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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매주 수요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실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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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매주 수요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실천행동!!

익명 (미확인) | 목, 2015/11/26- 11:27

복면을 쓴 국민을 IS랑 동급 취급하면서,

국정화교과서 필진에 모두 복면을 씌운 채 이름도, 소속도 밝히지 않는 건 도대체 뭐죠?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습니다.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모아내야 합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8시까지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실천행동을 진행합니다. 

실천행동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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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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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상진, 삼성전가 사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차 때보다 횡령 액수가 200억 원이나 늘었고, 해외재산 도피, 또 범죄수익 은닉 혐의가 추가가 됐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16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이재용은 즉각 구속되어야 합니다. 

삼성의 진짜 문제는 바로 너! 이재용. 이재용을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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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2/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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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세요] 2018인권 강좌&기행 

'아픔은 길이 된다-제주4.3에서 강정까지'

제주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은 '평화의 섬'입니다. 그러나 역사를 살펴보면 제주의 평화는 너무 종종, 너무 쉽게 깨어졌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크나큰 고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어쩌면 '평화의 섬'이라는 이름은 과거의 경험을 거울 삼아 다시는 그런 비극을 반복하지 말자는 다짐일수도 있겠습니다. 

역사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인권재단 사람과 다산인권센터 그리고 제주다크투어는  제주에서 벌어진 역사적 비극의 현장들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걸어야 할 평화와 인권의 길은 어떤 모습인지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아픔은 길이 된다-제주4.3에서 강정까지' 인권 강좌+기행은 올해 70주년을 맞았으나 아직 그 이름조차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제주 4.3의 현장, 그리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제주해군기지 현장을 2박 3일동안 돌아볼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권 강좌 

- 장소: 다산인권센터(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28 2층)

- 참가비: 총 2만원(다산인권센터 벗바리. 인권재단사람 후원회원, 제주다크투어 후원회원 1만원)

- 1강
8월 29일(수) 7pm, '제주 4.3항쟁을 통해 살펴보는 인권과 평화를 위한 길'
박진우(제주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사무처장)

- 2강 

9월 5일(수) 7pm '국가폭력과 여성: 죽음 정치의 장으로서의 4.3' 
김은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인권 기행 
- 일시 및 장소: 9월 7일(금) ~9일(일), 제주 4.3의 현장+강정마을

- 참가비: 
다산인권센터 벗바리. 인권재단사람 후원회원, 제주다크투어 후원회원, 어린이 및 청소년: 15만원
그 외: 17만원
(참가비에는 2박 3일 숙식비, 투어비용이 포함됩니다. 항공티켓은 개인적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강좌와 기행 중 하나만 참여하셔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bit.ly/인권기행


* 문의: 031-213-2105(다산인권센터 아샤 활동가)


수, 2018/07/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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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기억하라! 행동하라!

세월호참사 2주기 '기억과 약속 행동'


4월 9일(토) 


기억과 약속 동서남북 걷기_오후3시 / 신답역,홍대정문,용산역광장,한성대입구역

약속콘서트_저녁 7시 / 서울광장




4월 16일(토) 


416가족협의회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식'_오전10시~12시(정오) / 안산 합동분향소 

416걷기 "진실을 향한 걸음"_오후2시~4시 / 안산 합동분향소 집결 (1시 접수)

버스킹_세월호를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뮤지션과 작가들, 영화 상영_2시~5시 / 광화문 중앙광장 (세종대왕상 앞)

전국집중 범국민 추모문화제_오후7시 / 광화문 중앙광장 (세종대왕상 앞)





다산 벗바리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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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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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 도중 하늘을 보니 거짓말처럼 하늘에 리본 모양의 구름이 있었습니다. 

노랫말의 한 구절처럼 정말 희생자들이 우리 곁에 구름으로 다가온 것이었을까요? 

