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9일(화) 공동대표 선거 공고 -
2월 2일(화) 후보 등록 마감 / 미등록 - 선관위와 운영위원 논의를 통해 2월 14일(일)까지 등록기간 연장 - 2월 14일(일)
후보 등록 마감/ 미등록
2. 결과 - 한차례 후보등록 기간을 연장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미등록 - 후보 미등록으로
인해 선거 무산 - 2016년 정기 총회 안건 상정 불가능
정기 총회 총회 후, 임시운영위원회를 통해 2016~2017
서울KYC 공동대표 재선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함.
[참고] KYC 선거에 관한 규정 KYC "선거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투표권은 아래 회당하는 회원들에게 주어집니다. (1) 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2) 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 중 투표의사가 있는 회원 단, 투표에 참여한 자를 투표의사를 밝힌 것으로 간주하여 투표 정족수에 포함 시킨다.
2016년 1월 19일 정기총회 공고일 기준으로 -2015년 7월 19일~2016년 1월 19일 기간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누구나 -2015년 7월 19일~2016년 1월 19일 기간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중 투표의사가 있는 회원
▶집결시간 및 소요시간 :13:30 집결/ 13:30 ~ 17:30 (구간에 따라 소요시간은 변동 될 수 있음)
▶집결장소 정보 -백악구간: 창의문 집결 /경복궁역 (3호선) 3번출구 지선(초록)버스 1020,7022,7212번 자하문고개 하차 후 걸어서 1분 창의문 앞 -낙산구간: 혜화문 집결/한성대입구역(4호선) 5번출구 걸어서 5분 혜화문 앞 -목멱구간: 광희문 집결/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 3번출구 걸어서 5분 광희문 앞 -인왕구간: 숭례문 집결/서울역(1,4호선) 시청역(1,2호선) 걸어서 15분 숭례문 앞
▶주의사항 필독 -각 구간별 인원은 80명 선착순 모집입니다. -백악구간 답사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 입니다. (학생일 경우 학생증 제출 가능) -백악구간과 인왕구간은 다른구간에 비해 산이 험준한 편입니다. -초등학생 미만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운동화,등산화 등 편한 복장과 마실 물은 필수입니다. -우천 및 기상특보 시(태풍,호우,폭염 등)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발당일 오전중 진행여부 통보 예정 ) -안전상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여행자보험 미가입) -여행사등 영리목적으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느낌적으로 3월이 되면 새학기, 새출발이 연상되고, 또 새학기, 새출발을 위해, 늘 그렇듯 책상정리나 방정리 등등이 떠오릅니다.
사무국도 총회도 끝나고, 새봄 3월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을 위해 사무국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는 늘 그렇듯, 바닥쓸고, 대걸레로 빡빡 닦고, 화장실청소하고 먼지 닦고 ... 그리고 걸레질로 젖은 바닥에 신발자국 안나도록 신문지를 깔아둡니다. 평상시는 이것으로 청소를 끝냈는데....이번엔, 봄맞이 대청소~!!!
봄맞이 대청소에 맞게 창문 청소를 하자는 사무국장의 제안~!! 아...우리 5층인데...창문청소를 어떻게 하지했는데, 어디선가 찾아온 긴 청소도구와 오래된 수건들... 그러더니, 창문틀로 올라가 창문 안과 밖을 닦기 시작했습니다. 팔이 안닫는 곳은 긴청소도구로 닦긴 했으나...생각보다 이 도구활용이 쉽지 않네요. 세제로 한번 닦고, 마른신문지로 한번 더 닦고....
조립식 의자의 흔들거림과 길기만하고 힘없는 긴청소도구로 창문청소와 바닥청소까지 하고 나니
저 베란다가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차한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말이죠..
봄햇살 참 좋네요 ^^*
겨우내 햇살이 그리웠을 식물들은 볕이 잘드는 곳에서 요양시키기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창문을 닦고 나니, 햇살이 잘 드네요. 낮은 천장때문에 겨우내 목을 구부리고 있었던 키큰녀석도 천장이 높은 복도로 옮겼습니다. 생각해보니 저 큰 녀석은 비를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비느낌 받으라고...분무기로 열심히 비온것처럼 뿌려주었습니다.
