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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2015 녹색바람 수료식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2015 녹색바람 수료식

익명 (미확인) | 월, 2016/01/18- 13:33

2016. 1. 10일

2015년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모임 ‘녹색바람’ 수료식 하는 날입니다.

방학중이다 보니 많은 친구들이 다른 일정때문에 참여를 못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1년동안 활동했던 내용을 모아

파워포인트로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으며,

볍씨소독부터 추수까지 우리가 직접 한 ‘반디 논’ 햅쌀을

받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웬지 모르게 가슴에 찡하니 전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1년동안 활동하면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던

정미영 친구에게 조그마한 상품도 주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활동했던 내용을 담은

활동보고서 책자가 우리 손에 받게 된 날입니다.

 

 

 

 

 

 

 

 

 

 

 

 

2016년에는 더욱더 재밌고 알찬 청소년 모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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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21년 3월 17일 (수) 오후 10:00~12:00
  • 장소: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총회의실
  • 사회: 지영일 가톨릭 환경연대 대외협력위원장
  • 주최: 송도 습지보호지역 º람사르습지보전대책위원회
  • 후원: 인천광역시의회

2021년 3월 17일(수)에 인천 연안 갯벌의 가치와 보전방안에 대한 정책을 논하는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의 심형진 상임대표께서 좌장을 맡으시고 강원모 인천시의회 의원, 전찬기 인천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윤기현 송도마리나베이아파트 입대위 회장, 전상배 인천시 도서지원과장께서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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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생태환경 전반의 보존과 이용이 조화를 이뤄야 하는 시대입니다. 특히 인천은 연안도시의 특성을 살려 갯벌보호를 통한 문화, 관광, 여가에서의 풍요를 누리는 한편 후손들에게 물려줄 생태적 가치를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지속가능한 도시와 생물다양성의 상호관계(홍재상 인하대 해양과학과 명예교수)>, <갯벌의 보존과 활용의 해외 모범사례와 서해 갯벌의 가치(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수석 연구원)>, <송도갯벌습지의 중요성과 당면한 문제들의 해법(김순래 한국 습지 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발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목, 2021/03/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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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온난화 식목일

나무는 숲이 되고, 숲은 지구가 됩니다!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가 극심해지고 그로인한 피해와 해결을 위한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2021년 3월 26일(금)‘제12회 온난화 식목일’을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2010년 시작된 ‘온난화 식목일’ 은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리고, 온실가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심는 활동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로 시작되었습니다.

식목일(4월 5일)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1940년대의 평균기온이 7.9℃였습니다. 이에 비해 최근 2007년부터 2016년까지의 4월 5일 서울 평균기온이 10.6℃에 육박해 2.3℃가 올라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기상청에 따르면 4월 5일 식목일의 5cm 아래 땅속 온도는 1940년대보다 3.7~4.9℃까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식목일이 제정된 연대와 비교했을 때, 당시 기온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20일 가량 빨라졌습니다.

제12회 온난화 식목일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접 참여하는 숲 조성 활동을 할 수 없기에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는데요. 작년 하반기에 약 6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팬들이 만들었 숲 1호(최애[最愛]를 응원하는 마음을 가진 개인 · 단체 팬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숲 조성 기금과 승강기안전공단, 슬로소피, 발트글라스임직원 후원 및 소비자 환경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을 통해 숲 조성을 진행했습니다.

여러분 노을공원을 아시나요?노을 공원은 90년대까지 난지도라 불리는 쓰레기 매립지였습니다. 그러나 1996년부터 시작된 환경 안정화 사업을 통해 현재는 생명의 터로 자리잡아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노을공원은 많은 사람들의 휴식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여전히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입니다.

매년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가슴 한켠에 나무를 안고 언덕을 올라갔었는데 이번에는 서울환경연합 사무처 활동가들만 올라 가느라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옆에 핀 개나리가 저희를 환영하듯이 활짝 피어있어 행복하게 한발 한발 힘있게 내딛으며 올라갔습니다.

