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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기 푸딘댕팀 5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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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기 푸딘댕팀 5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일, 2016/01/17- 23:07

1. 오늘 한 일




1-1. 수업 참관,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의 이해 (우삼열 선생님)

(1) 다문화 가정의 개념에 대해 학습하였다. 다문화 가정은 기존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인과 외국인으로 이뤄진 가정이라는 범위보다 훨씬 넓어서, 기존의 범위를 포함하면서도 외국인으로만 이뤄진 가정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2)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에 대해 학습하였다. 외국인 노동자는 최저 임금을 받지 못하고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일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근무 장소를 마음대로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신 매매까지 노출된 상태였다. 특히 한국어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한국으로 오게 되면서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4년 이상 일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3) 결혼 이주 여성의 현실에 대해 학습하였다. 결혼 이주 여성의 경우 어린 나이(20대 초반)에 한국으로 결혼을 오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한국인 남편에게 지속적인 폭력을 당해도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혼 이주 여성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 배우지 못 하였고, 폭력을 당한 이후에도 어떻게 신고하고 어떻게 보호 받아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는 이 여성을들 위한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다.

(4) 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다. 말이 통했을 때 언어 교환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의 말을 전혀 모를 때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첫 째로 많은 것을 가르쳐야한다는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하며, 둘 째로 바디랭귀지를 적극 활용해야 하고, 셋 째로 학생이 잘 습득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다.

 

2. 팀회의

2-1.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보고 한국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재 이슈가 무엇인지에 대해 회의하였다.

2-2. 내일 있을 소녀상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서로 알고 있는 것을 공유하였다. 또한 내일 있을 평화의 소녀상 교육에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였다.

2-3. 외국인 노동자를 괴롭게 하는 인종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어떤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았다. 인종 차별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정말로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3. 개인 회고

기남: 점심을 먹고  오후에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갔다.  거기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각 나라의 번역자들, 베트남인, 네팔인, 중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거기서 일을  하고 있었다. 한글을 배우러 오는 사람도 제법 있었다. 한국에 와서 자신의 모국어로 번역을 하는 외국인들이 대단해 보였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노동자가 가르칠 때 중요한 것은 한 사람씩 이름을 빨리 외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라오스에 가서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 겠다.

민행: 오랜만에 푹 잤다.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하고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 갔다.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들과 평소 관심없던 분야에 대한 문제들이 보였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런 분야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배워 안심 아닌 안심을 했다. 내가 모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알게 됨으로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 지는것같다.
언어가 안통하는 사람끼리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도 조금 알 수있는 시간었다.

희진: 이주민 노동자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게 많았다는 걸 알게 됐다. 불법체류자의 경우 의료 보험 문제 때문에 치료를 받기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맹장염을 제때 치료 받지 못해 사망했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로 큰 충격을 받았다. 한국 의료보험 가입자에게는 별 것 아닌 맹장염이 누군가에겐 사망에 이르는 질병이었다니. 한 시대, 한 나라 안에서 살면서 이렇게 큰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게 절망적이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및 이주민들을 괴롭히는 것은 주변의 차별 어린 시선이었다.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혹은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척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있었다. 앞으로 다문화와 관련된 이슈에 더욱 귀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척 뜻 깊은 시간이었다.

초롱: 아침에 교회를 갔다가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 갔다. 소장님께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현실과 사례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캠페인도 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국적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통역사로 일하는 분들도 있었고, 퇴직금을 받지못해 도움을 받으러온 외국인 노동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마침 우리가 간 시간에 한국어 수업이 있어서 수업참관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라오스에가서 하게될 영어수업을 대비해 선생님께 말이 통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노하우도 들을 수 있었다. 언어로 통하지 않을땐 몸짓으로 보여주면 쉽게 이해한다고 하셨다.그리고 학생들 이름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다. 나도 라오스에 가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야겠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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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1-1. 아산 평화의 소녀상 (김경자 선생님)

(1)  위안부의 개념과 위안부라는 표현이 왜 지양되고 있는지에 대해 학습하였다. 외국의 경우 위안부가 아닌 일본군 성노예라는 표현을 쓴다는 점에서 더 직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요즘 위안부 문제가 사회 이슈가 되었는데, 왜 이슈가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3) 한국 단체들이 위안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왔고, 어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특히 '희움'이라는 단체가 인상적이었는데, 희움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과 미술 치료를 한 후 할머님들께서 직접 만드신 압화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었다.