나중에 영양제 하나씩 꼽아주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겨우내 잘 버텨줘서 고맙다는 속삭임과 함께요.
사무국 봄맞이 청소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2부도 조만간 하려고 합니다.
안하면 티나고, 하면 티안나는게 청소더라구요. 그래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나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2016년 새봄 언제나 열려있는 너른마당 서울KYC입니다. 너른마당 서울KYC 사무국에 오셔서 새봄의 싱그러움 함께 나눠주세요.
서울KYC 회원 분들과 함께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 달에는 도성길라잡이 1기로, 상근 활동가로 오랫동안 서울KYC와 함께 해오신 하준태 회원님의 이야기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하준태 회원님!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준태입니다.
상근대표이면서, 도성길라잡이1기로 오랜 시간 서울KYC와 함께 해오셨는데, 그 처음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서울KYC를 만나게 되셨나요?
제가 학생운동을 하다 군대를 조금 늦게 갔어요. 대학 졸업도 조금 늦었구요. 제대와 졸업 후 사회 생활을 1년 정도 했었는데, 생활이 엉망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당장 생활이 조금 어렵더라도 다시 사회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중 KYC(한국청년연합)의 공채를 봤습니다. 2001년 당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만들어지고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홈페이지의 활동 내용, 역사를 살펴보면서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모님과 지금 아내가 된 여자친구에게는 많이 미안했지만, 하고 싶은 활동을 더 늦기 전에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고, 면접을 거쳐 공채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KYC 첫 번째 공채로 알고 있어요^^
서울KYC와 오랫동안 함께한 만큼 많은 순간을 간직하고 계실텐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KYC가 만들어왔던 자원활동 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 좋은친구만들기운동, 우리궁궐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 도성길라잡이 등 참 많죠. 프로그램 기본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활동들이죠. 활동을 통해서 마을과 지역, 사회를 돌아보고, 이웃들을 만나는 소중한 활동입니다. 10년 넘게 꾸준히 활동이 이어지고 있고, 여전히 KYC를 새롭게 만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상근활동을 하면서 여러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활동을 통한 보람과 만족으로 회원 분들이 해주시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활동을 이어오는 에너지이기도 했죠. "좋은 활동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쉬웠던 기억도 있으신가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뛰쳐나와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문제해결을 촉구했죠. 물론, 결과가 달라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기도 했지만,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 입장에서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시민단체의 역할, 활동가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죠. KYC가 만들어왔던 시민참여, 참여와 나눔, 정치참여 방식에 대해서 다양한 평가를 했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의 사회적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 나눔 등 시민사회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어떻게 공론화 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인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서울KYC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울KYC 활동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강점은 역시 회원들이 아닐까요? 회원들은 후원만 하고, 1년에 한두번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함께 공부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단체의 지향과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교육을 통해 회원들과 공유하고, 활동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꾸준히 전달할 수 있는 활동 방식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참여하는 회원들은 봉사, 참여, 학습을 꾸준히 할 수 있고, 활동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메시지, 새로운 기획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구조를 앞으로도 잘 살렸으면 합니다.
현재 서울KYC를 둘러싼 사회는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헬조선이라는 자조가 만연한 이 시기에 청년들(혹은 시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뭐 이런 어려운 질문을 주시나요^ 2015년 청년문제를 주제로 많은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최소한 청년실업이란 키워드에서 청년문제로 주제가 바뀐 것이 그동안 KYC를 비롯한 많은 청년단체들의 활동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서울시 청년수당이나 성남시 청년배당을 포퓰리즘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던 정부가 그동안 중소기업에게 주던 장려금을 줄이고 대신 청년들에게 취업보조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하네요.
작년 KYC는 체인지리더 활동을 통해 대학청년고용센터, 취업성공패키지 실태조사 등을 진행하며 2조원이 넘는 정부의 청년일자리예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년직접지원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또한 실업부조 도입, 사회안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요. 20대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청년들의 표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 남발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의 입장을 바꿔 청년직접지원정책을 실행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새롭게 발표될 정부의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행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감시와 비판활동이 꾸준히 요구됩니다.
