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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살균제 사용시민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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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살균제 사용시민 신고하세요!

익명 (미확인) | 월, 2015/11/16- 15:05

 

 보도자료 2015년11월13일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을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시민들은 신고하세요

생활용품(스프레이제품) 흡입독성 안전확인 의무화하라

  부인과 아이 잃은 남편의 절규;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자전거 항의 행동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동행 지역 환경운동연합과 피해자 구간별 참여 및 지원   11월16일(월) 부산을 출발하여 주요 도시를 거쳐 11월26일(목) 서울 중앙지검까지 11일간   각 지역 검찰청에 피해자민원접수,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대형마트앞 항의캠페인 세종시 환경부방문, 안산 세월호 참배, 여의도 옥시본사앞 24시간 철야농성, 중앙지검에 추가 고발창 접수      

  • 주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 지원; 환경운동연합 (부산, 울산, 경주, 대구, 구미, 대전, 세종시, 청주, 천안, 오산, 평택, 수원, 안산, 인천, 서울)
  • 참가자;
    • 안성우 (77년생, 39세);
    • 최예용 (65년생, 51세);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환경보건학 박사
    • 각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간별 결합
    • 각 지역환경운동연합 회원 구간별 결합 및 지원
  • 일시;
    • 출발; 2015년11월16일(월) 오전 10시 부산 중앙동 롯데마트 앞에서 기자회견,
    • 주요일정; 17화 울산 -> 18수 대구 -> 19목 대전 -> 20금 세종청사/청주 -> 21토-22일 영국소송 원고모임 -> 23월 천안/오산/평택 -> 24화 수원/안산/부평 -> 25수 영등포/여의도(옥시레킷벤키저 앞 24시간 철야농성) -> 26목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추가고발장 접수
    • 도착; 2015년11월26일(목) 오후3시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앞

   

  • 취지;
    • 10월27일부터 2주간 진행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전국순회 환경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
    • 사건발생 4년이 지난 뒤에야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어 살인기업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의문이 제기된다. 143명의 어린이와 산모를 죽인 살인기업은 피해보상은 커녕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530명 피해자 특히 143명의 사망피해자를 대표하여 부인과 태아 잃고 첫째아이도 폐질환을 앓고 있는 안성우씨가 살인기업 구속처벌을 촉구하는 전국 도보&자전거 항의 행동에 나선다.
    • 특히, 안성우씨가 사용한 가습기살균제는 유럽에서 살균제 원료를 수입하여 인터넷으로만 판매한 ‘세퓨 가습기살균제’라는 제품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세퓨제품 사용자는 41명이며 그중 사망자가 14명으로 사망률이1%에 이른다. 세퓨를 수입해 판매한 회사는 사건 후 폐업하여 피해자들은 피해보상을 받을 길이 막막한 상황이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로도 견디기 힘든데 정부의 불합리한 등급구분으로 피해지원에서 제외되어 두 번 억울한 3-4등급 피해자들이 함께 한다, 안성우씨의 경우 사망한 부인사례와 환자 아들은 1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사건 초기부터 문제해결과 피해자지원하고 있는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부산부터 서울까지 동행한다.

 

  • 프로그램;
    • 각 도시의 시내구간은 도보로 이동하며(자전거 뒤에 사각깃발 달아 끌고) 지방검찰청을 방문하여 지역피해자 이름으로 제조사 처벌을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한다.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해 피해자를 발생시킨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매장 앞에서는 제조사 책임촉구 및 피해자 찾기 환경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시와 도시 사이의 구간은 자전거로 이동한다.
    • 안성우씨가 살고 있는 부산을 출발하여 울산, 대구, 대전, 세종시, 수원, 인천, 서울 등 대도시를 거치면서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여의도 본사앞에서 24시간 항의농성을 한 뒤,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에 제조사 살인처벌을 요구하는 추가 고발장을 접수한다.
    • 일정 중에는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환경부 방문, 안산시 세월호 피해자 참배, 강남역 삼성백혈병 피해대책 노숙농성장 방문 등이 포함된다.

