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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 최종성과공유회 (상상내;일의 밤)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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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 최종성과공유회 (상상내;일의 밤)를 마치고~

익명 (미확인) | 수, 2016/11/16- 19:06
지역 내에서 상상한 일들을 모두 내 일로 만들어 내일을 만들어가는~!
상상내;일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2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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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있기에 일찍부터 음향셋팅으로 분주했는데요~!
공연 구성을 위해 음향을 셋팅해주신 이기영님, 장현수님, 그리고 JB스튜디오의 정진범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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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서천의 리슨투 팀이 리허설을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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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 여기에 설치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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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비밀병기 직장인밴드 (사이다밴드)의 리허설도 있었습니다.
첫 공연준비다보니 많이 어색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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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내에는 작은 가판대를 설치하여 프로젝트 참가팀 내 물품을 판매하는 팀들에게 공간을 나눠주었습니다.

JYJ팀의 패션양말, 스페셜링크팀의 엽서, 스티커, 손거울 등을 배치하여 판매하였는데요~! 
행사느낌 물씬나지요?


이후엔 바로 상상내;일 프로젝트 최종성과공유회<상상내;일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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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간사님의 일정소개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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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중간발표때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었던 이음팀이 바턴을 이어받아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이 준비한 영상을 공유하면서 여러분들의 지나온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죠 ㅎㅎ 그만큼 정도 많이 들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바로 최종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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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페셜링크팀의 영상을 공유하였는데요 
스페셜링크팀은 장애인들의 그림을 수집하여 재 디자인한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였습니다.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사업을 진행하였고, 실제로 사업자등록까지 끝마쳤다고합니다!!(짝짝)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더 기대되는 팀으로 계속해서 아티스트와 구매자, 스페셜링크 모두가 서로에게 특별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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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콰르텟의 영상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지콰르텟은 멤버들의 모교인 성환 동성중학교에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꿈찾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강의, 기타공연, 피아노4중주 공연이 함께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니 학교 교장선생님도, 학생들도 모두 흡족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을 하는 이유, 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등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해요. 너무나도 고생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지역내에서 다양한 활동해나갈 지콰르텟을 위해 다들 응원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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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JYJ팀의 영상이 있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영상으로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던 발표였습니다. JYJ는 아산지역의 명소를 알리기 위해 명소를 형상화 한 이미지를 제작하여 패션상품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자 하였습니다. 상품 기획에도 쉽게 질리지않고 늘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많은 고민들을 하였는데요.. ㅎㅎ 직접 플리마켓에서 팔아보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고 합니다. 상상내;일을 통해 졸업 막학기에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포스터에 디자인이 예뻐서 신청했다던 JYJ.... 이젠 프로젝트의 매력에도 푹 빠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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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음팀의 영상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음팀은 아산지역의 외암리민속마을을 활성화하고 알리기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그리하여 한복데이(한복날애) 축제를 기획하였는데요. 무턱대고 마을에 찾아가서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했던 패기에 외암리에서도 순수히 허락을 해주셔서 공간도 얻고 도움도 받아서 한복데이를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축제 때 비가와서 아쉬웠지요 ㅠㅠ)
이음팀은 이번기회를 통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만 했었던 것들을 실제로 해볼 수 있어 좋았고, 진행하는 과정 내에서 다른 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과정이 행복했다고 합니다. 
[영상 및 촬영(인생샷), 홍보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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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드팀~!
위드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필요로한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양질의 플랫폼을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엔 시민사회단체들을 위한 온라인 자료실을 구축하여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자료물들을 검색하고 저장하며,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구축이 끝이 아니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오류나 버그들을 잡아내고 계속해서 쓰기 좋게, 편하게 보완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하는 위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단체들을 알아가고 함께 협업하는 구조에 대해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 너무나도 기쁨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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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팀입니다.
인생샷팀은 영상을 통해 아산지역의 명소를 알리고 홍보하고자 하였습니다. 꿈쏙에서 아산지역을 돌아본 것만같은 영상을 만들어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을 심층적으로 배우고 활용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대학생 1학년인 이 친구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떤 활동들을 해나갈지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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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연소 팀인 리슨투 팀입니다.
리슨투는 서천지역의 음악을 하고싶고, 배우고싶은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하여 악기를 가르치고 함께 지역 내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보는 사업을 기획하였는데요. 함께 연습하면서 더욱  더 음악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팀의 발표가 끝난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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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센터장님이신 정승윤 센터장님께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지역의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있다는 것에 놀랍습니다. 
사회적 경제영역에서도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가야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단체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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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들어가선 함께 자유롭게 먹고, 놀고, 즐기고! 파티로 진행되였습니다.



