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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63호 총선을 고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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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63호 총선을 고민합시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12/02- 19:57

[주간소식] 163: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163(2015.12.02)



[위원장칼럼] 총선을 고민합시다



 지난 41차 전국위원회에서 전국위 산하기구로 설치되었던 총선준비위원회가 지난 1117일 제19차 회의로 공식 종료했습니다. 총선기본계획을 거쳐 총선종합계획 수립까지, 그동안 당 내 많은 부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토론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총선준비위 위원으로서 말하건데, 들인 노력과 공은 별개로 과연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데 흡족한 계획인가라는 질문에는 확신을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 당의 총선 준비가 당원들까지 깊숙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도 정치를 유일하진 않지만 중요한 정치과정이라고 생각하는 한에서는 내년 총선 역시 우리에게 중요한 일정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을 걸든 살짝 피해가든 어떤 것을 결정하더라도 제대로 된 정치적 명분과 내용 속에서 결정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해서, 현재 중앙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국순회간담회에 참여해주십시오. 서울시당은 1210()에 개최됩니다. 내용은 사전에 공지됩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서든 뒤에서든 당협 차원에서도, 혹은 가까운 당원과도 총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십시오. 그런 내용들이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애초 기본계획의 초안을 잡으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명분있되 총선대응을 최소화하는 방안'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선가능성을 두고 지역구 출마지역을 최소화하고 대신 의제전략으로 총선을 경유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우리의 정책적 일관성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비례선거를 하자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기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총선 이후의 대선과 이 이후의 지방선거까지 관통하는 정치일정을 염두에 둔 ‘연동 전략'을 구상했습니다. 이후 논의과정에서 어떤 부분은 불룩하게 채워졌고, 어떤 부분은 여전히 홀쭉한 채로 남겨졌습니다.



  그러니 과도한 것을 덜어내고 부족한 것을 채워 넣는 것은 이제 당원들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어진 대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넘어서서 가장 많은 당원이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서울시당은 당장 다음 주에 있을 시당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구체적인 토론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1219일 전국위원회를 통해서 종합계획의 승인과 선출직 공자후보자에 대한 당내 선출절차가 확정됩니다. 이번 전국위원회가 끝나면 당은 총선 준비체계로 전환될 것입니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난 2012, 2008년을 고려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성급하고 예외적으로 진행했던 지난 총선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온전한 정치 일정을 통해서 총선을 대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기술적인 세련됨과 그럴 듯한 미사여구로만 가능했다면 이미 달성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소처럼 우직한 발걸음도 천리를 보는 봉황의 시선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함께 내년 총선을 경우하는 노동당의 전망을 고민합시다. []





[논평] '다산콜 공단편입 일방통보'에 군색한 서울시의 변명, 그러니까 시장이 나서라

  지난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120다산콜센터 직영화 방안을 둘러싼 연구용역 중간결과가 오늘 발표될 예정이었다. 긴급하게 진행된 노동조합의 기자회견으로 4시에 예정되어 있던 일정은 연기되었다. 다행스러운 일이다중간보고라는 것은 통상적인 관례에 따라 관계자 참여만 보장될 뿐,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 또 중간보고의 성격인 탓에 최종보고와 내용이 수정될 가능성도 높다. 그럼에도 이 중간보고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15일째 서울시청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이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서울시는 지난 1112일 노동조합에, 1)재단신설 연구용역에 공단 편입 방안을 병합하여 연구해야 한다 (2) 재단신설시 기간제 2년을 거쳐 정규직화 하겠다 (3) 직접고용시 다산콜센터 근무경력 인정은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 연구진에 "꼭 상담사 전체를 고용 승계할 필요가 있는지"를 포함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자. 작년 12월에 다산콜센터 직영화 방안을 발표한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이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직영화 방안 중, 조합원 투표를 통해서 노동조합안으로 제시된 것이 공무직으로의 직접고용방식이었고, 서울시가 선호한 방식이 재단 설립을 통한 직영화 방안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는 그동안 다산콜센터 업무평가를 해온 한국능률협회에 일방적으로 연구용역을 맡긴다. 경영평가를 하는 컨설팅회사에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직영화 방안연구를 맡기다니 선의로 해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노동조합의 항의가 이어지자 서울시는 그제서야 기존 연구팀에 노동조합이 추천한 연구진을 추가한다. 이것이 지난 1118일자 해명자료에서 말한 '노조의 요구를 수용해...'운운의 진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앞서 언급한 이야기가 나왔다. 당연히 서울시가 기존 시설관리공단으로의 고용방침도 주요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이에 대해 노동조합과 사전협의 없이 통보를 했다. 그런데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말함으로서 노동조합의 주장을 반박한다. 하지만 노동조합의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는 이야기를 한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위와 같이 이야기의 내용이 구체적인데도, 서울시는 그런 말 없다고 하는 거짓 해명서를 낸 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시가 밝히고 있는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조를 해나갈 것"이라는 약속을 보자. 서두에 말했듯이 오늘 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의 고용조건을 다루는 중요한 연구의 중간보고가 있는 날이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노동조합에 대해 '참여'가 아니라 '참관'을 요청했다. 우스운 일이다. 자신은 용역발주처로 주관을 하겠지만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는 참관하라는 것이 대화와 협조인가?