 

  •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처벌촉구 항의행동 주요일정 및 진행;
    • 진행방법
      • 도시내에서는 도보(홍보물 부착된 자전거 끌고), 도시와 도시 사이는 자전거로 이동
      • 도시내 도보이동 4-5km/1시간 속도, 도시간 자전거이동 10-12km/1시간
      • 숙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나 환경단체 회원의 숙소제공으로 해결

 

  • 11월16월 부산->울산
    • 참가단체;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녹색당,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부산 중앙동->부산역->서면->부산지방 검찰청->노포동 24km/도보 6시간, 오전10시->오후5시,
      • 중앙동 롯데마트앞 출발기자회견 10시-10시30분,
      • 검찰청앞 30분, 진정서 접수;
        • 부산지방 검찰청: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15 (거제동 1501)
      • 롯데마트/이마트 30분 캠페인, 점심식사 및 휴식 1시간
    • 노포동->울산, 30km/자전거 2시간30분, 오후5시-7시30분
    • 울산 1일차 숙박

 

  • 11월17화 울산->경주
    • 참가단체; 울산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울주->온산공단->울산시 입구 25km/자전거 2시간, 오전8시-10시
    • 울산지방 검찰청->롯데마트 울산점->울산환경연합 피해자모임 10km/도보2시간+캠페인1시간, 오전10시->오후4시,
      • 롯데마트 울산점: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33-1
      • 울산지방 검찰청: 울산광역시 남구 법대로 45 (옥동 1412)
    • 울산->경주 35km/자전거3시간, 오후4시->7시
    • 경주 2일차 숙박

 

  • 11월18수 경주->대구
    • 참가단체; 대구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경주->대구입구 56km/자전거4시간30분, 오전7시->11시30분
    • 대구동쪽입구->대구지방검찰청->홈플러스 대구수성점->이마트 만촌점->대구서쪽끝, 30km/도보7시간+캠페인1시간 오후1시->9시
      • 대구지방 검찰청: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64 (범어2동 458-2)
      • 홈플러스 대구수성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111
      • 이마트 만촌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원로 136
    • 대구 3일차 숙박

 

  • 11월19목 구미->대전
    • 참가단체; 대전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구미->대전, 110km/자전거 8시간, 오전6시-오후2시
    • 대전지방검찰청 -> 대전시청 -> 홈플러스 대전탄방점 캠페인, 20km/도보5시간+캠페인1시간 오후2시->8시
      • 대전지방 검찰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78번길 15 (둔산동 1390)
      • 홈플러스 대전 탄방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1 (탄방동 591)
      • 대전환경운동연합, 피해자모임
    • 대전 4일차 숙박

 

  • 11월20금 세종시 정부청사->청주
    • 참가단체; 청주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대전유성->세종청사, 20km/자전거1시간30분, 7시-8시30분
    • 환경부 방문 9시-10시, 기자회견 10시-11시
    • 세종청사->청주입구 33km/자전거 2시간30분, 11시->2시
    • 청주지방검찰청->롯데마트 청주점 캠페인, 8km/도보2시간+캠페인1시간, 2시->5시
      • 청주지방 검찰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70번길 51 (산남동 506)
      • 롯데마트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15 (가경동 1416-2)

 

  • 11월21토-22일; 가습기살균제 영국소송 원고인단모임 참가

 

  • 11월23월 천안->평택->오산
    • 참가단체;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천안 10km/도보2시간+캠페인30분, 오전10시->오후12시30분
      • 이마트 천안터미널점 신세계백화점내;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신구동 354-1)
    • 천안->평택 20km/자전거1시간30분+캠페인30분, 오후2시->4시
    • 평택->오산 18km/자전거1시간30분+캠페인30분, 오후4시->6시
      • 롯데마트 오산점; 오산시 경기대로 271 (오산동 868)
    • 오산->수원영통 15km/자전거 1시간, 오후6시-7시
    • 수원 8일차 숙박

 

  • 11월24화 수원->안산->부평
    • 참가단체; 수원/안산/인천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홈플러스 원천점->수원지방검찰청->경기도의회 15km/도보3시간+캠페인2시간, 오전8시->오후1시
      • 수원지방 검찰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120 (원천동 80)
      • 홈플러스 원천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37 (원천동 177-1)
      • 경기도의회,
    • 수원->안산 16km/자전거1시간, 오후2시->3시,
    • 안산, 세월호피해자 참배, 오후3시->4시
      • 홈플러스 안산점;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32 (성포동 586)
    • 안산->부평역 30km/자전거2시간, 오후4시->6시
    • 부평역 롯데마트앞 촛불기자회견; 오후7시-8시
    • 부평 9일차 숙박

 

  • 11월25수 부평->서울 여의도 옥시본사),
    • 참가단체;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부평->오류역, 15km/자전거1시간, 오전8시-9시
    • 오류역->여의도 옥시본사앞 10km/도보2시간+캠페인, 오전9시->오후12시
    • 옥시본사앞 24시간 농성, 여의도 10일차 철야농성, 25수 오후12시~26목 오후12시
      • 옥시앞, 환승정류장앞 일인시위 계속, 저녁에는 촛불일인시위
      • 25수 오후12시; 기자회견
      • 25수 오후6시-8시; 희생자추모 촛불
      • 26수 오전11시; 24시간 철야농성을 끝내며 기자회견

