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금수저만 키워주는 한국 교육… ‘꿈’까지 갈랐다

지역

금수저만 키워주는 한국 교육… ‘꿈’까지 갈랐다

익명 (미확인) | 목, 2015/11/19- 20:21

연간 2500만 원 내는 영어유치원

서울 대치동 학원가. 아침 9시가 좀 넘자 노란 버스들이 하나 둘 한 건물 앞으로 모여들었다. 버스에서는 대여섯 살 정도 돼 보이는 아이들이 줄지어 내린다. 특이한 점이라면 아이들을 맞이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었다는 것.

이 건물에는 대치동 엄마들이 선망한다는 G 영어유치원이 있다. 영재시험을 통해 상위 5%로 인증된 아이들만이 G 영어유치원의 입학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잠시 각 층의 교실을 둘러봤다. 아침 시간이지만 이미 곳곳에서 외국인 강사와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5세 아이를 둔 부모라며 기자가 직접 입학 상담을 받아봤다. 먼저 궁금했던 것은 학원비였다. 학원 상담사는 기본 원비가 월 178만 원이고 기타 비용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격표를 구해보니 기본 원비는 월 166만 원이었고 급식비 12만 원과 재료비 36만 원이 추가로 들어갔다. 연간 한 번씩 부담하는 여름, 겨울철 원복과 체육복 비용을 더하면 학부모의 연간 부담액은 2500만 원을 넘어선다. 비싸면 더 잘 팔린다는 상술이 통하는 것일까?

강남 지역 학부모들은 줄지어 입학을 기다린다. G 영어유치원 압구정점 상담사는 영재시험에 합격하더라도 열 명 가량의 대기자가 있어 당장 입학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G 영어유치원의 가격표

▲ G 영어유치원의 가격표

영어유치원에서 시작된 강남 지역의 ‘금수저’ 교육은 값비싼 선행학습을 통해 이후의 교육과정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초중고반을 모두 두고있는 대치동 S 학원의 상담실장은 “초등학교 6학년 즈음 되면 고등학교 ‘수학의 정석’을 시작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괴로워 한다”며, “그 전까지 영어를 어느 정도 끝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의대 입시반을 운영하는 M 학원의 상담사는 “여기는 고등학교 수학을 중3까지 끝내는 시스템”이라며 기본 횟수 8회를 기준으로 학원비는 과목당 월 52만 원이라고 말했다.

취재진은 대치동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를 둔 한 학부모를 만나 대치동 ‘금수저’ 교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들어봤다.

김미라(37, 가명) 씨 인터뷰

김미라 씨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였다. 김 씨는 아이를 사고력 위주 수학 학원, 교과과정 위주 수학학원, 스케이트 학원, 미술 학원, 영어 학원 등 다섯 곳의 학원에 보내고 있었다. 기자와 만났을 때에도 아이를 직접 학원에 데려가는 길이었다.

기자 : 총액으로 봤을 때 월 학원비가 어느 정도 들어가나요?

김 : 평균적으로 12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방학 때는 200만 원이 넘을 때도 있어요.

기자 : 아이 학년이 올라가면 앞으로 비용이 더 올라갈 수도 있나요?

김 : 올라갈 수 있죠. 아직 저학년이니까 특정한 목표는 없지만, 만약에 경시대회 준비를 한다든가 영재원 준비를 한다고 하면 더 늘어나겠죠. 2학년부터는 논술도 해야 해요.

2015111903_02

김 씨는 자신이 대치동 엄마들 치고는 “최하”에 불과하다며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들을 채워주는 정도”라고 말했다.

김 : 학원이 어쩌면 얘네들 사회에요. 1학년인데도 그게 크더라고요. 그냥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애들은 없으니까.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반 이상은 다 영유(영어유치원) 출신이고 영어 실력들도 굉장히 좋아요. 이런 데 안 다니면 친구도 없고, 사실 바빠서 모여 놀지도 못 해요.

기자 : 비용이 비싸서 이런 사교육이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할 것 같은데?

김 : 효과가 있어요. 아이러니하지만, 확실히 있어요. 레벨 테스트를 받아보면 등급이 올라가고 시험을 봐도 점수가 달라지는 게 보여요. 영어인증시험을 봐도 급수를 따니까 안 받을 수 없죠. 저는 아이 1등 시키려고 보내는 건 아니에요. 이 동네 사니까 여기서 아이가 중간은 가려면… 안 할 수가 없죠.

금수저, 은수저 교육은 세대를 건너 반복되고 있었다. 김 씨는 초등학교 때 처음 대치동에 이사와 쭉 이 지역에서 살았다. 자식이 흙수저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다. 주변의 학부모들 가운데서도 어릴 때부터 이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김 씨는 “출신 대학이나 사회적 지위는 별 차이가 없다보니까 여기는 고등학교 어디 나왔는지가 더 중요하다”면서 지역에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학부모끼리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강남 3구 출신이 서울대 합격자의 13.2%

강남 지역에서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평균 사교육비는 122만 원 선이다. (2013년 강남구 사회조사 결과) 이는 전국 평균 사교육비 23만9천 원의 다섯 배가 넘는 규모다. 하지만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팀장은 강남 지역의 실제 사교육비는 공식적으로 집계된 액수보다 훨씬 많을 거라고 말한다.

영재고 대비 특별반 5~6명 모집을 한다, 이거를 공식 프로그램으로 하는 게 아니라 소위 돼지엄마 같은 엄마들한테 홍보하는 거죠. 5~6명 모아라, 그리고 강사 페이 3천만 원 채워줘야 하니까 맞춰오라고. 그리고 계좌이체 안 된다, 현금으로만 내라, 이렇게 은밀한 반들이 운영되고 있어요. 이렇게 비밀리에 오고 간 수업이나 오피스형 과외의 경우 규모도 안 잡히고 단속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통계에 잡힌 월평균 사교육비와 실제 사이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사교육, 즉 돈이 만들어내는 합격자 수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2015년 서울대 합격자 3261명 가운데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 출신이 432명이나 된다. 전체의 13.2%다. 강남구의 인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1%에 불과하다.