지콰르텟의 클래식공연으로 
캐롤메들리, 가브리엘 오보에를 들려주었구요~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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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먹는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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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투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윤종신 - 본능적으로
럼블피쉬 - 비와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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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라는 짧은시간동안 밴드를 만들어주신 우리의 디렉터, 정신적지주 정진범 대표님!의 소개로 아산YMCA 직장인밴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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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콜라보 - 그대와 나 설레임
토이 - 좋은사람
10CM - 죽겠네


공연이 모두 끝난뒤엔 지난활동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마침내 6개월의 상상내;일 프로젝트의 막을 내렸습니다. 

도움주신 많은분들 그리고 상상내;일 팀들 아산YMCA 사무국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요! 여러분들의 꿈, 에너지를 함께 펼쳐나가는데 아산YMCA가 함께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상상내;일 프로젝트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길 바랍니다. 
그 출발선에 많은 소중한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우리를 위해~ 모두 화이팅 :) 

상상내;일에 대한 포스팅은 추후에도 계속 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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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캔들 포스터
 
 
 
분노캔들 워크샵 
 
"1년간 쌓아두었던 당신의 스트레스를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태워버리세요, 활활'
 
머리속에 가득 찬 그 스트레스를 삶의 원동력으로 함께 만들어 보아요! 
 
 
일시 : 12월 28일(월) 오후 7시
장소 : 아산YMCA(온천대로 1509-8번지 카페FONT 3층/오른쪽 출입구)
 
대상 : 스트레스를 풀고 내년을 맞이하고픈 청년들 (10명 선착순) 
신청방법 : '분노캔들, 신청자 이름' 문자전송 (010-3372-2171)
참가비 : 5,000원 (현장납부)
 
강사 : 스트레스 컴퍼니 이남희
신청/문의 : 아산YMCA 041-546-9877
 
 
아산YMCA 오시는 길 
 
아산ymca 오시는 길
 
화, 2015/12/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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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월 봄,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봄편) 교육을 마치고

계속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의 자연환경을 만나고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 생태동아리를 결성하였습니다.

 

숲길, 숲사랑 생태동아리 이후, 오랫만인데요~^^

 

지친 일상 속에서 자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하나의 숨구멍같이 힐링되는 시간이길 바라며, 생태동아리 이름을 맑은 숨으로 지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서로가 가진 지식들을 나누고, 서로서로 배워가는 모임을 지향하며

이 모임 안에서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연기되었던 첫 모임은 지난 721일 오전 봉곡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생태안내자양성과정(봄편)을 진행하며 정들었던 선생님들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각자 삶을 나눈 후(오랫만에 만나 이야기 보따리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생태동아리의 방향성과 운영방식에 대해서 함께 의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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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봉곡사 숲길로 출바알~!

 

 

봉곡사에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다양한 꽃과 곤충들을 관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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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은 826일 오전에 봉곡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번 달에도 봉곡사에서 모임을 했지만, 다시 이곳을 찾은 이유는

시간이 지나 한 달 전 만났던 친구들 모습이 변하기도 했고,

그 땐 없었던 친구들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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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나물을 관찰 중인데요, 

갈고리 같은 털이 있는열매가 짚신에 잘 달라붙는다고 해서 이름이 짚신나물입니다! 

재밌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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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차게 울고있는 매미를 관찰 중인데요, 숫컷만 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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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빛이 너무도 예뻤던 '닭의장풀'

닭장 옆에서도 잘 자란다고 이름이 닭의장풀이 되었다고 해요, 

독한 닭똥에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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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X맨 형님~^^

 

편안한 마음으로 봉곡사 숲길을 걸으며

식물, 곤충들을 관찰하니 마음이 한결 여유롭고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맑은 숨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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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에 다시 만나요!  