 

  • 11월26목 여의도->중앙지검, 
    • 여의도->서초 중앙지검, 12km/도보3시간, 오후12시->오후3시
    • 오후3시 기자회견 및 추가 고소장 접수
      • 환경보건시민센터, 피해자모임
    • 오후5시 강남역 삼성백혈병 노숙농성장 지지방문

 

  • 요구사항;
    • 아내와 둘째 죽인 가습기살균제 제조사를 구속 처벌하라
    • 제조사는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 등급구분없이 모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
    • 143명 사망자 위령비를 세워 억울한 죽음을 기려라.
    • 모든 스프레이 생활제품에 대한 호흡독성 안전심사를 의무화하라
    • 치명적 건강피해 유발 환경사범에 대해 징벌적 처벌제도 도입하라

 

  • 내용문의;
    • 언론 및 참여문의; 서울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 항의행동 현장;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 각 지역별 언론 및 참여문의;
    • 양해사항; 항의행동 현장상황에 따라 예정된 코스나 캠페인 장소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각 지역환경연합에 문의바랍니다.

 

  • 부산서울 항의행동에 나서며 (안성우 글)

  벌써 5년이 다되어 간다.   아직도 생생하다. 소중한 사람이 아파하기 시작한 날이, 정말 순식간이었다. 갑자기 호흡곤란이 왔다. 징후도 없었다. 그냥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가보니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말을 하지 못한다.   집에서 호흡곤란으로 구급차로 병원에 간지 일주 만에 그렇게 내 눈 앞에서 눈을 감았다.   뱃속의 아이마저도 구하지 못했다   어떠한 말도 하지 못했다. 마지막 목소리도 듣지 못했다.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밖에 없었다..   그저 지나가는 의사 와 간호사만 보였다. 뭐라도 말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아무도 말이 없었다. 원인을 모르겠다는 말과 폐가 기능을 완전히 상실 했다는 그 말만이 기억날 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살아야 하니까. 남기고 간 아들이 있으니까.   헌데 어느 날 갑자기 산모들이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뉴스를 봤다. 뭐지?   나의 아내와 증상이 비슷하다. 그렇게 흘려 보냈다. 뉴스에 나온다,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 이라고. 사용자는 신고 하란다. 뒤졌다. 주방에서 살균제가 보였다. 평소에 비염이 있어 아내를 위해 사다 준 그 물건이….   비참했다. 죽고 싶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분명히 안전하다고 했다. 기업에서 안전하다고 했다. 정부에서 이상 없으니 판매하라고 했다.   헌데 사람이 죽었다. 그 누구도 아닌 내 가족이 내 아내가 아이의 엄마가……… 이제는 볼 수가 없다. 목소리도 얼굴도 어떤 것 도 그냥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책임이 없다. 사용자가 잘못이라 한다. 알아서 하라고 한다.   기업이 국가가 안전하다고 했다. 헌데 사람이 죽었다.   그래도 안전하다고 한다. 사용자가 잘못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 결국 내가 잘못했다. 국가를 믿은 기업을 믿은 내가 잘못했다.   주변에서 얘기한다. 이건 분명히 기업에게 책임이 있다. 금방 해결 될 거다.   하지만 5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는다.   기업은 잘못이 없다 한다. 법이 없었다. 지금도 없다. 정부도 잘못이 없다 한다. 정부에서 승인했음에도 법이 없다.   가해자가 없다. 어떻게 가해자 없을 수 있나?   왜 법이 없나?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사망하게 하면 법으로 당연히 처벌하고 피해자에게 보상하라고 되어있다.   자살하려고 구매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죽이려고 구매하지 않았다.   이렇게 치명적인 제품을 판매하고도 잘못이 없다니? 기업은 안전하다고 판매하여 놓고 사용자에게 잘못 사용했다고 한다. 내가 뭘 잘못 사용했나?   어디에도 가습기에 넣어 사용하면 폐질환에 걸리거나 사망한다는 문구가 없다. 안전하다고 되어있다.   가해기업은 잘못을 사과하지도 않고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내가 구매하기 위해 지불한 돈으로 살균제를 판매하여 사람을 죽인 돈으로 그렇게 피해자들에게 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가해기업은 절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잊혀질 때까지 피해자들이 포기 할 때까지 법적 대응으로 무마 하려고 할 것이다.   나는 얘기하고 싶다. 가해기업을 처벌해 달라고, 정부를 처벌해 달라고 힘없는 피해자를 더 이상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고. 정부가 나서달라고 정부는 잘못을 책임지고 가해기업을 처벌하고 정부 또한 책임을 지라고 말하고 싶다.   안성우 2015년11월16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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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두물머리 농민 소식입니다.
링크를 클릭해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목, 2011/04/14- 19:02
73
0

컬러링.wav

*회원확대 집중기간동안 무료로 컬러링을 제공합니다*

월, 2011/04/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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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알림 - 열 세 번째 환경사랑방]


 


‘ 에코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


 


 


이번 열세 번 째 환경사랑방에서는 조금 새로운 분야를 이야기해 봅니다.