2015111903_03

취재진은 강남의 ‘금수저 교육’이 아이들의 명문대 진학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 이현 씨는 근 20여 년 간 대입 사회탐구 유명 강사였고 강남, 송파, 신촌 등지에서 대형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주)스카이에듀 대표를 지냈다. 사교육계에서 지난해 은퇴한 뒤 현재는 계간지 <교육비평>을 발행하고 있다.

이현 <교육비평> 발행인 인터뷰

▲ 이현 전 스카이에듀 대표, <교육비평> 발행인

▲ 이현 전 스카이에듀 대표, <교육비평> 발행인

이현 씨는 강남 출신 아이들의 서울대 입학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서울대가 그런 학생들이 뽑히도록 전형 방식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울대가 80% 안팎으로 뽑아 온 수시 전형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세 가지가 어떻게 ‘금수저’ 아이들을 우대하는 전형으로 쓰이는지 설명했다.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심화교과(전문교과) 이수 여부나 다양한 체험활동 기록이 담깁니다. 심화교과는 영어 심화, 스페인어 심화, 독일어 심화, 국제법, 국제경제 같은 과목들인데 일반고에서는 재원도 부족하고 학부모들의 지원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일반고에 비해 5~6배가 넘는 학비를 내는 특목고, 자사고에서나 운영할 수 있는 과정인 거죠.

서울대 입학생을 많이 배출하는 특목고, 자사고의 천만 원대 학비는 그나마 공식적 학비인데, 비공식적인 찬조금 운영비까지 합하면 비용은 더 늘어납니다. 이런 학교에서나 운영 가능한 특별한 활동들을 서울대가 학생부 평가하면서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으니 결국 귀족학교 우대하겠다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 씨는 수시 전형 과정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역시 값비싼 고급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부유층 자녀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설명했다.

“자기소개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강남 지역에는 고1때부터, 늦어도 고2때부터 학생부를 관리해주는 전담 컨설팅 서비스가 있습니다. 컨설턴트가 자소서에 들어갈 커리어를 쭉 관리해주다가 마지막에 세련된 자소서를 써줍니다. 아주 순박한 어떤 고등학생의 자기 이야기하고 이렇게 윤문된 세련된 자기소개서하고는 레벨이 다른 것이죠.

추천서도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평범한 아이들은 추천서를 초등학교 은사님이나 동네 목사님, 이런 분들께 받아오지 않습니까? 하지만 만약에 누가 전직 장관이 써준 추천서를 들고 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재벌급 회사의 고위 임원, 현직 국회의원이 써준 추천서들이 동네 어른들이 써준 추천서와 같이 놓여있을 때 누가 이 추천서의 레벨을 동일하게 보겠습니까?”

2015111903_06

결국 천만 원 안팎의 학비가 들어가되 학교 내에서 다양한 심화교과를 배우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교육’이 입시 제도에 특화된 값비싼 ‘특별한 사교육’을 만나 평범한 학생들이 접근할 수 없는 ‘로열 로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이 씨의 진단이었다.

“사교육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두 가지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하나가 공개적인 대중적 사교육이고 하나가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특별한 사교육입니다. 공개적 사교육이 작동하는 분야는 수능하고 학교 내신 경쟁입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이라면 대부분이 경험하는 종류의 사교육이죠.

이것 말고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특별한 종류의 사교육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학생부나 자소서를 관리하는 서비스들이 대표적인 예죠. 그런 특별한 종류의 사교육이 특별한 공교육과 결합한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강남 3구에 살고 있는 겁니다. 돈도 있고 정보력도 있고 지역적 접근성도 있는 사람들이죠.”

‘특별한 공교육’과 ‘특별한 사교육’이 결합해 평범한 아이들이 접근할 수 없는 ‘로열 로드’를 만들어내는 사이, 이런 특별한 교육의 바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일반고를 찾아가봤다.

‘금수저 교육’의 바깥

일선 교사들이 가장 큰 문제로 꼽는 것 중 하나가 고교서열화다. 이명박 정부 이후 고등학교는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등으로 분리됐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원래 목적이었지만, 학업 의지를 가진 아이들이 특목고와 자사고 등으로 빠져나간 뒤 일반고의 학업 분위기는 상당히 악화됐다.

22년간 일반고에서 교사 생활을 해온 조연희 씨는 “20년 전만 해도 반에서 수업시간에 엎드려 있다거나 무기력에 빠져있는 학생이 반에서 한 명 있을까 말까였다”면서, “지금은 심한 경우 한 반의 3분의 1 정도가 수업을 포기한 느낌이 드는데 그런 게 특목고 자사고 등이 등장하면서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씨는 학교를 포기한 학생들에 대해 “내가 노력을 하면 과연 뜻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자신감을 잃은 것 같다”고 말한다.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으니까 과외나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일단 혼자 시도해보게 되는데, 모의고사 같은 걸 보면 시험 문제가 상당히 어렵게 나오다 보니까 지레 포기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십대 때 학교에서 겪는 패배감이 아이들의 미래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뉴스타파 취재진은 서울 시내 자사고와 일반고 학생 100명씩을 상대로 희망직업을 조사했다. 성별이나 성적 수준으로 인해 희망 직업에 특정한 경향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 남녀 숫자는 동수로 맞췄고 조사 대상은 자사고에 입학 성적 제한이 없어진 현재의 고교 1학년 학생들로 한정했다. 희망 직업을 조사한 뒤 ‘2015 한국직업전망’(한국고용정보원) 자료의 직업별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희망 직업의 평균 소득값을 구했다.