영결·추도식에 참가했지만 이들을 보낸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세월호 참사의 모든 진실이 낱낱이 밝혀지고, 유가족들도 '이제 됐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에야 정말로 희생자 모두를 우리들의 마음에서 떠나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대로 이별하기 위해서라도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이라는 약속을 꼭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화, 2018/04/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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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공부방 참가자 최수정님의 후기입니다.


다산인권센터의 가을공부방에 대한 홍보물을 보고는 한번 가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은수미 전 의원은 올해 초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기 위해 야당 의원들이 진행한 필리버스터로 유명한데, 강연 제목에도 필리버스터에서 못 다한 이야기...’라고 되어 있어서 그때의 생생했던 현장과 뒷이야기를 좀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흥미가 생겼던 것이다. 원래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뒷담화가 더 재미있는 법이니까. 그런데 이날 같이 갈 동무가 없어서 그냥 접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마침 집과 강연 장소 가는 길이 같은 방향이어서, 마침 강연에 가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서, 그분과 동행하여 강연 장소로 향하게 되었다.


강연 장소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오픈 카페였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편안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기다렸다. 시작 시간이 다 될 때까지 빈 자리가 보였었는데, 한 명, 두 명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찾아오다 보니 강연 중반에는 이미 카페가 비좁을 정도였

.




은수미 전 의원은 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준비한 강연을 이어나갔다.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 일부의 빈곤은 전체의 번영을 위태롭게 한다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1944년의 필라델피아 선언을 시작으로 세계 인권선언 그리고 대한민국의 헌법까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에 대해 천명한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기본 원칙이 지금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자본의 이익 앞에서 얼마나 힘없이 무너져 버렸는지 그리고 무너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얼마 전 사회적 공분을 샀던 구의역 사고는 연간 2,000여명이 산업재해로 죽어가는 나라에서, 위험의 외주화가 관행이 되어 버린 나라에서는 그리 놀라운 사건도 아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연간 2,000명이라니, 하루에 5명 이상이 산재로 매일같이 죽어나가는 데도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는 사회라니, 오히려 그 숫자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30대 청년들이 나서야 한다, 불온해져야 한다고 하는데, 먹고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기만 하는 이 사회에서, 청년층에게는 더욱 잔인해지기만 하는 이 사회에서, 이제 청년층이라기보다는 기성세대에 가까워지고 있는 나는 청년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고민들이 머릿속에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자리에 함께 한 청년들이 반가웠다. 그들의 질문이 반가웠다.




어느 한 고등학생은 친구들은 다 공부하느라 바쁜데 혼자 이런 곳에 나와도 되나 싶다가도 세월호 집회에 나갈 수밖에 없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주위 사람들한테 이해받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질문했다. ‘해야 한다고 주어지는 것, 소위 평범한 것, 정상이라고 하는 것. 어쩌면 그것은 나의 욕구나 현실과는 다른 실재하지 않는 허상에 불과할지 모른다. 그래서 언제나 괴리가 존재한다. 모두가 그 괴리를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그게 정상이라고 믿으며 열심히 노력하면 그 괴리를 줄일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불가능을 쫓으며 살고 있다. 어쩌면 야자를 째고, 세월호 집회에 나가고, 이런 강연을 들으러 다니는 것은 그 불가능성을 쫓기보다 그 정상이라는 삶의 모습이 허상임을, 그것을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알아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은수미 전 의원의 답변과 상관없이 나는, 이제 그 학생은 그 불가능성을 폭로하는 일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나서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길에 함께 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나도 그 중에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연하게도 나는 지금 내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나 방법은 알 수 없었다. 오히려 고민거리를 던져 준 강연이었다. 이는 강연자인 은수미 전 의원 본인에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의원이 아닌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그는 계속 고민 중이라고 했다. 모두가 각자 또 같이 고민하면서 행동해나가야 하는 정답이 없는 문제, 혹은 끝이 없는 숙제 같다. 기대했던 필리버스터 뒷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머리 아픈 숙제만 안고 돌아가는, 왠지 낚인 기분이었지만 낚아 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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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0/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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