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인천시숲체험
마곡초등학교 40명 원적산공원
가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13명 원적산공원
청량중미래과학자반 40명 동춘공원
선학중.청학중 13명 문학공원
서운고등학교 과학동아리 22명
영화초등학교 54명 수봉공원
천마초 전학년 숲체험 348명 원적산 석남약수터
마곡초등학교 40명 원적산공원
가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13명 원적산공원
청량중미래과학자반 40명 동춘공원
선학중.청학중 13명 문학공원
서운고등학교 과학동아리 22명
영화초등학교 54명 수봉공원
천마초 전학년 숲체험 348명 원적산 석남약수터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가습지 살균제 인천지역 피해자들과 함께 ‘옥시 불매운동’ 1인 시위를
인천시청 정문앞에서 5월 4일 (수)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였다.
(조강희 대표와 얘기중)
인천일보와 인천in 기자 취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취재중)
두분이 함께 피켓을 들고 시위중
인천광역시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확인자 모두 61명 이중 사망자는 18명, 투병중인 환자는 43명
2015년 12월말로 마감되어 정부와 제조사가 적극 찾아나서야 한다.
위에 적은 것은 1,2차 피해자 일 뿐이며 그외 3.4등급을 받은 피해자도많다.
인천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잠재적 피해자는 92만명으로 추산 피해신고.
인천인구 300만으로 볼때 3분의 1이 가습기 살균제 잠재적 피해자.
옥시불매운동은 다른 단체들과 연대하여 함께 활동할 것이며
1인 시위는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5월11일, 오늘로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옥시 불매 1인 시위’ 10일차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강찬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대표,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바쁜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1인시위에 나서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사망자를 낸 판매/제조사 12개의 사과를 받고 (우리가 말하는 사과는 피해자 구제방안, 그 간의 피해 사실 외면 석고대죄,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절차 변경 등)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 무서울 것이 없는 기업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국민들을 함부로 무시 못할 것입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피해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매일 12시부터 13시까지 1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1인시위에 참여하실 분은 서울환경운동연합 신우용 국장(02-735-7088, 010-3119-3228)으로 연락주세요. 시간 및 장소 변경도 논의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6년 5월 26일(목) 오전 11시◎ 장소 :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퍼포먼스 : 경유차 미세먼지 부채질 하는 박근혜 정부 |
○ 지난 5월 10일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특단의 대책을 내놓으라고 지시한 뒤로 정부는, 경유가 인상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한 듯합니다. 그러나 각 부처들 간 입장이 갈라져, 이렇다 할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울시도 경유버스 운행제한 등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정부를 비롯한 경기·인천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 그러는 사이 미세먼지 농도는 다시 치솟아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경유차활성화 정책을 통해 우리나라 경유차 비중을 45%까지 올려놨습니다. 최근 판매된 경유차 대부분이 실제 도로에서 실내 인증 기준보다 최대 20.8배 많은 양의 질소산화물을 배출해온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처방으로 2017년 9월부터 실제도로 조건 배출허용기준을 만들어 적용하겠다고 한 것은 환경부가 사실상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 박근혜 정부는 실제 도로주행 상황과 동떨어진 ‘실내 인증기준을’ 만들어, 경유차 판매를 허용해왔고, 실제로는 질소산화물을 과다배출 하는데도 저공해 차량 인증을 해주면서 각종 특혜를 베풀어 왔습니다.
○ 환경부는 12만대의 ‘불법조작’ 폭스바겐이 도로를 활보하는데도, 리콜계획서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결과 배출가스를 조작한 것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닛산 캐시카이에 대해서도 814대를 리콜 조치하겠다고 하지만, 결과는 두고 볼 일입니다.
○ 박근혜 정부는 질소산화물을 내뿜으면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경유차 제작사에 대해서는 관대한 반면, 오염된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 하는 국민들에겐 가혹합니다.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5월 11일 박근혜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규탄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클린디젤’을 내세운 경유차량의 질소산화물 배출 실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국민건강 보호 차원에서 경유세 인상 등 에너지 세제 개편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맑은 공기를 마시려면 대가를 지불하라’는 식으로 정부의 대기정책의 실패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회피하며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겨선 안 됩니다. 지금까지 펼쳐온 경유차활성화 정책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심각하게 유발하여, 국민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공개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해야합니다. 만약 미세먼지 대책을 박근혜 정부가 책임지려 하지 않고, 다음 정권으로 떠넘기려 한다거나, ‘클린디젤’이라 속이고 경유차를 팔아온 기업에 책임을 묻지 않고 국민들에게 책임을 일방적으로 떠넘기려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5월 26일(목)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경유차활성화정책을 철회하고 미세먼지를 해소할 근본 대책을 촉구하는 시민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정책팀장 010-2526-8743
한자원 서울환경연합 기후에너지팀장 010-7593-2050
최유정 서울환경연합 기후에너지팀 활동가 010-9196-4107
기자회견문_박근혜 정부는 국민 건강 위해 미세먼지 근본대책 마련하라
안녕하세요? 4월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구별 평균 온도값이 나왔습니다.
