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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는 웃지만, 다른 돌고래들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동물쇼가 성행 중" 황윤('어느 날 그 길에서' 연출) /경향신문
한국범보전기금이 두만강 생태통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호랑이와 표범을 위한 길을 두만강을 따라 내자는 것이지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한국인은 호랑이를 유난히 친근하게 여깁니다. 태곳적 건국신화에서부터 올림픽 마스코트까지, 우리 민족을...
한국인은 호랑이를 유난히 친근하게 여깁니다. 태곳적 건국신화에서부터 올림픽 마스코트까지, 우리 민족을...
수, 2017/08/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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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 5 회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수상작입니다. 오리들이 놀고있는 물속에 뛰어들어있는 호랑이의 모습을 이세범(12세) 어린이가 그렸습니다. 물 표면에 비친 호랑이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물을 좋아하는 호랑이의 특성을 잘 살려 나타낸 그림입니다.


화, 2017/08/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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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범과 동북표범 보전관리를 위한 국립공원 설립을 위한 회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길림신문 기사입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 로고 공모 지난 8월 19일 오전, 동북범표범국가공원국유자연자원자산관리국,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설립 좌담회가 ...
동북범표범국가공원 로고 공모 지난 8월 19일 오전, 동북범표범국가공원국유자연자원자산관리국,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설립 좌담회가 ...
화, 2017/08/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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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호랑이 그림에도 산신령 이미지가 있습니다. 정치적 상징성도 있다 하네요.

조선시대에는 ‘호환마마’를 가장 두려워했다고 한다.알다시피, 마마는 천연두를, 호환은 그야말로 호랑이나 표범에게 잡아먹히거나 상해를 당하는 것을...

조선시대에는 ‘호환마마’를 가장 두려워했다고 한다.알다시피, 마마는 천연두를, 호환은 그야말로 호랑이나 표범에게 잡아먹히거나 상해를 당하는 것을...
일, 2017/08/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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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 섬에 수달이 살았던 기록은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한반도에서 어떤 경로든 건너간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일본서 38년만에 발견된 수달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對馬)에서 야생 수달이 서식하는 것을 류큐(琉球)대학 연구..

일본서 38년만에 발견된 수달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對馬)에서 야생 수달이 서식하는 것을 류큐(琉球)대학 연구..
금, 2017/08/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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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부산 기장에서 한국범보전기금 대표 이항 교수 강연이 있습니다.

강연 주제: 동물과 사람, 동물원, 그리고 범 주최: 문화공감 <빈자리> http://cafe.naver.com/binjar...

강연 주제: 동물과 사람, 동물원, 그리고 범 주최: 문화공감 <빈자리> http://cafe.naver.com/binjar...
금, 2017/08/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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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 중에 가장 인상적인 영화의 하나이지요. 호랑이가 한반도에 살아있다면 우리의 상상력도 배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독 리안 / 출연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 제작연도 2012년 ‘내 인생의 영화’라는 주제를 듣자마자 ‘아! <라이프 오브 파이>에 대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영화는 나로 하여금 입체영상 공부에 뛰어들게 해준 <아바타>지만, 3D 입체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시키면서 치유에 ...

감독 리안 / 출연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 제작연도 2012년 ‘내 인생의 영화’라는 주제를 듣자마자 ‘아! <라이프 오브 파이>에 대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영화는 나로 하여금 입체영상 공부에 뛰어들게 해준 <아바타>지만, 3D 입체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시키면서 치유에 ...
목, 2017/08/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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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을 유혹하는 암표범의 교태
북중국표범 암컷과 수컷이 함께 지내는 동영상이 무인카메라에 의해 촬영되었습니다. 암표범이 수표범을 유혹하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북중국표범은 한국표범을 중국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아무르표범이지요.

North China leopards (Panthera pardus japonensis) a subspecies endemic to China. Video courtesy of Chinese Felid Conservation Alliance.

North China leopards (Panthera pardus japonensis) a subspecies endemic to China. Video courtesy of Chinese Felid Conservation Alliance.
수, 2017/08/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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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매우 심각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동식물은 사람처럼 환경을 자신에게 맞추어 바꿀 능력이 없으니까요. 오로지 자신을 환경에 맞추어야 하는데 여기에는 진화적인 시간이 필요하지요. 기후변화가 너무 빨리 진행되고 있기에 적응할 시간이 없는 것이지요.

