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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기후변화 대책 강화와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협력을 위한 한중일 시민사회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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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기후변화 대책 강화와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협력을 위한 한중일 시민사회 공동성명

익명 (미확인) | 금, 2015/12/04- 16:25

기후변화 대책 강화와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협력을 위한

한중일 시민사회 공동성명

현재 기온 상승과 해수면 상승, 해빙・빙하・영구동토 감소, 해양 산성화 현상이 지구 규모로 일어나 세계 곳곳의 육지와 해양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결과, 가뭄, 농업 생산량 저하, 식량 가격의 증가 등 악영향이 각 지역에서 표면화되고 있다. 한중일 3개국에서도 온난화에 의한 악영향이 현저하게 확인되고 있다. 위험한 기후 변화를 피하기 위해서 기온 상승을 2℃ 미만으로 억제하는 것이 세계 공통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서는 세계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대비 40~70% 감축해, 2100년에는 배출 제로 혹은 이하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올해 11월 30일부터 시작될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는 기후변화 위기를 막기 위한 공평하고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합의가 기대되고 있고, 세계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한중일 3개국의 책임은 지극히 크다. 따라서 한국, 일본, 중국 시민은 지속가능한 저탄소 사회를 위해 COP21에서 의미 있는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기업, 시민 사회 등 각계에 다음과 같이 호소하며 협력・연대를 통해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한다.

1. 기후변화의 주범인 석탄으로부터의 탈피

기후 안정화를 위한 ‘2℃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채굴・소비를 억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현재 중국에서 석탄 소비량의 감소 추세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일본, 한국, 중국이 해외 석탄 사업에 대한 공적투자 총액은 세계에서 1위~3위를 차지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석탄 사업에 대한 공적 투자의 중단을 위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은 중대하다. 따라서 우리는 9월 25일에 발표된 미・중 양국 정상의 기후변화 문제에 관한 공동 성명에서 중국이 국내외 고오염・고탄소 프로젝트에 대한 공적 투자를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 그리고 이러한 방침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수출입은행(KEXIM),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을 비롯한 주요 공적투자 기관에도 확립돼야 한다. 즉, 한국, 일본, 중국 각국에서는 국내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 석탄을 비롯한 화석연료로부터 탈피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요구해나간다.

2. 잘못된 해결책이 아닌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2011년 3월, 동경전력의 후쿠시마 제1 핵발전소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폭발 사고로 인해, 지금도 수십 만 명이 고향을 잃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게다가 대기, 토지, 하천과 바다는 방사능으로 인해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오염됐다. 인류가 두 번 다시 이러한 재앙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핵발전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다. 핵발전은 사용후 핵연료와 같은 방사성폐기물의 처리 방법이 아직도 확립되지 않았고, 계속 축적되는 고농도 오염물질은 수십 만 년에 걸쳐 미래 세대에 큰 대가를 남긴다. 게다가 핵발전의 가격 경쟁력은 급속히 저하되고 있어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의 제5차 평가보고서에서도 핵발전에 의존하지 않아도 야심 찬 온난화 대책이 기술적・경제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밝혔다. 따라서 동아시아 지역에서 핵발전은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억제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100% 사회를 조기에 실현해야 한다.

3. 평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동아시아 협력

2015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으로서,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평화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영향은 식량・에너지 문제에 직결되어 분쟁이나 난민 발생 위험을 높인다. 무엇보다, 전쟁은 최대의 환경 파괴이다. 이러한 인식 아래 동아시아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 한국・일본・중국의 시민이 기후변화라는 공통의 과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의미는 크다. 우리는 정치적・감정적 대립을 넘어 상호 이해와 교류・우호를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 체제를 강화해나갈 것이다.

한국(31개 단체) 

환경운동연합, ODA 웟치, 한국투명성기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지리산종교연대,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하자작업장학교, 한국환경교사모임, 태양의학교, 차일드세이브, 여성환경연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에코맘코리아,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원불교환경연대, 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대화문화아카데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문화예술인협회임진강, 한살림연합,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사)기아대책, 참여연대,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 녹색미래, 예수회 인권연대 연구센터,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중국(46개 단체)

 Federation of Wuling mountain Ecological Environment Protection, Tianjin Binhai Environmental Advisory Service Center, Green Longjiang, Green Zheijiang, Friends of Green Tianjin, The green line of qilu, Huai river water liuing circumstance scientific researching centre, Rock Enviornment and Energy Institute, Shanghai rendu the ocean of public development center, Green Hanjiang, Good air defense Xia Action Network, Gansu Green Camel Bell, Institute of Public & Environmental Affairs, Green Panjin, Leave it in the Ground Initiative(LINGO, Beijing Envirofriends, Suzhou Jiangnan green, Wuhan green jiangnan, Soil in qiqihar watchers, Environmental public welfare association, Heilongjiang RaoLiHe conservation association, Chongqing green volunteers association, Rural Development Association in Shangcheng County, Henan Province, Xi’an environmental publicity and education development center, Xi’an Weiyang DistriXi’an Weiyang District Environmental Protection Volunteer Xi’an Weiyang District Environmental Protection Volunteer AssociationVolunteer Association, Yunnan EcoNetwork, Green Education Center, Kunshan lucheng environmental volunteer service, Xiangyang from the commandment Environmental Education Promotion Center,Green Watershed, Green Earth Volunteers, Morning dew environmental protection public service center, Green zhongyuanyuan, Tongyu County Environmental Protection Volunteers Association, Henan Changyuan Green Future Environmental Protection Association, Yongkang Green Ecological Cultural Service Center, Quzhou Green environmental protection volunteers, The sound of Beijing urban and rural culture and arts center, Institute for Environmental and Development, Global Environmental Institute, China Association for NGO Cooperation, Friends of nature, Green Anhui, China Youth Climate Action Network, Shanghai Oasisi, Friends of Green jiangsu