투수층(흙, 잔디처럼 지면에 물이 투수가 되는곳)과 불투수층(콘크리트나 아스팔트처럼 물이 투수가 안되는곳)의 온도차이,
구별 온도차이, 기상청과의 온도차이가 쪼금씩 다른곳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온도는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매달 평균온도값을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와 밴드에 공유하겠습니다.
매달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È
| 4월 구별 온도측정값 평균온도측정 데이터 | ||||||
| 단위:℃ | 대덕구 | 동구 | 서구 | 유성구 | 중구 | 평균 |
| 불투수층 | 14.9 | 15.5 | 15.8 | 15.0 | 15.6 | 15.4 |
| 투수층 | 14.7 | 15.3 | 14.0 | 15.3 | 14.8 | |
| 최고 | 18.0 | 19.0 | 19.0 | 19.0 | 19.0 | |
| 최저 | 12.0 | 12.0 | 12.0 | 12.0 | 12.0 | |
| 평균 | 14.8 | 15.5 | 15.7 | 15.0 | 15.5 | 15.3 |
| 기상청 | 11.2 | 11.2 | 12.2 | 13.6 | 12.1 | |
| 4월 3일 오전 8시 온도측정 | ||||||
| 단위:℃ | 대덕구 | 동구 | 서구 | 유성구 | 중구 | 평균 |
| 불투수층 | 15.7 | 13.7 | 15.3 | 14.2 | 14.1 | 14.6 |
| 투수층 | 13.9 | 14.0 | 14.4 | 14.0 | 13.7 | 14.0 |
| 최고 | 19.0 | 17.0 | 19.0 | 19.0 | 18.0 | |
| 최저 | 12.0 | 12.0 | 12.0 | 12.0 | 11.7 | |
| 평균 | 15.4 | 13.7 | 15.1 | 14.2 | 14.0 | 14.5 |
| 기상청 | 11.3 | 12.0 | 12.8 | 12.3 | 12.1 | |
| 4월 3일 오후8시 온도측정 | ||||||
강화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각광받는 여행지입니다. 민족의 영산인 마니산부터 석모도, 동막해수욕장까지 관람객이 끊임없이 찾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찾을 곳, 볼 것 많은 지역이어서인지 곳곳에 있는 천연기념물은 강화의 명성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강화의 천연기념물은 과연 2016년 현재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연유산 탐방에 나서 보았습니다.
초지대교를 지나 오른편으로 보면, 조선 숙종 때 세워진 초지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길따라 바닷바람을 쐬며 몇분 간 차로 이동하다보면 왼편으로 매화마름군락지가 보입니다. 도로에서 눈에 띄는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다만 5월초에 이미 인근의 논은 논갈이를 해놓은 데 비해, 이곳 논에는 개화기가 4~5월인 매화마름의 꽃이 가득 피어있습니다.
매화마름은 몇십 년 전만 해도 논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수생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점차 사라지며 1998년에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 초지리 일대 논은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보전 대상지로 선정 후, 시민 모금을 통해 매입하고 보전하게 되었습니다.
꽃 지름이 1cm로 작은 꽃이지만 들여다볼수록 아름답습니다.
한 편에서는 매화마름의 개체 수 조사도 한창입니다.
두 번째 천연기념물이자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서해 갯벌을 찾아 동검도로 향했습니다. 그 길에 만난 건설현장.
살펴보니, 강화도와 동검도 사이 갯벌을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20여 년 전 놓여진 다리로 갯벌 오염이 일어나자, 해수 유통을 위한 시설을 다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바닷물을 가둬둔 것이 원인이지만, 이제라도 복원이 이뤄진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리를 건너 동검도에 들어서니, 새들의 지저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마도요, 할미새, 검은머리물떼새까지 도심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새들이 갯벌에서 먹이 활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목격된 여름 철새인 왜가리가 계절의 흐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내친김에 화도면에 있는 강화갯벌센터까지 가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또 하나의 천연기념물인 사기리 탱자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수령 약 400살 정도에 높이는 3.5m가량으로 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탱자나무는 주로 우리나라 남쪽 지방에 자라나고 있기에, 가장 북쪽에 있는 한계선의 의미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 조선 시대 성을 쌓고 바깥쪽에 탱자나무를 심어 외적의 접근을 막은 국토방위 유물로서 역사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기리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9호이며, 갑곶돈대에는 역시 400살가량의 천연기념물 제78호인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습니다.
