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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머리 부엌을 찾아서 - 흙과 교감하는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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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머리 부엌을 찾아서 - 흙과 교감하는 부엌

익명 (미확인) | 토, 2015/11/28- 08:00
​​​정직하게, 소박하게 흙과 교감하는 부엌- 양수리 두머리 부엌을 찾아서 우리 동네 농부가 농사지은 곡식, 채소로 끼니를 때우면 좋겠다.꼬부라진 오이도, 벌레 먹은 못난이 감자도 버리지 않고 나누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소박하게 적당히 먹는 게 좋겠다.이렇게 먹는 친구들을 만나서 더 재미있는 것을 하면 좋겠다. 양평 양수대교 입구 쪽의 ‘두머리 부엌’. 4대강 사업을 반대하고 막아서며 만났던 사람들이 뭉쳐서 지난해 10월, 밥도 먹고 차도 술도 마시는 공간을 만들었다. ‘협동조합’ 형식으로 지역 소통을 위한 마을 카페를 열었다.​“못생기고 모양이 빠지는 유기농 농산물은 판로가 없거든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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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패션, 착한소비 -페어트레이드 코리아,그루를 만나요! ​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문을 연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서촌점을 찾았습니다. 페어트레이트코리아 '그루'는 국내 최초 공정무역 패션 브랜드이며 환경과 여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2007년에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압구정점, 안국점과 더불어 서촌점을 합하면 3개의 직영매장이 있는 그루는 빠름보다 느림의 미학으로 정성을 다해 제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 '그루'는 숲을 이루기 위해 나무 한그루 한 그루를 심는 정성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기계가 아닌, 생산자의 정성과 땀방울이 모여 따뜻한 마음이 담긴 착한 패션, 그루가 되었습.......
토, 2015/10/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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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상영을 위한 ‘영화-커뮤니티’ 매칭 플랫폼팝 업 시네마​10월 23일 금요일 이수역앞 아트나인에서는 아이쿱과 모극장과의 mou체결이 있었습니다.모극장이란 모두를 위한극장 공정영화 협동조합의 약자인데요.2015년 5월에 설립된 영화분야의 첫 번째 협동조합입니다. 모극장은 대자본에 기회를 잃은 많은 영화와 지역사회 및 시민들의 다양성과 문화예술의 향유권을 회복하고 영화인과 관객모두에게 창작과 관람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설립한 협동조합입니다. 오늘 아이쿱과 모극장과의 mou체결은 협동조합원칙 중 협동조합간 협동의 좋은 사례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영화를 제대로.......
수, 2015/10/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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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집밥 식당, 협동으로 열었다 전해라대구 강북희망협동조합의 안전한 식당 프로젝트아이쿱 무항생제 한우곰탕 - 대구 '삼백한우뼈탕' 늘 부엌에서 솥뚜껑 운전을 하며 가족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지만"아~~오늘은 손꾸락 하나도 까딱하기 싫다~~"이럴 때, 배달의 민족으로서 배달이나 외식을 생각합니다.맛있고 좀 믿고 먹을 만 한 곳이 없을까~~고민하죠. 바로 검색 삼매경에 빠집니다. 하지만 줄서서 기다리는 맛집 사진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직접 가보면 '이 곳이 왜 맛집이지? 조미료 범벅인데? 사람들이 미각을 잃었나?' 엄마가 해주는 집밥처럼 따뜻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식당이 있다면 맘놓고 손꾸락을 쉴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수, 2015/1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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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참 좋다!! 협동조합! 제 1탄 협동조합 농부를 꿈꾸는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경기 침체다, 불황이다, 한숨이 나오는 이야기를 할 때마다 대안으로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협동조합’이다. 정년도 퇴직도 없을뿐더러, 사용자인 조합원들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고 출자금액에 관계없이 동등한 의결권을 가지는 민주적 운영방식이 ‘착한 경제’의 희망이 될 거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한국 사회를 주름잡고 있는 대기업 위주의 경제체제 속에서 협동조합의 현실은 망망대해의 돛단배처럼 위태롭고 외롭다. 소규모에 서비스업이 대다수라, 지속 가능성과 시장경쟁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작은 파도에도 쉽게 휘.......
수, 2016/03/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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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라 가능해 보였나요? 요즈음 평형별로 똑같은 구조의 아파트, 집의 주인인 마냥 자리잡은 최신형 티비와 아빠와 일체가 되어버린 소파, 한 평이라도 더 넓게 쓰기 위해 포기한 베란다. 이런 것들이 정말 싫었던 나는 그나마 내 집에서도 살금살금 걸어야 하는 아이들이 불쌍해 늘 주택 혹은 아파트 1층만을 고집해 왔었답니다. 그러면서도 뭐가 채워지지않는 2%부족함이 있었지요. house가 아닌 home에 대한 갈망, 그 갈망을 채워줄 집을 찾기란 참으로 어려운일이지요. 내집을 짖지 않는한 말입니다. 여기 아파트의 편리함과 주택에서 놓칠 수 없는 것들을 얻기 위해 내 것을 조금만 더 비워내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족들.......
