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다큐 [그리고 싶은 것]이 6월, 경기도 성남, 전남 순천, 강원도 원주, 충북 제천, 경남 진주를 찾아갑니다! 6/5(수)-18(화) @각 지역 미디어센터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GV) 진행

세월호가 1081일만에 뭍으로 돌아왔습니다.
들불처럼 일어났던 천만 촛불의 힘은 국정농단과 헌법파괴자 박근혜를 구속시켰고,
세월호를 들어 올렸습니다.
예부터 한양도성을 하루에 한바퀴 돌면서 소원을 기원하였듯,
세월호 미수습자 남현철, 박영인, 조은화,허다윤 학생 (단원고 2학년) 고창석, 양승진 단원고선생님
그리고 이영숙씨와 권재근, 권혁규 부자가 모두 돌아오고,
세월호의 진상규명!
모든 책임자 처벌!
국민의 권리인 안전사회 건설!
간절히 기원하며 [진실을 향한 걸음] 봄순성을 함께 해봅니다.
2017년 4월15일(토) 오전 09시
세월호 진실을 향한 걸음 ! 서울KYC 봄순성
-가족, 친구, 동료 등 함께하고픈 사람들과 참여하세요.
- 봄순성일정 :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09:00
- 모이는장소 : 광화문 세월호 추모 광장
- 준 비 물 : 물, 점심, 간식, 신분증(필히 지참)
(순성완주 후 세월호 3주기 추모문화제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 https://goo.gl/forms/VWnd3qmqSIivwj053
- 진행 일정
09:00 광화문 세월호추모 광장 집결
09:20 ~ 09:50 광화문 ~ 숭례문
09:50 ~ 12:30 숭례문 ~ 목멱정상 ~ 장충동 ~ 광희문
12:30 ~ 12:40 광희문 ~ 이간수문
12:40 ~ 13:00 점심시간 (20분)
13:00 ~ 14:00 이간수문 ~ 낙산정상 ~ 혜화문
14:00 ~ 16:10 혜화문 ~ 백악 ~ 창의문 (신분증 필참)
16:10 ~ 16:40 창의문 ~ 광화문 세월호 추모광장
16:40 ~ 세월호 3주기 추모문화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합류하는 참가자들은 참고 하세요.
기타 문의사항 : 사무국 02.2273.2276
성주 사드기지 인근 경찰 1,300명 배치…정부-주민 대화 기조에도 긴장 고조 http://www.newsmin.co.kr/news/22085/

서울KYC 회원들이 함께 동아시아적 관점의 역사를 이해하고,
과거사 갈등 해소와 피해자 인권 회복,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평화여행!
올해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해서
일본의 개항과 제국주의 전쟁의 흔적을 살펴보고,
전쟁을 기억하는 일본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함께합니다.
평화여행을 가기 전, ‘아는 만큼 보인다’는 생각으로
7월 15일과 8월 2일 두 번의 사전 모임을 가지고 평화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나는 분도 있고 해서 간단한 자기소개도 나누고,
어떤 기대와 마음을 가지고 일본 평화여행에 함께하는지 이야기한 후
일정과 준비물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일본의 개항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요코하마,
도쿄에서 마주하게 될 조선인 강제징용과 유골 문제,
야스쿠니신사, 그리고 독립운동 사적지들..
이외에도 우리가 가지 않으면 누가 갈까? 하는 생각으로
함께 가기를 부탁드리는 잊혀진 장소들까지.
가는 장소와 주제를 하나씩 살펴보며, 평화여행의 취지를 생각해봅니다.
날씨도 덥고, 빡빡한 일정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미리 부탁도 드립니다.

두 번째 모임에서는 미리 책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을 읽어오기로 했는데요,
한중일 역사학자들이 모여 어느 한 나라만의 시선이 아니라
동아시아 삼국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공동의 역사 의식을 모색한 책이었습니다.
책 내용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나눈 후
일본의 개항, 메이지유신, 유슈칸에 관한 영상을 다같이 보면서
우리가 방문할 요코하마와 도쿄 지역의 장소들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항과 메이지 유신 이후 다른 국가들로 침략의 길을 걷게 된 일본,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전시하고 있는 공간들..
그리고 그 안에서 조선인들은 희생되기도 하고, 독립을 외치며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찾게 될 역사의 기억들을 하나 둘 미리 떠올려봅니다.
모임에 오신 선생님들도 기타 다른 자료와 강의를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평소 알고 계신 역사 이야기도 많이 덧붙여 나누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사전 모임은 끝나고 정말 여행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와 전쟁과 비극이 담긴 역사, 분명 쉽고 편한 시간은 아니겠지만
많이 배우고 느끼는 평화여행 다녀오겠습니다.

2016 서울KYC 동아시아 역사를 이해하는 일본평화여행 자세히 보기

정부는 지난 11월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로써 정부는 국정 교과서의 제작에 돌입하였으며, 고시대로라면 2017년도 3월부터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정부가 직접 편찬한 교과서로 한국사를 공부하게 됩니다.
정부는 국정화의 추진 근거로 “현행 검인정제도는 실패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의 검인정제도는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어왔을까요? 정부는 제도의 운용에 대해서는 한마디 자성도 없이 실패를 단언할 만큼, 검인정제를 취지에 맞게 잘 운영해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근현대사의 많은 부분에서 우리와 접점을 가지고 있는 일본, 그리고 분단의 경험을 공유한 독일 역시 역사교과서 검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 나라의 검인정제도 운영 실태는 각기 사뭇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학문과 교육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세 나라의 사례를 비교검토해보고 이를 통해 민주적인 역사교육의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 공개토론회]
한국·독일·일본의 역사교육과 시민적 대안
일시 : 2015년 12월 23일(수) 오후 4시~6시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주최 :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사회
이병천 강원대학교 교수, 참여사회연구소 연구분과위원장
발표
독일의 검인정제도와 한국 역사 교육에 대한 시사점 / 이동기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일본의 검인정제도 운영 실태와 한중일공동교과서의 사례 / 신주백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HK 연구교수
한국의 검인정제도 하 교육부의 개입과 국정화 논리의 실체 / 김한종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토론
민주적인 역사교육제도의 방향과 사회적 합의 /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시민사회의 대응 방향과 대안교과서의 지향점 모색 / 김육훈 독산고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장
문의 : 참여사회연구소(02-6712-5248,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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