되다가 금요일부터 서서히 사그라지다가 화요일 정도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범한 사람이 되기를 10주간 반복했다.

평생 ‘모금’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온 나를 모금의 세계로 이끈 모금전문가학교의 힘이란 진정으로 강력했다. 무엇보다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못했던 나에게 지금은 아주 당당하게 그 어렵다는 모금을 요청하도록 이끌었기 때문이다. 물론 모금요청이 늘 즐거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모금전문가학교 과정이 끝나고 한참 흘렀는데도 왠지 모금하고 싶은 욕구가 종종 솟아 오른다.

모금과의 인연은 2011년 5월 23일부터 시작됐을지 모른다. 그날 한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당시 박원순 희망제작소 소셜디자이너의 강연을 들었다. 희망제작소에 관한 매우 강렬한 강의였는데, 강의 직후 직접 모금 활동을 벌이는 게 인상적이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희망제작소, 아름다운재단, 참여연대 등의 단체를 깊게 알지 못하지만,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는 것은 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는 데 이견을 달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박원순 소셜디자이너의 열정적인 강의가 끝나고 당당하게 후원을 요청하고, 저자 사인회로 이어진 모금 과정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 때 느낀 것은 모금이야말로 비영리조직의 리더가 앞장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배웠다. 물론 이 배움은 이번 모금전문가학교 수업을 통해서 다시금 각성한 것이기도 하다.

반복된 일상과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사회적 기업을 유지 및 운영하면서 조금씩 지쳐 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꿈을 꾼다. 아니 꿈은 어렸을 때부터 꿨는데, 그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방법을 알게 됐다. 이제껏 해온 가슴 설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함께 하기를 요청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일만 남았다.

10주 동안 멀리 익산에서 강의를 들으러 오시는 판소리 전도사 김 선생님,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쓰는 잘못된 언어, 행동 등등을 교정해주시며 우리 클래스 전체를 약간은 불편하게 했지만 세심한 감수성을 한 갑자 올려주신 박 선생님, 학기 중에 결혼하시고 신혼여행도 다녀오신 정 선생님 등. 함께 수업을 받은 우리 기수 동기 선생님들이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아니 오랫동안 교류하고 협업하고 싶다.

그리고 스승님들! 만약에 <트루>가 세상을 구하는 아름다운 NGO가 된다면 그 공은 모두 스승님들께 돌리고 싶다. 강의 때 쏟은 열정과 애정을 말과 글로는 표현하지 못하겠다. 꼭 장난감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초록세상 만들기 사단법인 <트루>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그 은혜를 갚고 싶다.

– 글: 박준성 사단법인 트루 상임이사(모금전문가학교 21기 수료생)
– 사진: 휴먼트리, 박준성

금, 2020/01/1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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