민주주의, 평화, 인권 등 시민사회가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가치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항상 감시하는 활동이 필요하지만, 요즘은 먹고사는 삶의 문제, 일상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대학, 주거, 취업, 보육, 결혼, 통신비 등 삶의 단계에서 무수히 많이 일어나는 비합리적이고 요소들, 관행, 갑의 횡포로 표현되는 비민주적 요소들을 발견하고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내는 게 여전히 시민단체의 몫인 거겠죠. KYC가 청년(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표현할 수 있는 너른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서울KYC가 지속적으로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더 채워나가야 할까요? 서울KYC에 바라는 바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글쎄요. 더 채워나갈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2016년은 1999년 창립한 KYC가 17살이 되는 해입니다. KYC가 벌써 나이를 먹어 청년이 되어 가고 있네요. 지금보다 더 멋진 20살, 30살 KYC로 성장하길 기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KYC 대표 임기가 2월로 마무리되었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어떤 일들을 해나갈 예정이신가요?
요즘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선거캠프라는 곳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거든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지켜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캠프활동이 끝나면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19개월 된 사과랑 놀러 다니면서요. 하준태 회원님께 서울KYC란 _______다?
서울KYC는 너른마당입니다. 제 자신이 KYC를 통해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걸 배운 곳입니다. 또한 KYC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좋은 활동에 참여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의 회원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갑작스럽게 활동을 정리하게 된 것 같네요. 정해진 일정이긴 했지만, 제가 2월에 좀 바빠져서요. 그동안 좋은 일이나 힘든 일이나 항상 KYC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달에 한 번씩 내는 회비를 통해, 한달에 한 번 하는 안내활동을 통해, 그리고 함께 해주신 든든한 여러분들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활동 공간에서, KYC 사무실에서 반갑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너른마당 KYC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씀하시는 하준태 회원님. 더 멋진 KYC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회원 활동에서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하준태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2일 토요일! 신촌에서 청년이 모여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혐오을 부추기는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말하고, 변화에 투표할 것을 말할 것입니다. 2시부터 각 단체 부스 행사 및 전시를 통해 약 두 달간 청년단체들이 진행해온 활동도 보고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며 변화와 투표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4시부터는 청년들이 다같이 만드는 플래시몹도 펼쳐집니다!
서울KYC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가는 회원 인터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는 서울KYC 20대 회원으로, 도성길라잡이 8기 기본교육을 마치고 수습 활동 중인 김나연 회원님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연 회원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도성길라잡이 8기 김나연 입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이고,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 도성길라잡이입니다. 아직 완벽한 도성길라잡이는 아니고 현재 수습 활동 중입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어떻게 신청하게 되셨나요?
학교 전공을 역사 쪽으로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역사 관련해서 관심이 생겼고, 마침 그때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를 꼭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역사에 관해 시민들에게 제 지식을 알려주는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도성길라잡이 수습 활동 중이신데요,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힘들지는 않으세요?
한양도성이 인왕구간, 백악구간, 낙산구간, 목멱구간으로 나누어지는데, 저는 목멱구간에서 수습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배 선생님들 안내를 듣고, 8기 선생님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면서 목멱구간에서 활동할 매뉴얼을 만들고 현재는 부분시연, 전체시연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인 것 같고, 학교와 병행하려다 보니 일정이 꼬이기도 하는 등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역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만큼 시민들이 배워간다고 생각하니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도 제 나름의 자극제가 되고 힘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부장 선생님들과 팀장님, 선배 선생님들이 많이 신경써주시고 힘을 주셔서 괜찮습니다!
회원님이 느끼는 한양도성의 매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양도성의 어떤 점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신가요?
저는 원래 서울 사람이 아니라서 솔직히 서울이라는 곳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서 한양도성과 조선의 역사뿐만 아니라 제가 지금 있는 서울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계절, 낮과 밤에 따라 바뀌는 한양도성의 경치와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처럼 서울 사람이 아닌 사람이 한양도성을 알고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하겠지만, 서울에 사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한양도성을 둘러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높은 빌딩이 둘러 싼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멀지 않은 곳에서 삶의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한양도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7월 말 수료를 하시게 될 텐데요! 스스로에게도, 다른 분들에게도 그때까지 열심히 하자는 응원 한 마디 전하신다면?