일본(21개 단체)

Kiko Network, Japan Solar Energy Education Association(JSEA), Peoples Energy Chiba LCC, Tadasunomori ECO Research, Kawasaki Future Network, Non Profit Organization Renewable Energy Chiba Committee, NPO Mitaka shimin kyodo Hatsuden, FoE Japan, GREENCONSUMER TOKYO NET, Center for the Redevelopment of Pollution-damaged Areas in JAPAN (The Aozora Foundation), Tatebayashi Citizens’network for Climete-Change, Study Group on China’s Environment Problem, RenewableHydroge-Network, People’s power network, Edogawa Citizen’s network for Climate-Change, Shufuren (consumer organization) Environment Section, ENVIRONMENT WACH TOKYO, 350.org Japan, Japan’s Save the Ozone Network, The network to preserve water and green, Kyoto, East Asia Environmental Inform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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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희

통섭, 큰 줄기(통)를 잡다(섭). 즉, 서로 다른 것을 한데 묶어 새로운 것을 잡는다는 뜻이다.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통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범학문적 연구를 일컫기도 한다. ‘통섭의 대가’로 불리는 이가 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초대원정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이다.

그는 8년 전, 자신의 스승인 에드워드 윌슨의 저서 ‘Concilience(통섭)'을 번역해 우리 사회에 ’통섭‘이라는 화두를 내던졌다. 그런 그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생명과 통섭 이야기‘란 주제로 초록강연에 나섰다. 초록강좌는 올해 환경운동연합이 새롭게 시작한 환경관련 강좌명이다. 예상을 깨고 그는 스승의 주장에 반하는 말로 강연의 서두를 열었다. 최 교수의 강연을 지상 중계한다.

“인간의 유전자 안에는 생명을 사랑하는 유전자가 없다”

[caption id="attachment_152145" align="aligncenter" width="650" class=" "]ⓒ정대희 ⓒ정대희[/caption]

‘생물다양성’이란 낱말을 만들어 낸 에드워드 윌슨 교수가 있다. 나의 스승이다. 그가 언젠가 제자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쓴 책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 책의 제목을 우리말로 옮기면 ‘생명사랑’, ‘생명애착’ 정도다. 무슨 말인고 하면, 인간의 유전자에는 생명을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는 거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기사슴을 보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하더라. 헌데, 난 생각이 달랐다. 그리고 손을 들어 물었다.

“그런데 사람들 왜 개미를 보면 밟아야 하고 동물의 꽁지를 보면 무거운 것을 달라고 하는 것일까요?”

나도 문제인 게 질문 수준에서 말을 그쳤으면 좋았는데, 훗날 이 주제로 책을 하나섰다. 자, 여러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 인간의 안에는 생명을 사랑하는 유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여기 두 동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두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한 동굴은 깨끗합니다(편의상 왼쪽 동굴). 다른 한 동굴은 그렇지 않습니다(편의상 오른쪽 동굴). 어느 날 밤 왼쪽 동굴에 사는 손주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동굴 밖으로 나왔습니다. 깜깜합니다. 달빛도 별빛도 없습니다. 동굴에 살던 시절은 그렇게 밤이 되면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주는 겁이났죠. 동굴 밖으로 나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굴 안으로 슬금슬금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때, 할머니가 잠이 깨 손주에게 묻습니다.

“어딜 가냐”

“화장실요”.

“화장실이 왜 그 방향이냐. 밖으로 나가라”

손주가 어쩔 수 없이 동굴 밖으로 나갑니다. 그날 밤 손주는 동굴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다음날 손주와 같이 동굴 밖으로 화장실에 간 손녀딸도 돌아오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툭하면 잡아먹히는 세상이었으니까요. 오른쪽 동굴 가족 이야기로 옮겨가볼까요. 이 가족들은 흥청망청입니다. 부어라 마셔라 하는 하는 집안이죠.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말합니다.

“집안이 왜이리 냄새가 심하고 엉망이냐”

그런데 왼쪽 동굴 같았으면 대청소를 할 터인데, 이 집안은 할머니가 동굴 밖으로 나가 두어 시간 만에 돌아와서 말합니다.

“다른 동굴로 이사 가자!”

그러면 가족들이 그냥 앉아 있다가 “예”하고 다른 동굴로 이사를 갑니다. 여기서 문제를 하나 냅니다. 두 집안 중 어느 집안이 더 자손을 많이 남겼을까요? 대단히 죄송한데,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모두 오른쪽 동굴 집안의 자손입니다. 우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것은 자연을 착취하는데 그 누구보다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자연을 잘 보전해서 그 공로로 막강한 존재가 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옮겨갈 동굴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무리 비좁아도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는 자연을 보전하는 유전자가 없습니다. 자연을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좌우명이 된 말이 있습니다. 바로 “알면 사랑한다”입니다.