맑은 숨 -

 

 

목, 2015/08/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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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 최종성과 공유회를 마치고난 이후 상상내;일 참가팀이었던 블룸워크팀을 만나보았다. 블룸워크는 장애인들을 고용하여 그들의 그림을 디자인한 물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식 사업자등록까지 마친 어엿한 청년기업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조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블룸워크팀의 비지니스 모델 및 사업 스토리는 공주 브로시스컴(브런치카페)에서 들어볼 수 있었다.


강정진(이하 강) : 안녕하세요! 팀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아산YMCA <상상내;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스페셜링크 팀입니다. 이제는 블룸워크라는 이름으로 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장애인 학생 중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들의 그림을 제품으로 만들어서 일반 대중들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학령기 이후의 삶에서도 그림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내는 일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강 : 장애인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진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양수연(이하 양) :특수교육을 전공하며 여러 봉사활동과 교생 실습을 통해 많은 선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애학생을 잘 가르치고 졸업을 시키면, 취업이 어렵고 다시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고민이 생겼고, 자연스레 장애인 고용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는 사업모델을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김민지(이하 김) : 고등학생 1학년 때 장애 초등학생을 가르치게 되었고, 장애인을 가르치는 것이 느리지만 보람이 있다 생각하여 대학까지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1~4학년 열심히 공부하여 임용고시 후 선생님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선생님이 되면 나의 행복한 미래는 보장되어 있으나, 학생들의 행복과 미래는 전혀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현실을 공부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실습하면서도 제가 맡은 반에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학생은 있었지만 재능은 살릴 수 없는 상황들이 너무 아쉽게 느껴져서 활동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강 : 자 그럼, 상상내;일 이야기도 몇 가지 해볼게요. 상상내;일을 통해 팀이 얻은 긍정적인 영향은 무엇인가요?


김 : 상상내;일에 참여하면 가져온 아이템으로 바로 사업을 진행하는 줄 알았으나 다시 문제인식, 대안들을 설정해야 했기에 의문이 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안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한계점이나 다양성을 논의해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관계자분들이 직접 합류하여 조언해주신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되었고.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점이 상상내;일이 가진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강 : 프로젝트 물품을 판매했는데 시장반응이 궁금해요 !


우선 홈페이지나 광고를 통해서가 아닌 페이스북 페이지, 지인분들이 많이 사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구매 하신 분들이 다시 홍보해주시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대중들의 반응은 플리마켓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데, 찾아오는 고객들이 디자인이 예뻐서 관심있게 보다가 장애학생이 디자인 한 그림인걸 알고나서 더 좋아하는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대중에게 마주쳤을 때 질과 양이 뒤처지지 않고, 그 안에서 착한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우리팀의 의도에 맞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강 : 장애인 작업자와 함께하면 서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하였나요?


저희는 물질적 가치가 아닌 사람을 보고 하는 일이기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주로 나눕니다. 그래서 당진, 공주, 대전, 부여 등 많이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학생이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서로에게 동기부여도, 보람도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강 : 활동을 진행하면서 인식이 개선된 것은 무엇인가요? 스스로 느끼는 생각들이 어떤가요?


프로젝트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사업을 한다는 것을 듣고 직접 이쪽으로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림을 잘 그리는 장애인분들도 아직까지 진로에 고민을 갖고 집에 있는 경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분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분위기를 바꿔서

강 : 팀명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요?


고민 끝에 블룸워크라는 명칭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블룸(Bloom)은 꽃 피우다라는 뜻이고 워크(Work)는 일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꽃피울 수 있는 일들을 하자, 가능성을 꽃피우자 라는 뜻으로 블룸워크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업체명에 아트라는 명칭이 들어가진 않는데, 그 이유는 지금은 이 일을 하지만 점차적으로 그림뿐만 아니라 다른 재능을 가진 학생들과도 함께 일하고 싶어서. 워크라고만 짓게 되었습니다. 


강 : 사업자 등록까지 하게 된 이유


우리가 각자 선생님, 직장인 등 다른 직업을 하면서 부수적으로 하는 활동이 아닌 우리의 일로 만들고 싶었기에 사업자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Q : 언제 가장 보람 느끼나?