  거짓말로 해명하고, 실현되지 않는 약속만 내거는 황호익 120운영팀장(언론해명자료 작성자)은 오히려 징계대상에 가깝다는 것이 노동당서울시당의 생각이다. 이렇게 노동조합을 우롱하는 자가 실무를 담당하는 한, 박원순 시장이 시민에게 직접 약속한 다산콜센터의 직영화는 제대로 되기 힘들다. 한번 깨진 신뢰는 갑절의 노력이 필요한데도, 15일 째 농성하는 노동자에게 '당신들이 시장을 만날 명분이 뭔가'라는 식의 말을 내뱉는 이에겐 언감생심이다



  그러니 깨져버린 신뢰는 박원순 시장이 직접 구하는 것이 맞다.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노동대장정을 하면서 보였던 모습이 언론을 위한 쇼맨쉽이 아니라 진정 노동문제에 대한 관심 때문이라면 시장이 직접 만나 문제를 해결하라. 때마침 박근혜 정부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했다는 말이 화제다. 집회니 시위를 막는 것보다 그것을 하게된 원인을 봐야 한다는 취지였다. 그 말을 그대로 돌려준다. 시청 앞에서 15일을 넘어가는 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의 농성은 '무엇이 원인인가?'. 당신 아닌가? []






[행사] 구청이 들썩들썩 STEP1





기획취지

진보정치 빨간펜 '구청이 들썩들썩'은 새로운 지역정치 활동의 모델을 형성하기 위해 당원이 참여하여 기초정부를 평가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구체적인 지역 현안에 대한 개입력을 높여서 당원협의회 차원의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당원 스스로가 지역정치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정책역량을 갖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난 1122일에 정책학교를 진행했고, 교육 내용을 토대로 한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step1.

1. 201600구 예산서, 사업별 세부 예산서, 조세 지출 보고서(책자)

- 당협 명의 공문 or 정보공개 청구로 받아주세요.

2. 002015년 대비 가장 많이 증액/감액 된 사업/부서

- 예산서 보기를 통해서 찾아주세요.

- 왜 증액/감액 되었는지 예산 및 사업을 분석해 주세요.

3. 00구 지난 5년간, 연도별 미수납액/ 결손금

-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받아주세요.

4. 00구 지난 5년간, 연도별 임시적 세외 수입액의 세부 항목별 현황

-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받아주세요.

5. 00구 지난 5년간 이월사업 현황: 이월 사유별 사업명

-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받아주세요.

- 장기 이월 사업을 찾아주세요.

6. 구청의 홈페이지, 정보목록에서 관심가는 문서를 하나 선택하여 정보공개 청구를 해주세요.



일정 : 2015129() 19:30

중앙당 회의실


문의전화

02-786-6655





[연대사업] 하루 방종운, 하루 이인근을 찾습니다


  121일 화요일 저녁 방종운 지회장에 이어 단식을 진행중이던 이인근 지회장도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이인근지회장의 경우, 14일 민중총궐기때, 경찰연행시 다쳤던 갈비뼈와 골다공증등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는 것이라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싸움을 여기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콜트콜텍 공대위는 남은 조합원들과 릴레이로 단식을 이어나가며, 농성장을 지키고, 투쟁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당은 다음주에 콜트콜텍 릴레이 단식에 집중 결합하기로 했습니다. 원하시는 당원분들은 연락주십시요.


- 노동당 서울시당 단식 집중결합

- 시간 : 2015127~1211일 오전 9~오후 7

(외출가능)

- 장소 : 여의도 새누리당사앞 콜트콜텍 단식농성장

- 문의 : 노동당 서울시당 T. 02-786-6655

           조직대협국장 윤원필 T. 010-5016-6817


* 7일 월요일은 구교현대표가 단식을 합니다.


(입원중인 이인근지회장)



(입원전 노동당 서울시당 당원들과의 간담회)





[연대사업] 세계장애인의 날 투쟁


  123일은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날이며,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폐지 광화문농성장이 1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장애인차별철폐 연대는 장애인생존권, 차별철폐를 외치며 서울시내를 행진하고, 광화문 농성장 1200일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당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진

-시간 : 2015123() 12시 서울대병원에서 출발

-장소 : 서울대병원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폐지 광화문 1200일 기자회견

-시간 : 2015123() 오후 6

-장소 : 광화문광장





[기획사업] 상가임차인권리상담소 시즌2 종료 기자회견




  올해도 열심히 달려온 상가임차인권리상담소가 두번째 시즌을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임차인들의 다양한 상담과 투쟁으로 진행되었던 올해의 상가임차인권리상담소를 마무리하는 자리이오니, 많은 당원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즌 3도 진행됩니다. 구상중)

- 시간 : 20151210() 오후 3

- 장소 : 홍대 문화부동산 앞





[연대] 민중총궐기


  ‘폭력집회’ 아닙니다. ‘불법집회’ 아닙니다.

125일의 집회의 이름은 “2차 민중총궐기”입니다.



-시간 : 2015125() 15

-장소 : 서울 도심

-서울시당 지침 : 날씨가 추울테니, 두꺼운 목도리와 털모자를 꼭 챙겨입고 와주시길 바랍니다.







