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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신청하세요!! 2015 송년회& '나쁜나라'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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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신청하세요!! 2015 송년회& '나쁜나라' 상영회.

익명 (미확인) | 금, 2015/12/11- 11:45

 

[다산인권센터 벗바리와 함께하는 영화 '나쁜 나라' 상영회]

 

 

어느덧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2015년!

날씨는 춥고, 여전히 화가 나는 일은 많지만 이럴 때 일수록

서로 더 많이 만나고, 이야기하고, 함께 웃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산인권센터가 준비한 영화 ‘나쁜 나라’ 상영회!

'나쁜 나라'는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의 1년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다산인권센터가 벗바리들과 그 지인들까지 모두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벗바리의 가족, 친구, 연인, 동네 사람들을 모시고 오세요.

함께 모여서 올 한해 수고 했다고 서로 등 토닥여 줍시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간단한 송년회도 할 예정이니 함께 해 주세요.

 

 

-일시: 2015년 12월 22일(화) 저녁 7시

 

-장소: 메가박스 수원 남문점

 

-신청: 여기를 클릭 혹은 010-4618-3596으로 문자주세요. 

(영화관람 비용은 다산이 냅니다.)

*상영관의 규모상 신청은 선착순 100명만 받습니다. 

 

혹시 영화를 보고 싶은데 그냥 보는데 미안하시다는 분,

아직 이렇게 멋진 다산인권센터의 벗바리가 아닌게 후회되신다는 분,

지인에게도 벗바리 가입을 권유해야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당장 클릭하세요. 

온라인으로도 다산인권센터 벗바리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산인권센터 벗바리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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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휴가철이네요.
날씨도 너무 더워서 헉헉..ㅠ 

덥다고 촛불을 건너뛰면 안되겠죠?
이번주 촛불은 '청소년 평화나비'에서 준비합니다.
1228한일협정 무효, 사드배치 관련 발언등
올바른 역사와 평화를 위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더울때일수록 서로 마음을 모아봐요~

일시 : 7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 수원역 남측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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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7/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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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_회원송년회_(12)

 

회원님들의 2015년, 안녕(安寧)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노동개악… 안녕(安寧)을 묻기에 몹시도 탈 많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 12월 16일에 열린 참여연대 회원 송년회에서는 회원님들께서 올 한해 어떤 사연들이 있었는지 얼굴을 마주하며 안녕을 여쭙는 자리로 준비했습니다.

 

 20151216_회원송년회20151216_회원송년회_(8)

 

송년회는 청년참여연대 운영위원장인 강준원 회원과 평화군축센터 이미현 간사의 사회로 시작했습니다. 사전행사로 내년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적어 행사장벽에 붙이는 ‘소망 메시지 붙이기’와 지난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살인적인 물대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백남기 선생님의 쾌유를 비는 ‘종이학 접기 시민행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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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여 명의 회원과 상근자들이 참여한 올해 회원 송년회는 TV프로그램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컨셉을 가져와 꾸몄습니다. 사연자가 고민을 말하면 송년회 참여자들이 공감 표시와 함께 의견(해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사연자의 고민에 머리를 맞대 해결해가는 과정이 때론 진지하고, 때론 즐겁기도 했습니다.

 

회원님들은 고민은 다양했습니다. 조중동과 종편만 보는 친척들 때문에 명절날이 괴롭다는 40대 회원의 고민에 ‘혼자만의 명절을 보낸다’, ‘TV를 몰래 고장낸다’와 같은 참가자들의 재치 있는 의견이 이어졌고, 취직, 연애, 결혼, 출산 등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 것 같은 ‘헬조선’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20대 회원의 고민에 청년참여연대가 더 열심히 활동해 고민을 해결하겠다며 청년참여연대 회원님들이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는 이태호 사무처장의 사연에도 회원님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이어졌습니다. 회원 한 명이 지인 한 명을 회원으로 추천하자는 1+1 회원배가 운동, 참여연대 팟캐스트 ‘참팟’을 널리 알리고 SNS를 잘 활용하자는 등 구체적인 해답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20151216_회원송년회_(4)20151216_회원송년회_(3)

 

고민을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 큰 위안과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참여연대가 활동과도 맞닿아 있었는데요. 2015년, 참여연대가 사회를 바꾸기 위해 했던 수많은 활동들은 분명 14,600여 명의 회원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나가면 풀 수 있듯이, 이 사회에 만연한 문제들도 수많은 시민들이 구성원으로 있는 참여연대가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1216_회원송년회_(17)20151216_회원송년회_(5)

 

2015년 참여연대는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라는 마음가짐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꿈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이지만 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믿음은 늘 유효합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송년회에서 회원님들이 남긴 2016년 소망 메시지를 공유하며, 2016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함께 하는 참여연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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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소망 메시지

 

<와이프랑 애기랑 아프지 말고, 아파도 아빠가 대신 아프기를. 좀 더 착한 나라가 되기를...> 

<약자가 대접받는 사회가 되기를>

<이웃과 사이좋게 사는 한해였으면 합니다>

<청년들 모두 일자리 구하기>

<아이들이 살아가기에 조금 더 안전한 세상이 되길>

<지금보다 행복하길>

<결혼을 해야지. 캠핑을 5번 가야지>

<반드시 세월호 진실규명!>

<사람다운 세상이 이뤄지기를>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

<바쁘지 않고 쉼과 여유가 있는 한해>

<모두모두 건강하길>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원하며>

<참여연대 회원 여러분! 더욱 가열찬 사회참여를!>

<덜 분노하는 세상. 조금이라도 평화로운 세상>

<참여연대 20,000명 회원>

<외롭지 않은 세상!>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오늘처럼 만나서 웃는 날이 많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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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2/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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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인권센터 후원주점 '다산을 부탁해'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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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1/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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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로 정부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중단시켰습니다. 법적으로 보장된 활동 기간이 만료되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특조위원들과 조사관들은 이러한 결정이 부당함을 주장하며 계속 출근을 하며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조위를 지지 응원하기 위한 세월호 유가족, 시민사회종교 단체, 그리고 시민들의 기자회견과 방문 등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인권단체들도 이러한 흐름에 함께 하며 지난 7월 22일 '진실에 대한 권리, 함께 지켜요' 라는 제목으로 특조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정부는 세월호특별법이 시행된 201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특조위 활동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조위 위원들이 임명된 것은 3월이고, 예산이 배정된 것은 8월입니다. 사람과 돈도 없이 특조위가 저절로 굴러갈 수 있나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과연 세월호 같은 국가적 참사를 조사하는 기구의 활동기간이 최대 1년 6개월 밖에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 기간안에 백서 작업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면 더 그렇지요. 아직 세월호가 인양되지 않았는데, 참사의 중요한 요인들이 세월호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상황에서 특조위의 활동을 끝내라니요. 정말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법 해석의 문제를 떠나 더 중요하게 이것은 인권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600만이 넘는 시민들이 진실에 염원을 담아 만든 것이 바로 세월호 특별법입니다. 

정부에게는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이를 통해 더 안전한 국가를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특조위의 활동을 방해해 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아무런 진실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특조위의 활동을 종료시켜 버리고 말았습니다. 

과연 이런 정부를 믿을 수 있을까요? 정부가 말하는데로 믿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알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한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은 계속 보장되어야 합니다. 아직 세월호 특조위가 해야 할 일,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특조위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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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7/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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