2015111903_07

조사 결과 자사고 아이들이 희망한 직업의 평균 소득은 430만 원으로 집계 됐다. 반면 일반고 아이들이 희망한 직업의 평균 소득은 이에 훨씬 못 미치는 284만 원 정도로 나타났다. 자사고 아이들이 희망 직업으로 많이 써낸 직종은 검사, 의사, 고위공무원 등이었고, 일반고 아이들이 많이 써낸 직업은 요리사, 일반 회사원, 간호사, 제빵사 등이었다.

일반고 아이들 중에는 꿈이 없다고 답한 학생도 100명 가운데 13명이나 있었다. 반면 꿈이 없다고 답한 자사고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부모의 소득 수준이 직접적으로 자식의 소득 수준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건국대 최필선 교수는 2004년 고3이었던 학생 1,300여 명을 10년 간 추적해 부모의 소득이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최 교수가 올해 9월 발표한 논문 <부모의 교육과 소득수준이 세대 간 이동성과 기회불균등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부모의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가 더 높은 임금을 받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2015111903_08

무전무학, 유전유학

유일한 계층 이동의 사다리라는 교육조차 경제적 계층에 따라 분리된 상황이지만 정부는 해결 의지가 없다. 고교서열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교육청에 들어가 정책 연구를 하고 있는 교사 김학윤 씨는 답답함을 토로한다.

자사고 문제나 특목고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진보교육감만 느끼는 게 아니에요. 정부도 느끼고 있고 그 문제를 정비하려고 하다가 해결을 못 했거든요. 그런데 진보교육감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걸 정부가 도와주기는커녕 초등교육 시행령까지 바꿔서 교육청이 지정취소라든가 재지정을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거예요.

중앙정부가 딴지걸기를 하는 사이 아이들은 점점 교육현장의 불평등을 당연한 일처럼 받아들인다. 금수저만 주로 키워주는 한국 교육이 점점 아이들의 꿈마저 갈라놓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희망제작소는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를 맞이하여, 모두를 위한 워크숍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법을 함께 배우고 나누기 위해 <희망드로잉26+ 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희망제작소가 워크숍 기법을 엮어 만든 ‘희망드로잉26+ 워크숍 활용서’를 교재로 하는 교육과정인데요. 총 4회 중 2~3회차 교육이 지난 8월 31일과 9월 7일에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날짜 : 2018년 8월 31일
날씨 : 파랗고 맑은 하늘

열심히 준비했던 2주 차 교육이 태풍 솔릭으로 한주 연기된 뒤, 오랜만에 만난 학생들과 서먹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무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더 없이 쾌청한 날씨에 만나서일까? 어색함은 적고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이 더 컸다.
오늘 1교시 수업은 초상화 그리기 워크숍으로 시작했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기법 중 하나지만, 갈수록 파편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이 시간을 통해 서로의 눈을 마주치고 상대의 얼굴을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친해지는 느낌이 있기에 여전히 인기 있는 워크숍 중 하나다. 나는 가끔 아이스브레이킹이 아닌 의제도출을 위해서도 이 워크숍을 활용한다. 쓸모가 많은 워크숍이다.
2교시부터는 정환훈 선생님이 교재의 빨간색 라인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강의를 자주 다니셔서 그런지 아이디어가 번득이고 워크숍 기획에 다양한 영감을 갖고 계신 분이다. 3키워드로 다양한 의제를 도출하고, 브레인라이팅으로 의제들을 분류하고 솎아내며, why-why-chain으로 사업을 도출하는 진행 솜씨에 몇 학생은 감탄하기도 했다.
수업이 끝난 후 교감선생님이 몰래 들어오셔서 학생 몇 명에게 소감을 물으셨나 보다. 교무실에 오신 교감선생님 얼굴이 밝다. 학생들 반응이 좋단다. 긍정적인 답변을 받으신 모양이다. 뿌듯하고 고마웠다. 다음 주에는 더욱 좋은 수업과 맛있는 간식으로 보답해야겠다.

pic_s_DSC07027 pic_s_DSC06993 pic_s_DSC06789 pic_s_DSC06760 pic_s_DSC06757


날짜 : 2018년 9월 7일
날씨 : 가을 그 자체

오늘은 교재의 초록색 라인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조준형 선생님이 수고해주셨다. 선생님은 서대문구 민관협치연구에서 협치자원을 분석해 큰 호응을 받았던 워크숍의 기획자다. 전직 프로그램 개발자이셔서 그럴까? c언어를 사용하여 꼼꼼히 프로그램을 설계하듯 워크숍을 진행하셨다.
마시멜로우챌린지로 학생들의 자원 활용과 협업 방법을 살펴보고, 3키워드와 자원구분시트지를 사용하여 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 나누며 각 주제별 자원을 분류했다. 또한 웹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x맵을 활용하여 우리가 가진 자원을 공유플랫폼으로 구성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마지막으로 직접 경험하셨던 자원 조사 및 아카이빙 워크숍 사례도 공유해주셨다.
우리 학교에서 가장 진지하고 꼼꼼하신 조준형 선생님의 강의가 좋았던지 한 학생이 편지를 보내왔다. 교사생활 30년 만에 처음 받아보는 편지다. 기억에 오래 남길 바라며 일기장 한 편에 적어둔다. 다음 주는 졸업식이다. 학생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면 항상 아쉽다. 후회 없는 시간을 위해 마지막 수업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pic_s_DSC07068 pic_s_DSC07079 pic_s_DSC07082 pic_s_DSC07089 pic_s_DSC07160


To. 담임선생님께

워크숍의 가장 작은 단위는 ‘자원’이 아닐까요?

