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36번째 신입회원은 김미진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미진회원님은 금악리에 누운오름입니다. 이시돌목장안에 있는 오름입니다.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고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 오름은 언뜻 보면 분화구가 없는 낮은 오름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크고 작은 5개의 외륜산으로 이어져 그 안으로 원형에 가까운 넓은 분화구가 있습니다. 그냥 평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그 옛날 화산이 폭발한 흔적이 남은 분화구입니다. 이 오름에서 남쪽으로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거멀창’이란 용암유출수로(분화구로부터 용암이 분출되어 흐르면서 만들어진 골짜기)가 1km정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누운오름 앞 벌판은 ‘어림비’라는 서부지역 최대의 벵듸입니다. 광활한 초원지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원 밑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긴 용암동굴인 빌레못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38번째 신입회원은 박주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박주희회원님은 송당리의 거슨세미입니다.오름 기슭에 샘물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물의 흐름이 바다방향이 아닌 한라산쪽으로 거슬러 오른다하여 거슨세미라고 합니다. 이 샘물은 옛날부터 주민들의 식수원과 마소 급수용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이 샘물은 주변에 사는 생물들에게도 더할 나위없는 오아시스입니다. 도내 오름 중에는 거스른 샘이 몇 개 더 있습니다. 바닷가에도 이런 경우가 있지요. 하귀 관전동 바닷가의 샘물이 그렇습니다. 바다쪽으로 흐르는것이 아니라 한라산을 향하여 흐르지요.
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39번째 신입회원은 좌지영님입니다. 고맙습니다!좌지영회원님은 제주국제대학교 부근에 있는 삼의양오름입니다. 오름에 샘이 있어 세미오름이라고도 합니다. 도내 360개가 넘는 오름 중에도 산 정상부에 샘을 가진 오름은 아주 드뭅니다. 샘물은 주변 생태계의 오아시스 역할을 합니다. 양서파충류가 서식을 하고 물을 마시러 수많은 새들과 노루,오소리 등 뭇짐승들이 이 샘물을 찾습니다. 소나 말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물이기도 합니다. 세미오름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면 한라산 정상 밑의 개미목밭이 마주 보인다고 합니다. 개미목밭은 예부터 6대 명혈 중 제2의 명혈로 일컬어져 옵니다. 이 오름의 샘물과 개미목밭이 마주보고 있어 금상첨화의 길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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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40번째 신입회원은 이윤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이윤희회원님은 송당리의 밧돌오름입니다. 옆에 안돌오름이 있는데 바깥쪽에 있다고 해서 밧돌오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동쪽 봉우리에 바윗돌이 박혀있어서 오름 이름에 돌이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말굽형 분화구의 오름인데 분화구 안에 ‘돌오름물’이라는 샘이 있습니다. 샘의 위치가 성불오름의 성불천처럼 오름정상의 화구안에 위치하고 있는 특이한 샘입니다. 이 샘은 옛날, 주민들과 테우리들의 중요한 식수원이었습니다. 제주도내 용천수들 대부분이 해안지대에 몰려있는데 비해서 중산간에 용천수는 도민들에게는 매우 희귀하고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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