상리공생이 필요한 시대...“알면 사랑한다”

[caption id="attachment_152146" align="aligncenter" width="650" class=" "]ⓒ정대희 ⓒ정대희[/caption]

알면 사랑하게 됩니다. 경험담을 전합니다. 열대 파나마 지역에 가서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제가 전갈과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고 한 친구가 화를 냈습니다. 이유는 위험한 동물가지고 사람들이 많은데서 논다고 타박했습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전갈은 새끼를 업어 키우는 동물입니다. 그 당시 제가 본 어미 전갈은 무려 7마리의 새끼 전갈을 업어서 키우고 있었습니다. 어미보다 몸집이 더 큰데 말이죠. 아무튼 화를 냈던 친구도 그 모습을 봤나 봅니다. 어느 날 저와 마찬가지로 전갈과 어울려 놀고 있더군요, 다가가 물었습니다. 나한테 화를 내더니 뭐하는 거냐고. 그러자 그 친구가 말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모성애가 있을 수 있냐. 어떻게 미워할 수 있냐”

그렇습니다. 충분히 상대방을 알면 미워할 수 없습니다. 서로 험담을 하던 두 직장인이 어느 날, 밤늦도록 포장마차에서 술을 진탕 마시고 밖으로 나올 때 즈음이면, 서로 어깨동무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도 마찬가지입니다. 속속들이 알면 절대로 헤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점점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 도표가 하나 있습니다. 자연계의 두 종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도표입니다. 두 종간에 다 이득이 되는 관계를 상리공생(mutualism)이라고 합니다. 악어새와 악어새 같은 경우죠. 다음은 두 종에게 모두 손해가 되는 관계입니다. 경쟁관계로 혼자 먹어야 하는데 둘이 나눠야 하니 손해라는 개념이죠. 한쪽만 이득 되면 포식관계, 손해가 되면 기생관계라고 합니다. 다윈은 생존경쟁을 이야기하면서 이기는 방법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다윈이 이론을 받아들이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만 생각했을까요. 문제는 이런 생각이 우리 일상생활에까지 흘러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리공생을 대표하는 자연계의 위대한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꽃가루를 옮겨가고 그 대가로 꿀을 받는 식물과 곤충의 공생관계입니다. 자연계에서 가장 무거운 존재가 무엇일까요. 코끼리, 고래 등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있을 법한데, 아닙니다. 정답은 식물입니다. 여기 환경운동연합 마당에 있는 회화나무를 보십시오. 크기가 엄청나죠. 무게도 엄청날 것입니다. 사실 지구는 식물이 꽉 잡은 행성입니다. 동물은 그 틈에서 사는 정도죠.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존재, 식물. 그리고 그 식물의 꽃가루받이를 하면서 성공한 곤충. 이 두 존재는 서로 손을 맞잡아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위대한 성공사례가 있는데 우리는 왜 자연하면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로만 생각할까요.

“기후변화보다 생물다양성 감소가 더 심각”

[caption id="attachment_152147" align="aligncenter" width="650" class=" "]ⓒ정대희 ⓒ정대희[/caption]

그리스 신화를 보면,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아틀라스’라는 몸짱신입니다. 근데 요즘 이 분이 힘이 듭니다. 인구수가 71억명이 되면서 버티고 서 있기 어렵습니다. 서 있는 곳도 벼랑 끝이어서 발을 잘못 디디면, 지구는 끝이 납니다. 지구가 현재 이런 상태입니다.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 문제입니다. 자꾸 이런 문제를 경제논리와 엇갈려서 푸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기후변화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학자들이 말을 안 해도 일반 시민들도 기후변화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더 심각한 것은 생물다양성의 감소입니다. 얼마 전에도 미국에서 제6이 대전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단 하루 열광하듯 기사를 쏟아내더니 다음날부터는 연애기사가 도배 되더군요.

지난 2010년 유엔이 생물다양성의 감소를 심각하게 생각해 그 해를 국제 생물다양성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그런데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는 피부로 느껴지는데 우리 앞에서 당장 북금곰이 죽는 게 아니어서 그런지 인식이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엔이 무려 10년 동안을 생물다양성의 해로 정했습니다. 오는 2020년 우리는 전 지구적차원에게 생물들을 어떻게 보전할 지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생물다양성 더 심각하냐. 지후변화로 생물다양성이 감소할 경우 세상에 남아 있는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먹이사슬을 이루고 있는 생태계가 파괴되면, 그 파급력이 얼마나 될지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생태학

[caption id="attachment_152148" align="aligncenter" width="650" class=" "]ⓒ정대희 ⓒ정대희[/caption]

생태학은 환경의 기초가 되는 학문입니다. 직업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되었을 것입니다. 동굴벽화를 보십시오. 동물그림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때부터 동물을 관찰하는 일을 한 것입니다. 자연을 연구하는 일, 최초의 직업이었죠.

생태학이 우리 삶에 굉장히 중요하게 파고든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레이첼 카슨이 쓴 ‘침묵의 봄’이란 책이죠. 미국에서는 이 책으로 인해 환경보호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생태학의 중요성을 강조한 일화가 있습니다. 지난 2002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세계생태학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미국의 저명한 생태학 교수가 참석했다.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당시 기자가 묻기를 “그래서 생태학이 이러한 환경위기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줄 수 있다는 거냐”고 물었다. 대답이 일품이다.

“생태학 혼자서 환경위기로부터 우리를 구원할 수 없지만 생태학 없이는 불가능 할 것이다”

국립생태원의 미션도 별반 다르지 않다. ‘세계적인 생태학을 바탕으로 자연의 환경과 생태문화 확산을 도모해 지속가능한 미래구현에 기여한다’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두 가지,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연구, 그리고 다양성 연구를 하고 있다. 생태학의 다른 말이 다양성이다. 다양한 존재들의 관계맺음을 연구하는 학문이 생태학이다.