[중앙당] 찾아가는 총선간담회(서울시당)


시간 : 20151210() 19:30

장소 : 중앙당








[중앙당] 정당연설회 일정


2015123일 목요일 12- 새누리당사앞





[간추린일정]



날짜

일정

12/2()


12/3()

[시당] 세계장애인의 날 투쟁- @서울대병원 (13:00)

[중앙당] 정당연설회, 기자회견- @새누리당사앞 (12:00)

12/4()


12/5()

[시당] 민중총궐기 (15:00)

12/6()


12/7()

[시당] 서울시당 운영위- @중앙당 (19:30)

[시당] 콜트콜텍 릴레이 단식 서울시당 집중주간 (09:00)

12/8()

[시당] 콜트콜텍 서울시당 연대 (13:00~21:00)

12/9()

[시당] 구청이 들썩들썩 중간모임 @중앙당(19:30)

12/10()

[시당] 상가임차인권리상담소 시즌2 종료 기자회견- @홍대문화부동산 앞 (15:00)

[중앙당] 찾아가는 총선간담회(서울시당)- @중앙당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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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에서는 정책을 결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숙의 유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숙의매뉴얼 칼럼을 통해 사전 학습정보와 전문가의 증언을 바탕으로 당면한 의제에 대해 숙고하고, 권고안을 도출하는 ‘시민배심원제’, 시민패널의 질문에 전문가패널의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며, 시민이 중심이 된 논의를 통해 최종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는 ‘합의회의’를 소개했습니다.

또 사회적 역할 그룹이 내놓은 여러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경험과 지식, 관점에 근거한 토론으로 공통된 주제를 만드는 ‘시나리오 워크숍’, 일반적인 여론 조사방식에서 참여자의 숙의 과정이 더해져 특정 의제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여론을 측정하는 ‘공론조사’ 등 총 네 가지의 숙의 유형과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IT 기술을 활용해 참여의 접근성과 결과 반영의 신속성을 높여

『시민주도 정책결정을 위한 숙의과정 매뉴얼』내 숙의 유형 중 ‘타운홀 미팅’을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대다수 시민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활동가, 정책결정자 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의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드는 공적 의사결정 방식에서 유래했습니다.

타운홀 미팅에도 여러 방법이 있지만, 미국 비영리단체인 아메리카스픽스(Americaspeaks)가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통한 정책 결정 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21세기 타운 미팅(21st Century Town Meetings)’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타운홀 미팅 방식에 IT 기술을 접목해 토론에 대한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토론 과정과 결과 반영에 있어서 신속성을 높이는 대규모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타운홀 미팅은 미국에서 수십만 명에게 정책 결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최대 피해 지역인 뉴올리언스 재해 복구를 위한 토론을 비롯해, 워싱턴 DC 참여예산 프로그램, 뉴욕 9.11 참사 지역 재건축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오바마 정부 시절 정부 정책과 관련해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직접 국민의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페이스북타운홀’이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데서 기존 타운홀 미팅과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타운홀 미팅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정책 결정 과정에 적용되었으며, 대표적으로 2000년부터 서울시에서 외국인 거주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서울타운미팅’이 있습니다.

21세기 타운 미팅 방식은 토론의 시간과 참여자 수를 특별히 제한하지 않지만, 테이블 당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진행자를 포함해 10명 내로 구성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본 회의가 열리기 전 참가자들에게 의제와 관련한 자료를 미리 제공해 예비지식과 정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본 회의에서 각 테이블은 사전에 정해진 순서와 주제로 동일하게 토론합니다. 각 테이블의 토론 내용과 결과는 온라인 참여(토론) 플랫폼인 민주주의서울, Mentimeter 등을 통해 모든 참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모든 토론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토론 결과를 반영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특히 참여하는 시민이 토론 진행 원칙을 사전에 합의하고, 구성원 모두가 타운홀 미팅의 취지와 원칙을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지역 구성원 간 대화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구성원 간 신뢰를 쌓는 것도 타운홀 미팅이 추구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또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 내 원활한 소통 문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의 가치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참여 플랫폼(Mentimeter)을 활용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투표한 사례_부천 청년정책 원탁토론회

20여 년간 진행된 서울타운미팅

서울시 등록외국인 수는 지난 2004년 114,000여 명에서 2019년 3분기 기준에는 285,000여 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꾸준히 증가한 등록외국인 주민의 숫자는 단순히 인원수의 증가 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및 체류 형태(기업인, 유학생, 근로자, 국제결혼 등)에 따른 주민의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가 과거에 비해 더욱 힘이 있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울시는 외국 국적, 체류 형태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및 일자리, 주거, 교육, 보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당사자 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타운홀 미팅의 공론장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서울타운미팅의 방식은 참여가 가능한 외국인 주민과 함께 동일 문화권이지만, 토론 당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의제와 정책에 대한 사전에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갖습니다. 사전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정책 담당자에게 질문할 내용이 구성되면, 이를 서울타운미팅(토론회 당일)에서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후 질문과 관련해서 또는 새로운 주제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순서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사전질문 및 현장 의견에 대해 정책담당 공무원이 답변하고, 향후 진행할 정책에 대한 소개도 진행합니다.