함께 워크숍을 꾸려나가는 사람들, 각자 가진 생각들, 그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 그 속에서 연결되고, 불어나고, 새롭게 정의되는 경험과 가치가 저에게는 모두 ‘값진 자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원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요. 마시멜로챌린지를 할 때도, 자원지도 그리기를 할 때도 조원들과 워크숍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저를 움직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워크숍을 기획할 때도 참여자들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함께 뭔가를 하고 싶게 기획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3주 차가 지나니 이런 고민도 생기네요. ‘워크숍 그거 시시해’, ‘할 때뿐이지. 별 효과 없어’, ‘다 해봤던 거야. 뭐 새로운 게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과도 ’좋은 워크숍‘을 꾸려나가고 싶어요. 사실 제 주변에 있거든요. 흐흐.. 너무 큰 바람일까요?

여러 가지 활동을 한 만큼, 여러 생각으로 머리가 쉴새없이 돌아갔던 3주 차였습니다. 뇌에 주름이 많이 생긴 기분이에요.^_^ 다음 주에 만나요~뿅♡

2018년 9월 8일
이삼사오반 한나 드림

– 글 : 박정호 | 뿌리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사진 : 뿌리센터

목, 2018/09/13- 13:56
98
0

안녕하세요

지금 “모든 몸을 위한 존중 : 몸 다양성 교육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여성환경연대는 지난 12월 4일

중학교에서 몸 다양성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1교시와 2교시에 걸쳐 한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어요

1차.  내 몸이 왜?뭐! _외모품평 문화. 사회 기준에 맞춰진 ‘몸 이미지’가 아닌

 나의 ‘진짜 몸’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2차. 코르셋 빨래 _나의 경험, 쓰고 나누기

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

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

어린이, 청소년 때부터 접하게 되는

획일화된 몸의 모습들

때문에 화장, 다이어트, 운동 등

여러가지 말과 행동의 제약을 받게되죠?

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

마치 여성의 허리를 가늘게 만들기 위한 ‘코르셋’처럼

우리는 지금도 우리의 몸과 행동을 제약하는

사회적인 코르셋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인식하고

제약을 벗기위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자신이 가장 먼저 벗어던진

사회적인 제약/코르셋들의 모습이에요

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20181204_외모왜뭐_동여중교육

‘여자 교복은 치마여야 한다’

‘여자는 꾸며야 한다’

‘여자는 가사노동을 해야한다’

일상과 사회에서 우리를 압박하는 제약들

모든 몸을 위한 존중 : 몸 다양성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함께 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2018 남은 한 해 동안

함께 몸 다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조해 신청해주세요!

신청 및 워크숍 기간: 2018년 11월~12월 중

워크숍 안내: 주제별 45~50분 x 2회 연강수업 (2회 연강수업이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을 받습니다.)

1차.  내 몸이 왜?뭐! _외모품평 문화. 사회 기준에 맞춰진 ‘몸 이미지’가 아닌 나의 ‘진짜 몸’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2차. 코르셋 빨래 _나의 경험, 쓰고 나누기

2018년 교육 워크숍은 남녀합반이 아닌, 여자 청소년과 수업을 진행합니다.

신청 링크: bit.ly/mybody_workshop

수, 2018/12/05- 17:30
58
0



사계절 숲에 보물을 찾으러 가자! 

오감발달, 인성향상, 스트레스 해소, 전인적 성장 산림욕장, 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도시 숲, 학교 숲 사계절 숲을 탐구하는 보물숲 탐험대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안양 군포 의왕 지역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무료로 진행합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 문의 031-469-9031 | [email protected]



목, 2019/02/21- 14:39
24
0
2019_연구원모집공고.JPG


생태지평은 생태사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갈 분들을 찾습니다.


생태지평과 함께 생태사회를 향해 걸어가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모집구분: 신입/경력


■ 모집분야: 연구원


■ 모집영역: 갯벌해양/교육


<참고> 주요 업무

- 갯벌 시민모니터링 플랫폼 ‘갯벌키퍼스(www.getbolkeepers.org)’ 조사단 조직 및 시민모니터링 학교 개최 및 운영

- 청소년 관련교육(환경, DMZ, 갯벌해양 등) 기획 및 운영 등

※ 위 내용은 업무의 이해를 돕는 참고 사항이며, 수습과정 및 업무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업무 특성상 주말 근무 가능자(주말 근무 시 대체휴무 지급)

※ 자세한 내용은 www.ecoin.or.kr / 연구분야 / 갯벌해양 및 교육 카테고리 참조


■ 모집인원: 1명


고용형태 : 정규직 (3개월 수습 과정 포함, 경력자 협의 가능)


전형방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 (면접 날짜는 추후 공지)


지원자격

- 환경운동 현장에서 몸 담을 수 있는 열정을 지닌 사람이어야 합니다.

-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운동,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우대사항

- 환경단체 활동 경험자

- 청소년 관련 교육, 생태환경(내륙, 연안, 해양생태계 등) 관련 활동 경험자 혹은 전공자

- 시민단체 활동 경험자

- 운전 가능자


접수

* 기간 : 2019년 3월 26일(화) ~ 2019년 4월 10일(수)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제출서류

* 이력서 : 표준이력서 기준

* 자기소개서 : 필수사항과 선택사항 한가지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작성

# 필수사항 : 환경운동에 대한 개인적 소견 # 선택사항

    - 한국의 갯벌/해양 보전 정책 중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개인 소견

    - 지원자의 환경교육 경험 및 이를 기반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청소년/일반 사회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근무환경

- 근무지 :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22길 22

- 근무시간 : 주 5일 근무(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30분), 주말 근무시 대체휴무 지급

- 기본급여 : 1,750,000원

- 4대보험, 연차휴가 지원

※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 연구소의 제반 규정에 따릅니다.



<기타 유의사항>

※ e-mail 제출시 유의사항

- 제목: 생태지평 연구소 지원 - 본인의 이름

- 첨부파일명: 본인이름.hwp

※ 제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지원서 제출자에게 서류접수 확인 메일을 발송합니다.

※ 접수확인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담당 (손성희 연구원 02-338-9572) 에게 연락주세요.


