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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북한의 핵실험 규탄 및 한미 양국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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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북한의 핵실험 규탄 및 한미 양국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공동성명 발표

익명 (미확인) | 목, 2016/01/07- 13:11

북한의 핵실험 규탄 및 한미 양국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공동성명 발표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1/7, 목) 오후 12시,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며, 한‧미 양국의 대북정책의 전면적 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성명]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며, 한‧미 양국의 대북정책의 전면적 전환을 촉구한다.
 

북한이 1월 6일 수소폭탄 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핵실험은 물론이고 모든 종류의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비축에 일관되게 반대해온 한국의 시민사회는 북한의 이번 핵실험(수소탄 시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신년사를 통해 경제 및 인민 생활의 향상과 남북관계 개선, 그리고 한반도 평화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그러나 북한 주민을 포함한 한반도 주민들의 안녕과 복지는 핵무기를 포함한 군비경쟁과 결코 양립할 수 없고,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체제 구축 역시 북한의 핵 능력 증강과는 근본적으로 병행되기 어렵다.

 

특히 북한 스스로 미국 핵무기가 한반도에서 핵 참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핵무기는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일본의 전쟁국가화와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하늘이 무너져도’ 핵을 포기할 수 없다는 북한 주장은 명백히 잘못된 선택이다. 지금이라도 북한은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의 길에 적극 나서야 한다.

 

우리는 또한 한‧미 양국에게도 자성을 촉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전략적 인내’로 치장된 한‧미 양국의 대북 방임정책으로는 북핵문제에 결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고 일관되게 지적해왔으며, 관계 개선과 평화체제를 향한 진지한 자세만이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기회 있을 때마다 호소해왔다.

 

또 한‧미 양국은 지난해 말부터 핵시험과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서로 중단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일고의 가치도 없이 묵살해버렸다. 이를 포함하여 한‧미 양국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을 중단시키고 한반도의 평화 기운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시민사회가 실패로 규정한 기존의 대북정책을 고집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과 로켓 능력 강화를 방임해버렸던 것이다.

 
한‧미 양국은 이번의 북한 핵실험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방임적 대북정책을 폐기하고 한‧미정상회담에서 천명한 그대로 ‘최고의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utmost urgency and determination)에 근거한 적극적 대북협상을 통해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실현하는 전면적 정책 전환을 추진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정책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북한의 핵실험 강행과 이에 대한 한‧미‧일의 추가 대북 제재와 더 강력한 한‧미연합군사훈련, 다시 이에 대한 북한의 반발 등으로 한반도는 또다시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의 실질적 당사자들인 남북한과 미국이 ‘강 대 강’의 대결 대신 냉정을 되찾고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에 진력함으로써 이번 위기를 한반도평화의 전기로 바꾸어나가도록 노력해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6년 1월 7일

녹색교통운동, 녹색연합,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통일나무, 평화네트워크, 평화바닥,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환경정의,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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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紙, 對北 제재 노골적 실패! 교류 나서라! -제재 끝낸다고 더 위험 초래하지 않아 -제재 철회하고 북한 개방 위해 교역과 교류 촉진해야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서방의 대표적인 언론들이 북한의 5차 핵실험은 미국 주도의 경제 제재를 비롯한 대북 제재가 실패했다는 반증이라고 일제히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가디언이 대북 제재가 실패한 것이라며 이를 그만 끝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
월, 2016/09/1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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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실로도 용납될 수 없는 북한 핵실험 강력 규탄한다

완벽히 실패한 제재와 대결 정책, 더 이상 지체 말고 핵협상에 나서야


오늘(9/9) 북한 조선중앙TV는 "핵탄두 위력 판정을 위한 핵폭발 시험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벌써 다섯 번째다. 그 어떤 구실로도 인류의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핵무기 개발과 사용은 용납할 수 없다. 대량살상무기를 개발·보유하는 일은 세계평화와 인류번영을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처사이다. 참여연대는 오로지 자신들의 체제유지를 위해 한반도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삼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장 행보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북한 핵실험은 대북 제재와 군사적 대결 정책이 완벽히 실패했음을 재차 확인시켜 주고 있다. 협상과 대화를 외면하고 압박과 제재를 고수하는 동안 북한은 핵무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또다시 대북제재라는 실패한 정책을 반복하는 것은 북한에게 핵능력을 더욱 고도화할 시간을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세는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즉각 핵 협상에 나서야 한다.

 

아울러 정부는 북한 핵실험을 이유로 사드 배치를 강행해서는 안 된다. 사드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북한 핵무장 강화도 막을 수 없다. 다시 강조하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안은 사드 배치가 아니라, 오랫동안 외면했던 협상과 대화에 나서는 것이다.  
 

