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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기 푸딘댕팀 5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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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기 푸딘댕팀 5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일, 2016/01/17- 23:07

1. 오늘 한 일




1-1. 수업 참관,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의 이해 (우삼열 선생님)

(1) 다문화 가정의 개념에 대해 학습하였다. 다문화 가정은 기존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인과 외국인으로 이뤄진 가정이라는 범위보다 훨씬 넓어서, 기존의 범위를 포함하면서도 외국인으로만 이뤄진 가정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2)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에 대해 학습하였다. 외국인 노동자는 최저 임금을 받지 못하고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일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근무 장소를 마음대로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신 매매까지 노출된 상태였다. 특히 한국어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한국으로 오게 되면서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4년 이상 일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3) 결혼 이주 여성의 현실에 대해 학습하였다. 결혼 이주 여성의 경우 어린 나이(20대 초반)에 한국으로 결혼을 오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한국인 남편에게 지속적인 폭력을 당해도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혼 이주 여성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 배우지 못 하였고, 폭력을 당한 이후에도 어떻게 신고하고 어떻게 보호 받아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는 이 여성을들 위한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다.

(4) 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다. 말이 통했을 때 언어 교환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의 말을 전혀 모를 때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첫 째로 많은 것을 가르쳐야한다는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하며, 둘 째로 바디랭귀지를 적극 활용해야 하고, 셋 째로 학생이 잘 습득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다.

 

2. 팀회의

2-1.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보고 한국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재 이슈가 무엇인지에 대해 회의하였다.

2-2. 내일 있을 소녀상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서로 알고 있는 것을 공유하였다. 또한 내일 있을 평화의 소녀상 교육에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였다.

2-3. 외국인 노동자를 괴롭게 하는 인종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어떤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았다. 인종 차별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정말로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3. 개인 회고

기남: 점심을 먹고  오후에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갔다.  거기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각 나라의 번역자들, 베트남인, 네팔인, 중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거기서 일을  하고 있었다. 한글을 배우러 오는 사람도 제법 있었다. 한국에 와서 자신의 모국어로 번역을 하는 외국인들이 대단해 보였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노동자가 가르칠 때 중요한 것은 한 사람씩 이름을 빨리 외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라오스에 가서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 겠다.

민행: 오랜만에 푹 잤다.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하고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 갔다.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들과 평소 관심없던 분야에 대한 문제들이 보였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런 분야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배워 안심 아닌 안심을 했다. 내가 모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알게 됨으로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 지는것같다.
언어가 안통하는 사람끼리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도 조금 알 수있는 시간었다.

희진: 이주민 노동자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게 많았다는 걸 알게 됐다. 불법체류자의 경우 의료 보험 문제 때문에 치료를 받기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맹장염을 제때 치료 받지 못해 사망했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로 큰 충격을 받았다. 한국 의료보험 가입자에게는 별 것 아닌 맹장염이 누군가에겐 사망에 이르는 질병이었다니. 한 시대, 한 나라 안에서 살면서 이렇게 큰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게 절망적이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및 이주민들을 괴롭히는 것은 주변의 차별 어린 시선이었다.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혹은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척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있었다. 앞으로 다문화와 관련된 이슈에 더욱 귀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척 뜻 깊은 시간이었다.

초롱: 아침에 교회를 갔다가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 갔다. 소장님께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현실과 사례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캠페인도 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국적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통역사로 일하는 분들도 있었고, 퇴직금을 받지못해 도움을 받으러온 외국인 노동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마침 우리가 간 시간에 한국어 수업이 있어서 수업참관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라오스에가서 하게될 영어수업을 대비해 선생님께 말이 통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노하우도 들을 수 있었다. 언어로 통하지 않을땐 몸짓으로 보여주면 쉽게 이해한다고 하셨다.그리고 학생들 이름을 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다. 나도 라오스에 가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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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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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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