(4) 토요일에 있을 청소년 YMCA와 함께하는 평화의 소녀상 교육 및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1-2. 비폭력 대화 (김윤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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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로의 장점을 찾아보는 게임을 진행하였다. 우리 팀은 각자 돌아가면서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해주고 구체적인 예를 들었는데, 각자 10개 이상의 장점을 들을 수 있었다. 또 그 장점으로 주변인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2) 감정 카드를 활용하여 지금 나의 감정과 내가 라온아띠에서 얻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감정 카드를 활용한 덕분에 감정 표현을 쉽게 할 수 있었고, 팀원 간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 좋은 의사소통에 대해 배웠다. 왜 서로가 싸우는지,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2. 팀회의

2-1.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보았다.


2-2. 내일 있을 프로젝트 수업에 대해 고민해보고, 선생님들께 어떤 것을 질문하면 좋을지 논의해보았다.


2-3.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잘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서로의 장점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보고 서로 칭찬해주었다.

 

3. 개인 회고

희진: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정 카드를 활용한 덕분에 생각하지 못했던 감정들에 대해서 표현할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 감정 표현을 위한 좋은 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다. 또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위안부가 왜 지금 이슈가 되었는지, 어떻게 상황이 진전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뉴스에서는 그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보상해라, 사과해라'만 반복되고 있지만 실제 위안부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일곱 가지였다. 그동안 몰랐다는 것이 부끄러웠고, 이후 수요 시위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행: 하루종일 눈이 내렸다. 다행스럽게도 와이 건물에서 계속 수업을 해서 불편함은 없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그리고 진행중인 소녀상 문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가 없었다. 감정이 앞서서 혹시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 할까봐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이 감정이 단순히 화가나는 감정이 아닌 할머니들의, 그리고 우리 역사의 아픔에서 나오는 감수성임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조금은 말 할 수 있고, 같이 눈물을 흘려 줄 수 있을것같다.
비폭력대화 시간에는 다시 한 번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많이 했던 활동이었지만 오늘은 또 오늘만큼의 새로운 느낌이었다. 조금 더 새로운 관점에서, 더 나은 시각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그리고 확신이 들었다. 우리 푸딘댕팀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아직은 더딜지 몰라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초롱:오늘 다음주에 하게될 소녀상 캠페인을 위해 사전교육을 받았다. 일본 '위안부'에 대해서도 배우고 그 할머니들이 말씀해주시는 실제 사례를 듣고 얼마나 일본정부에서 잘못했는지 느꼈고 어린나이에 씻지못할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더욱 지켜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비폭력대화에 대해서도 배웠다. 서로에 대한 장점말하기를 했는데 훈훈하고 좋았다. 그리고 조금더 서로를 알아간 시간이었다. 매일 저녁해야 할 감정카드숙제를 받았는데 하고나면 서로 기분과 감정을 이해하고 더 친밀해질 것 같다. 우리모두 기분이 좋을때나 안좋을때나 서로 포옹해주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기남:오전 프로젝트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교육 들었다. 사실  요즘 이슈가 계속 되고 있어  어떤것일까 관심이 많았다. 수업을 듣고 보니 평화의 소녀상에 더욱 잘 알게되었다. 전쟁의 참혹한 피해  속에서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게 마음 한편이 아팠다. 그리고 비폭력 대화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고 팀원들의 성향을 다시 파악 할수 있었다.

월, 2016/01/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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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1-1. 아동 청소년 프로젝트 수업 기획 및 보조

(1) 프로젝트 수업을 위해 외암리 민속 마을을 사전 답사하고 선생님께 민속 마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장소를 확인하고 계획하였다.

(2) 수업에 필요한 몇 가지 게임을 계획하고 준비하였다. 외암리 민속 마을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였다.

 


1-2. 마을 살이 지역 공동체 (유채영 선생님)

(1) 어떻게 하면 공동체에 스며들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웠다. 몇 번을 마주치든 항상 인사드리는 것과 음식을 나눠먹는 것을 주민들과 친해지는 가장 첫 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방법임을 배웠다.

(2) 필요에 따라 중간 관리자를 이용하는 게 중요함을 배웠다.

(3) 마을이 개발 문제에 부딪쳤을 때 주민들끼리도 보존할 것인지 개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항상 의견이 나뉨을 주의해야함을 배웠다.