생태학의 또 다른 측면을 살펴보자. 한반도에는 DMZ(비무장지대)가 존재한다. 이곳은 상당히 중요한 존재다. 우리가 얼마나 DMZ를 살려내는가에 따라서 한반도의 생태계가 좌지우지 할 것이다. 그리고 DMZ는 더 이상 우라나라만의 땅이 아니다. 만약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에 그 나라 정부가 아파트를 건설하고 한다면, 세계가 가만히 있겠나. 악을 쓰고 반대할 것이다. DMZ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준비하지 않고 통일이된다면, DMZ는 온전히 보전하지 못한다. 통일이 되면 백두대간을 복원해야 하는데, DMZ가 종의 소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DMZ는 쪼개지 말고 남북한 통째 보전해야 한다. 만약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면, 양국이 이제는 DMZ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통일에 근접하기 위해서도 평화를 내세우기 보다는 생태적인 접근은 필요하다.

 
화, 2015/07/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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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문화재청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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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다양한 자격 요건자(만 24세 이하, 종로구 주민, 공무 수행을 위해 출입하는 자, 군복을 입은 현역 군인 등)에 한하여 고궁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고: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royalpalace.go.kr:8080/content/guide/guide01_tab07.asp)

그 중에서도 한복 착용자는 고궁 무료 관람이 가능한데요, 

문화재청이 한복 착용자에게 적용하는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에 ‘남성은 남성한복 여성은 여성한복 착용자만 무료관람 대상으로 인정’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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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royalpalace.go.kr:8080/content/guide/guide01_tab07.asp)

민변 소수자인권위원회는 문화재청의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의 내용이 성별 고정관념에 따른 성차별과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에 대한 차별이며, 또한 개인의 취향과 자유를 제약하고,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하는 차별에 해당한다는 판단하에, 국가인권위원회에 제 3자 진정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진정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 방법]

ㅇ 진정인 참여대상: 성별,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관계 없이 한복을 입고 즐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  (단, 만 24세 이하인 사람은 고궁 무료 관람 대상이기 때문에, 만 25세 이상인 사람들에 한해 모집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진정인 모집 기간: 2017. 12. 5.(화) ~ 12. 12.(화)

ㅇ 진정인 신청 링크: https://goo.gl/5xc2QW

ㅇ 주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 

ㅇ 문의: 02-522-7284, [email protected]

화, 2017/12/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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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짓밟지 말라 - ‘침묵의 살인자’ 석탄화력발전소 추진하는 포스코 규탄 성명서 - 2016년 3월 11일 - 우리는 포스코가 맹목적인 이익 추구를 앞세워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짓밟는 석탄화력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영업적자와 비리 수사로 초유의 위기를 맞은 포스코가 근래 꺼내 든 카드는 석탄화력발전이라는 낡고 쇠퇴하는 에너지 사업이다. 포스코는 삼척과 포항을 비롯한 국내는 물론 여러 개발도상국에서 석탄화력발전 사업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치명적인 대기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세계 각국이 이를 규제하고 줄여나가는 한편 저탄소 기준에 맞춘 금융투자 원칙이 확산되는 추세를 염두에 두면, 포스코는 과감한 역주행을 선택한 셈이다. 기후위기와 건강위기는 더 이상 석탄화력발전소의 증설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 초래되는 조기사망을 비롯한 건강피해 그리고 기후변화 비용을 고려한다면, 석탄이 ‘친환경’이라거나 ‘값싼’ 에너지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짓말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로만 최대 1,600명이 매해 조기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 중인 석탄화력발전소가 건설된다면 희생자는 매년 수백 명 가량 더 추가될 것이다. 결국, 포스코의 무분별한 석탄화력발전소 추진 강행은 지역주민과 환경의 희생을 담보로 한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행태를 드러내는 것이다. 석탄화력발전소가 ‘청정화력발전’이라거나 지역발전을 일으킬 것이라는 포스코의 주장은 석탄화력발전 인근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외면한 파렴치한 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삼척과 포항 주민들은 포스코가 추진 중인 석탄화력발전 사업이 건강권과 환경권을 심각히 침해할 것이라며 확고한 반대를 표명해왔다. 포스코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청정연료 의무사용지역’으로 정해진 포항에서 새로운 석탄화력발전소 추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포항 제철소에 50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짓기 위해서 포스코는 법규가 정한 원칙도 피하려고 하고 있다. 포항 제철소는 이미 해마다 약 1,100만 톤의 석탄을 태우면서 심각한 대기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포항제철이 있는 산업단지에서 유해물질 농도와 호흡기 질환 및 사망률이 전국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깨끗한 공기이며, 포스코는 새로운 석탄화력발전소가 아닌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삼척에 추진 중인 2,10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는 지역주민의 80%가 거주하는 도심지역에 입지를 정하고 있고, 가동될 경우 매일 1만8천 톤의 석탄을 태우면서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인해 건강피해 우려가 높다. 게다가 석탄 운반을 위한 항만시설이 건설될 경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맹방해변이 침식될 위기에 처했다. 삼척시가 신규 원전에 대한 대안으로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의욕적으로 추진 중이라는 사실도 삼척에 대규모 화력발전소 건설의 명분을 잃게 한다. 국제 시민사회도 포스코의 석탄화력발전 확대에 대해 깊은 우려를 보내왔다. 포스코는 호주, 베트남, 몽골 등에서 석탄화력발전과 탄광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고, 다른 국가들에서도 기회를 엿보고 있다. 재생에너지가 개발도상국의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한 한편 석탄화력발전소는 지역 공동체와 생태계를 위협하면서 극심한 저항에 직면해있다. 국제적 투자기관들이 석탄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의 중단을 연이어 선언하는 가운데 포스코와 같은 석탄 기업은 투자 철회의 우선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2015년,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환경 윤리 기준에 따라 포스코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겠다고 내린 결정은 사회 환경적 책임을 외면한 기업은 이제 금융투자로부터도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다. 포스파워 관련 투자 확보가 난항을 겪는 것처럼 석탄 화력발전 사업은 갈수록 높은 리스크에 시달려야 한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묻는다. 포스코가 그동안 쌓아왔던 기업의 명성과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면서까지 석탄화력발전 사업을 해서 과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포스코 스스로 정한 ‘환경 경영 방침’을 무색하게 만들면서까지 석탄화력발전 확대를 고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윤리적 관점을 고려해 실행함으로써 지속가능 사회의 진정성 있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스코의 다짐은 어디로 갔는가. 우리는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에 반해 단기적 이윤 추구만을 앞세운 포스코의 석탄화력발전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포스코는 기후변화와 건강피해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 사업을 중단하라 ● 포스코는 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우선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라 ● 포스코는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에너지 효율개선과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라 ● 포스코는 온실가스 배출 1위 기업으로서 저탄소 경영방침을 재확립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하라 환경운동연합 ‧ 포항환경운동연합 <첨부> 포스코 석탄화력발전 사업 관련 브리핑
금, 2016/03/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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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회비납부 명단