서울타운미팅은 지난 2000년에 처음 시작되어 2019년 12월까지 총 32차례, 약 4,165명의 주민이 토론회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인도, 몽골, 태국, 베트남, 유럽권, 중국, 필리핀, 남아시아 출신 등 동일 또는 유사 문화권 주민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주민 창업 희망자 등 체류 형태에 따른 주민을 대상으로 열리기도 했습니다.

토론회당 약 50~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매 토론회마다 서울시 정책담당 공무원이 함께 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제32차 서울타운미팅에서는 서울 거주 러시아권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진행되었고, 공론장 결과 교육 주제 5개, 취창업 주제 3개, 비자 관련 주제 3개, 부동산 주제 3개, 기타 주제 10개로 총 24건의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서울타운미팅의 후속 과제

타운홀미팅은 정책담당자와 이해관계자, 참여 시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의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숙의의 또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서울타운미팅의 경우 외국인 주민의 서울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당사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주민의 의견에 정책 담당자가 대답하는 창구로서 오랫동안 기능을 해왔습니다.

타운홀 미팅이 IT 기술을 활용해 21세기 타운 미팅으로 진화했듯이 서울타운미팅 또한 기능 상의 보완과 진화가 뒤따라야 합니다. 서울시에서 직접 개발한 ‘민주주의서울’과 같은 온라인 참여(토론) 플랫폼을 활용해 토론에 대한 주민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토론 진행과정 및 중간 결과가 토론 참여자 뿐 아니라 비참여자에게도 상시적으로 공유돼야 합니다.

지금까지 타운미팅이 주민의 의견 수렴 창구 및 답변의 기능을 강화해왔다면, 향후에는 토론을 통해 조금은 거친 의견을 정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제안으로 다듬는 논의와 토론 방식이 설계돼야 합니다.

서울시 전체 예산의 5%를 직접 숙고하고 집행하는 ‘서울민주주의위원회’의 출범에서 볼 수 있듯이 주민의 직접적인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고 있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서울타운미팅에서도 필요합니다.

토론에 참여한 주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면, 이에 대한 피드백과 모니터링을 참여자 중심으로 지속해나가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참여하는 주민이 자신의 참여 행위에 실효성을 느끼기 위해서는 모든 숙의 과정의 결과가 향후에 어떻게 반영이 되고, 변화할 것인지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으로 후속 작업을 이어가야 합니다.


▲ 온라인 참여 플랫폼(Mentimeter)을 활용한 정책발굴 토론 사례_2030 영등포 구민의제발굴단

모두를 위한 숙의민주주의

타운홀 미팅은 숙의의 유형 중에서도 보편적인 툴이지만, 무작위 표본추출방식을 활용하는 다른 숙의 유형과 달리 참여자의 대표성을 엄격하게 따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판 받는 숙의 유형이기도 합니다.

숙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참여자의 대표성이 중요한 이유는 정책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당성으로 인한 문제 제기에 참여자의 숙의가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공적으로 선출되지 않은 일반 시민이 특정 정책에 대해 몇 번의 토론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에 관해 사회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정책 결정을 위한 모든 순간과 사회 구성원의 합의를 내리는 모든 순간 숙의가 활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숙의는 이러한 정책 결정과 사회적 합의를 내리는 순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숙의 민주주의를 연구하는 다양한 시선은 숙의가 갖는 다양한 성격에 주목합니다. 다양한 논쟁 속에서 숙의가 갖는 상호 이해와 대안 모색의 기능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참여자가 숙의 과정에서 꼭 합의까지 도달하지는 않더라도, 참여자 간의 다른 견해를 바탕으로 의제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좀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숙의는 주로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돼왔고, 그에 따라 정책 결정에 대한 시민 참여의 정당성과 효용성 면에서 주로 해석돼왔지만, 숙의는 오히려 시민의 일상적 논의 과정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숙의 유형을 활용하는 것이 시민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이득을 가져다줄지, 시민의 일상에서 좀 더 질적인 논의를 하기 위해 어떤 역할이 필요할지 등등 좀 더 폭넓은 연구도 가능할 것입니다. 일상에서 숙의를 활용한 다양한 실천이 이어지고, 시민의 관점에서 숙의를 바라보는 연구가 축적된다면, 사회와 구성원 모두 혜택을 받는 시간도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글: 안영삼 미디어센터장·[email protected], 이규홍 대안연구센터 연구원·[email protected]

수, 2020/04/2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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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이 들썩들썩]

총선 이후, 지역정치를 말하다

                                                - 수다회


선거가 끝나고 난 뒤, 허전하고 답답한 마음 나누고자 마련했습니다. 선거를 직간접적으로 접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부딪혔던 생각들을 공유하고 정리 해보려 합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이며 어떤 전환을 모색해야 할지 거창한 얘기 빼고, 가감없는 당원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수다 떨러 오세요. 