화, 2019/03/26- 14:21
27
0

오늘은 파브르 친구들과 함께 왕송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습지로 나가기 전에, 담쟁이자연학교에 모여서 수질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그리고 선생님들 인솔을 따라서 왕송호수를 향해서 출발~




마침 왕송호수에서 의왕시환경행사가 있는 날이라 꿈길물길 부스에서 수서곤충과 어류 전시를 보았습니다. 작은 물곤충과 곤충을 먹고 사는 얼룩동사리 미꾸리를 직접 관찰해 보았어요. 전시물 중에는 우리가 수서곤충 수업을 하면서 채집해본 적이 있는 곤충도 많이 있네요.

그리고 손거울 만들기 체험으로 수서곤충인 잠자리애벌레와 물자라 등이 그려진 손거울을 받아서 이 곤충이 살고 있는 물 속의 환경을 표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가을이지만 낮 기온은 여름 날씨 같이 덥네요. 오늘은 물푸레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쏩니다! 땀 식히고 이제 수서곤충이 사는 곳을 상상해 볼까요.



진지하게 수서곤충이 사는 환경을 표현하고 있는 우리 파브르 친구들. 작품 사진도 볼까요?



형님들은 마무리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아직 삼학년이라 손이 느려 좀 늦게 완성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만들어 보아요!

내가 만든 손거울이 반짝반짝~



그리고 왕송호수 물새들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흰뺨검둥오리 가족, 아직 어린 물닭, 외로운 왜가리, 백할미새를 만났어요.



습지의 식물을 살펴보며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멋진 호랑거미를 찾고 반가워 하기도 했어요!

일, 2019/10/20- 03:35
1
0

·

 

'에너지 프로슈머'라고 들어보셨나요?

프로슈머(prosumer) = 생산자(producer) + 소비자(consumer)

에너지프로슈머는 에너지 생산과 저장, 그리고 공급의 주체가 되는 것으로 태양광·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이용하여 자신이 직접 생산하고 생산한 전력을 판매하고 또 동시에 소비하는 자를 말합니다.

11월에 총 6차시 과정으로 재생에너지에 관심있는 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오늘 1차시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안명균 공동대표의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에너지전환'이라는 주제로 덴마크의 사례를 심도있게 다루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방법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기후변화 미세먼지 원인,해결방안을 강연중인 안명균 공동대표

 

2차시는 성대골 에너지전환 운동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하신 마을닷살림협동조합 에너지슈퍼마켓 김소영 이사장님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2011년 성대골 에너지 운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자리잡기 성공과 실패 과정들을 공유하며 마을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도록 화두를 던져주었습니다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활동의 시작과 발취, 동네 에너지 일자리로 활동의 지속성 확보하기 위한 노력, 살아있는 에너지전환의 리빙랩(Living Lab)운영을 위한 생생한 이야기, 국사봉중학교와 연계된 에너지운동, 성대골에너지협동조합의 창립등 현장 활동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에 30분을 더 연장하여 아낌없이 질의응답에 답해주시며 이 정도 분위기면 뭔가를 할 수 있겠다며 꾸준히 커뮤니티를 유지하여 에너지전환의 지속성 확보에 노력하기로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군포아이쿱에 오시면 강연을 들을 수 있으니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마지막 주는 응암산골마을(은평구 녹번동 소재) 탐방도 있습니다. 에너지전환에 관심 있으시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금, 2019/11/15- 01:41
2
0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초입에서 한 해 수업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왜 벌써 졸업식해요?" 라며 아쉬워하는 학생들, 선생님들도 아쉬운 날입니다.
마지막날이니 만큼 우리 친구들이 "꿈나무 나이테 만들기" 공동작업을 해보았어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둘러 앉아서 내 꿈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부피생장을 하듯 우리 친구들도 꿈을 키워 나가며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곤충도감 읽어보기 수업을 이어갔습니다.
"선생님 이 거미는 뭐에요?" "무당거미야! 무당 옷 같이 알록달록하지."
"이 벌레도 무당벌레에요?" "무당벌레 비슷하게 생긴 열점박이별잎벌레야. 검은 점이 10개 있어서 열점박이라고 부른단다."

이제까진 이렇게 선생님께 물어보면 되었는데, 이제 졸업한 뒤엔 곤충 이름을 물어볼 데가 없어서 어떡하나 걱정하는 친구들 마음을 읽고, 특별히 곤충도감 읽는 방법을 배워보는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곤충을 분류하는 방법은 이미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분류된 곤충을 찾아내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졸업장 수여식. 학부모님들과 친구들의 축하 박수를 받으며 한 명 한 명 
우리 친구들 온몸으로 이끌어주신 코스모스, 뜰팡 두 분 담임 선생님께서 졸업장을 나누어 주셨어요.
한 해 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고맙습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회원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민간 사회단체입니다. 1997년부터 안양천 살리기를 시작으로 지역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20여년 동안 뛰어 왔습니다. 사무국 운영부터 작은 현수막과 자료집까지 모두 회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시민중심 환경운동에 힘을 보태주세요. 회원가입은 그 첫걸음입니다.

아래 포스터를 클릭해 주세요.  ☞ 회원가입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번째 단계에서 지부 "안양군포의왕"을 선택해 주세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 031-469-9031 )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졸업식 행사 때 함께 돌아보았던 PPT 파일을 받아보고 싶으시면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제목: [나도파브르] 학생이름(학교 학년 반 번호) PPT 파일 요청
- 제목 형식을 꼭 지켜 주세요. 본인확인을 위해 학교부터 번호까지 정보를 정확히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활동 사진과 기록들은 아래에 링크로 넣을게요. 