여차리와 동막리, 동검리 앞에 놓인 강화 남단갯벌은 천연기념물 제419호에 속해 있습니다. 갯벌은 그 자체로 수질정화 등 생태적 기능을 할 뿐 아니라 각종 생물의 산란지이자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먹이활동을 위해 찾아오는 철새들을 비롯해 멸종위기종인 새들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강화갯벌센터는 이러한 갯벌 이야기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마련된 공간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아쉬운 마음은 센터 앞 갯벌로 직접 나와 보면서 조금씩 채워집니다. 갯벌에 송송 난 구멍들로 조그만 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썰물로 훤히 드러난 갯벌 위를 걷는 이들이 저 멀리로 보입니다. 멀리 걸어가는 사람들이 게만큼이나 작게 보입니다. 이 광활한 자연 앞에서 겸허함을 배울 수 있기 위해서라도 갯벌이 계속해서 보전되길 바라봅니다.

강화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각광받는 여행지입니다. 민족의 영산인 마니산부터 석모도, 동막해수욕장까지 관람객이 끊임없이 찾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찾을 곳, 볼 것 많은 지역이어서인지 곳곳에 있는 천연기념물은 강화의 명성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강화의 천연기념물은 과연 2016년 현재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연유산 탐방에 나서 보았습니다.
초지대교를 지나 오른편으로 보면, 조선 숙종 때 세워진 초지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길따라 바닷바람을 쐬며 몇분 간 차로 이동하다보면 왼편으로 매화마름군락지가 보입니다. 도로에서 눈에 띄는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다만 5월초에 이미 인근의 논은 논갈이를 해놓은 데 비해, 이곳 논에는 개화기가 4~5월인 매화마름의 꽃이 가득 피어있습니다.
매화마름은 몇십 년 전만 해도 논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수생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점차 사라지며 1998년에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 초지리 일대 논은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보전 대상지로 선정 후, 시민 모금을 통해 매입하고 보전하게 되었습니다.
꽃 지름이 1cm로 작은 꽃이지만 들여다볼수록 아름답습니다.
한 편에서는 매화마름의 개체 수 조사도 한창입니다.
두 번째 천연기념물이자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서해 갯벌을 찾아 동검도로 향했습니다. 그 길에 만난 건설현장.
살펴보니, 강화도와 동검도 사이 갯벌을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20여 년 전 놓여진 다리로 갯벌 오염이 일어나자, 해수 유통을 위한 시설을 다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바닷물을 가둬둔 것이 원인이지만, 이제라도 복원이 이뤄진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리를 건너 동검도에 들어서니, 새들의 지저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마도요, 할미새, 검은머리물떼새까지 도심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새들이 갯벌에서 먹이 활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목격된 여름 철새인 왜가리가 계절의 흐름을 느끼게 해줍니다.
내친김에 화도면에 있는 강화갯벌센터까지 가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또 하나의 천연기념물인 사기리 탱자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수령 약 400살 정도에 높이는 3.5m가량으로 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탱자나무는 주로 우리나라 남쪽 지방에 자라나고 있기에, 가장 북쪽에 있는 한계선의 의미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 조선 시대 성을 쌓고 바깥쪽에 탱자나무를 심어 외적의 접근을 막은 국토방위 유물로서 역사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기리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9호이며, 갑곶돈대에는 역시 400살가량의 천연기념물 제78호인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습니다.
여차리와 동막리, 동검리 앞에 놓인 강화 남단갯벌은 천연기념물 제419호에 속해 있습니다. 갯벌은 그 자체로 수질정화 등 생태적 기능을 할 뿐 아니라 각종 생물의 산란지이자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먹이활동을 위해 찾아오는 철새들을 비롯해 멸종위기종인 새들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강화갯벌센터는 이러한 갯벌 이야기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마련된 공간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아쉬운 마음은 센터 앞 갯벌로 직접 나와 보면서 조금씩 채워집니다. 갯벌에 송송 난 구멍들로 조그만 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썰물로 훤히 드러난 갯벌 위를 걷는 이들이 저 멀리로 보입니다. 멀리 걸어가는 사람들이 게만큼이나 작게 보입니다. 이 광활한 자연 앞에서 겸허함을 배울 수 있기 위해서라도 갯벌이 계속해서 보전되길 바라봅니다.

본격적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기 시작한 6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의 100%의 출석률을 자랑하며 초록에너지 전문강사 교육의 수강생들이 모였습니다.
6월 8일에는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의 강의로,
에너지정책 동향과 탈핵을 살펴보고 에너지 대안과 자립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과를 즐기며 잠깐의 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6월 15일에는 전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사무처장과 함께
기후변화 교육을 구상하는 법을 배우고 실제로 기획하고 발표하는 실습을 하였습니다.