● 일정


2016년 4월 26일(화)

7:30

중앙당 회의실


● 술과 안주를 조금씩 가져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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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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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177: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177(2016. 4. 20)





[위원장칼럼] 위원장 1년을 돌아보며

평가를 넘어선 전망을 위해_첫번째



때때로 무성한 평가가 의미 없을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예측 가능한 실패에 대한 평가가 그렇고, 더구나 그 실패가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따라 불가피해 보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의 전망을 담을 수 없는 평가가 가장 무의미해 보입니다. 잘못한 것이 10가지라면 그 중에 절반 정도는 ‘그래서 이렇게 하자'는 전망이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 이것 자체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평가는 때때로 독약이 되기도 합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저는 평가 자체보다는 어떤 전망을 탑재하는 것이 필요한가라는 부분에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 그리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살펴보면서도 길게는 2008년부터 짧게는 2013년부터 노동당으로서 견지해왔던 정치적 입장과 비전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민을 담은 이야기를 먼저 서울시당 당원들에게 전합니다. 이 내용은 5월 운영위원회에서 담길 공식적인 평가의 내용이라기 보다는(그렇다고 아예 다른 것도 아니지만)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가지고 있는 고민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감없는 의견과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평가의 부분에 있어서 가장 주목했던 것은, 서울지역의 정당 지지와 관련한 부분이었습니다. 알다시피, 지난 지방선거에서부터 이번 총선까지 서울지역의 정당 지지는 전체 노동당의 평균적인 지지를 깍아 먹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그만큼 서울시당의 사업과 활동이 일반 서울지역 대중들에게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없었고, 매력조차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좀 더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노동당은 비판적 지지대상인 ‘더불어민주당', 공동의 지지대상인 ‘정의당', 그리고 아예 새로운 형식과 열정을 보여준 ‘녹색당'과 견주어 ‘대체 불가능한 어떤 것'이 결정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실제로 대안적인 노동사회의 비전을 보여준 정책 공약은 높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그것 자체 만으로는 위의 정당들과 구분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주장하는 내용이 엇비슷하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노동당을 찍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하고 간단하게 답을 전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특히 서울지역과 같이 별도의 지역정서보다는 중앙정치의 축소판 같은 곳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실제로 노동당의 운동은 매우 원칙적이고 급진적이며 실천 중심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그 모습들이 구체적인 지지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조직적 대중을 타겟으로 삼지도 대중을 조직해서 지지자로 만들고자 하지도' 못한 것입니다. 노동당이 진보신당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참신함이라는 형식은 녹색당의 것이 되었습니다. 모든 진보언론에서 선거연대=선이라는 공식을 강요하면서 정의당이 보인 보수적인 정치실용주의에 대한 견제도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지지가 아니라, 배제투표의 가능성이 있었던 일부 조차 과거 통합진보당 세력의 정치세력화로 기대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번 총선의 실패가 담고 있는 함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정치세력과 ‘대체가능한' 정치세력으로서 노동당이 지금 처한 곤란함이라면 그동안 우리가 관행적으로 해왔던 각종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는 필수적입니다. 또한 총선 시기에 우리가 얼마나 유연하게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는가도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어떻게 당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가라는 부분의 실패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노동당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활동당원 -시간에 융통성이 있고, 필요하다면 당직의 일부를 맡을 수도 있는-이 매우 적습니다. 또한 2011, 2015년 두 번의 집단 탈당으로 인해 당직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실무적으로 당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이들도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총선은 다른 생업이 있는 일상의 당원들이 좀 더 수월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시험적인 기획들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의도치 않게 당원을 소외시키는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긴 힘들 겁니다.



당의 확장성은 당원 개개인의 확장성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좀 더 구체적으로 <총선기본계획>에 따른 평가나 혹은 구체적인 득표 현황을 분석한 평가도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선 이 이야기를 앞세워 평가하고 싶었습니다. “대체 가능한 정당"으로 비춰졌다는 것과 “당원을 소외시키는 선거"를 했다는 것 말입니다. 다음 주엔 이 두 가지 부분에 대해 ‘그러면 어떻게 할 건데?’라는 고민을 담아보겠습니다. 제가 고민을 하면서 놓치고 있거나 혹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이야기해 주십시오(이 칼럼이 실린 이메일의 ‘답장' 버튼만 누르면 간단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논평] 임시시설인 창동음악기지가 홍대의 대안이라고?


한 연못이 있다. 그런데 갑자가 황소개구리가 나타나서, 노래하는 개구리들을 잡아먹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을 보다 못한 사람이 인공 연못을 만들어서 노래하는 개구리를 이주시킨다. 그리고 맘껏 노래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 인공 연못은 사실 임시시설이라는 사실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대신 황소개구리는 더욱 '안전'하게 개구리들을 잡아먹게 되었다. 이 것이 대안일 수 있을까.


