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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작은 기적,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1년 : '두 개의 문', '지슬' 등 독립영화 흥행 주도 상영관의 중요성 일깨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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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작은 기적,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1년 : '두 개의 문', '지슬' 등 독립영화 흥행 주도 상영관의 중요성 일깨워 /오마이뉴스

익명 (미확인) | 화, 2013/05/28- 18:01
[오마이스타] 기사원문보기 >> 독립영화의 작은 기적,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1년 '두 개의 문', '지슬' 등 독립영화 흥행 주도…29일 1주년 특별상영 마련 ▲ 2012년 다시 문을 연 인디스페이스 개관식 때의 모습 ⓒ 시네마달 "임대료를 못내 운영진이 궁핍해 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1년 전 극장이 다시 문을 열던 날 고사상 앞에서 안정숙 관장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염원했다. 주위에서 웃음소리가 나오기는 했으나, 다행히 그 정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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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

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를 아시나요? “사람도 몇 명 살지도 않는데 뭐든지 해도 되겠네.” 01_Halkidiki_Courthouse 01_Crystal_and_Germaine 지구를 착취와 실험의 대상으로 보는 거대 자본사회는 소규모 마을 공동체를 쫓아내고 그 지역을 마구잡이로 개발한다. 소수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자들 앞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다가 언젠가는 지구에 되돌려 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저 조롱의 대상이다. 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는 기후변화 문제의 선두에 있는 전 세계 여러 공동체의 이야기다.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는 도시와 떨어진 지역에 소규모의 마을을 이루고 한 곳에서 평생을 살고 있거나 또는 대도시에 살더라도 어느 날 돌아보니 기후변화문제의 최전선에 떠밀려 직접적인 피해를 본 사람들이다. 감독 나오미 클라인이 4년에 걸쳐 전 세계를 돌며 촬영한 이 영화는 미국 몬태나주의 파우더강 유역부터 캐나다 앨버타주의 타르샌드까지, 인도 남부 해안마을부터 베이징까지 여러 이야기를 엮어 탄소 배출과 경제 시스템의 문제를 연결시킨다. 영화는 “실패한 경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현재의 기후변화 위기를 정면 돌파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감독은 이처럼 논쟁적이면서 흥미로운 생각을 발전시켜 나간다. 기후변화 문제가 아주 심각해 한계에 이르렀고, 이 한계가 사람들의 행동을 만들어냄으로서 역설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영화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고 있을까.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말이다. 관객을 겁에 질리게 만들어 기후변화문제에 함께 항의하게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이 영화를 관람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것을 알게 된다. 사회가 발전하고 지구가 착취당하면서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한 번 이 영화의 주인공들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아직 포함되지 않은 듯하나 그것은 시간문제인’ 공동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여러분이 곧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를 각종 소모임을 통해 편한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를 검색하면 영화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는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볼 수 있고, 공동체 상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 2016/06/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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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작작품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김소영|2016ㅣ 87min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즈스탄, 모스크바…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이들에게 ‘고려극장’이 찾아오는 날은 유일한 잔칫날이었다. 잃어버린 가족을 다시 만난 듯,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러시아인 어머니, 고려인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 받았던 ‘방 타마라’, 100여 가지의 배역을 소화했던 무대의 여왕 ‘이함덕’, 시베리아 벌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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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침묵 After Breaking the Silence 연출 박배일│2016│Documentary│81min│HD│B/W│16:9│stereo 언어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 오지필름 배급 : (주)시네마달 *해외배급 ONLY SYNOPSIS 침묵에서 깨어난 우리들의 자화상 2014년 4월 29일 생탁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법에 정해진 노동 3권 보장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환경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노동자들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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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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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4/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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