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통문 5월 기고] 언젠가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지도 몰라요!
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를 아시나요? “사람도 몇 명 살지도 않는데 뭐든지 해도 되겠네.” 지구를 착취와 실험의 대상으로 보는 거대 자본사회는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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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를 아시나요? “사람도 몇 명 살지도 않는데 뭐든지 해도 되겠네.” 지구를 착취와 실험의 대상으로 보는 거대 자본사회는 소규모…
“강물을 가로막는 보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2012년 이후 성남시에는 기존에 없던 민원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성남 시내를 관통해서 흐르는 탄천에서 물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