몇년전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개발 사업 중, 창동 차량기지 이전과 KTX연장에 따른 복합환승시설, 대규모 민자유치를 통한 아레나 건립 사업 등을 골자로 추진 중인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이 있다. 이 중 철도공사가 이후 환승시설을 지을 부지에 컨테이너를 갖다 놓고 임시로 대중음악 지원시설로 사용하는 것이 "창동플랫폼 61"사업이다. 이 사업의 개관이 가까워지자 주요 언론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충분히 그럴 만한 사례다. 실제로 대중음악에 대해 공공행정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공간과 재원을 지원한 적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 공간이 마치 문화백화 현상으로 골치를 썩고 있는 홍대 인디씬을 대체하거나 혹은 젠트리피케이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


무엇보다 여타 예술계도 마찬가지지만 대중음악계, 특히 인디씬은 단순히 작업실-공연장으로 연결되는 '음악 생산-공연' 과정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오히려 생태계라 할 정도로 특색있는 가게들로 형성된 유입인구들이 있고, 여기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음악인들의 네트워크가 공연장을 중심으로든 레이블을 중심으로든 만들어진다. 공연장은 레파토리에 등장하는 음악인들의 특징에 따라 개성을 지니게 되고 그것이 다시 거리로, 지역으로 영향을 미친다


노동당서울시당은 창동플랫폼61 사업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자칫 이 사업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는 정책의 오판을 우려해 몇가지 한계를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홍대에서 벌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과 문화백화 현상을 직접적으로 막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실제로 현재 홍대의 모습을 만든데는 중앙정부나 서울시 정부의 책임도 있다. 각종 정책 지원의 결과가 '어디로' 귀결되는지 살펴보지 않았다. 정작 건물주의 횡포로부터, 각종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의 확산으로부터 맞설 수 있는 힘을 음악인에게 주지 않고 오히려 건물주들의 재테크를 부추겼고, 문화백화 현상을 부추기는 관광정책을 밀어붙였다. 이런데, 이젠 홍대를 탈출해 창동으로 오라는 말이 쉽게 나올 수 있는가. 오히려 홍대인디씬에 대한 고민을 서울시가 회피할 수 있는 정책적 변명거리가 될까 우려스럽다


둘째, 해당 창동플랫폼61은 임시시설이다. 알다시피 공역역 인근 늘장도 철도공사의 부지이지만 최근 개발계획에 밀려 쫒겨날 처지에 놓였다. 잠시 놀고 있는 땅의 가치를 유지하는데 사회적 경제나 예술인들을 이용하는 것은 낯선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염치가 없다. , 창동플랫폼61은 특정 기간 동안 서울시가 상계동과 창동에 대규모 민자유치를 하는데 홍보가 될 앵커사업이다. 적어도 이 부분은 정직하게 이야기 되어야 한다. 실제로 서울시는 오는 20년까지 2만석 규모의 K-POP 전용 공연장인 '서울아레나'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주요 공연기획사의 투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체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보면, 창동플랫폼61은 대규모 민자개발사업을 위한 '문화적 워싱'에 가까워 보인다. 오히려 지금 필요한 것은, 과도한 환상이 아니라 명확하게 한계를 인식하는 것이 아닐까


세째, 창동플랫폼61이 엉뚱하게 생계선을 오가면서도 자신의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인디 음악인들에게 열패감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 실제로 창동플랫폼을 운영하는 거버넌스에는 얼마나 다양한 음악씬의 당사자가 들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홍대인디씬을 지키고 있는 주요한 주체들은 빠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앙정부나 서울시의 정책실패로 안그래도 홍대인디씬을 지키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창동플랫폼61이 이런 노력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된다. 그런면에서 창동플랫폼61은 말 그대로 플랫폼이어야지 씬 자체를 대체하거나 구조조정을 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노동당서울시당 입장에서는 창동 컨테이너 61개를 설치하고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앵커시설의 비용과 건물주의 약탈적인 임대료 인상에 의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는 홍대-합정-상수 지역의 슬픈 공연장과 가게들이 비교할 수 밖에 없다. 지금도 동네 공연장과 가게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홍대 인디씬의 예술인들에게 '창동플랫폼61'은 지나치게 화려한 인공연못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긴다. 창동플랫폼61로 대중음악 특히 인디씬에 대한 대책은 마련되었다고 자화자찬하는 일도  우려된다("홍대여 잘 있거나~ 우리는 창동으로 간다" 같은). 이런 입장이 과도한 것이고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






[기회사업] 지역정치 빨간펜 구청이 들썩들썩
총선 이후, 지역정치를 말하다
-
수다회

선거가 끝나고 난 뒤, 허전하고 답답한 마음 나누고자 마련했습니다. 선거를 직간접적으로 접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부딪혔던 생각들을 공유하고 정리 해보려 합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이며 어떤 전환을 모색해야 할지 거창한 얘기 빼고, 가감없는 당원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수다 떨러 오세요.

일정

2016426()
7:30
중앙당 회의실

수다를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술과 음식을 조금씩 가지고 오세요~ ^^*








[모집] 일본산수산물수입재개반대 1인 시위

총선 이후 첫번째 일인시위는 종로당협의 이지은 당원님께서 동참해 주셨습니다. 종로를 누비고 다니느라 힘드셨을 텐데 잊지 않고 일인시위에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수요일은 어김없이! 일인시위가 예정되어 있으니 언제든 참가 신청 해 주세요.

신청서http://goo.gl/forms/nLcSjHu2AB

외교부 청사에서 매주 수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
시간이 없어서 10분만 참여하더라도 환영합니다~
부담없이 참여해 주세요.






[연대] 한동안 뜸 했습니다

선거란 핑계로 한동안 뜸 했습니다.