다른 구간 8기 선생님들도 이제 전체시연까지 마무리하시고 실제 시민안내까지 하신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로 거의 다 왔으니까, 지치지 마시고 더 힘내서 꼭 8기 분들 전부 다 수료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20대 청년이신만큼 청년에 관한 질문도 드리고 싶어요. 요즘 일자리, 등록금, 주거 문제 등등 청년을 둘러싼 많은 문제들이 있고 이슈도 되고 있는데요, 그중 관심 있으신 문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등록금, 주거문제 등 다 관심이 있지만, 아무래도 일자리, 취업문제일 것 같습니다. 저도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재학 중이라서 취업 관련해서 신경 쓰이는 것이 당연한데, 준비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긴 하지만 요새 취업난이 장난이 아닌지라 걱정이 됩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여러 가지 청년 공약이 나오고 있는데요, 4월 13일 제20대 총선이 있습니다. 투표하시나요? 투표하신다면, 회원님이 이번에 투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투표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데, 투표는 그 주인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대들이 바라는 취업난 해결, 반값등록금에 정치인들이 더 관심을 가지려면 20대들의 투표율이 더욱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투표는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의 책임의식과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에 투표를 꼭 할 것입니다.
앞으로 서울KYC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나,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시간이 더 된다면 도성길라잡이 말고도 인권 관련해서 활동하고 있는 평화길라잡이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울KYC는 시민단체로서 너무나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딱 이렇게만 한다면 더 많은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서울KYC는 _____다! 한마디로 얘기해주신다면?
서울KYC는 희망이다! 앞으로 더 사회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줄 수 있는 희망적인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와 서울KYC 회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과 마찬가지로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교육 이후 교육답사, 부분시연, 매뉴얼 작성, 전체시연 등등 어렵지만 의미 있는 과정들을 거쳐서 또 한 명의 완전한 도성길라잡이로 탄생할 김나연 회원님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한양도성에서, 또 다양한 회원 활동을 통해 서울KYC와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주시길 바라며
저는 2008년도 처음으로 서울KYC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삶의 참여, 나눔,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성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궁궐길라잡이와 첫 인연을 맺은 후, 서울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도성길라잡이 1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활동초기 시민들 모집부터 어떻게 해설을 해야할지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가면서 재미와 보람도 느끼고, 지금까지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3년 도성길라잡이 대표를 맡으면서 더욱 서울KYC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참여활동을 확대해나갔고, 세대를 넘나드는 활동을 통해 우리사회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더불어 시민단체의 운영방식을 배우고, 시민 참여활동을 어떻게 하는지, 회원들간의 의사소통과 참여 나눔을 실천해 오는지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서울 KYC는 한단계 더 성숙한 시민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987년 6월항쟁 이후(그시절 대학2년 광장에서 받은 감동으로) 민주화는 성큼 다가온 듯 했으나 지금의 현실은 여전히 부족해보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다양한 목소리의 집합체라 생각됩니다. 한분 한분 소중한 의견을 모으고, 더 큰 목소리를 만드는게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사회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서울KYC답게 회원들의 참여를 통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꾸준하게 해가겠습니다.
평화길라잡이에서 활동하고 계신 오경봉 선생님과 뜻을 모아 이번2015년~16년 공동대표로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오경봉 선생님과 힘을 보태겠습니다. 저 또한 부족하고 능력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부족함을 채우겠습니다.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꼭 만들겠습니다. 멋진 서울KYC, 더욱 성숙된 시민단체로 만들겠습니다. 회원선생님들의 앞날에 항상 행복 가득한 날들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4월 25일 서울KYC 공동대표 후보 최원명 드림
2008년 평화길라잡이 4기로 서울KYC와 연을 맺었으니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로부터 치자면 정말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그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서울KYC라는 조직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고, 서울KYC가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훌륭한 시민단체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대표 및 운영진, 그리고 사무국 활동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기의 중요함을 잘 못 느끼고 살 듯 그러한 노력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밥상만 받고 지낸 점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제 제 차례라고 생각하고자 합니다. 차마 제가 서울KYC의 좋은 대표가 될 능력과 혜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최원명 선생님과 같이 공동으로 대표직을 수행한다는 것에 힘을 얻고 사무국 활동가분들과 운영진, 그리고 회원들께서 성원을 해주실 거라는 것에 감히 공동대표를 맡겨주실 것을 청합니다.
