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석탄발전(블루파워) 1호기의 최초 점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주요 발전소 설비들이 상당 부분 완성되어 본격적인 시운전 단계에 들어감을 뜻합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삼척블루파워 1호기는 내년 4월 15일 계통병입이 예정되어 있고, 2023년 10월이면 완공될 예정입니다.
삼척블루파워는 국내에서 건설되는 마지막 석탄화력발전소로, 그간 시민사회는 발전소 공정률이 10%도 되지 않았던 건설 초기부터 기후위기 시대 불필요한 발전사업의 추진을 멈추고 하루빨리 건설을 중단할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한국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신규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어 지금의 최초점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더보기▶
?'원전↑재생에너지↓' 전력수급기본계획...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10차 전기본)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대해 11개 시민사회환경 연대단위에서는 <핵발전소 수명연장 철회하고, 신규 ?석탄발전소 백지화 하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면 수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제10차 전기본에는 무려 18기의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과 신한울 3, 4호기 신규 건설 계획이 담겼습니다. 또, 2030년에도 여전히 석탄과 가스, 두 화석연료발전원?이 무려 40%대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척과 강릉 등에 신규 석탄발전의 건설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신호입니다.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온실가스 감축의 확실한 수단인 석탄발전 폐쇄,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그리고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핵발전 수명연장 철회 등이 주요 내용으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더보기▶
11월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소위(아래 산업위 소위)에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3가지가 안건에 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에 국회가 논란과 우려가 많은 고준위핵폐기물 특별법 통과를 위한 절차 돌입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더 이상 대책 없이 만들어 낸 핵폐기물 책임을 핵발전소 지역에만 떠넘겨서는 안 됩니다. 정부가 약속을 깨고 일방적으로 핵폐기물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정책을 수립했다면 모든 것이 다시 논의되어야 합니다. 국회 역시 고준위핵폐기물 관련 특별법의 일방 추진을 중단하고, 지역과 시민사회를 포함한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길 촉구합니다.더보기▶
⏰1분 똑딱⏰
원래 초록색이던 소주병들, 요즘은 알록달록 예쁘게✨ 나오는데.. 이 예쁜 소주병들, 사실은 ‘소주 공병 공용화 자발적 협약’을 완전히 ❌깨트리고❌ 있다는 거 알고있나요? ? 더보기▶
[참여 안내] 크팸 토크콘서트?
원자력발전소☢️ 옆에서 탈핵을 외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지금 탈핵을 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9월 30일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에 관한 청원이 5만 명을 달성해 국회에 회부되었지만, 국회 거대 양당은 묵묵부답?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말로는 기후위기 대응과 석탄발전 감축을 외치면서도 당장 눈앞에 닥친 ?석탄발전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닫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외면하는 사이 국내 최후의 석탄발전 사업인 삼척 블루파워 건설 공사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강행되고 있고, 이번 달 말 최초 점화?를 가질 예정입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삼척 석탄발전 1호기는 일주일 뒤인 11월 30일 최초 점화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석탄 연료를 장전하고 시운전에 들어가 사실상 ?석탄발전소 가동을 본격화하게 되고, 이에 따른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배출이 현실화활 것으로 우려됩니다.
각계각층의 6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는 2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척 석탄발전소 최초 점화를 중단하고 탈석탄법 제정을 서두를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악화되는 기후위기로 인해 미래를 빼앗길 위협에 처한 두 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정치권 및 기성세대의 책임과 역할을 호소했습니다. 더보기▶
?기후위기 시대 홍수재해 진단과 개선 포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이수진(비례) 국회의원과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한국수자원학회 등은 11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7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 시대 홍수재해 진단과 개선’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홍수 재해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더보기▶
재난·산재 참사 피해자단체, 종교·시민사회·노동단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의 인식과 대응의 문제점, 정부 책임에 대한 법적 검토 의견, 재난보도준칙을 지키지 않는 언론 보도의 문제점, 피해자의 권리 보장과 지원 과정에의 제언 등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정부에 진정을 담은 사과, 독립적이고 공정하며 피해자 중심의 진상규명, 피해자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더보기▶
?'1회용품 줄이기' 1년 계도기간으로...왜?
환경부가 11월 24일 시행 예정이었던 1회용품 사용 금지 규제를 즉각 시행하지 않고, 1년 동안 ‘참여형 계도기간’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 감량’과 지자체의 ‘캠페인’으로 1회용품 사용 감량을 유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제도를 1년 "유예하겠다"라는 말입니다.
국제사회는 탈플라스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구속력 있는 협약을 채택하는 등 강력한 규제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회용컵 보증금제 유예 및 축소와 더불어 시행 예정이었던 제도마저 유예시켜 버렸습니다.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불필요한 플라스틱의 감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1회용품 사용 금지', 반드시 제대로 시행되어야 합니다.?✊?더보기▶
[서명]?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촉구!
연간 1회용컵 사용량 84억 개. 1회용컵 재활용률 5%... 환경부에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을 함께 촉구해주세요.? 서명하기▶
우리나라는 지구를 수십 바퀴를 감을 수 있는 어구와 우리 인구수보다 많은 부표를 ?바다에서 사용합니다.
?우리 바다엔 왜 이렇게 많은 부표가 있는 걸까? 우리가 값싸게 먹는 식재료는 어디서 왔을까? 우리 바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간 활동이 바다 생태계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일까?
그 답을 찾지 않는다면 바다를 점령한 어구와 부표는 우리의 가족 그리고 다음 세대를 향해 흐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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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취·양수시설 개선 예산이 혈세낭비!?
다가오는 기후위기와 함께 ?녹조 위협은 갈수록 커질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취·양수시설의 개선은 불가피합니다. ?수문을 열고 흐름을 원활히 하는 것만으로도 녹조 개선 효과가 뚜렷하다는 것이 금강과 영산강 수문개방을 통해 얻은 실증입니다.
이주환 의원이 주장한 1,931억 원의 ?혈세는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 증액해도 모자랄 예산입니다. 녹조 독소가 국민 건강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취·양수시설 개선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공사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진정 국민과 4대강을 위하는 길입니다.더보기▶
?철 지난 댐 시대로의 회귀 선언
경북 안동시와 대구시는 2일 안동·임하댐의 맑은 물을 대구시에 공급하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 협력을 이루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전국에 식수댐을 지어서 그 댐 물로 식수를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영풍석포제련소 중금속으로 오염된 안동댐 물을 대구시민들 식수로 사용하겠다고요??
지금이라도 맑은물 하이웨이 정책을 포기하고, 영남의 공동우물 낙동강을 되살리는 일에 몰두하길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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