만든 물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해주는데 자기가 그린 그림으로 만들어진 물품을 보며 그림을 다 기억하고 '멋있다'라고 생각하며 '또 그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 반응이 말로 못 할만큼 행복합니다. 부모님들도 학생의 엄마로써 감동받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자랑하고 이 일을 계속해줬으면하는 마음과, 취업까진 아니어도 취미생활로라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많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물건에 대한 피드백으로 “정말 장애인이 그린 그림이 맞냐”, “원본 그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잘 살렸다” 라는 말이 들려올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 수익금은 어떻게 쓰이나?


수익금의 10%는 그림을 그린 장애인들에게, 나머지 일부는 디자인을 진행한 친구에게, 그리고 남은 부분은 재투자 하는 형식입니다.


 

Q : 팀이 생각하는 앞으로의 방향과 궁극적 목표는 무엇인가?


일을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장애인들은 어느곳에서든 같이 일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건 받아서 포장을 하고 배송을 보내고 주문들어온거 확인하고 모든 과정들이 우리가 지금 확인하고 있지만 나중엔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일터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끼리 같이 일하는게 최종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이 세상에 나가서 같이 살아야하는데, 우리는 장애인에 맞게 배려해주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기에 이 친구들도 사회인으로 만들어야하고 사회에서도 인식이 개선되어야 하기에.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에 인식이나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일터가 생겨서 행복하게 일하지만 밖에 나가도 차별 없이 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 마지막 한마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능성을 피워내는 일에 함께해주세요!

아산YMCA도 함께 파이팅입니다 :)


블룸워크의 모두 홈페이지로 가면 물품들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http://thebloomwork.modoo.at/

수, 2016/12/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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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헌장 제11조에 의거 2016년 2월 4일 이사회에서 확정된 제13차 정기총회 총회원 명단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산YMCA 13차 정기총회 총회원명단 (2015년 월회비 10회 이상 납부자 / 347


개인회원 : 297( 201512월말, 월회비 10회 이상 납부자 기준 )

강경희, 강미라, 강미영, 강봉순, 강숙연, 강진옥, 강   혁, 강형식, 고인아, 고재혁, 곽수만, 곽지희, 구미영, 구은영, 권선이, 권순모, 권연주, 기정진, 김경모, 김근우, 김금숙, 김기연, 김맹순, 김선기, 김선주, 김선화, 김선환, 김성림, 김성진, 김세중, 김승순, 김시래, 김언섭, 김연실, 김영미, 김영자, 김영주, 김영필, 김영현, 김용진, 김용태, 김우수, 김유미, 김은영, 김인숙, 김인호, 김인희, 김장숙, 김재민, 김재철, 김정화, 김주화, 김지영, 김지영, 김지훈, 김진하, 김태수, 김향중, 김현미, 김현선, 김현섭, 김현성, 김현숙, 김현진, 김혜경, 김홍일, 김홍진, 김화옥, 김흥선, 김희경, 나명희, 남명자, 류정수, 류주현, 맹주완, 박귀환, 박기남, 박대원, 박보영, 박상수, 박성민, 박성호, 박성호, 박수정, 박시연, 박영덕, 박용희, 박재생, 박정화, 박진용, 박창성, 박창일, 박현서, 박현수, 박현숙, 박현우, 박흥철, 배경란, 배윤주, 배은표, 백영란, 백영이, 백윤희, 서미화, 서영경, 서은희, 서정희, 손숙영, 손월란, 송병국, 송정애, 신동승, 신명호, 신선옥, 신영서, 신용순, 신원경, 신항순, 심영보, 심은주, 심은주, 심재극, 안경선, 안병순, 안복규, 안소연, 양미진, 양영인, 양재우, 엄홍석, 여윤정, 염은옥, 오병찬, 오세남, 오지영, 오현주, 우삼열, 유동주, 유미향, 유지숙, 유필녀, 윤금이, 윤영숙, 윤영진, 윤은주, 윤평호, 윤혜영, 윤혜진, 이강석, 이경원, 이권용, 이기윤, 이동진, 이득만, 이명덕, 이명재, 이미선, 이미숙, 이미정, 이미정, 이민애, 이복희, 이상희, 이석미, 이수민, 이수진, 이수진, 이숙영, 이순옥, 이영석, 이영석, 이영식, 이유진, 이윤정, 이은경, 이은애, 이인수, 이장호, 이재관, 이재은, 이정구, 이정은, 이종명, 이주희, 이중용, 이 진, 이진숙, 이진영, 이차경, 이철호, 이한우, 이형화, 이혜영, 이혜정, 이효희, 이휘라, 이휘진, 임광웅, 임태성, 장명진, 장미진, 장진희, 장호순, 전성환, 전수일, 전영길, 전자미, 정기철, 정동희, 정병웅, 정상익, 정숙경, 정용주, 정우용, 정원직, 정은숙, 정찬선, 정해곤, 정혜경, 조상연, 조선이, 조성순, 조승연, 조옥자, 조정아, 조철민, 주남경, 주지연, 주평탁, 지영숙, 지정아, 천경석, 천완희, 천진욱, 천철호, 최금자, 최기성, 최명수, 최미라, 최미연, 최   석, 최석규, 최소연, 최소영, 최수현, 최순신, 최연식, 최영애, 최윤선, 최종숙, 최지연, 최한별, 한상문, 한성희, 한인숙, 한현각, 함동균, 허성주, 현성순, 홍경표, 홍사열, 홍순찬, 홍승미, 홍승혜