평소에 준비된 나무들로 식재를 했었지만 노을공원시민모임에서는 어린 묘목들을 ‘나무 자람터’ 라는묘목장에서 키워 숲 조성에 적합할 때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나무 캐기에 지원한 활동가들도 처음 나무를 캐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 캐는 동안에 구슬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

이번에 식재한 나무들은 흰말채나무, 물푸레나무, 쥐똥나무, 헛개나무로 한그루 한그루가 앞으로 기후변화에도 대응하며 숲에 살고 있는 야생 동식물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생명이 깃든 숲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저희 서울환경연합은 ‘온난화 식목일’ 활동 외에도 꾸준하게 숲 조성을 통해 도시를 초록으로 밝혀 나무는 숲이 되고, 숲은 지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화, 2021/03/3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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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요일 오전 11시 이마트 광주점 정문 앞에서

광주∙전남지역의 환경, 소비자 단체들

(광주환경운동연합, 전남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사)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사)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환경보건시민센터, 광주전남 피해자, 유가족들이 모여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광주∙전남 피해규모 발표 기자회견과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습기 물통에 액상의 살균제 제품을 섞어 분무하게 만든 생활화학제품에 의해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8년간 894만명의 소비자가 제품에 노출되었고 이중 10.7%인 95만명이 건강피해를 입었으며 사망자가 2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외 최악의 환경보건사건입니다.

이 날 진행된 내용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피해신고 341명 이중 사망자는 90명, 구제 인정자 183명 이중 사망자 51명으로 인정률은 54% 입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지역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는 574,191명으로, 건강피해자는 61,161명으로 추산되며, 광주∙전남지역의 건강피해자중 신고율은 0.56%에 불과하며 이는 200명에 1명 꼴로 피해 신고가 매우 낮습니다.

해당 제품을 오래 전에 사용했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서, 당장 몸에 큰 이상이 없어서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에 중앙정부와 가해기업들이 피해자 찾기에 앞장서야 하며 광주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앞장 서서 규명해야 합니다.

오후 2시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 광주·전남 피해자, 시민단체,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참사 광주광주·전남전남 상황 공유 및 이후 대응 논의,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이 직접 경험하신 이야기를 듣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마트 PB상품을 사용했던 김태종씨의 아내분은 교회에서 성가대를 할 정도로 건강하던 분이였습니다.

그런데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중증 폐 질환을 앓게 되시면서 오르막길도 숨 쉬기가 어렵기 시작하여, 일상생활에서도 호흡이 힘들어져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셨고 지난 2020년 8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옥시의 제품을 사용한 김승환씨는 원인 모를 잦은 기침과 호흡곤란, 급격한 체중감소를 겪으셨고 폐 이식 수술까지 해야 했습니다.

폐 이식 수술로 인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시나 현저히 저하되는 신체기능으로 여전히 힘들어 하십니다.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진상조사가 끝났다고 이야기했지만,

오늘 피해자분과 유가족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우리 이웃들에게 현재 진행 되고 있는 가슴 아픈 이야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문재인정부 출범 후 피해자들에게 문제해결을 약속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상규명과 피해대책 그리고 재발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사회적참사특조위 진상규명과 조사권을 삭제하였습니다.

주무부처인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기본 정보인 피해규모를 파악하지 않고 있으며,

2019년 사회적참사특조위와 공동으로 진행한 피해규모 조사결과도 수용하지 않는 등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자신이 왜 아픈지도 모르는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앞장서서 진상을 규명해야 합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시민들은 피해신고를 해주세요.

해당제품이나 구입영수증이 없어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당시 가습기 살균제 구입과 사용, 건강 피해 병원기록 등을 구체적으로 메모하셔서 신고 할 수 있습니다.

피해상담 02-741-2700 (환경보건시민센터)

피해신고접수 1833-908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더 이상 정부와 기업을 믿고 제품을 구입해 사용했을 뿐일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한 이런 참사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목, 2021/05/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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