4월 20일 개교식 https://akukfem.tistory.com/653

https://akukfem.tistory.com/653" data-og-url="https://akukfem.tistory.com/65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RdSsi/hyDLrdTXeY/8lCG9ANb2ne8Mx1y4jtjmK/…">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개교식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개교식> 참가자 등록 교장선생님 영상인사 경기꿈의학교 취지와 의의 안내 환경운동연합 단체 소개 담쟁이자연학교 강사 소개 수업내용(커리큘럼) 안내 안전교육 및 안전한 복장 안내 학생..

akukfem.tistory.com

5월 7일 학의천 https://akukfem.tistory.com/655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학의천)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학의천) 1.학의천 생태계 관찰 - 학의천의 지리적 특징 이해 - 샬레 사용법 익히기 - 곤충채집과 먹이식물 채집 - 루페와 관찰도구를 사용해서 자세히 보기 ​ ​ ​ ​ ​ ​ 2.곤충과 식..

akukfem.tistory.com

5월 18일 청계산 수서곤충 https://akukfem.tistory.com/657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청계산

1 ​• 초여름 청계산의 곤충 채집 2 • 청계산의 수서곤충 모니터링 3 ​• 계곡생물 보전 방법 4 ​• 숲과 계곡의 생태계 이해 5 ​• 곤충 세밀화 그리기와 관찰기록 작성 ​ ​ ​ ​ ​ ​ ​ ​..

akukfem.tistory.com

6월 1일 백운산 https://akukfem.tistory.com/658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백운산

1 • 애벌레 체험마을 견학 2 • 기후변화 위기와 미래 식량자원으로 곤충사육산업 3 • 식용 곤충사육 종의 이해와 건조가공한 식용곤충 시식 (시식 희망자만) 4 •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번데기(고치)-성충-알..

akukfem.tistory.com

6월 15일 꿀벌탐사 탐조 https://akukfem.tistory.com/661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꿀벌탐사와 탐조

꿀벌이 붕붕~ 물새가 훨훨~ ​ 1. 꿀벌과 생태계 - 꿀벌이 자연생태계에서 맡은 역할(풍매화와 충매화) - 꿀벌의 사회구성과 여왕벌, 수벌, 일벌 개체 별 역할 - 꿀벌의 육아 (왕대와 로열젤리) 2. 양봉의 이해 -..

akukfem.tistory.com

7월 6일 수서곤충 https://akukfem.tistory.com/662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수서곤충

7월 6일 나도파브르~ 이번에는 3주만에 만났어요. 섭씨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파브르 친구들 지치지 않고 모였네요! 수서곤충을 찾아 왕곡천 물 속으로 풍덩풍덩~ 신난다~ (사진 순서가 수업진행 순서..

akukfem.tistory.com

7월 20일 아산 https://akukfem.tistory.com/664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아산생태곤충원

7월 20일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아산생태곤충원 견학 수업 사진입니다. (상수리가 여름휴가 다녀온 뒤 사진을 늦게 올렸어요. 이해해주세요~)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버스타고 곤충견학 안내 *****중요공지***** * 일..

akukfem.tistory.com

8월 17일 서울대공원 https://akukfem.tistory.com/668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8/17)

서울대공원 곤충관 탐험 먼저 단체사진! 10장이나 찍었지만 우리 친구들 모두 다 눈 뜨고 앞을 보는 사진은 한 장도 없어요. ㅠㅠ 각자 자기가 잘 나온 사진으로 올라서 저장하기로~ ​ ​ ​ ​ ​ ​ ​..

akukfem.tistory.com

10월 19일 왕송호수 https://akukfem.tistory.com/675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10/19)

오늘은 파브르 친구들과 함께 왕송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습지로 나가기 전에, 담쟁이자연학교에 모여서 수질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그리고 선생님들 인솔을 따라서 왕송호수를 향해서..

akukfem.tistory.com

11월 2일 국립생물자원관 https://akukfem.tistory.com/677

 

[나도파브르] 국립생물자원관 탐방

오늘은 국립생물자원관으로 탐방을 떠났습니다. 다양한 생물 표본과 멀티미디어 전시. (사진 순서 이후에 정리할게요. 일단 업로드 합니다!) 1. 안양에서 버스 타고 출발 2. 전시관 도착 공공장소 관람예절 3. 전..

akukfem.tistory.com

 

화, 2019/11/19- 21:29
1
0

12월 14일 청소년 환경동아리 풀등
기후위기 앞에 선 청소년의 바람과 다짐을 피켓으로 표현했습니다.


수, 2019/12/18- 21:53
1
0

'유치원 영어 교육 금지', 못미더운 이유

영유아 영어금지 논란 뒤에 숨겨진 것들

 

조성실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박근혜 정부에서 진행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영어수업이 금지된다. 함께 추진됐던 유치원 및 어린이집 방과 후 영어수업의 경우 1년 간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대신 유아 대상 고액 영어학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유치원·어린이집의 영어수업을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지 3주 만이다. 발표 직후인 1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재검토'로 인한 정책 혼선을 질책했단 기사도 이어졌다.

 

초등학생 1~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 금지 방침은 2014년 3월 제정된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른 것으로 도입 당시 한시적인 예외 조항에 따라 적용이 유예되었다가 2018년 2월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본격 적용된다. 정책 일관성 차원에서 동시 진행하기로 했던 유치원·어린이집 영어 수업 금지 방침만 유예되면서, 일각에서는 "유치원에서는 영어를 하다 1~2학년 때 금지하고 3학년 때 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비판도 이어진다. 무엇보다 정책 혼선을 야기했다는 대목에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유치원 영어 금지 논란은, '제1외국어인 영어 교육의 적기가 언제인가'라는 교육 측면의 공방을 넘어, '정책 당국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인가'의 차원에서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은 0세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아교육 박람회에서도, 동네 어귀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영어 조기 교육을 촉구하는 온갖 정보와 광고가 즐비하다. 합법적이고도 버젓하게 우리의 일상을 잠식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의 영어 교육 금지 방침은 대한민국 조기 교육의 민낯을 드러내고 위험성을 지적하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한다. 0세 사교육이란 말이 통용될 수준의 대한민국 조기교육의 심각성과 이로 인한 영유아 인권 침해 위험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제2 외국어 교육은 모국어 체계가 충분히 완성 된 이후에 시작하는 게 효과적"이란 전문가 견해에도, 과도한 조기 교육과 선행 학습 문화가 사라져야하고 변화를 위한 부모의 역할이 적지 않다는데도 이견이 없다.

