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10월 “나무가 예쁜 옷으로 갈아입어요”인천대공원

10월 “나무가 예쁜 옷으로 갈아입어요”인천대공원

익명 (미확인) | 화, 2015/11/10- 12:26

울 풍뎅이 친구들과 인천대공원에서 가을 마중을 함께 했습니다~
나무들이 알록달록 예쁜옷을 갈아입고
있었어요~^^
나뭇잎이 다 떨어지기전에
우리들만의
작은 나뭇잎도감도 만들고
나무연필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매미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맴. 맴 소리내는 참매미, 쓰릅 쓰릅 소리내는 스릅매미, 에엣~ 소리내는 애매미, 씨끄러운 고음소리내는 말매미, 매미들 마다 소리가 틀리게 들려요. 소리 맞춰보기도 재밌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화, 2020/09/22- 19:47
1
0

드림파크는 쓰레기를 매립햇던 장소를 야생화 단지로 꾸며놓은 곳이예요.

친구들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꽃 등 형형색색 꽃동산을 보며 믿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풍씨앗을 닮은 프로펠레를 색종이로 접어 다함께 날리기도 하며, 넓은 드림파크를 누비고 왔습니다.

금, 2020/10/30- 23:59
1
0

도롱뇽 마을을 탐방하고 왔어요~!

도롱뇽 한살이과정을 이야기 나눔 후, 계곡 물에 도롱뇽 알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친구들이 “순대같은 투명 알이 보여요~~”
하며 잘 찾아주네요~^^
나뭇잎에 붙여서 낳은것도 발견했지요, 도롱뇽마을 답게 순대같은 알 주머니가 많이 보이네요

나무다리 위에서 투명한 알주머니에서 꿈틀거리는 도롱뇽 올챙이 모습도 찾아내서 친구들과 함께 봤습니다.
먼저 태어난 올챙이들이 늦게 부화하는 알주머니에 붙어있는 모습도 발견했지요.

배고픈 새들을 위해서 땅콩도시락도 배달해주었어요~!
나무 망치로 꽁.꽁 쪄서 숲속의 새들에게 땅콩간식 주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화, 2021/04/13- 19:32
1
0

 고양이쌤반 풍뎅이들 두번째 만남♡

보고 싶었던 우리 친구들 12명 모두 와주었네요.

오늘 우리가 만날 여러 생명 중 이곳에는 누가 많이 살까?하니
“도롱뇽이요~!” 대답하는 친구들~^^

그럼 도롱뇽 만나러 출발~~~!

도롱뇽에 대한 소개 표지판을 다같이 보고 주의사항도 읽고
우리도 도롱뇽을 만나러 출발해 보자며 더욱 씩씩하게 걸음을 옮겼습니다.

첫번째 웅덩이에 가득있는 도롱뇽올챙이와 계곡산개구리의 올챙이들을 보며 신기하다, 정말 많다며 한 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좀 더 올라가니 조금더 가까이에서 도롱뇽의 알까지 관찰 할 수 있는 데크가 나오니 우리 풍뎅이들 흥분하며 그 곳에 아예 자리를 잡습니다.

미리 준비해 간 자료 중 도롱뇽 알사진과 도롱뇽유생 사진, 어른도롱뇽 사진까지 보여주며
이야기 나누니 더욱 잘 찾게 되고
물 속에 있는 알이 더 예쁘다며 눈을 반짝이며 보는 친구들^^

선생님의 장난감 가짜 개구리알을 만져보며
알이 요런 미끌거리는 느낌과 오동통하고 촉촉하고 말랑한 느낌
그리고 세게 만지면 생명인 알이 터질수가 있구나하는 것까지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알 낳느라 힘들고 새끼 키우느라 고생하는 작은 새들에게
힘내라고 우리 풍뎅이들이 땅콩 선물을 주고 갑니다.

이렇게 이번 만남을 통해서 우리풍뎅이들 마음 속에 숲친구가 또 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숲친구를 만날지 기대하며 안녕~^^♡

p.s 만날 때 마다 서로 (지구를 위한 나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잘 지키는지 이야기합니다.

화, 2021/04/13- 19:51
1
0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열체크 확실히 하고
오늘 우리가 살펴 볼 용현갯골에 대해 설명 후 출발.
태양이 쨍쨍해서 모자 체크 후 출발.

우리 풍뎅이들 다음번에는 꼭 챙 큰 모자 쓰고 오세요~^^

이름표 뒤에 쓴
우리의 일년 약속 지키고 있는지 확인 후
칭찬, 계속 잘 하자고 응원.

쌍안경을 이용해 멀리 있는 새 관찰.
솔직히 사용법이 미숙해서 맨 눈으로 보는게 더 잘
보였을거예요^^;;

백로, 괭이갈매기,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등 물새 관찰.
민물가마우지 특성 중 날개 말리기 따라해보고

숲새 소리 들어보고 찾아보기.
비둘기, 까치, 참새, 개개비를 보았습니다^^

벚나무 그늘길을 걸으며 큰 나무의 고마움을 느꼈어요.
그늘길이 끝나고 땡볕을 걸으며
나무 그늘을 재빨리 찾아 간식타임 시작.

모두 손을 깨끗이 씻고 자기 자리를 펼치고
간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양이선생님 간식은 호두알 이었습니다.
간식이 없던 친구와 맛있게 깨먹고 있었는데
호두알 까기가 재밌어 보였던지
우리 풍뎅이들 20알의 호두를 모두 깨서
사이 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게 나온 호두알 조각은
새들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우리 친구들^^

참새 먹이라고 나무 그루터기에 호두알 가루를
놓아주고

숲새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숲 새들이 잘 먹는 먹이류는
애벌레라는 이야기도 나누며

나비의 한 살이를 배우고
신나게 나비 한 살이 물놀이를 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다소 징그러울수 있는 애벌레가
새들에게는 그토록 중요한 먹이였다니
새가 되어 생각해보니 애벌레가 참 좋은거더라고요.

애벌레 이야기를 나누다가 벌의 애벌레 방도 관찰하고

우리가 먹은 간식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 정리하고
모였던 장소로 돌아가는 길에
운좋게도 정말 큰 매미나방 애벌레를 만났어요.

“으악” 하며 본능적으로 발이 움직이던 풍뎅이친구~
그 옆의 친구가 “안돼 맛있는 새 밥이야” ^^;;

그렇게 우린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또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재활용 물통을 이용한 물총놀이를 할 예정이오니
좋은 옷 입지 말고 편한 옷 입고 오세요~^^

긴팔,긴바지, 챙모자 강추합니다~♡

다음번엔 우리 예쁜 귀여운 풍뎅이친구들 다같이 모여요!

화, 2021/06/15- 23:4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