 

  

  

2. 팀 회의

(1) 오늘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오리엔티어링)에 대해 아쉬운 점과 좋았던 점을 나누었다. 아이들과 함께 했다는 점은 무척 좋았지만 모든 게 계획대로는 되지 않아서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그 나름의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서 즐거웠다.

 

  

  

3. 개인 회고

희진: 오후에 아이들과 2시간 정도 밖에 있으면서 아이들이 춥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다. 사전에 준비해둔 것이 마음에 안 들 수 있는데도 열심히 뛰어놀아주는 아이들이 무척 고마웠다. 오늘 느낀 것 중 가장 큰 것은 계획을 융통성 있게 변경하는 것이었다. 가령 우리 조는 아이들에게 단체 줄넘기를 미션으로 주고 싶어 했지만 아이들은 줄넘기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눈싸움과 진놀이로 게임을 변경하였다. 원하는 게임을 했기 때문인지 아이들은 훨씬 재미있게 놀았고 열심히 뛰어다녔다. 꼭 계획대로 될 필요는 없고 참여자가 즐길 수 있는 방향이 최고라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추운데 끝까지 열심히 놀아준 아이들과 팀원들에게 고마웠다.

 

민행: 드디어 걱정하고 걱정했던 오늘이 왔다. 야외 활동을 하는날. 다행스럽게 어제보다 춥지는 않았다.

먼저 마을살이 지역공동체 시간에는 새로운 마을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웠다. 토박이가 아닌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라 더 친근했고 배울점이 많았다.

오후엔 지역 아동들과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했다. 무척 활발한 아이들 덕분에(?) 우리 또한 무척 활발히 진행했다. 당연히 우리가 기획한 대로 흘러가진 않았다. 하지만 상황이 바뀜에 따라 우리도 유동적으로 진행했다. 당황하지 않고 바로 지금 필요에 따라서 움직였다. 우리가 라오스에 가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 했을 때를 경험 하는 느낌이었다. 의견 충돌 없이, 상황에 맞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의 라오스 생활에 조금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초롱: 오늘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컨디션은 별로 안 좋았지만 조금 늦게까지 잘 수 있어서 좋았다. 준비를 마치고 반딧불이 지역아동센터로 갔다. 그리고 외암리 사전답사를 갔는데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아이들과 오리엔티어링을 해야 했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을 할지 고민을 했다. 나름 계획을 짜고 센터로 돌아가 필요한 도구를 만들고 애들을 데리고 외암리로 갔다. 계획한 게임을 그대로 진행 하는건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통제 되지 않는 아이들과 힘들다며 하기 싫다는 아이들을 모두 케어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유동적으로 게임을 바꿔가며 잘 했던것 같다. 라오스에 가면 또 학생들을 데리고 수업도하고 활동도 해야 할 텐데 예행연습을 한 기분이었다. 그곳에 가서도 오늘 만큼만이라도 잘 진행하면 좋겠다. 계속하다보면 숙달되겠지? 체력적으로 너무 피곤한 날이다. 잘 쉬어야겠다!

 

기남: 외암리 마을 사전 답사 후 계획을 세웠다. 추운 날씨 속에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기 쉽지 않았다. 외암리 마을에 관해 전체적인 것을 들었다. 상당히 잘 만들어진 마을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후에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했다. 아이들과 함꺼 논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아이들과 놀때 계획되로 진행되지 않아 힘들었다. 처음에는 집중 시켜 계획되로 진행했으나 점점 집중력이 분산 되었다. 마무리는 미흡했지만 끝까지 함께 했다는 것이 뿌듯했다.


목, 2016/01/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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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1-1. 청소년 YMCA 평화의 소녀상 교육 & 캠페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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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안부와 평화의 소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교육하였다. 또한 교육을 받은 소감을 나누었고, 궁금한 점을 이야기하여 서로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 캠페인 때 사용할 피켓과 홍보 자료를 만들었다. 전지와 색지를 사용하여 수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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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회의하였다.

 

2. 회의

(1) 다음 주에 학생들과 어떻게 캠페인을 진행할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이 워낙 잘해주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행인들의 관심을 끌지에 대해 고민했다.