 

그런데 어쩌나? 오랜 정책 실패 속에 부모들 마음에 켜켜이 새겨진 불안은 '허상'이 아니라 '실재'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영어교육 관련 정책 전반에 관한 청사진'과 초등학교 3학년 미만의 공교육·보육 기관 영어교육 전면 금지로 인한 부작용을 어떻게 최소화할지에 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함께 제시됐어야만 했다. 이번 사태의 경우, "영유아의 영어조기교육을 줄여가야 한다"는 방향성에 대한 반대보다도, '정책 설계의 미흡성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더 큰 저항 요소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면 삼사십 분 영어 노래를 듣고 동화를 읽는 보통의 아이들에 대한 규제에 앞서(또는 동시에) 반일제·종일제 이상 영어유치원에 앉아 있는 아이들(누가 봐도 부정할 수 없이 아동 인권을 침해 받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이 강구되었어야 한다. 정부는 정책 일관성을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영어 교육을 금지시킨다고 했지만, 영어 유치원에 대한 기본적인 단속 지침조차 내놓지 않았던 교육부의 처음 발표는 일관성뿐 아니라 형평성까지 훼손된 정책으로 해석될 여지가 분명했다.

 

또한, 방과 후 영어 금지 이후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제시했어야 한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영어 교육 금지시키면 뭐하나. 어차피 과학이나 수학이 놀이 접목해서 들어올 건데 뭘"하는 식의 자조와 불신이 팽배하다. 교육부는 지난달 '유아교육 혁신 방안'을 통해 '놀이중심 교육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어와 한글 등 선행 학습 성격의 프로그램 대신 놀이와 돌봄 위주의 '방과 후 놀이 유치원'과 '프로젝트 학습'으로 전환하겠다는 요지였다. 현장 단위에서 체감할 변화가 어떤 것일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영어 대신 채워질 아이들의 시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안내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세 번째로, 공교육 내 영어교육 정상화를 위한 로드맵과 명확한 지표가 제시됐어야 한다. 2017년도부터 초등학교 1학년 1학기의 한글 수업시수를 27시간에서 총 45차시 이상으로 늘려 체계화하고 강화한 한글 교육 정상화가 좋은 예시가 될 수 있겠다. 공교육 내 영어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 체계 개편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영어 선행 학습에 해당하는 초등 1·2학년과 유치원·어린이집·영어 유치원 등에 대한 공교육 정상화 노력을 병행한다고 했다면, 변화에 대한 불안과 저항감을 조금은 더 낮출 수 있지 않았을까? 수도 없이 교육 정책 실패를 경험한 우리로서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실효성도 거두지 못한 채 폐지될 것이며, 결국 최종적인 손해는 오롯이 내 아이의 몫이 될 거란 불안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교육 개혁 시도 뒤에는 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조장하는 더 많은 총량의 마케팅이 쏟아진다. 반면, 우리 사회에는 민간 시장을 중심으로 쏟아지는 편향된 교육 정보들에 대항할 과학적 자료가 너무나도 부족하다. 발표된 교육개혁안이 추진할 동력을 얻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재인 정부는 대선 당시 공약한 영유아인권법을 조속히 제정하여 아동 청소년의 과잉학습을 규제하고 적절한 학습시간과 휴게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아동인권 차원에서 과잉학습 실태를 조명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추진해 갈 담론 형성과 연구 활동에 힘써주길 바란다.

 

이번 사태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 중 하나는, 적기 교육에 대한 철학이 분명한 부모들 중 상당수도 해당 정책에 대해 적극적 지지를 보내지 못했다는 데 있다. 보다 정교하고 정합성 높은 정책이 제시됐다면 판도가 조금은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부모들이 불안에 떨며 아이를 사교육 공포만으로 몰아넣는 것은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가 불행한 입시 경쟁을 답습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고민한다. 부모 개개인이 느끼는 불안과 혼란은 오랜 정책 실패를 통해 학습된 결과다. 그런 의미에서 정책 당국이 국민들에게 사안의 중요성과 철학을 전달하고 설득해내고자 한다면 정책 수요자를 위한 보다 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여야 할 것이다.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외고·자사고 폐지와 함께 반발 여론에 떠밀려 새 정부의 교육 정책이 모조리 유예되고 있다는 우려도 이어진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1년의 시간. 철회나 폐기가 아닌 '유예'가 되기 위해서는 남은 1년의 시간이 중요하다. 정책 당사자들을 설득할 짜임새 있는 계획안이 이어져야 하고, 각계 각 층의 의견을 모아 조율하고 또 정책의 방향성을 설득해 갈 거버넌스도 마련해야 한다. 부모들도 원한다. 내 아이가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그리고 바란다. 비정상적인 교육 공화국의 열기가 제발 좀 가라앉기를. 핵심은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달려있다. 남은 1년 교육 당국과 시민 사회에 맡겨진 책임이 크다.

 

 

참여사회연구소는 2011년 10월 13일부터 '시민정치시평'이란 제목으로 <프레시안> 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1996년 "시민사회 현장이 우리의 연구실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참여연대 부설 연구소입니다. 지난 19년 동안 참여민주사회의 비전과 모델, 전략을 진지하게 모색해 온 참여사회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현안과 쟁점을 다룬 칼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의 시민정치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말합니다. 시민정치가 이루어지는 곳은 우리 삶의 결이 담긴 모든 곳이며,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진지한 숙의와 실천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입니다. '시민정치시평'은 그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지는 혹은 솟아 움트는 목소리를 담아 소통하고 공론을 하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같은 내용이 프레시안에도 게시됩니다. 목록 바로가기(클릭)
 
* 본 내용은 참여연대나 참여사회연구소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시민정치시평은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레시안>이 공동 기획·연재합니다. 