연일 폭염주위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벌써 전국에서 1200여 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6명이 사망했다. 이번 더위 때문에 피해가 속출하는 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연일 폭염주위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벌써 전국에서 1200여 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6명이 사망했다. 이번 더위 때문에 피해가 속출하는 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수, 2017/08/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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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비둘기의 멸종에 관한 이야깁니다. 이것은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문제일 뿐 아니라 동물권, 개체를 넘어 종으로서의 생존권 문제가 아닐까요.

1813년 가을 미국 켄터키. 조류 연구자이자 야생동물 세밀화가인 존 제임스 오두본은 하딘스버그의 집을 출발해 루이스빌로 가는 길이었다. 갑자기 사방이 어두컴컴해지기 시작했다. 오두본은 말 등에서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봤다. 북동쪽에서 거뭇거뭇한 점들이 빠른 속도로 몰려오고 있었다. 여행비둘기(passenger pigeon)였다. 새 떼는 수백, 수천, 수만 마리로 불어나더니 금세 하늘을 덮었다.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온통 비둘기였다. ‘대기는 말 그대로 비둘기로 가득 찼다. 한낮의 태양은 일식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자취를 감췄...

1813년 가을 미국 켄터키. 조류 연구자이자 야생동물 세밀화가인 존 제임스 오두본은 하딘스버그의 집을 출발해 루이스빌로 가는 길이었다. 갑자기 사방이 어두컴컴해지기 시작했다. 오두본은 말 등에서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봤다. 북동쪽에서 거뭇거뭇한 점들이 빠른 속도로 몰려오고 있었다. 여행비둘기(passenger pigeon)였다. 새 떼는 수백, 수천, 수만 마리로 불어나더니 금세 하늘을 덮었다.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온통 비둘기였다. ‘대기는 말 그대로 비둘기로 가득 찼다. 한낮의 태양은 일식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자취를 감췄...
수, 2017/08/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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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줄기마다 반달가슴곰이 다시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17일 '반달가슴곰과 공존' 워크숍…전문가 70여명 논의 "울타리에 가둬 둘 가능성은 희박"…서식지 확대도 검토 :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새 집으로 이사할 것이냐, 아니면 자신이 버리고 떠난 옛집에 정착하게 될 것이냐.

17일 '반달가슴곰과 공존' 워크숍…전문가 70여명 논의 "울타리에 가둬 둘 가능성은 희박"…서식지 확대도 검토 :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새 집으로 이사할 것이냐, 아니면 자신이 버리고 떠난 옛집에 정착하게 될 것이냐.
수, 2017/08/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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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입니다.

종 복원에 공을 들이고 있는 반달가슴곰의 서식지로 지리산에 이어 김천 수도산도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영남일보 취재 결과 김천시와 환경부가 최근 수도산에 반달곰 서식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

종 복원에 공을 들이고 있는 반달가슴곰의 서식지로 지리산에 이어 김천 수도산도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영남일보 취재 결과 김천시와 환경부가 최근 수도산에 반달곰 서식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
일, 2017/08/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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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애니멀피플] 2010년대 들어 고래 연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건 잠수함이나 다이빙 기술이 아니다. 오히려 바다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드론’과 살아있는 동물 몸에 부착하는 카메라인 ‘크리터캠'이 고래에 대한 앎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애피 동영상 해설사가 처음 소개하는 동영상은 지구에서 가장 큰 생명체 대왕고래다.
대왕고래는 개체 수가 매우 적은 데다(1만 마리 이하), 관찰 기회도 수면 위로 올라오는 몇 초의 찰나이기 때문에(다른 고래도 그렇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동물 중 하나다. 그러나 지난 5월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해양동물연구소가 포착한 드론 영상은 이 거대한 생명체의 신비로움에 더해 새로운 지식을 던져줬다.

[애니멀피플]동물 동영상 해설사 크릴 잡아먹으려면 170톤 거구 멈춰야 다시 출발하려면 에너지 소비 많아져 많이 잡아먹을 수 있을 때만 사냥한다
[애니멀피플]동물 동영상 해설사 크릴 잡아먹으려면 170톤 거구 멈춰야 다시 출발하려면 에너지 소비 많아져 많이 잡아먹을 수 있을 때만 사냥한다
목, 2017/08/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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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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