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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먹거리_착한냠냠] ‘먹거리 ABC’ 마지막 8강의 대미: 친환경 수제 버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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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먹거리_착한냠냠] ‘먹거리 ABC’ 마지막 8강의 대미: 친환경 수제 버거 만들기

익명 (미확인) | 목, 2015/12/03- 15:59

어느덧 3개월이 휙 지나고 친환경 요리 교실 ‘먹거리 ABC’도  마지막 수업입니다.

8강 마지막 수업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들 집대성하는 요리로 친환경 수제버거를 만들었습니다.  햄버거는 햄버거인데 친환경 햄버거라니???

몇 해 전 한 종편 방송에서   패스트푸드점 4곳의 햄버거로 실험을 한 결과가 방송되었는데 열흘이 지나도 햄버거가  썩지않아 소비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습니다. 썩지 않는 방부제를 넣은 햄버거라니,,,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쉽게 사먹는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 햄버거는 저영양소 고열량 지방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먹기는 쉽지만  지방비율이 높고 햄버거는 대부분 감자튀김과 콜라를 셋트로 먹기때문에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햄버거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비만과  각종 대사 문제로 많은 질병을 얻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 먹을때는 맛있지만 우리 몸에는 해로운 햄버거,,, 안심하고 먹을 수는 없을까 해서 친환경의 힘을 빌려 건강한 우리밀로 만드는 빵, 무항생제 돼지고기, 싱싱한 무농약 야채, 유정란으로 직접만든 마요네즈, 과일을 끓여서 만든 햄버거 소스로 친환경 수제 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친환경 햄버거 만들기 수업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썩지않는 햄버거이야기를 전하며 방부제가 들어간 맛만 좋은 음식의 민낯을 보여주고 건강한 식재료를 가지고 조미료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심지어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덧붙여, 3강과 4강에서 배운 이론과 요리법을 한번 더 응용 하여 햄버거를 만드니 아이들이 8번의 수업을 함께 복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수업인만큼 수료식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의 공동의장이신 최회균 의장님께서 열심히 해준 아이들 모두에게 수료증을 나눠 주셨습니다.  큰 사고없이 무사히 8번의 수업을 잘 이끌어주신 에코생협과 에코밥상 선생님들 그리고 잘 따라와준 아이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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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후기 >>
6월 16일 서울환경운동연합 순례길… 오늘은 낙동강 탐방을 하였습니다.  1등으로 사직공원에 도착하여 아침으로 나온 주먹밥을 기분좋게 먹으며 기분좋게 낙동강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육지안의 섬 회룡포 도착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산등성이에서 내려다 본 회룡표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으나  4대강사업이란 잘못된 환경정책으로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회룡포>

그래도 그나마 4대강 사업의 영향을 덜 받은 곳이어서 낙동강 물을 따라 약 30여분 천을 따라 딸과 함께 걸었던  오늘의 추억은 완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회룡포 낙동강을 걷다>

점심을 먹고 두번째 일정인 경천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하늘이 내린 아름다운 곳’이란 애칭이 무색할 만큼 녹조가 벌써 보이기 시작했고 역시나 멀리 내려다보이는 곳은 토목건설 즉 보를 만들어 환경이 안좋은 사례로 개발되어진 모습을 보고 씁쓸한 마음을 어찌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어서 다음 장소인 상주보 도착 강이란 굽이 굽이 흘러야 하는데 한강개발을 따라한 일자형 강으로 바꿔버린 모습은 벌써 녹조라떼가 보이고 그래서 다함께 ‘낙동강을 흐르게하라’를 크게 외치고 화원유원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상주보 앞에서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4대강 사업의 오류와 문제점을 확인한 일정이었습니다. 결론은 한강을 재대로 복원해야 대한민국의 강이 재대로 흐른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한강을 기본 모델로 하천을 개발함으로서 모든 강이 망거지고 특히 산과 강이 만나는곳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는 생애 첫 방문지였는데 화원유원지 옆 최대 습지인 달성습지를 잘못 관리하여 두루미 월동지가 일본으로 옮겨지고 ……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작 성 자    하  정    참가자

<< 2차후기 >>
서울에 산다고 서울에만 신경을 썼구나 생각을 하며…..
철새들이 평화롭게 먹이를 먹던곳을 저리 흉물스럽게 만들어 동물들이 떠나간 자리에 사람도 그 강에 기대어 살기 힘들어 진다는것을 우리는 왜 모를까요?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인  장본인과 그 사업으로 일정의 이익을 챙긴 사업주들은 개발이익을 국민들에게 되돌리고 개발했던 곳을 다시 이땅의 주인인 자연에게 되돌려주기를 촉구 합니다. 함께 하셨던 분들이 하나의 밀알이 되어 조금씩 조금씩 당당하게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수 있는 마음과 힘을 모으기에 노력하여, 후손들이 자연스런 환경속에서 자연의 뭍생명들과 평화롭세 소통하고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될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주어야할 책임이 있기에 우린 열심히 배우기에 노력하고 전파하는 일에 노력을 해야겠다 생각을 해보며 또 우린 생활속에서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낙동강 탐방 함께하셨던 분들이 밀알이 되셔서 외로운 투쟁을 하고 계신 정수근 국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환경단체 활동가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화원유원지 (뒤에보이는 낙동강과 금오강)

                                                                                                                                                                          작성자   최 영 란   참가자

 

월, 2018/06/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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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 그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노후 석탄발전소 폐쇄 캠페인에 동참을 호소합니다

2019년 1월 25일, 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 주범인 석탄발전소 폐쇄를 요구하는 “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 그만!”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석탄발전소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최대 단일 배출원이며, 국민의 건강과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석탄발전소를 줄여나가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국내 석탄발전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 계획대로 간다면 10년 뒤에도 전력 공급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이 나서서 우리 호흡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는 석탄발전소의 폐쇄를 촉구할 것을 호소합니다.