 

 

금, 2018/01/19- 10:39
178
0

들꽃의 향기와 철새의 날개짓, 안양 군포 의왕, 세 도시의 숲과 물을 찾아서 
자연과 함께 따듯한 감성을 느끼며 생태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
숲 속 나무와 풀의 이름 불러주기, 새 만나기(탐조 Bird watching)
꽃차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자연과 함께 내 마음 엿보기

▣ 모집대상 성인 (선착순 15명)
▣ 활동기간 : 2020년 5월~8월 
▣ 수업시간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기후환경에 따라 수업 장소와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가비 6만원 (체험비 포함, 기부금영수증 발급가능) 환경운동연합 회원 50%
    농협 544-01-060101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환경부 사회환경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 등록 https://forms.gle/AM8KNi5scPVVz5Bc8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스토리4

들꽃의 향기와 철새의 날개짓, 안양 군포 의왕, 세 도시의 숲과 물을 찾아서 자연과 함께 따듯한 감성을 느끼며 생태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 숲 속 나무와 풀의 이름 불러주기, 새 만나기(탐조 Bird watching) 꽃차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자연과 함께 내 마음 엿보기 ▣ 모집대상 성인 (선착순 15명) ▣ 활동기간 : 2019년 5월~11월 ▣ 수업시간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기후환경에 따라 수업 장소와 순서가 변경될 수 있

docs.google.com

 

문의: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전화 031-469-9031 이메일 [email protected]  

금, 2020/04/24- 01:14
2
0

미래세대 공유자산이자 공공재인 수돗물의 가치를 환기하고자

다양한 수돗물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수돗물 강사양성 심화과정 워크숍을 실시하였습니다.

당 단체는 수돗물 교육을 2018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3년차를 맞아 학교, 유치원에서 지역아동센타등

대상을 확대합니다.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수돗물 음용율 제고와 물과 관련된 정의로운 환경생활을 위한

물교육을 시행하기 위한 첫 단계로 수돗물강사양성 심화과정을 유익하게 마쳤습니다. 

- 일 시 : 2020. 5. 26. 화. 10:00~16:00

- 장 소 : 담쟁이자연학교협동조합

- 대상 : 안양,군포,의왕 지역 내 활동 환경강사 10명 내외

 

 

 

 

 

수, 2020/05/27- 21:20
1
0

■ 제목
주민이 만들고 실천하는 행복, ‘종로여행(與幸:다함께 행복)’

■ 주최
종로구

■ 주관
희망제작소

■ 교육기간
2019.3.23.-9.4.

■ 교육목적
– 특강,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학습하고 지역사회의 행복 구현이 곧 개인의 행복증진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인식하게 함.
– 개인·공동체의 행복에 대한 다양한 상을 공유하고 지역과 연결하는 워크숍·캠페인을 진행하여 주민 주도의 행복 실천과제 발굴 및 홍보를 통한 구 전체 행복 인식을 확산하고자 함.
– 종로구의 행복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행복드림이끄미에게 그들의 경험을 새로운 주민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활동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
– 행복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이 지역에서 행복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지속적인 주민 참여 및 협력 역량을 강화하고자 함.
– 센터는 주민의 참여역량(단계)에 따른 필요 학습 내용을 축적하고, 참여자는 구정 참여 활동을 통해 ‘구의 주인은 주민’임을 인식하여 센터의 운영목적인 ‘시민주권 강화’를 모색하고자 함.

■ 목차

Ⅰ. 교육개요

Ⅱ. 교육내용
[공 통] 교육 운영 방침
[1주차] 여행 꿈꾸기 : 오리엔테이션, 행복 경험 공유
[2주차] 동행 만들기 : 행복특강, 행복 워크숍
[3주차] 여행 설레기 : 행복 캠페인 주제 설정
[4주차] 여행 준비하기 : 행복 캠페인 기획
[5·6주차] 여행 즐기기 : 행복 캠페인 진행
[7주차] 여행 기록하기 : 행복 캠페인 발표 준비
[8주차] 여행 나누기 : 행복 성과 나눔, 수료식

Ⅲ. 교육평가 및 제안
1. 설문 조사결과
2. 전체 평가 및 제안

[부록] 종로여행(與幸 : 다함께행복) 설문지

화, 2020/09/22- 18:04
1
0

수돗물은 어떻게 우리 집에 올까요?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이 정수되는 보드게임을 통해 알아봅니다.

또 수돗물로 생과일 주스를 만들어 직접 마셔보기도 합니다.

시음해본 학생들 입가에 미소가 샤르르~ 수돗물이 나오는 곳이라면 어디든 주스 맛집이군요. ^^

안양 군포 의왕 인근 지역 초등학생 대상

대면교육, 비대면교육 가능합니다.

교육 신청은 전화로 031-469-9031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지구를지키는

#수돗물주스

#탄소배출줄이는

#수돗물좋아

#여수주 #여기수돗물주스

수, 2020/09/30- 00:52
0
0

■ 제목

2020 내일상상프로젝트 in 남원 사람책
-마을에서 그리는 내일, 그리고 내일

■ 주최

춘향골교육공동체

■ 목차

각양각색의 사람들
남원이라는 작은 도시 안에 다양한 직업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문화공간
남원 곳곳의 역사, 문화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설립된 기관들과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청소년들의 진로활동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등을 소개합니다.

도서관
남원 곳곳에 어린이, 청소년 및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책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인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 본 자료집은 2020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름다운재단에서 제작 및 지원합니다.

금, 2020/11/20- 20:18
3
0

올 한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스토리 수업이 이제 마지막 가을 수료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의 수업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월, 2020/11/23- 23:02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