다시 동지들에게 찾아가겠습니다.

첫번째 일정입니다.

일정

421일 목요일

1. 1730분 노동당서울시당 유성분향소 분향

- 유성 한광호 열사 서울시청분향소

2. 18시 투쟁사업장과 함께하는 유성분향소

- 유성 한광호 열사 서울시청분향소

3. 19시 티브로드 선별고용반대 투쟁

- 명동티브로드 본사앞

4. 1930분 세종호텔노조 노조탄압분쇄 투쟁

- 세종호텔 앞






[
연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임재춘의 ‘우리에겐 내일은 있다’ 출판기념회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김경봉님의 글입니다.

<고향인 공주에 도착하여 마트에 들렀더니 동네 어르신이 계셨다. ,,,인사 후 돌아서는 순간에 무엇이라도 사드리려고 했지만 지갑에 돈이 없어 그냥 돌아섰다.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잖아‘하고 생각하였다. 눈물이 났다.> 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장면의 다른 지점에서 멈췄다. <무엇이라도 사드리려고 했지만> 인간미는 이렇게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달까
그러다가 문득 205페이지에서 얼굴이 빨개졌다
<
현재 농성장에는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다. 그래서 너무 외롭고 답답하다. 농성자들이 무엇을 잘못했나, 반성도 한다. 연대한 사람들에게 나쁜 말과 행동을 했는지 돌이켜보곤 한다. 한때 끈끈한 인연들은 어디 갔을까?> 20056월 어쩌다 한번씩 들렀던 기억이 난다. 뭐가 바빴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지금은 드로잉 데이를 하고 있어서 진짜 다행이다 라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
-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독후감 중-

2014420일 수요일 저녁 7 
장소 :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 오세요.








[간추린일정]

날짜

일정

4/20()

우리에겐 내일은 있다-출판기념회 19:00 @마포구 카톨릭청년회관

4/21()

한동안 뜸 했습니다 17:30 @서울시청 유성분향소

4/22()


4/23()


4/24()


4/25()


4/26()

구청이 들썩들썩 수다회 19:30 @중앙당 회의실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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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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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당 월례의무교육 15. 성평등교육 



노동당 당헌 제5조 2항, 당규 제1호 당원규정 17조에 따라 서울시당 성평등교육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 일시: 11월 17일 목요일 저녁7시 30분

● 장소: 영등포 노동당 당사 

● 강사: 김미현(여성위원회 사무국장)


노동당은 강령을 통해 '정치와 사회 모든 영역에서 여성주의적 가치와 관점을 구현'할 것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당의 모든 당원이 성평등교육을 이수하여 강령의 정신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이 올해의 성평등 교육 마지막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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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11/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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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에서는 휴먼트리와 함께 2009년부터 매년 모금전문가학교를 열고 있는데요. 희망제작소 한상규 이음센터 센터장(이하 한상규)과 휴먼트리의 이선희 대표(이하 이선희)와 함께 모금 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봤습니다.

Q.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가 설립된 배경을 소개해 주세요.

한상규: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이음센터 한상규센터장입니다. 먼저 이렇게 유튜브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모금전문가학교는 2009년 5월에 설립되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비영리 또는 시민사회영역의 많은 단체가 자립과 성장을 원했지만, 모금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희망제작소는 2008년 네덜란드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모금총회(International Fundraising Congress)를 통해 모금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발견해 국내 최초로 모금전문가학교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요즘 모금 관련 교육이 많이 생겼습니다. 모금전문가학교만의 특징이 있나요.

한상규: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는 이름에서 잘 나타나듯이 ‘학교’입니다. 교육과정으로 빗대면, 한 과목만 집중해 듣는 ‘단과학원’과 달리 종합적인 배움과 학생 간 사회적 교류가 있는 ‘학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금전문가학교는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단체들이 연합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선희: 대개 모금교육은 이론전달 위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는 이론에 더해서 모금프로그램을 실제로 기획하는 워크숍이 더해지고 그 워크숍을 바탕으로 실제로 모금을 실행하는 과정까지 나갑니다. 다시 말해서 모금전문가학교는 이론, 워크숍, 실행이 통합된 국내 유일의 모금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 결과 모금전문가학교는 지난 22기까지 통틀어서 약 8억 원이 넘는 모금 실습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또 교육생 개인으로는 실습 과정 중에 1억 원의 모금성과를 만든 상자도 있습니다. 모금전문가학교의 목표 중 하나는 교육생들이 지출하는 교육비의 최소 5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하는 것입니다.

Q. 수강생 중에 1억 원의 모금성과를 거둔 사례가 있었다고요.

한상규: 특정인을 공개하긴 어렵지만, 당시 수강생분이 비영리 단체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모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셨어요. 모금전문가학교 교육을 통해 모금기획을 구체적으로 만드셨고, 최초로 기부자클럽(비파클럽)을 만들어 후원 그룹을 만들어 고액 모금의 성과를 거두셨습니다. 모금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모금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몸소 보여주신 분입니다.