화, 2016/04/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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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협동조합! 참 좋다!! 제2탄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사무총장 이경란 내 주위에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동네 뒷산으로 나들이를 다니는 엄마들이 있다. 그들은 일주일에 세 번씩 만나 다양한 놀이도 진행하고, 도시락도 함께 나눠 먹는다. 그 모습이 자유롭고 편안해 보여서, 나도 같이 참여해볼까 하는 고민을 여러 번 했었다. 그러던 차에 기회가 생겼다. 서울로 이사 온 후, 다섯 살 아이는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자리가 없어 다니지 못하게 된 것이다. 나는 사정이 비슷한 엄마들과 함께 품앗이 육아를 시작하거나,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찾아 나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저.......
수, 2016/04/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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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가 추천하는 협동조합! 요람에서 무덤까지~ 협동조합! 참 좋다!! 제3탄 우렁각시랑 행복하게 살면 되지. 행복한 돌봄 협동조합 “이 밭에 고구마 심으면 누구랑 먹지?“ “나랑 나눠 먹지!” “이 밭에 옥수수 심으면 누구랑 먹지?” “나랑 나눠 먹지!” 깊은 숲속에 혼자 사는 총각은 밭일을 하며 혼잣말을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대답을 합니다. 소리 나는 쪽으로 가보니 우렁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총각은 이야기 동무가 될까 싶어 우렁이를 집에 데리고 옵니다. 다음날부터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누군가 막 지어낸 밥상이 차려있지 않겠어요?. 아이에게 ‘우렁이 각시’ 책을 읽어주다.......
금, 2016/04/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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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가 추천하는 협동조합! 요람에서 무덤까지~ 협동조합! 참 좋다!! 제4-1탄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2014년 건강보험이 미적용되는 비급여 진료비가 총 진료비의 66%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대표적 비급여진료비로는 상급병실료차액,초음파영상료,초음파검사료,MRI,선택진료비 등이 있습니다. 반면 국민건강보험의 흑자 규모는 2015년 17조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참여연대에 의하면 낮은 보장성과 병원비상승으로 환자들이 병원 이용을 꺼리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건강보험의 효율적 운영으로 인한 흑자가 아니라 건강보험을 이용해야할 국민들이 본인부담률.......
화, 2016/04/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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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가 추천하는 협동조합! 요람에서 무덤까지~ 협동조합! 참 좋다!! 제4-2탄 나의 이를 아껴주는 치과 주치의 ‘함께걸음마을치과’  만복의 근원이라는 치아건강,,,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대표적 진료과목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과목보다 협동조합이 더 절실히 필요한 과목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협동조합 치과의 장점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본인이 선택하게 하며 가능한 좋은 재료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어느 환자는 평소 단골로 다니던 치과가 있어 정기검진을 꾸준히 해 와 치아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정기검진차 치과에 갔더니 갑자기 충.......
화, 2016/04/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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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가 추천하는 협동조합! 요람에서 무덤까지~ 협동조합! 참 좋다!! 제5-2탄 원하는 장례식으로 “제가 한겨레두레를 고집했던 것은 집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집에서 치르는 장례는 귀찮고 불편한데 왜 그런 걸 고집하냐는 얘기를 들었어요. 우리가 통조림은 아니잖아요. 공장에서 똑같이 찍어내는 통조림처럼 병원에서 똑같이 찍어내 듯 치르는 장례식은 싫어요” 장**(가정장례를 치른 조합원) 출처 :한두레홈페이지 영화'축제'의 한장면,,, 장례는 마을전체의 일이었으며 일종의 축제의 형식이었다. 마을이 붕괴되면서 더 이상 집에선 치르는 장례는 찾아볼 수 없다. 15년도 더 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
화, 2016/05/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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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가 추천하는 협동조합! 요람에서 무덤까지~ 협동조합! 참 좋다!! 제5-1탄 죽음의 품격 나이가 들어간다.. 비례하여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양가의 두분들이 계신다.. 얼마전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다. 기대수명에는 미치지 못했을지 몰라도 80이 넘으셨고 오랜 병석으로 인해선지 유가족들의 표정은 그렇게 어두워보이지는 않았다. 친구를 만나 그간 못했던 얘기를 하며 회포를 풀었다.자식들의 사회적지위가 죽은자의 위상을 나타내고 있는 전형적인 장례식장이었다.많이 아프셨냐 정도만 물어봤다. 적어도 고인의 자식들 대 손님들은 거의 그랬을거라본다.다 식은 국.......
화, 2016/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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