금, 2016/09/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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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핵실험 규탄한다
한반도 비핵화 남북공동선언은 지켜져야 한다

◯ 오늘 오전 11시경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5.1 가량의 지진이 감지되었다. 북한은 이 지진이 수소탄 핵실험으로 인한 것임을 공식화했다. 이로서 북한은 2006년 이후 네 차례의 핵실험을 한 것이다. 새해 들어 좀 더 나은 사회에 대한 인류의 진보를 희망하는 이때에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 남북공동선언을 무시하고 동북아 평화를 직접적으로 위협한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인류를 말살할 수 있는 핵무기 개발은 용인될 수 없다. 핵무기로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 핵무기 개발 자체가 평화를 위협한다. 인류는 물론 모든 생명을 말살하는 핵무기는 전후방도 군인, 민간인도 가리지 않는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끝없는 군비경쟁으로 복지와 교육 등에 들어가야 할 세금을 낭비시킨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주변국이 동요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연이은 핵개발과 군비경쟁은 동북아 시민들의 삶을 지금보다 더욱 더 황폐화시킬 것이다.

◯ 우리나라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고수하면서 북한을 설득해야 한다. 북한 고립정책이 아닌 햇볕정책을 통한 설득과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이 핵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유지와 협력을 통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 화해와 이해, 협력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만이 동북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남북한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2016년 1월 6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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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1/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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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급 논 평(총 1쪽)

새해 벽두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핵실험 규탄한다

한반도 비핵화 남북공동선언은 지켜져야 한다

  ◯ 오늘 오전 11시경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5.1 가량의 지진이 감지되었다. 북한은 이 지진이 수소탄 핵실험으로 인한 것임을 공식화했다. 이로서 북한은 2006년 이후 네 차례의 핵실험을 한 것이다. 새해 들어 좀 더 나은 사회에 대한 인류의 진보를 희망하는 이때에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 남북공동선언을 무시하고 동북아 평화를 직접적으로 위협한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인류를 말살할 수 있는 핵무기 개발은 용인될 수 없다. 핵무기로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 핵무기 개발 자체가 평화를 위협한다. 인류는 물론 모든 생명을 말살하는 핵무기는 전후방도 군인, 민간인도 가리지 않는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끝없는 군비경쟁으로 복지와 교육 등에 들어가야 할 세금을 낭비시킨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주변국이 동요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연이은 핵개발과 군비경쟁은 동북아 시민들의 삶을 지금보다 더욱 더 황폐화시킬 것이다.   ◯ 우리나라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고수하면서 북한을 설득해야 한다. 북한 고립정책이 아닌 햇볕정책을 통한 설득과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이 핵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유지와 협력을 통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 화해와 이해, 협력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만이 동북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남북한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2016년 1월 6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 양이원영 처장(010-4288-8402, [email protected])  
수, 2016/01/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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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절멸의 무기로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가

북한의 ‘수소탄 실험’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1/6)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첫 수소탄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벌써 4번째 핵실험이다. 이번에는 훨씬 위력적인 수소탄 실험이라고 발표했다. 핵실험의 성공 여부는 확인해야 하겠지만, 북한은 이번 핵실험을 통해 인류 절멸의 무기로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여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것에 의존하는 북한 체제에 대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참여연대는 한반도 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볼모로 하는 무모한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북한 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어불성설이다. 어느 국가도 반인도적인 대량살상무기이며 불법 무기인 핵무기를 보유하고 실험할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핵개발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핵 억지를 이유로 한 핵개발은 핵 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할 뿐이다. 북한의 핵실험 역시 지역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 나아가 핵전쟁의 참화가 발생할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다.

 

더불어 우리는 현 정부가 상황이 이 지경이 되도록 북핵 문제 해결에 어떤 외교적 노력과 역할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그동안 말로는 북핵을 위협이라고 하면서도 북의 핵능력 증가를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북한에 대한 적대적 무시 정책, 그리고 제재와 압박 위주의 대응이 북한의 핵개발을 제어할 것이라 주장했지만 이 역시 실패했다. 과거 정부의 퍼주기가 북한의 핵개발로 이어졌다는 주장 역시 설 자리가 없게 되었다. 지금 정부는 섣불리 대북 제재를 말하지만 마땅한 제재수단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북한의 핵실험이라는 엄중한 상황은, 비록 어렵더라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발본적인 논의가 필요함을 말해준다. 그것은 한국 정부와 관련국들이 실패로 확인된 기존정책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6자회담 재개와 동북아 비핵화를 위한 논의에 시급히 착수해야 하는 것이다.

 

수, 2016/01/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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