(주)엔버스 50,000 김은미 5,000 백인환 10,000 이동선 10,000 정연정 12,000
가참희 10,000 김은석 3,000 백정혜 5,000 이동하 10,000 정연택 20,000
강기혁 10,000 김은영 10,000 백종호 5,000 이두진 10,000 정연희 10,000
강기형 10,000 김은정 5,000 변승섭 5,000 이명선 10,000 정오용 10,000
강나원 5,000 김은주 10,000 변영실 10,000 이명희 15,000 정완숙 10,000
강다민 10,000 김응학 10,000 변영철 5,000 이모성 10,000 정우혁 10,000
강두경 10,000 김익균 5,000 변종욱 5,000 이무경 10,000 정윤경 10,000
강만규 10,000 김익준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문희 10,000 정윤수 10,000
강만식 20,000 김인국 15,000 서광필 11,000 이미경 10,000 정은선,정영훈 25,000
강명희 10,000 김재동 10,000 서만영 5,000 이미라 15,000 정은희 5,000
강문석 10,000 김재수 25,000 서명길 10,000 이미선 5,000 정은희 10,000
강민정 5,000 김재연 5,000 서성희 5,000 이미순 10,000 정장호 10,000
강민지 5,000 김재흥 5,000 서영석 10,000 이미영 30,000 정재원 5,000
강병호 10,000 김점숙 10,000 서예진 5,000 이미은 5,000 정종혁 5,000
강산 2,000 김정남 10,000 서예화 5,000 이범진 10,000 정주호 5,000
강상수 1,000 김정대 10,000 서용옥 5,000 이범희 11,000 정지현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서용하 10,000 이병호 10,000 정창균 3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연 5,000 서원혁 10,000 이봉락 5,000 정창원 10,000
강신관 10,000 김정자 10,000 서은덕 3,000 이상구 10,000 정천귀 35,000
강영희 3,000 김정훈 5,000 서인석 10,000 이상명 30,000 정청숙 15,000
강은숙 10,000 김제선 10,000 서정현 5,000 이상미 5,000 정태호 10,000
강재훈 5,000 김조년 30,000 서충교 5,000 이상민 10,000 정필교 10,000
강정숙 10,000 김종남 22,000 서현경 5,000 이상우 30,000 정현우 5,000
강지원 10,000 김종남 10,000 서현숙 13,000 이상은 10,000 정현주 5,000
강진규 10,000 김종술 20,000 석승용 10,000 이상훈 15,000 정혜경 10,000
강철 5,000 김종필 10,000 석연희 5,000 이상희 10,000 정혜원 10,000
강태경 10,000 김종환 10,000 석은자 5,000 이성숙 10,000 정호영 15,000
강현서 10,000 김주완 5,000 성광진 10,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환도 11,000
강현수 10,000 김주찬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철 10,000 조근자 10,000
강호병 5,000 김준형 20,000 성은희 20,000 이성희 10,000 조금연 10,000
강호석 10,000 김준희 10,000 성하덕 5,000 이성희 5,000 조남영 10,000
강효숙 13,000 김진국 15,000 소명수 5,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강희영 20,000 김진수 15,000 손규성 10,000 이소라 10,000 조미선 3,000
고경완 15,000 김진수 10,000 손덕환 10,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미영 15,000
고광미 11,000 김진화 22,000 손문규 10,000 이수경 10,000 조석준 1,000
고동수 10,000 김창근 10,000 손민우 10,000 이순순 5,000 조선옥 5,000
고동혁 5,000 김채연 5,000 손병거 15,000 이순우 11,000 조성남 5,000
고두환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손유정 5,000 이순우 10,000 조성민 11,000
고명현 10,000 김춘숙 10,000 손주호 5,000 이순화 5,500 조성용 10,000
고병년 30,000 김태준 15,000 송규식 10,000 이승엽 5,000 조성행 5,000
고상춘 5,000 김택남 10,000 송다연 5,000 이승용 10,000 조세은 10,000
고연완 20,000 김판겸 11,000 송문섭 10,000 이승재 10,000 조세형 10,000
고영득 10,000 김필동 10,000 송미령 5,000 이승훈 5,000 조신행 10,000
고영주 15,000 김필환 11,000 송석범 20,000 이시희 15,000 조연길 10,000
고은아 20,000 김하석 5,000 송석철 10,000 이신효 5,000 조영식 5,000
고은정 16,000 김하현 5,000 송양섭 5,000 이언경 10,000 조영탁 15,000
고익환 10,000 김학선 10,000 송우현 10,000 이연옥 10,000 조영호 5,000
고종현 10,000 김향림 5,000 송유빈 5,000 이영남 11,000 조용만 20,000
