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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다시보고 싶은 영화 [이터널 션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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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다시보고 싶은 영화 [이터널 션샤인]

익명 (미확인) | 일, 2015/12/06- 08:00
사랑의 순간을 기억 해봐요관객들이 선정한 다시보고 싶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랜만에 로맨스영화를 보았습니다.액션,SF물을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오지 않아서 가능한 선택이었죠. 제가 보러 온 영화는‘멜로 영화1위’, ‘관객들이 선정한 다시보고 싶은 영화1위’ 라는 타이틀로 10년 만에 재개봉한 이터널 션샤인 입니다. 그 때문인지 평일 조조시간인데도 좌석이 꾀 찼습니다. 보러 온 사람들의 연령층을 보니 중년층이 많아 추억의 영화라는 걸 실감 했네요. 이터널 션샤인은 77회 아카데미 각본상, 58회 영국아카데미 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미셀 공드리 감독의 작품으로 짐캐리, 케이트원슬렛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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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수 그의 인생 관점은 시간과 행복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미국이 제로금리에서 9년만에 금리를 인상하면서 세계경제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우리나라 대출금리도 올라 대출로 집을 마련한 서민경제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월급은 깍이고 대출이자와 원금까지 상환해야 하는 팍팍해진 생활에서 겨울바람이 더 차게만 느껴집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빈부격차가 점점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노예, 봉건시대도 아닌데 왜 자본주의에서 빈부격차가 이렇게 심한 걸까요? 마르크스가 쓴 [자본론]은 3천 페이지의 대작입니다. 그 두께에 눌려 쉽게 손이.......
화, 2015/1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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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12작가 <평화 그림책>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그림책 우리 집 사내아이들은 “폭탄을 던져~”, “슈~~우웅~”, “공격!!!” 정도는 입에 달고 사는데다, 그렇게 잘 놀다가, 누구 하나 마음이 상하면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치고 박고~~ 매일 전쟁을 하고 매일 화해하고, 또 다시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런 녀석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더니, 두 녀석 동시에, “허억!” 하고 놀라며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매일 싸우는 이 녀석들도 전쟁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책을 읽으며, 조금 놀랐어요.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부터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때, 그야말로 전쟁이 시작되는구나... 하는 느낌이었죠. 그림과 같은, 아이들과 아이들의 관계.......
일, 2016/04/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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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여행하는 자들을 위한 특별한 안내서…공정여행연휴나 명절이 돌아오면 매번 뉴스에 나오는 것들이 있죠. 그 중 하나가 해외로 나가는 인구가 사상 최대라는 뉴스입니다. 그런 뉴스를 들을 때마다 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누구에게 해당되는 말인가 싶습니다. 어쩌면 매해 최고 기록을 경신해가는 해외여행객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여행이란 게 경제의 논리와 상관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살기가 힘들 때 이 힘듦을 구원할 무엇이 여행뿐일 수도.... ㅣ필리핀 라이스 테라스 : 20,000km 의 계단식 논이 2,000년 전부터 만들어져 있던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지만 파괴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6년이었다고 한다. 유네.......
금, 2016/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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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제주에서 섬을 만나다. - 벗들과 떠난 제주도 봄 여행 친구들과 자유여행을! 가족들을 남겨둔 채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니, 남편은 이게 웬 날벼락이냐며 무슨 마음으로 이런 범죄(?)를 저질렀는지 심문을 해댔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이 나이는 친구들과도 함께 가는 거여.”라며 요즘 속된말로 쌩~ 까고 공항으로 줄행랑을 쳤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여행이라니 신혼여행 이후 또 다른 설레임이 솟아오른다. 이런 홀가분함과 짜릿함을 알리없는 가족에게는 미안했지만 내 마음은 진심이었다. 청보리 푸른 물결 출렁이는 ‘가파도’ 이번 여행의 컨셉은 벗들과 제주섬에서 또다른 섬을 만나기로 했다. 제주까지 부산에서 비행기.......
월, 2016/03/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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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 법 알려드릴까요?트레이시 슈발리에의 “그림 속에서 이야기 찾기” 나는 그림 보는 법을 모른다.하지만 그림이 좋아 가끔씩 전시회에 가곤 하는데 유명한 화가의 작품 앞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바로 그림 앞에서 감동적이지 않을 때다. ‘내가 그림을 잘 몰라서 그럴 거야.’라고 자책하며 그림 보는 법에 대한 책을 읽기도 했었다. 그래서 그림을 잘 보느냐?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된 것은 있지만 여전히 그림 앞에 서 있으면 작아진다. 미술관에서 이런 답답함은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다. 베르메르의 그림을 모티브로 한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작가 트레이시 슈발리에도 작품 앞에서 우울해졌다고 고백한다. “수많은 작.......
토, 2016/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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