Q. 지금까지 모금전문가학교는 어떤 분들이 참여하셨나요.

이선희: 모금전문가학교는 2009년에 시작해 벌써 11년째가 되었네요. 그동안 22개의 기수에 약 900여 명이 수료했습니다. 설립 초반에는 비영리 섹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대다수였는데 현재는 비영리, 영리 구분 없이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한의사, 교수 등 전문직에 계시는 분들은 물론 종교계에서는 기수마다 오십니다. 목사님, 수녀님, 신부님, 스님분들이요. 이밖에 기업의 CSR 담당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회사원, 공무원, 은퇴예정자, 대학생, 고등학생 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Q. 모금전문가학교 교육과정이 궁금합니다.
이선희: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는 총 10주의 정규과정과 5주의 단기과정이 있습니다. 10주 정규과정은 매년 3월과 9월에 시작되고 5주 단기과정은 여름학기와 겨울학기가 있습니다. 정규과정은 이론, 워크숍, 실기 위주로 단기과정은 이론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정규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면, 1단계에서는 모금 관련 핵심 이론을 배우고, 2단계에서는 모금프로그램 및 후원요청서 등을 기획 제작하는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단계에서는 모금을 실행하면서 세법, 모금윤리, 제안서작성, 요청의 기술 등을 배웁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수강생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나요? 수료하고 나면 모금을 잘할 수 있게 되는 건가요.

한상규: 모금을 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모금하는 자신감도 매우 중요합니다. 모금전문가학교 교장이시기도 하신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모금을 요청하는 사람”과 “모금을 요청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 부분이 거절당할 수 있는 자신감에서 오는 것 같아요. 모금전문가학교는 수료하게 되면 다 모금을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모금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각 단체의 모금 현황을 정확히 진단해 볼 수 있고, 또 그렇게 진단된 내용을 갖고 컨설팅 과정을 통해서 직접 모금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자신감은 단순히 단기간에 모금이 잘되는 것을 넘어서 단체가 지속해서 성장과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모금의 기초를 새로 세우는 일을 할 수 있게 되고요. 이밖에 비슷한 환경에 계신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동문 네트워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수별 동문회와 총동문회가 운영되고 있어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Q. 인상적인 활동을 보여준 동문이 있나요.

이선희: 네. 모금전문가학교 11기 졸업생이자 모금전문가학교 총동문회 전임 회장이신 이승훈 교수님입니다. 당시 국립암센터 부원장 시절, 모금에 관심 있어서 본교에서 수업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모금전문가학교에 다닌 것이라고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자랑스럽게 말씀하십니다. 현재 을지대학교의료원장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모금전문가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KSOP라는 자선가들의 모임도 만드시고 최근에는 ‘아름다운 마침표’라는 유산기부 관련 책까지 출간하셨습니다. 모금이라는 것이 단지 비영리기관 활동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자기가 속한 기관의 지속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계십니다.

Q. 한 분 더 소개해 주세요.

이선희: 20기 졸업생 김준환씨인데요. 사실 이분은 모금에 호의적이진 않으셨어요. 전에 다니던 기관에서 모금을 해야 해서 이직했는데, 이직한 기관에서도 모금을 담당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모금전문가학교에 오신 분이죠. 그런데 교육 수료 후 모금이 너무 재미있어져서 지금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모금전문가학교에서 기획한 ‘원데이 생명의 바람 캠페인’이라는 모금프로그램으로 현재 억대 이상의 모금성과를 거두고 계십니다. 모금학교에 오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분입니다.

Q. 2020년 사회적으로 모금 관련 이슈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기관이나 단체마다 모금에 관한 부담이 높을 수 있는데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이선희: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새기는 문장이 있는데요. “back to the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모금은 결국 기부자와의 만남을 통해 이뤄집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당황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두 번째로 투명성입니다. 비영리단체의 리스크 관리에 관한 강의를 연 적이 있는데 이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모금의 투명성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게 완벽성이 아니라는 건데요. 완벽성보다 단체나 기관이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을 기부자에게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지점이었는데, 이 부분이 단체나 기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한상규: 저는 단체와 후원회원과의 관계 형성에 관해 말하고 싶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후원회원들로부터 지역에서는 기관 행사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지역에 가더라도 물리적 한계가 존재했는데요. 희망제작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랜선 쿡방’이라는 키워드로 후원회원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참여하기 어려웠던 후원회원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 좋았다는 의견을 받았는데요. 서로 이러한 과정을 경험하고, 나누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저희도 전문 방송기기를 사용한 게 아니라 휴대전화와 노트북으로 바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모금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후원회원과의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기획하는 과정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strong>

한상규: 희망제작소는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목포, 대전 등 지역에서 모금전문가학교를 엽니다. 목포지역은 지역의 한 기업에서 교육비를 후원해 주셔서 1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데, 참 의미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전 모금전문가학교는 사랑의열매 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서 공동모금회 교육사업의 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역에서 모금 교육을 하고 싶었는데, 공동모금회 측에서 마련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되고 있는데요. 원활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선희: 저는 모금전문가학교 23기 정규과정을 말씀드리며 마무리 짓겠습니다. 23기 정규과정은 10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애초 9월 19일 개강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가량 연기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23기 교육생 모집을 연장해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금전문가학교는 여러분이 투자하신 교육비를 모금성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진행: 안영삼 [email protected]

월, 2020/09/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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