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정이나 객관성과 냉정함이 우선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당사자의 이해관계와 경험의 주관성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앞으로는 기계대리자가 판단을 하게 되는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만들고, 만든 이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면 과연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인공지능 판단자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의미의 중립과 객관성이 가능할지 생각해 봅니다.
요일마다 정해진 색이 있는 나라, 왕의 생일과 기일에 맞춰 정해진 색의 옷을 입어야 하는 나라. 자유에 대한 얼마간의 통제가 가능한 나라. 한편으론 어떤 상황에서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우선시 되는 나라.
이번 여행자의 학교에서는 일상의 색상과 어떤 사건으로 본 태국의 매력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항상 정해진 공간에서 정해진 일을 해냅니다. 학교도, 일터도 어떤 정형화된 공간의 이미지가 있지요. 그 이미지가 어쩌면 일상에서의 행동과 생각의 유연함을 제약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학습 공간은 어떤 모습인가요? 자유로운 상상과 사고, 유연한 연결, 발상의 전환이 가능한 공간인가요? 학습관은 이런 공간의 제약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알아봅니다.
평생학습시대에 맞춰 대학도 변화해야 한다. 원하는 사람에게는 더 다양한 혹은 고등한 학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칫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대학중심의 평생학습’을 설계하다 보면 본말이 전도되고 스텝이 꼬일 공산이 높다. 이번 이대사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기고] 평생학습의 균형성 – 김민호 교수(제주대)
평생학습은 종래 학교교육이 지닌 시공간 상의 한계, 프로그램 상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출현했다. 졸업장이나 학위를 수여하는 형식적인 학교교육만이 아니라 학교 밖의 체계적인 비형식 학습, 일상을 살아가며 부수적으로 수반하는 무형식 학습의 가치를 대등하게 존중한다. 형식 학습, 비형식 학습, 무형식 학습 중 어느 한 형태의 학습이 다른 형태의 학습을 지배한다면 평생학습의 정신은 훼손되고 만다.
[혁신·교육思考] “좋은 교사가 교육의 질을 위한 최대의 현안이다” 핀란드의 교사양성과정 시스템과 교육 체계는 사회의 신뢰를 얻고 긍정적인 인식을 쌓아갔다. 이것은 그대로 교육적 성과로 나타났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도 나는 취직을 위해 남몰래 스펙을 쌓고 있었다. 마치 대단한 확신과 열정을 가진 것처럼 대해 주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전통적 생활방식에서 점차 도시화되는 현상은 교육 현장이라고 다르지 않다. 개인과 성별, 취향과 관심보다는 사회의 요구사항이 더 강조되는 교실 속, 아이들의 필요는 무시당하거나 억제된다. 이와 관련한 다른 나라의 사례를 통해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아이들을 성장시켜야 하는지 알아본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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