공그림 10,000 김헌식 10,000 송을석 10,000 이영섭 10,000 조용준 10,000
공정욱 10,000 김현수 5,000 송인옥 10,000 이용옥 10,000 조우연 3,000
공정희 5,000 김현숙 10,000 송인준 10,000 이용원 10,000 조은경 15,000
곽경규 10,000 김현우 5,000 송정호 15,000 이용일 20,000 조은연 50,000
곽성자 10,000 김현정 5,000 송준태 5,000 이우영 10,000 조의영 10,000
곽순자 5,500 김현정 5,000 송중호 10,000 이우주 5,000 조정미 10,000
곽재호 5,000 김형년 10,000 송한결 10,000 이우현 33,000 조정선 5,000
구남실 5,000 김형돈 33,000 송혜숙 5,000 이원배 3,000 조정숙 5,000
구본주 5,000 김형태 5,000 송호범 5,000 이원표 5,000 조정아 10,000
구본학 10,000 김혜숙 20,000 신금현 10,000 이원희 5,000 조정호 3,000
구본환 10,000 김혜영 10,000 신단오 10,000 이은서 5,000 조준형 5,000
구연정 5,000 김호근 10,000 신동욱 10,000 이은재 10,000 조현구 3,000
구영본 8,000 김호일 10,000 신동윤 5,000 이인복 11,000 조현승 20,000
구윤미 5,000 김홍만 20,000 신명호 11,000 이인성 10,000 조혜영 5,000
국현승 10,000 김홍용 20,000 신미정 5,000 이인세 11,000 조혜인 3,000
권경익 10,000 김홍준 5,000 신삼복 13,000 이인순 15,000 조흥열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김환 11,000 신숙용 5,000 이인희 5,000 주민정 10,000
권길중 10,000 김환준 5,000 신승호 10,000 이재근 10,000 주서현 5,000
권대홍 10,000 김효경 10,000 신영무 10,000 이재영 10,000 주성용 5,000
권동일 10,000 김효순 2,000 신옥균 11,000 이재인 10,000 주승민 5,000
권문석 10,000 김희경 14,000 신옥영 10,000 이재철 10,000 주승연 3,000
권보라 15,000 김희숙 10,000 신우석 5,000 이재호 10,000 주양각 10,000
권선술 5,000 김희연 10,000 신유정 10,000 이재호 15,000 주용진 5,000
권선영 10,000 김희자 5,000 신정은 5,000 이재희 10,000 주지민 5,000
권선필 20,000 김희정 10,000 신지연 10,000 이정구 10,000 지소은 5,000
권수경 10,000 나미희 10,000 신창수 10,000 이정목 10,000 지영채 5,000
권순우 10,000 나인순 10,000 신현섭 11,000 이정섭 5,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권연우 5,000 나종선 10,000 신현숙 10,000 이정수 5,000 지옥향 10,000
권영당 10,000 남상군 5,000 신현정 10,000 이정은 10,000 지원종 10,000
권오운 10,000 남상혁 20,000 신현주 5,000 이정인 3,000 지희숙 10,000
권오원 20,000 남영미 5,500 신혜옥 5,000 이정임 20,000 진경희 30,000
권주정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심규상 11,000 이정호 10,000 진은희 11,000
권진순 10,000 남정식 5,000 심문보 10,000 이정희 10,000 차재영 10,000
권창현 5,000 남태경 10,000 심승현 5,000 이제환 10,000 차진숙 20,000
권채숙 10,000 남해 30,000 심원경 11,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채민성 15,000
권태용 3,000 노다래 3,000 심은영 5,000 이종범 11,000 채민준 5,000
권혁범 10,000 노승무 10,000 심재광 10,000 이종상 10,000 채승엽 5,000
권현준 10,000 노현승 10,000 심재기 5,000 이종수 15,000 채재학 10,000
권효정 5,000 대동역 10,000 심준홍 11,000 이종찬 10,000 천수정 5,000
기윤, 기훈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심태영 10,000 이주황 11,000 천용기 11,000
김건 10,000 도혜선 10,000 안광연 10,000 이준규 5,000 천혜영 5,000
김경구 10,000 동혜경 5,000 안도연 5,000 이준서 5,000 최경옥 10,000
김경린 3,000 류수경 30,000 안도현 10,000 이준우 33,000 최규관 10,000
김경일 15,000 류영서 5,000 안미영 10,000 이중호 5,000 최규영 10,000
김경태 10,000 류제정 10,000 안병진 10,000 이지민 5,000 최기안 15,000
김고은 10,000 류지훈 10,000 안병호 11,000 이지선 10,000 최대민 10,000
김광래 10,000 류지희 5,000 안보석 5,000 이지연 15,000 최라미 20,000
김광신 10,000 류호진 5,000 안서빈 10,000 이지영 10,000 최미정 10,000
김광호 15,000 모현혜 20,000 안승민 5,000 이진국 20,000 최민규 10,000
김광호 10,000 문경원 10,000 안승용 20,000 이진숙 10,000 최봉문 10,000