2000년 시작한 서울KYC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다면 저의 소임으로 충분하겠습니다. 그 소임을 위해 회원들과 같이 부대끼고 싶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25일 서울KYC 공동대표 후보 오경봉 드림
2016~2017 서울KYC 공동대표 선거 일정 *임시총회(온라인)를 통해 선출
기간 : 5월 2일(월) 오전 11시~5월 9일(월) 오후 6시 *규약 16조 2항 '공동대표는 2인 이내로 한다'에 따라 각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 진행됩니다.
2016년 4월 22일 선거관리위원회(국혜정(위원장), 최규필, 홍은영)
기타 문의 사항 사무국 02-2273-2276
[참고_서울KYC 규약]
제4장 임원 제15조(임원의 종류) 우리 단체의 임원은 공동대표와 감사로 한다.
제16조(공동대표) ①(구성) 공동대표는 2인 이내로 한다. ②(선출) 공동대표는 회원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한다. ③(권한) : 우리 단체를 대표하며 총회와 운영위원회의 의장이 된다. 공동대표는 운영위원회의 의결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임시총회와 임시운영위원회를 소집할 수 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사무국장을 임명하며 특별기구의 장 등을 임명할 수 있다. ④(임기) 공동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제5장 선거 제19조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①(구성) 선거관리위원회는(이하 ‘선관위’) 선거일로부터 40일 이전에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 중 3인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출하고, 그 중 1인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호선하여 구성한다. ②(직무) 선관위는 공동대표 선출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선거일정 및 선거인명부와 후보자등록, 선거의 진행 등 선거와 관련된 업무 전반을 진행한다.
제20조 (선거의 공고) 선관위는 선거개시 30일전에 입후보등록 절차를 공고한다.
제21조 (출마 제한) 우리 단체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거나, 우리 단체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회원의 자격을 정지당하거나 상실한 자는 출마할 수 없다.
제22조 (선출방식) ① 총회에서 회원의 직접 투표로 선출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으로 온라인상에서 선거할 수 있다. ② 공동대표와 감사의 출마자가 3인 이상일 때 상위 2명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③ 공동대표와 감사의 출마자가 2인 이내일 때는 과반수의 찬성을 얻은 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제23조 (궐위, 사퇴, 해임 시) ① 공동대표가 궐위, 사퇴, 해임 시 잔여임기를 1/2이상 남겨둔 경우 보궐선거를 실시한다. ② 공동대표 2인이 궐위, 사퇴, 해임 시 잔여임기가 1/2이내 미만인 경우 운영위원회에서 권한 대행자를 선출한다.
KYC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두 가지의 모임을 엽니다. KYC와 함께해온 체인지리더는 물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모임입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사이트(http://seoulyg.net/) 가입 후 신청 가능합니다.
첫 번째 모임은 2017대선정책연구소입니다. 지난 총선,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은 어디에 있었나요? 내년 대선에는 청년이 말하는 정책이 제대로 이야기되어야 합니다. 청년들이 모여 대선 정책요구안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모임입니다.
2016년 근현대사아카데미는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우려고 합니다.
5월 광주에 이어, 6월은 대구 답사입니다.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리며 진보운동의 중심지였던 대구! 1946년 미군정의 양곡배급정책에 반대했던 10월 항쟁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이 발생한 경산 코발트광산 1960년 3.15부정선거 항거, 4.19혁명이 도화선이 되었던 2.28 학생운동 등이 발생했고, 박정희 정권에 의해 조작된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들 대부분도 대구 출신입니다.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이 활발해서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린 대구는, 해방후에도 수많은 진보, 민중운동의 중심지였습니다.
2016년과는 조금 다른 대구! 잊혀진 대구의 역사를 찾아가는 6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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