ⓒ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는 온 국민을 자주 고통스럽게 하는 존재입니다. 석탄발전 대기오염의 건강영향 피해는 이미 충분히 알려졌습니다. 국내 석탄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조기사망자가 해마다 1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보령1,2호기와 같은 노후 석탄발전소를 가동 중단했더니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24% 저감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석탄발전소 중단은 확실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입니다.

하지만 정부 정책에 따르면 앞으로 석탄발전소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현재 7기의 신규 초대형 석탄발전소가 건설 중인 가운데 정부는 적극적인 석탄발전소 폐쇄 계획을 마련하는 데 주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세먼지 저감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오히려 노후 석탄발전소를 10년 수명연장하겠다는 계획마저 드러났습니다. 국내 석탄발전소가 전국에 60기가 가동 중이며, 그 중 20년 이상 가동된 노후 발전소가 26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최근 논란이 된 동서발전의 당진화력 1~4호기가 수명연장 계획이 있는 석탄발전소 중 일부입니다. 석탄발전소는 이미 여러 차례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된 바 있으며,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미세먼지 배출원인 석탄발전을 10년 추가 가동하는 것은 국민을 미세먼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일입니다.

석탄발전소는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역시 많이 배출하는 기후변화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기후변화는 폭염과 한파, 대기 정체 등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와 인명피해, 재산피해 등으로 우리의 삶을 위협합니다. 전 세계가 합의한 파리협정에서 채택한 “지구온도 상승을 1.5도 이하로 억제하자는 목표”를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 역시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계속 증가로 인해 기후악당이라는 지적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핵심 요인은 석탄발전의 증가입니다.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무임승차하지 않으려면 석탄발전 감축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어제 충남도와 도의회에서는 도내 석탄발전소 수명연장 반대를 공식 촉구했습니다. 시민들과 지방정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석탄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자고 계속 요구해왔지만 정부는 언제까지 귀를 닫고 있을 것입니까. 곧 수립될 3차 에너지기본계획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방안과 지방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제대로 반영해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소의 폐쇄를 위한 시민 캠페인과 제도 개선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확대하는 미세먼지 행동 캠페인에 회원,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하나. 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소 조속히 폐쇄하라.
하나. 노후 석탄발전소 수명연장 중단하고, 탈석탄 로드맵 마련하라.
하나.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하라.
하나. 에너지 효율개선과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강화하라.
하나. 값싼 석탄은 허구다, 석탄발전의 건강 환경비용을 제대로 반영하라.
2019년 1월 25일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금, 2019/0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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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의 회원이 되고 처음으로 참여하는 회원참여 프로그램 물길 걷기. 누구를 만나며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들을 것인지 기대하며 참여하게 되었다.

(비교적 잘 되어있는 쳥계천 수문)

청계천으로부터 시작해서 삼청공원까지의 길을 걸으며 이전의 물길을 상상하고 다시 물길을 볼 수 있으면 어떨지를 상상해 보았다. 내가 아는 청계천은 지금의 공원과 같은 청계천이었다. 내가 알고있는 상식은 기존에 지하에 물이 흐른는 것을 땅만 판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한강에서 전기로 물을 끌어와서 청계천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유지비도 어마 어마하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길을 걸으며 들은 이야기는 지금의 청계천과 원래 모습의 청계천은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모습은 인공적으로 빚어진 모습이며 단지 사람들이 보기 좋은 모습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걸은 길은 원래부터 있었던 땅이 아니고 원래는 시내가 흐르는 물길이었다는 것에 놀랐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이 있으니 걸어왔던 나로서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천으로 흐르는 물이 모여 청계천으로 흐른는 것이 아니라 지천에서 흐른는 물은 하수관으로 연결이 돼서 흘러간다고 한다. 너무 슬픈 현실이다. 모든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려가는 물길을 그대로 두고 지천이모여 자연스러운 물길이 흘러가도록~

(삼각동천 지천이 나오는곳)

인위적으로 만든 물길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안하면 물이 마르고 사람이 버리는 쓰레기장으로 변한다

(인위적인 물길 복원 모습)

 

(인위적인 물길이 관리가 끊어지니 쓰레기장으로 변한 모습)

가이드를 해주신 이현정선생님은 마을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동은 한자로 물 수와 같을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즉 같은 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란 뜻이 마을인 것이다. 물길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미였다. 개인으로 보면 마시는 곳에 씻는 곳에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하나의 공공재로 볼 수 있겠지만 같은 물을 쓰는 공동체로 보자면 물을 길러 나오거나 아이들의 놀이를 위해 나와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같은 물을 쓰는 내 이웃이 누구인지를 알고 이야기를 나누는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장소가 아니었을까? 물길을 다시 내는 것은 우리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편의성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을 수 있는 것을 앗아갔다. 물길을 복원하는 것, 환경적인 복원을 하는 것은 이전처럼 같은 물을 사용하는 하나의 동질감을 이룰 수 있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작성자  회원  최 재 서

 

월, 2018/05/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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