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총회의 핵심 쟁점


2017 여성환경연대 모두모임
2017년의 출발 여성환경연대 모두모임에 함께해주세요.
새로운 결심,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북돋아주는 뜻깊은 자리에
후원회원님들을 모십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2월 11일에 뵙겠습니다. 
■ 일시 : 2017년 2월 11일(토) 오전 11시–오후 2시
■ 장소 :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 품다 (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 프로그램
-에코페미니스트 5인의 페차쿠차
-점심 식사
-총회
의안 심의
2016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
2016년 감사 보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기타 안건
★ 모두모임에 참석 또는 위임 의사를 밝혀주세요.
구글 신청서 작성하기-> https://goo.gl/forms/W3DcwNLcYPsk880Y2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email protected] / 02-722-7944 시민참여팀
★ 소박하고 맛있는 점심을 준비합니다. 회원님들은 즐거운 불편! 자기 컵을 꼭 챙겨주세요.
★ 찾아오시는 길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 삼성화재빌딩 옆 부림빌딩 1층
https://goo.gl/maps/hzpqh1JzSFH2 (약도 및 찾아오시는 길 안내 링크)

파리 시각으로 8일 오전 열린 유엔 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장관급 세션에서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정부를 대표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이지언/환경운동연합[/caption]
프랑스 파리, 2015년 12월 8일 - 파리 시각으로 8일 오전 열린 유엔 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고위급 세션에서는 각국 협상대표들의 연설이 진행됐다. 한국을 대표해 연설한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총회장을 울린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놓인 이들의 절실한 호소에 응답하는 대신 정부의 소극적인 기후 대책을 자축하는 데 치중했다.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한국이 공평하고 의욕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했고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1].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장은 “지난주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과 마찬가지로, 나경원 의원의 연설은 공허한 언어로 한국 정부의 불충분한 기후변화 대책을 ‘녹색분칠’하는 데 역점을 뒀다. 한국 정부와 정치인들이 기후변화를 진정 염려한다면 좋은 말로만 그치지 말고 실제 협상의 입장으로 반영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신 기후체제 기여방안에 대한 법적 구속력 부여를 반대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에 대한 확고한 재정과 기술 지원방안을 외면하면서 선진국 주도의 불공정 협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정부의 선의에 맡기라는 말은 한국 정부의 후퇴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산업계의 이익을 사람들의 존엄한 삶보다 우선하는 잘못된 정책에 의해 의미를 상실했다”라고 말했다.
정부의 협상대표가 아닌 국회의원의 대리 연설은 기후변화 대책에서 ‘정부의 부재’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한국 정부의 협상 수석대표는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최재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맡고 있지만, 신 기후체제의 최종 합의를 좌우할 중요한 장관급 고위협상이 시작된 이번주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파리를 떠났다. 정부의 직무유기가 도를 넘었다.
※문의(파리): 이지언 에너지기후 활동가 010-9963-9818, [email protected]
참고
[1] 고위급 연설 전문(UNFCCC 웹사이트) http://unfccc.int/meetings/paris_nov_2015/items/9345.php
[사진] 파리 시각으로 8일 오전 열린 유엔 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장관급 세션에서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정부를 대표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이지언/환경운동연합
청년참여연대가 제2차 정기총회를 엽니다.
2015년의 활동 평가와 2016년 사업계획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
각 분과와 TF에서 활동할 새로운 운영진을 인준하게 됩니다.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50여명의 준비위원들, 그리고 200여명의 창립회원들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지난해 10월 드디어 '청년참여연대'가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창립 이후 청년참여연대는
대학입학금 정보공개청구 프로젝트 '이팍사팍탐정단',
중진공 채용비리에 연루된 최경환 전 장관 고발,
선거연령 18세 확대를 위한 청년청소년공동기획단 시도,
정부의 졸속적인 위안부 협상을 규탄하는 집회 참여,
여성주의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청년참여연대는 여전히 더 많은 청년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고민과 용기가 모여
청년은 물론 이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고루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나는 그런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혼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먹고 사는 걱정, 등록금 걱정, 진로 걱정, 세계평화 걱정 등등
나의 걱정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활동으로 이어가는 시간,
청년참여연대 제2차 정기총회에서 만나요 :)
청년참여연대 제2차 정기총회
언제 : 2016년 2월 13일(토) 오후 3시 - 6시
어디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누구 : 청년참여연대 회원,
청년참여연대에 관심있고 회원으로 함께 활동하고 싶은 청년
순서
[1부] 청참과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2부] 청년참여연대 제2차 정기총회
[3부] 2016년 첫 직접행동 + 뒤풀이
문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김주호 간사 02-723-4251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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