김규 10,000 문명성 10,000 안옥례 10,000 이진철 5,000 최선영 10,000
김규열 10,000 문상원 30,000 안정선 30,000 이진헌 30,000 최선희 10,000
김기만 5,000 문선경 5,000 안정섬 5,000 이진희 10,000 최성강 10,000
김나영 10,000 문정석 5,000 안준성 10,000 이찬현 5,000 최성미 5,000
김나윤 5,000 문정화 10,000 안지원 5,000 이창섭 1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김낙종 10,000 문진혁 5,000 안진모 5,000 이창연 10,000 최소망 5,000
김남원 20,000 문창식 5,000 안형준 10,000 이창택 15,000 최솔 11,000
김대경 10,000 민대홍 3,000 양귀영 50,000 이철호 5,000 최숙희 3,000
김대호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동철 10,000 이춘아 5,000 최순옥 10,000
김대호 10,000 민병애 15,000 양성주 11,000 이탁렬 10,000 최승만 10,000
김도균 11,000 민병일 10,000 양승의 10,000 이학주 10,000 최연우 5,000
김도형 10,000 민순옥 10,000 양시현 5,000 이현숙 10,000 최영규 10,000
김동석 3,000 민아강 10,000 양영순 10,000 이현자 10,000 최영미 10,000
김동현 5,000 민애식 5,000 양유열 10,000 이현주 11,000 최영은 20,000
김동휘 5,000 민완기 10,000 양창현 10,000 이현주 10,000 최영준 10,000
김동희 5,000 박갑동 10,000 양해림 20,000 이형륜 3,000 최용희 10,000
김래원 15,000 박경남 5,000 양혜숙 33,000 이형복 10,000 최유정 10,000
김만구 10,000 박경희 10,000 어운선 10,000 이혜경 20,000 최윤경 5,000
김명관 10,000 박관수 10,000 엄기인 5,000 이혜교 10,000 최윤지 5,000
김명숙 5,000 박나연 5,000 연중모 5,000 이혜림 5,000 최윤진 5,000
김무단이 5,000 박노동 10,000 염동원 10,000 이홍기 20,000 최윤호 11,000
김문숙 10,000 박미선 20,000 염혜경 11,000 이효범 10,000 최윤희 10,000
김미령 5,000 박미지 10,000 염홍익 10,000 이효준 15,000 최은숙 10,000
김미소 5,000 박민우 5,000 오광영 10,000 이후찬 5,000 최정우 30,000
김미숙 5,000 박민혜 10,000 오기민 10,000 이희순 5,000 최정필 11,000
김미숙 8,000 박병국 20,000 오남균 5,000 이희정 20,000 최정혜 5,000
김미순 5,000 박병엽 22,000 오다연 10,000 인주환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미양 10,000 박병준 10,000 오명숙 5,000 임경선 10,000 최종진 5,000
김민석 10,000 박보민 5,000 오병남 10,000 임경숙 10,000 최종하 3,000
김민수 10,000 박상윤 박도연 10,000 오성일 5,000 임경은 5,000 최종현 1,000
김민지 3,000 박상희 5,000 오세열 10,000 임규창 15,000 최지민 5,000
김방룡 10,000 박석배 10,000 오세윤 10,000 임동순 10,000 최진경 10,000
김병익 10,000 박성오 10,000 오수환 10,000 임동진 50,000 최진수 10,000
김병호 10,000 박성준 11,000 오완근 10,000 임문희 10,000 최진형 10,000
김보라 3,000 박성철 5,000 오인환 10,000 임병안 10,000 최창우 10,000
김보수 30,000 박소현 10,000 오정근 5,000 임병오 30,000 최충식 10,000
김보혜 15,000 박소희 10,000 오종섭 10,000 임봉빈 10,000 최하영 5,000
김봉구 10,000 박수경 10,000 오진희 5,000 임선미 10,000 최한성 10,000
김삼주 5,000 박수연 10,000 오현균 10,000 임성환 5,000 최호택 10,000
김상규 10,000 박승현 5,000 오현숙 11,000 임은정 3,000 최화영 11,000
김상기 10,000 박영례 10,000 왕영성 20,000 임일 10,000 최효선 5,000
김상기 5,000 박영성 10,000 우미정 10,000 임일남 10,000 추명구 10,000
김서룡 10,000 박영송 11,000 우승범 5,000 임재무 10,000 추민수 10,000
김서연 5,000 박영순 3,000 우완예 5,000 임재일 10,000 표윤숙 5,000
김서준 3,000 박영실 10,000 원경선 11,000 임재한 10,000 하성일 5,000
김서현 5,000 박영주 5,000 원용호 5,000 임재화 33,000 하은향 5,000
김서희 5,000 박용성 10,000 원지훈 5,000 임종규 5,000 하정화 5,000
김석진 10,000 박원만 10,000 원희선 20,000 임준 5,000 하태준 5,000
김선미 33,000 박은숙 10,000 유나경 10,000 임지민 5,000 한경이 13,000
김선아 10,000 박은호 11,000 유병로 33,000 임철희 10,000 한금수 2,000
김선옥 15,000 박은희 5,000 유병선 10,000 임혜숙 10,000 한단 10,000
김선우 5,000 박익규 10,000 유병훈 10,000 임홍렬 10,000 한대현 5,000
