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계절밥상 까칠한 봄 입맛 되돌리는 쇠미역장아찌까칠해진 봄 입맛과 피부. 입맛을 되돌리고 생기를 찾아주는 해초장아찌 담가보세요. 쇠미역 뿐 아니라 톳, 꼬시래기, 미역줄기 등으로 장아찌를 만들면 최고의 밥반찬이 되어 준답니다. 재료 쇠미역 300g, 청·홍고추 2개씩 장물 물·설탕·식초 1컵씩, 조선간장 1/2컵, 통후추 5알 방법 ❶ 쇠미역은 물에 여러 번 씻어 소금기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군다. ❷ ❶을 한입 크기로 썰고, 청·홍고추도 썰어 저장할 통에 함께 담는다. ❸ 냄비에 장물을 분량대로 넣고 후루룩 끓인 후 식힌다. ❹ ❸의 식힌 장물을 ❷의 통에 부어.......
수입산 잡곡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기후변화로 인해 재배도 더 힘들지만, 묵묵히 땀 흘려 기른 국산 잡곡. 한살림 쌀에 잡곡을 더해서 밥을 지으면 색과 맛, 영양이 더해집니다. '청향미', '생동찰'이라고도 불리는 녹미는 벼 껍질은 보라색을 띠어 검게 보이고 껍집을 벗기면 녹색이 되는 독특한 잡곡입니다. 수확시기를 넘기면 녹미 특유의 녹색이 아닌 일반 찹쌀과 색이 같아져 생산과 수확이 예민한 편이죠. 녹미에는 특히 클로르필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혈당 조절 효능이 있어 당뇨환자에게 좋습니다. 아연과 마그네슘, 섬유질이 풍부하여 혈액 정화 및 장 기능을 촉진시키고 숙변제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알칼리성으로 위장 기능.......
어제 내린 비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놀라지 않으셨나요? 이렇게 찬바람이 불면 저절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그동안 극심함 폭염에 더위를 식혀줄 차가운 음식을 찾다가 갑자기 따뜻한 음식이라니 당황스러울 법도 한데요. 오늘같은 날엔 특별한 재료 준비 없이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김치를 활용해 간단한 국물요리 어떠세요? 진하게 우려낸 멸치다시물에 칼칼한 김치와 콩나물을 풍부하게 넣어 국물 맛을 내고, 여기에 고슬고슬한 쌀밥을 더하면 움츠러든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녹여줄 밥상이 완성됩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김치 150g, 콩나물 150g, 멸치다시물 5~6컵, 소금 조금, 참기름 1큰술, 대파 1뿌리 1 김치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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