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잎새통문 46호] 서울환경연합 뉴스레터 12월호


○ 한강유역의 상·중·하류 민간단체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발족행사를 갖습니다. 지난 2013년 11월 이후 오랜 논의 끝에 한강유역에 위치한 50여개 단체가 참여해 진정한 협치를 통한 유역운동의 새 지평을 여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 발족이후 한강유역네트워크는 강과 하천의 수질과 생태계 보전을 넘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강과 하천에서 깃든 역사와 문화, 공동체 복원을 위한 복합적 유역운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상중하류간 교류, 민관교류, 도농교류 등 지역간, 분야간, 계층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고 진정한 거버넌스 활동을 통한 유역운동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발굴해 성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비판을 넘어 진정한 협치를 통한 통합적 유역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 이를 위해 한강유역네트워크는 다섯 가지 주요목표를 갖고 활동할 계획입니다. 첫째, 한강유역 민간단체의 전문성배가와 정책대응력 강화/ 둘째, 한강유역 민간네트워크 활성화와 주민참여형 유역운동 활성화지원/ 셋째, 주민참여형 유역운동의 실천과제발굴과 성공을 위한 한강유역단체 교류협력/ 넷째, 한강수계특별법 제정에 따른 성과와 개선방안, 바람직한 한강유역운동의 방향을 위한 정책교류/ 다섯째, 4대강 정비사업 이후 단절된 민관파트너십 회복과 합리적 유역거버넌스운동의 공동모색 등이 그것입니다.
○ 이날 발족행사는 1부 창립총회에 이어 2부에서는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의 ‘한국 물 운동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이 이어집니다.
○ 아울러 이날 한강유역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각 단체들은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한강의 상·중·하류의 물을 떠와 합수식을 갖고 생명의 한강을 염원하는 헌시낭독, 창립선언문과 특별선언문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 생명의 강, 한강을 염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첨부자료 : 경과보고/ 활동계획/ 주요참가단체/ 초청장
2015. 9. 8.
문의/ 실무위원장 이세걸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010-8315-0617
간사단체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이동이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010-7420-1720
어린이가 즐겨 먹는 가공우유와 발효유에 대체감미료 다수 사용
유제품류 모니터링 결과 60개 제품 중 48% (28개 제품)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사용
환경정의가 2016년 4월에 주요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cu)에서 판매되는 유제품류 60개 제품의 모니터링 결과, 28개 제품 (47%)에 수크랄로스와 아스파탐이 사용되었다.
최근 어린이 당 섭취에 대한 건강상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고, 소비자들은 탄산음료 등 고당류 음료에 대한 노출을 피하고자 가급적 자녀의 건강을 위해 유제품류 음료를 선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당류 음료의 건강피해를 피하려고 한 선택에 대체 감미료라는 또 다른 위험이 있다. 국내의 감미료 사용에 대한 논란은 일일 허용 안전 기준치 등 사용허가 기준 안에서는 안전하다는 쪽과 그 동안 안전하다고 알려져 사용되어진 감미료 중 인체에 유해하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발표되고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논란 중이다.
수크랄로스와 아스파탐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제기
미국공익과학센터(CSPI)는 수크랄로스에 대해 2013년 백혈병유발 우려제기 등 발암 관련 이유로 수크랄로스의 등급을 “안전”에서 “주의”로 2016년에는 또다시 “기피” 물질로 2단계 조정하면서 위험을 경고하고 있으며, 아스파탐을 포함해 섭취를 자제하도록 소비자에게 당부하고 있다. 2016.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 정보포털에서도 이 사실은 알리고 있다.
우려스러운 점은 해외에서는 성분안전에 대한 등급이 바뀌는 상황에서 과거 안전등급일 때 섭취한 것에 대한 건강상의 위험은 소비자의 몫 일 뿐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어린이의 경우는 건강에 대한 위험의 심각성이 성인보다 높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 건강을 위한 당줄이기 대책 설탕 줄이기만으로는 위험
어린이 당줄이기에 대한 정책의 목적은 만성질환 등 성인으로 이어지는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칼로리 줄이기로 편향된 당 저감 정책은 또 다른 위험을 안고 있는 대체 감미료 사용 확대라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이미 식품업계는 감미료 시장의 확대 될 것이라는 시장분석을 내놓으며, 발 빠르게 시장선점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 기호식품에 한해서만큼은 대체 감미료 사용에 있어 신중하게 관리 되어야 하므로 정부의 어린이·청소년의 적절한 당류 섭취 유도 정책에 대체감미료 사용에 대한 관리 방안이 엄격하게 추진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첨부 : 유제품류 음료 내 대체감미료 사용 모니터링 결과
첨부
< 조사개요 >