김선진 5,000 박인순 10,000 유봉재 10,000 임효인 10,000 한동희 1,000
김선태 5,000 박인천 10,000 유성권 10,000 임훈란 5,000 한미경 10,000
김선태 20,000 박재묵 30,000 유성미 10,000 임희동 6,000 한민영, 한주영 10,000
김선호 10,000 박재희 5,000 유영희 5,500 장미희 5,000 한민욱 5,000
김선화 11,000 박정규 10,000 유영희 10,000 장수명 10,000 한상효 10,000
김성림 11,000 박제화 10,000 유재성 10,000 장수찬 40,000 한수인 5,000
김성필 20,000 박종갑 5,000 유주환 5,000 장순식 10,000 한수정 5,000
김성훈 10,000 박종덕 11,000 유진수 15,000 장용철 10,000 한완희 5,000
김성흠 3,000 박종서 10,000 유진아 3,000 장재완 10,000 한우리 20,000
김세정 30,000 박종인 5,000 유현미 50,000 장종태 10,000 한윤희 10,000
김소영 15,000 박주철 10,000 유현화 10,000 장창수 10,000 한은규 10,000
김수선 10,000 박준우 5,000 윤기석 20,000 장태선 10,000 한일수 5,000
김수아 5,000 박준태 5,000 윤미자 5,000 장하윤 5,000 한일수 20,000
김수영 20,000 박지숙 10,000 윤병길 10,000 장현욱 5,000 한종구 10,000
김수익 10,000 박지우 5,500 윤숙 10,000 전계준 22,000 한준서 5,000
김수진 10,000 박지현 3,000 윤여영 10,000 전광정 10,000 한지수 5,000
김수현 10,000 박진수 10,000 윤종삼 20,000 전대식 10,000 한창열 10,000
김숙현 10,000 박진숙 10,000 윤종일 5,000 전병술 10,000 한추순 10,000
김순영 30,000 박진희 11,000 윤진원 10,000 전봉석 10,000 함두배 10,000
김승민 5,000 박진희 30,000 윤태섭 10,000 전상인 10,000 허건영 10,000
김승영 5,000 박찬억 5,000 윤태천 10,000 전수경 5,000 허우석 10,000
김승영 15,000 박찬인 11,000 윤현명 3,000 전양 15,000 허재영 30,000
김승호 10,000 박채연 5,000 이가현 5,000 전양혜 20,000 홍산하 5,000
김시진 5,000 박충길 10,000 이갑숙 10,000 전영훈 10,000 홍석영 1,000
김신호 10,000 박태규 10,000 이강순 10,000 전은미 10,000 홍석준 5,000
김영관 10,000 박필우 10,000 이강욱 20,000 전재현 10,000 홍선주 5,000
김영석 5,000 박학준 5,000 이강혁 5,000 전찬선 10,000 홍연숙 10,000
김영석 10,000 박해인 5,000 이건희 15,000 전찬식 10,000 홍종규 5,000
김영순 5,000 박혜영 20,000 이경남 5,000 전청청 10,000 홍종호 10,000
김영주 10,000 박희조 10,000 이경민 10,000 전태일 11,000 홍혜련 5,000
김영준 5,000 방미나 10,000 이경선 6,000 전향미 10,000 황규민 10,000
김영호 10,000 방석배 10,000 이경숙 10,000 전현영 10,000 황덕수 10,000
김영화 5,000 방수만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희선 5,000 황만하 10,000
김영환 10,000 배근영 10,000 이경희 5,000 정경석 20,000 황명진 30,000
김완수 20,000 배선진 5,000 이관근 10,000 정관수 30,000 황부월 20,000
김용래 15,000 배수경 10,000 이광원 5,000 정권영 10,000 황성미 5,000
김용분 33,000 배영옥 10,000 이광진 10,000 정나현 20,000 황수영 3,000
김용원 5,000 배영주 10,000 이규봉 30,000 정낙찬 10,000 황숙경 10,000
김용철 10,000 배익환 10,000 이규호 5,000 정덕영 11,000 황순하 10,000
김용혜 5,000 배준형 15,000 이규홍 10,000 정문권 10,000 황인성 10,000
김우연 20,000 배진주 1,000 이근범 5,000 정미숙 20,000 황인준 5,000
김운석 5,000 백경주 10,000 이근용 5,000 정미예 10,000 황인호 10,000
김유나 5,000 백대윤 30,000 이기열 30,000 정범희 5,000 황재학 10,000
김유라 10,000 백순미 20,000 이기영 10,000 정봉연 10,000 황호경 5,000
김유중 10,000 백승미 10,000 이기훈 30,000 정부금 10,000
김유진 5,000 백승순 10,000 이남규 15,000 정선관 10,000
김윤서 5,000 백승주 5,000 이남효 5,000 정선기 10,000
김윤성 10,000 백승호 5,000 이다솜 1,000 정성훈 5,000
김윤정 10,000 백영택 10,000 이다현 10,000 정세영 3,000
김율현 5,000 백운희 15,000 이동명 10,000 정승기 10,000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룬다.

2) 확인 할 이름을 쓰고, Enter를 누른다.

수, 2017/08/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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