(2) 학생들과 많은 소통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3) 처음 받은 휴일을 맞아 내일 어떻게 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3. 개인 회고

 

희진: 소녀상 문제를 학생들과 나눈 행사였다.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정보를 잘 알려줄 수 있을지 고민이 됐는데 학생들이 이해력도 굉장히 빠르고 참여도 열심히 해줘서 정말 잘 진행되었다. 날이 추워서 캠페인을 나가지는 못 했지만, 교육이 이뤄졌고 캠페인에 사용할 물품들에 대한 제작이 완료되었다. 캠페인 때 외칠 구호도 짜였다. 학생들에게 소녀상에 대해 알려주면서 위안부에 대해 배우고, 뭐든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배운 시간이었다. 또 학생들의 손재주가 정말 좋아서 감탄했다. 다음 주 수요일에 역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는데, 이 학생들이라면 정말 잘해내고 오리라는 믿음이 생겨서 마음이 편해졌다. 멋진 학생들!

 

민행: 기대 했던 날이었다. 그리고 기대만큼 행복한 날이었다.

하루 종일 청소년 친구들과 소녀상 캠페인을 준비했다. 잘 알고있는 친구들도 있었고 아직 모르는 친구들도 있었다. 때문에 오전에는 친구들에게 소녀상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교육을 했다.

오후엔 캠페인을 나가기 위한 피켓을 만들고 역할을 분담했다.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친구들 덕분에 지금 나의 열정과는 다른 색깔의 열정을 본 것 같아서 좋았다.

 

초롱: 드디어 소녀상 캠페인 날이 왔다. 청소년YMCA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라 더 기대됐었다. Y친구들은 생각보다 회의도 잘하고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다. 학교에서 공부만 하다가 이런 캠페인준비를 해서 그런지 다들 적극적으로 피켓 만들기에 참여하는 모습들이 예뻐 보였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캠페인이 연기되어 아쉽지만 다음 주에 바로 캠페인을 할 수 있게 준비를 다해놓고 갔기 때문에 걱정은 없다. 빨리 다음 주가 되어 다 같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좋겠다.

 

기남: 기다리고 기다리던 평화의 소녀상 캠페인 진행 날이었다. 저번주에 수업을 듣고 오랫동안 고민했던 프로그램이라 기대도 됬지만 걱정도 되었다. 오전에 기획을 마무리 하고 오후 부터 진행을 했다. 사회 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라 혹여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YMCA청소년들이 너무 잘 따라와 주었다. 하지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나가서 캠페인진행을 못했다. 그래서 다음주로 미뤘다.

토, 2016/01/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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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23일 목요일


(1) 오늘 활동 내역

- 아동/청소년 이해하기 이해정 간사님

- 아가야센터 삼계탕

- 팀빌딩 / 갈등극복 김성림 간사님


(2) 팀 회의

- 공정거래무역 캠페인 준비하기

- 혼자만의 여행 개인 회고 업로드 하기!!

- 총장님이 말씀해주신 수칙 다시 정하기

- YMCA 청소년 프로그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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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회고

예찬 : 오전 이혜정 간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라오스에 가서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생각했었다. 그리고 라오스에 대한 정보가 없었는데 간사님께서 신경을 써주셔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아가야센터에서 먹은 삼계탕은 굉장히 맛있고 감사했다. 오후 공감센터에서의 김성림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나의 성격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고 팀원들의 성격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대화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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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 이혜정 간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라오스가 생각보다 경제 발전률이 높고 정부가 나서서 발전을 하기 위한 노력을 다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었다. 만약 라오스가 정말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못살뿐더러 잘살자는 희망도 잊혀버린 나라였다면 우리 현지 활동이 상당히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그렇지 않아서 현지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 생겼고 성장하는 국가 청년들을 만날 생각에 살짝 설레기도 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라오스에 대한 선입견이 조금은 바뀐 것 같다. 공감센터 김성림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내 성격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말이든 생각이든 되도록 긍정적인 단어와 언어로 말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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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 이혜정 간사님이 객관적인 수치를 가지고 라오스에 대한 환경을 설명해 주셔서 내가 갈 라오스란 나라에 대해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은 것 같다. 놀라웠던 점을 라오스의 초등 교육률이 97%에 육박한 다는 것인데 그 초등교육이 만 11세 까지라는 것에 놀라웠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중고등학교에 다녀야 할 아이들이 노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조금 충격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과연 그 아이들에게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시켜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해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삼계탕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시작이 좋아서 다행이다. 공감센터에서는 내가 그림을 많이 안 그려서 내 성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고 무엇보다 룡이 오빠 성격을 파악할 수 있던 것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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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 나는 개인적으로 이혜정 간사님이 총장님의 사모님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미리 알았다면 더 열심히 강의를 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농담이고, 라오스에 대한 정보를 같이 알아간다는 것에 간사님과의 강의가 더 짧게 느껴졌다. 아가야 센터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고 공감센터 김성림 선생님의 팀 빌딩 및 갈등 극복에 대한 강연이 나에게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예찬이와 룡이의 성격을 정확하게 찝어 내는 것에 대해서 내 개인적으로 나 또한 내 감정을 충실히 남들에게 표현해야 된다는 것을 더 느끼는 계기였다. 배윤주 이사님에게 공정무역 캠페인에 대한 도움을 청하였을 때, 서스름 없이 많은 것을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하였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배윤주 이사님과는 소울 매이트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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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7/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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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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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활동 내용