별첨1. 모니터링 대상 중 대체감미료 사용 제품 목록
| 제품군 | 제조사 | 판매사 | 제품명 | 감미료명 |
| 유음료 | ㈜푸르밀 | ㈜푸르밀 | 가나 쵸코우유 | 수크랄로스 |
| 발효유 | 남양유업 | 남양유업 | 남양 이오 | 수크랄로스 |
| 유음료 | ㈜동원F&B | Gs Retail | 더 진한 초코 담은 초코우유 | 수크랄로스 |
| 유음료 | ㈜동원F&B | ㈜동원F&B | 덴마크 모닝시리얼 우유 | 수크랄로스 |
| 저지방가공유 | 매일유업㈜ | ㈜코리아세븐 | 딸기우유 | 수크랄로스 |
| 발효유 | 합동산업㈜ | ㈜빙그레 | 뽀로로와 친구들 | 수크랄로스 |
| 발효유 | 동원F&B | 동원F&B | 소와나무 새코미 요구르트 | 수크랄로스 |
| 저지방가공유 | 명가유업㈜ | Gs Retail | 수박우유 | 수크랄로스 |
| 저지방가공유 | 매일유업 | Gs Retail | 신선한 딸기우유 | 수크랄로스 |
| 유산균음료 | 합동산업㈜ | ㈜코리아세븐 | 와라 샤인쿨 복숭아 | 수크랄로스 |
| 유산균음료 | 합동산업㈜ | ㈜코리아세븐 | 와라 샤인쿨 자두 | 수크랄로스 |
| 유음료 | 매일유업 | 매일유업 | 우유속에 딸기과즙 | 수크랄로스 |
| 유음료 | 매일유업 | 매일유업 | 우유속에 코코아 | 수크랄로스 |
| 발효유 | 남양유업 | 남양유업 | 이오 트웬티즈 | 수크랄로스 |
| 유음료 | 남양유업 | 남양유업 | 초코에몽 | 수크랄로스 |
| 유음료 | ㈜푸르밀 | ㈜코리아세븐 | 초코우유 | 수크랄로스 |
| 유음료 | ㈜푸르밀 | ㈜푸르밀 | 카페베네 딸기크림 치즈라떼 | 수크랄로스 |
| 저지방가공유 | 남양유업 | 남양유업 | 쿠키&크림에몽 | 수크랄로스 |
| 유산균음료 | 매일유업 | 매일유업 | 헬로 엔요 | 수크랄로스 |
| 유산균음료 | 매일유업 | 매일유업 | 헬로 엔요 골드키위 | 수크랄로스 |
| 유산균음료 | 매일유업 | 매일유업 | 화인쿨 복숭아 | 수크랄로스 |
| 발효유 | ㈜우리F&B | ㈜한국야쿠르트 | 그랜드 라이트 | 아스파탐 |
| 유산균음료 | ㈜빙그레 | ㈜빙그레 | 비타쿨 자두 | 아스파탐 |
| 유산균음료 | ㈜빙그레 | ㈜빙그레 | 비타쿨 파인애플 | 아스파탐 |
| 발효유 | 합동산업㈜ | ㈜빙그레 | 빙그레 요구르트 | 아스파탐 |
| 유산균음료 | 빙그레 | 빙그레 | 쥬시쿨 복숭아 | 아스파탐 |
| 유산균음료 | 빙그레 | 빙그레 | 쥬시쿨 자두 | 아스파탐 |
| 유산균음료 | ㈜동원F&B | ㈜동원F&B | 쿨피스 복숭아 | 아스파탐 |
| 총 28개 제품 | ||||
[보도자료]
한강 하류 녹조 심각, 물고기 수백 마리 폐사!
수질 • 생태계 관리 위해 원인 규명 및 근본대책 마련해야
■ 지난 6월 27~28일 한강하류 방화대교~신곡수중보 구간의 녹조 발생과 물고기 집단 폐사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신곡수중보가 지목됐다.
■ 서울환경연합은 6월 29일 오전 11시 행주대교 북단 행주나루터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한강 하류 녹조사태의 원인은 ▲6월 17일 이후 팔당댐 방류량 감소한 점 ▲지난 6월 26일 20mm 초기 빗물이 오염물질과 함께 한강으로 직접 유입된 점 ▲신곡수중보가 물 흐름을 막아 수질을 악화한 점 등을 꼽았다.
■ 김정욱 대한하천학회 회장은 “물 흐름이 있으면 녹조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이번 녹조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신곡수중보를 꼽았다. 빗물이 오염원을 씻어 내려가 신곡수중보에 막혀 쌓였고, 녹조가 심각하게 발생했다는 것이다.
■ 이현정 국토환경연구원 박사는 “행주나루터에 발생한 녹조는 비가 왔을 때 하류로 흘러가야 하는데, 신곡수중보에 막혀 계속 쌓여 악화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 서울환경연합 이세걸 사무처장은 한강하류는 “최근 몇 해 동안 끈벌레가 출현하는 등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신곡수중보 철거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찬수 행주어촌계장은 한강하류에 최악의 녹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물고기 폐사의 원인으로 난지·서남 물재생센터의 초기우수문제를 지적했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행주어촌계 등 어민들과 토론회를 개최하여 ▲난지·서남물재생센터 초기 빗물 처리 문제 ▲신곡수중보 철거 등 한강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열어갈 예정이다.
2015. 6. 29.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찬 최회균
사무처장 이세걸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010-2526-8743, [email protected])
보도자료_ 한강 녹조 발생 신곡수중보 철거해야_150629
1.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위상
2.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평가
2-1. 과도한 전력수요 전망: BAU 신뢰할 수 없어
2-2. 과도한 공급설비
3.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제언
3-1. 기조의 대전환
3-2. 선 송전선로 제약 확인 후 발전설비 추진
3-3. 민주적 전력수급기본계획 세워야.

지난 4월부터 진행해왔던 ‘당신의 냉장고’ 전시가 드디어 열립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먹거리정의로 살펴보는 냉장고 사진 보고 가세요
일시: 2015년 10월 28일(수)-11월 1일(일)
장소: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 (서울시 중구 장교동 1번지 한화빌딩 1층)
프로그램: 10월 29일 4시 오프닝 리셉션
10월 30일 4시 영상이 있는 전시 – 푸드주식회사
10월 31일 3시 대화가 있는 전시- 글로벌 푸드시스템과 대안적 먹거리
주차: 지상 30분 무료/지하 1시간 무료.
주차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환경정의 먹거리팀 활동가 이지 070-8260-8917
오시는 길:
1) 을지로 3가역 1번 출구에서 출발 -> 기업은행 본점 지나 좌회전
2) 을지로 입구역 4번 출구-> SKT 타워 지나 우회전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