과학기술사의 시각으로 본 에코페미니즘 및 테크노(Techno)페미니즘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과학기술이라고 하면 다소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만, 어려운 용어로 설명하는 학설의 분류나 논쟁이 아닌 우리의 삶 속에서 필요한 내 생각의 근거와 활동의 기준을 저울질해 보는 잣대를 하나쯤 마련해보는 것이라 생각하고 같이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에코페미니즘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산업문명 속에서 여성과 자연이 차별과 파괴의 대상이 되어왔다는 시각에서 출발하여, 환경 문제를 비롯한 현대 산업사회의 여러 측면들을 비판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학문’이라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랑방 손님으로는 동국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를 강의하시는 박진희 교수님을 모십니다. 박진희 교수님은 독일에서 과학기술사를 연구하시면서, 기후변화, 폐기물, 재생에너지 등 환경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들에게 ‘생태적 기적(프란츠 알트 저)’, ‘테크노페미니즘(주디 와이저 저)’과 같은 책들을 번역하여 소개해 왔습니다.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여성분들의 많은 참여와 의견을 기대합니다.


 


*** 미리 에코페미니즘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은 에코페미니즘(마리아 미스 외 지음, 창작과비평사)이나 꿈꾸는 지렁이들(꿈지모 엮음· 환경과생명)과 같은 책을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때: 2011년 4월 21(목) 저녁 7시 30분


(이번에는 사랑손님의 사정으로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 곳: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 (둔산동 둔산초등학교 정문 구봉골 3층)


- 사랑손님: 박진희(동국대 교양학부)교수


- 강좌: ‘에코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 7시 30분에 오시면 참석자들이 조금씩 준비한 먹을거리로 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환경사랑방은 매월 세 번 째 목요일 저녁에 진행합니다. * 차 한 잔 나누며 우리 주변 생활 속의 환경이야기를 풀어보는 자리입니다. * 환경사랑방은 유명하지 않은 가까운 우리의 이웃이 주인입니다. * 앞으로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랑손님을 추천해 주십시요.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로

금, 2011/04/08- 23:13
197
0

*학생들 중간고사 기간과 겹쳐 4월 23일 활동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4월 25일부터 고등학교들의 중가고사 기간이 겹쳐 학생들 참여율이 저조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학생분들의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수, 2011/04/06- 19:36
90
0

회원집중 확대기간: 2011년 4월 1일~6월 30일
회원가입 문의: 042)331-3700~2, 홈페이지 http://www.tjkfem.or.kr/
후원계좌: 하나은행 621-597084-00105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회원집중 확대기간에 회원가입을 해주시거나 회원을 소개해주신 회원 분들에게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화, 2011/04/05- 23:23
131
0

[대전환경운동연합 걷기모임]같이 걸어 볼까요?

4월 걷기모임 안내
일시 : 4월 16일 오전 10시 – 15시(도시락 지참)
모이는 장소 :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오전 10시에 모입니다.)
걷는 곳 : 대청호 호반길(상세코스는 추후공지)
문의 : 042-331-3700 [email protected]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이 글 밑에 이름, 연락처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월, 2011/03/28- 22:13
37
0

(행사안내)회룡포_오시는_길.pptx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단체에서 함께 출발하지않습니다.
이번 행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개별 출발하여 행사에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 042-331-3700, 010-9400-7804(이경호 부장)

토, 2011/03/19- 02:40
52
0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http://iernet.kins.re.kr/

위 사이트 안에 있는데, 경보 설정 기준도 참고하십시오.