- 반딧불이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과 함께 수업 받기

- 전통놀이 (실뜨기, 공기놀이, 몸놀이) 전수 받음

- 아산Y 이사님께 유기농 토마토를 선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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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회의

- 내일 반딧불이 지역 아동 센터 지구 시민 교육 프로그램 계획

* 준비물: 텀블러 3개, 이름표, 간식 (초코파이, 요구르트), 해외·국내 카드

- 오늘은 꼭 라오스어 공부하기, 공부하는 날은 월·수·금 저녁 9시~ 10시까지와 매주 일요일.

- 총장님이 조언해주신 것처럼 좀더 포괄적인 내용의 수칙 정하기.

- 모레 강의자 분께 미리 연락드리는 것 모두가 기억하기.

- 내일 지구시민교육 중 사진촬영 담당은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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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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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우: 오늘 반딧불이 아동센터에서 만난 친구들과 개인적으로 재밌는 시간을 많이 보냈어. 나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말도 잘 들어주었고 통제도 잘되더라고. 또 확실히 아동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고 그 일을 10년 넘게 한다는 것은 그 분들이 그 직업을 그리고 아이들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말함을 느꼈어. 아산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정이 많다고 해야 하나? 정말 좋은 것 같아. 토마토도 받고 차도 얻어 타고. 이 정도! 아, 또! 주희 간사님이랑 총장님 같은 경우는 우리와 다같이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 어제 밤에 총장님이랑 잠깐 얘기할 시간이 마련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적었던 것 같아. 두 분 다 우리에게 착하게 그리고 잘대해주셔서 고맙고 그럴수록 우리가 더 다가가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


- 예찬: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공부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어. 옛날 봉사했을 때 수학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 이미 하시던 분들이 있어서 나는 예체능밖에 가르쳐줄 수 없었거든. 오늘은 같이 문제를 풀어주고 좀 더 쉬운 방법으로 푸는 방법을 찾아주고 그런 점 들이 좋았어. 깡통 술래잡기는 처음에 너무 더워서 피곤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또 막상 해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간만에 뛰어놀았어. (태우: 예찬이 육수 처음 봤다) 뛰어놀고 나니까 확실히 아이들과 가까워지더라.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 애정이 생겼어. 내일 프로그램을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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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 나는 전통놀이 가르쳐주신 분들 덕분에 내가 예전에 하던 놀이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 라오스 가기 전에 그런 놀이들을 많이 준비해가서 라오스 아이들과도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찬, 태우: 맞아 맞아. 생각도 못했던 놀이들이였는데, 우리를 그렇게 까지 신경써주시니까 되게 도움 됐어.) 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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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원: 나는 실내 활동, 야외활동을 할 때 너무 더워서 그것 때문에 아이들에게 신경써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아쉬워. 내일은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더 신경써주고 싶어. 전통놀이 선생님의 경우 아동센터에서 완전히 일하시는 분이 아니신데도 우리에게 따로 시간을 내주시고 또 말이 통하지 않을 라오스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맞춤형 놀이를 가르쳐줘서 감사했어. 그 분 덕분에 우리가 라오스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 같기도 해. 음, 오늘은 배운 지식은 많은데 어떤 지혜나 교훈을 얻은 것은 없는 것 같아. 내일 교육 프로그램 준비 열심히 해보자, 라오스어 공부도!

화, 2015/07/2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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