 

권재숙(최해성), 김경자(김경락), 김광일(박상호), 김은주(전종석), 박종태(이희남), 박준영(이석훈), 박신자(오승환), 신유경(이준우), 원웅재(김명주), 유삼형(진경아), 유현주(김행석), 윤선희(홍성균), 윤혜란(이원근), 이경진(윤정배), 이상욱(장인선), 이은희(황선정), 이택규(주효경), 정용희(문기영), 조윤희(전동운), 차은주(장요순), 최은진(김형배), 최정용(김희숙), 한성숙(황경석)

 

겨레벌꿀영농조합, 김광희(온양시민약국), 노윤숙(한마루호도과자), 늘꿈디자인, 서해권곡어린이집, 송악골어린이집, 초원토마토어린이집, 파인트리어린이집(가대명), 하늘땅어린이집(구수정), 호수마을어린이집

 

대학YMCA (34)

강정진, 곽하늘, 김성국, 김세미, 김용민, 김윤태, 김준영, 김채원, 김현민, 김현희, 박기철, 변상우, 변희진, 신가영, 심소연, 안백산, 안언정, 원창연, 이송은, 이수연, 이승구, 이용진, 이지만, 이희경, 임지혜, 장인선, 정혜원, 조희재, 차동현, 최영완, 최지현, 한재우, 황태준, 황한준


청소년YMCA / 맨발 (15)

송영상, 김예린, 박지수, 이금표, 이은표, 이 수, 김지희, 최이슬, 박보미, 박여진, 김은지, 박수민, 이경은, 방지호, 이송연

 

단체회원 (1단체)

iCOOP아산YMCA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상 총 347) 



금, 2016/02/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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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팩 홍보포스터




마음에 공감팩해요! 
먹지마세요, 마음에 양보하세요

12월 30일(수) 저녁 7시 
마음이 예뻐지는 시간!
  
올 한 해 관계(자기자신, 연인, 가족, 직장..)에서의 나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 우리 마음에 공감팩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속상하고, 상처입은 마음은 공감팩으로 마음 주름 쫙쫙 피고, 
그냥저냥 괜찮은 마음이라면 촉촉한 보습팩으로 마음에 영양을 공급해주어,
새로운 한해를 지지와 공감으로 힘차게 출발해 보아요! 



대상 : 누구나 (15명 선착순)
신청방법 : ‘공감팩, 신청자이름’ 문자전송 (010-3372-2171)
참가비 : 10,000원(현장납부)

강사 :  공감통역사 김윤정 (가족과 사랑 공감학교 대표)
장소 : 아산YMCA (온천대로 1509-8 카페FONT 3층/오른쪽 출입구)
신청/문의 : 아산YMCA 041-546-9877


수, 2015/12/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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