경보수준 설정

환경방사선량률이 평상시 수준 이상 초과하는 이상상태 발생시 조기탐지 및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경보값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의 경보설정에 대한 기준

중앙방사능측정소 설정값 비고

정상준위1) 평균값4)+100nSv/h
(10μR/h) 미만 자연현상 등에 기인한 평상시 변동범위

주의준위2) 평균값+100nSv/h
(10μR/h) 이상 방사선 이상 조기발견 목적, 원인 규명

경고준위3) 1μSv/h
(100μR/h) 이상 식품섭취 제한 권고(IAEA)

비상준위 1mSv/h
(100mR/h) 이상 옥내 대피 권고(IAEA)

주1) 주의준위 : 방사선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목적으로 설정한 준위로서, 1시간 평균치가 주의준위를 초과하는 경우는 원인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에게 보고한다. 강수에 의해 주의준위를 초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주2) 경고준위 : 음식물 섭취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설정한 준위로서, 경고준위에 해당하는 지점에서 생산되는 상수 및 농축산물 등의 섭취는 잠정적으로 제한되며, 개별 식품에 대해 정밀 방사능분석을 실시한 후 섭취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주3) 일본의 경우 우리 경고준위의 5배인 5μSv/h(500μR/h)를 주의준위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주4) 평균값 : 감시기가 설치된 지역에서의 3년 평균값

목, 2011/03/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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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 대한
한국 정부의 발표와 언론의 보도가 의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련과 탄압을 겪은 한국의 반핵운동도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
사태에 대한 깊은 분석과 의욕적인 대안을 내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이에 세계의 진단과 의견을 한국 내에 소통케 함으로써,
우리의 방향과 대책으로 삼아야 할 때입니다.
세계인이 참여하는 집단지성을 작동시켜,
모두가 사는 길을 찾아야 겠습니다.

활동가님들께서도 번역에 참여해 주시거나,
번역이 필요한 문서들을 찾아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변 분들도 소개해 주세요. 자원봉사증 발급 가능)

또한 국내 자료도 모니터링할 예정인데,
거짓되고 삐뚤어진 정부, 전문가, 언론을 감시하는데,
힘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방법 :
환경연합 번역 까페 가입 (다음 까페 http://cafe.daum.net/2011kfemjapan )
–> 회원 승인 (모니터링팀에서 최대한 빨리 해 드리겠습니다. 활동가임을 표시해 주세요)
–> 까페 게시판의 번역 자료를 다운 받아 번역 후 올려 주세요.
–> 번역물은 검토해서 환경연합 홈페이지에 게시하겠습니다.

문의 : 시민환경연구소 이명현 연구원 735-7000 [email protected]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모니터링팀 드림 (염형철, 이명헌, 강덕희, 김현지)

수, 2011/03/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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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_이름.hwp

모집대상 : 충남대학교 학생 30명(선착순마감)
활동기간 : 2011년 3월 – 11월
활동내용 : 다양한 학내 환경프로그램(환경특강, 환경축제, 환경캠프 등)
혜 택 : 활동증빙서류 발금, 참가자 전원 기념품 증정
제출서류 : 기후천사단 지원서 1부(첨부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접수방법 : 전자우편으로만 접수([email protected])
-파일명은 ‘지원서_이름.hwp’형식으로 제출
접수기간 : 2011년 3월 14일(월) -4월 4일(월)
문 의 : 대전환경운동연합(331-3700~2), 홈페이지: tjkfem.or.kr

화, 2011/03/1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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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로 다시 옷깃을 여미게 되지만 그래도 봄이 왔음을 느낍니다^^
푸름이 환경기자단도 이제 슬슬 몸을 풀고 활동할텐데요,
푸름이 환경기자단의 정식 개강은 4월 9일(토)입니다.
개강 전에 다시한번 일시와 장소와 준비물 공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강에 앞서 <푸름이 환경기자단 부모모임>을 가집니다.

일시: 2011년 3월 30일(수) 10시-12시
장소: 대전환경연합 사무실 (둔산초교 앞 구봉골식당 3층)

부모모임은 대전환경연합과 푸름이 환경기자단의 활동을 소개하고
진행과정을 자세하게 설명드리는 시간입니다.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아이의 성격이나 특성도 함께 말씀해주시는 시간이기도 하고요^^

더불어 저희가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하는데요,
현재 천연연고 만들기, 지끈공예 등 다양한 것들을 물망에 놓고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걸음이 헛되지 않게 알차게 준비하고, 확정되면 바로 공지드릴게요~

푸름이 부모모임은 부모님 중 한분이 참석하시면 되고 꼭 참석해야하는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시간이 가능하신 분이시라면 참석하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덤으로 체험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석가능하신분은 전화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금, 2011/03/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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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3월 17일(목)19시~21시
-장소: 대전환경연합 (둔산초교 앞 구봉골식당 3층)
강의를 듣고 싶은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목, 2011/03/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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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지키는 사람들 주최로 금강정비사업의 운동방향을 모색하기위한 간담회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 2011/03/0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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