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소통이 즐거워지는 숲치유프로그램 함께해요!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아산YMCA 청년센터 청그라미에 모였습니다.
왜 모였냐구요?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바르게 알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아서 먹을 수 있는 교육을 아산YMCA 그라미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문제도 풀어보는 시간이 끝나고 사회적기업 (주)해비타트꿈에서 준비한 따뜻한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나서 icoop 생협 이은주 선생님께서 먹거리 안전 교육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직접 편의점에서 파는 식품을 사오셔서 첨가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먹어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 바로알기와 먹거리 안전교육을 마치고 직접 온양온천역 근처를 돌며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알리는 길거리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다들 즐겁게 임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2016 아산YMCA 청년학교
“청년, 너를 위한 7시”
학교/직장에선 가르쳐주지 않는 삶의 기술!
재미진 것부터 진지한 것까지 골라골라~ 함께하는 재미!
- 대상 : 20, 30대 청년
- 장소 : 아산YMCA청년센터 ‘청그라미’ (온양온천역 5분거리)
- 신청 : 신청페이지로 이동(클릭!)
- 문의 : 041-546-9877 / [email protected]
화) 청년 보부상 – 금손의 탄생
공예, 배우고는 싶고 돈은 없고! 여러 가지 공예기법을 이용해 물건을 만들어보고, 지역 프리마켓에서 함께 판매까지!
-실아트&가죽공예, 양말인형, 컨츄리/컷트지인형, 석고방향제, 캔들, 디퓨져, 드라이플라워소품,한복열쇠고리
- 일시 : 11월 1,8,15,22,29일 매주(화) 저녁7시, 12월3일(토) 프리마켓 운영 / 총 6회
- 대상 : 내가 만든 물건을 직접 팔아 보고픈 청년 (선착순 15명)
- 강사 : 이수경 (사회적기업 ㈜그곳사람들 대표)
목) 톡투유 - 묵힌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교과서엔 없는 인생의 실전, ‘인간관계’와 관련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러분의 질문들을 현장에서(*중요! 익명쪽지로) 속 시원히 풀어드려요!
- 일시 : 11월17일(목) 저녁7시
- 대상 : 고민이 있는 청년 누구나 (선착순 15명)
- 강사 : 김윤정(가족사랑공감학교 대표)
왜 나만 아직 솔로인가요, 맨날 썸만 타고 안녕~, 새로운 만남이 두려워요ㅠㅠ, 사귀어도 외롭네요, 자꾸만 갈구는 선배 OR 상사 대처법,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 맨날 눈치만 봐요,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들어간 학교, 직장 너무 힘든데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등등 묵힌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금) 소심이를 위한 PT기술 (PPT제작 & 발표)
생각은 많은데 표현이 안돼서 속상하다! 공포의 발표, 피할 수 없다면 즐기면서 발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자!
- 일시 : 11월 4,11,18,25일, 12월2일 매주(금) 저녁7시 / 총 5회
- 대상 : 발PPT 제작과 발표울렁증이 있는 청년 (선착순 8명)
- 강사 : PPT_신강식(파파타팩토리 대표), 발표_이명신(티엔티 스피치 대표)
아산YMCA x 아산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 꽃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 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2016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께요!

2016년 9월 2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함께 모여, 식물과 곤충 그리고 놀이를 각 2주씩에 걸쳐 배웠습니다. 제목을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이라고 지어놨지만, 멋진 아빠들도 함께해주셨어요~^^ 다음에는 ‘엄마아빠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으로 바꿔야겠네요!
생태안내자양성과정에 지원하신 동기를 함께 나누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해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신청해주셨어요. 그만큼 열의도 대단했습니다!

첫 강의는 김영규선생님의 스토리가 있는 재미난 식물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강의 후 외암리민속마을과 역촌리 일대를 둘러보면서 주변에 흔히 함께하지만 존재를 잘 몰랐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상희 선생님의 친해지길 바라~, 곤충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곤충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전해지며 이제는 곤충이 징그러운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명체로 다가왔습니다 ^.~


곤충 첫 수업 오후에는 배방 지산공원에서 곤충을 채집하고 함께 관찰했습니다. 이 넓은 잔디밭 곳곳에 귀여운 곤충들이 숨어있답니다!


곤충 관찰 후 자연물들을 이용하여 오늘 만난 곤충들을 함께 표현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놀랍도록 비슷하게 곤충을 묘사해내시는 분들과 또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 독특하게 표현해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두 번째 곤충수업은 추수가 끝난 송악면 평촌리 일대에서 메뚜기를 관찰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메뚜기들과의 만남 전에 먼저 메뚜기 울음 소리로 나의 짝꿍을 찾으며 메뚜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봤어요..! ㅎㅎ


관찰이라고 쓰고 채집 후 옛 추억을 되살리며 맛나게...^^ 덕분에 벼메뚜기는 확실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셋째주와 마지막주는 놀이수업으로 진행하였는데요, 누군가와 ‘놀아주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내가 먼저 즐겁게 노는 법부터 익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과도 정말 신나게 함께 즐기며 노실 준비 되셨지요?


신정호에서 박수현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었던 밧줄놀이! 초반에는 매듭법이 조금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져 다양한 방법으로 착착 묶었습니다.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부직포로 보호한 후, 매듭법을 활용하여 그네와 해먹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오호~!



야외나들이를 나가 그네와 해먹을 뚝딱뚝딱 설치해준다면, 아이들이 좀 더 자연을 즐거운 놀이터로 생각하겠지요?


마지막으로 ‘밧줄햇님’과 ‘햇님 만다라’를 진행하며, 서로의 소원을 응원해주며, 공동체로써 함께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에 대해서 몸으로 익혔습니다.



엄재옥 선생님의 생태놀이 시간은 오전에 비가 와서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강당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사진만이 남아있네요... ^^


라포형성을 위한 몸 풀기 놀이부터 생동감 있는 흐름을 만들어내는 열의를 일깨워주는 놀이,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심성놀이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직접! 신나게 놀아보았습니다.

생태놀이는 놀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목적이라고 해요.
엄재옥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 ‘많이 배워서 먼저 우리 아이들과 그 주변 친구들에게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6주가 이렇게도 빨리 흘러갈지 몰랐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금요일이 기다려졌는데, 이제 끝나서 아쉽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이 과정이 배움의 목적도 있지만, 참여하신 분들 또한 자연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내년 상반기, 하반기 생태안내자양성과정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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