서로 교육에 대한 생각도 나누며 조별로 자유로이 논의하시는 모습에서 이미 전문강사의 자세가 보여집니다.
발표도 조별로 척척~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실천 가능한 교육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다음 교육일정은 6월 22일로, 강의가 끝난 후에 수료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초록에너지 전문강사로 거듭날 선생님들~응원합니다^^
5월 25일 시작해 약 한 달간 진행된 ’2016 초록에너지 전문강사 양성교육’이 6월 22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더위가 이르게 찾아와 무더웠던 한 달.
에어컨을 켜기도 했지만 때로는 선풍기 두대로 더위를 이겨내며 에너지절약을 실천했던
교육실의 풍경이 떠오릅니다.
마지막날 강의로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진우 에너지시민센터장의 ‘기후와 에너지의 정의’와
정부물품재활용센터 윤성구 대표의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에 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짝짝짝~마침내 마지막 강의까지 마치고
높은 출석율로 90%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앞으로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며 시행착오도 겪으시겠지만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이라면 충분히 성장하시고 멋진 선생님들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초록에너지 전문강사로 거듭난 선생님들~응원합니다!!!!!

<인천저어새네트워크 성명>
남동 제 1 유수지의 저어새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있어서는 안된다
승기하수종말처리장 재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시민간담회가 11차례 진행되어 왔고, 최근 논의가 마무리되었으나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남동1유수지는 천연기념물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를 비롯한 다양한 물새, 산새들이 서식하고 도래하는 곳으로, 특히 저어새의 경우 2009년부터 현재까지 개체수와 번식쌍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4-2015년 동안 120여종 관찰되고 있어만약 남동1유수지로 하수처리장이 이전될 경우 현재 도래하는 조류 120여종 중 멸종위기종 1,2급의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큰고니와 남동유수지에서 번식하는 저어새, 쇠물닭외 그리고 봄가을로 한 달 이상 머물며 먹이를 취하는 청다리도요(전세계 개체수의 1%), 흑꼬리도요 등의 서식지가 파괴될 것이다.
<남동유수지에 오는 새>
봄여름(번식): 저어새, 개개비, 꿩, 흰뺨검둥오리, 쇠물닭, 한국재갈매기
봄,가을(먹이터):청다리도요, 쇠청다리도요, 흑꼬리도요, 알락도요, 붉은발도요, 검은가슴물떼새, 목도리도요, 꺅도요, 좀도요 등
가을, 겨울(휴식, 먹이):큰기러기, 큰고니, 매, 청둥오리, 쇠오리, 황오리, 혹부리오리, 노랑부리저어새
2. 최근 세계적인 추세와 더불어 국내의 타 지역의 경우에도 습지를 잘 보전하여 현명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되는 사례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경남 우포늪의 경우 남아 있는 습지를 관리하여 국내에서 멸종되었던 따오기 복원 사업을 이끌고 있고, 전남 순천만, 충남 서산,서천등은 습지를 생태 교육, 생태관광을 통하여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3. 특히 저어새의 서식지로서의 남동1유수지는 현재전 세계 남아 있는 저어새 개체수의 약 9%가 남동유수지에서 서식하고 있고, 이는 국내의 전체 번식 쌍 중 1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따라서 전 세계 저어새 개체군 보전에 있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관심이 매우 크다.결과적으로 남동1유수지에서의 하수종말처리장이 건설되어 저어새등 물새들이 서식지가 파괴된다면 대만, 홍콩, 일본 등 의 저어새 월동지에서의 개체수 감소로 이어지고, 국제적인 압력과 망신을 자초하는 것이다.
4. 게다가 지난 2014년 인천시는 남동유수지 인근에 지정되어 있는 송도습지보호지역을 국제적인 보호조약인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였다. 그리고 습지보전을 위해 세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을 한바 있다. 특히 람사르습지 지정에 있어 중요한 근거였던 것은 저어새를 비롯한 멸종위기종 물새들의 서식처라는 점이 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요 서식지를 파괴하는 승기하수종말처리장의 이전계획은 GCF를 유치하고 글로벌 녹색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인천의 정책방향과도 전혀 맞지 않고, 국제적인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
5. 한편 우리는 올해 초 이러한 남동 1 유수지의 보전을 위해 문화재청에 남동유수지 저어새 인공섬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수 있는지 요청한 바 있고, 람사르 습지 사무국에도 이에 추가로 지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위해 국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남동유수지 저어새 및 물새들의 보전을 위한 전세계 단체들의 성명서를 요청하여 진행중에 있다. 또한 인천시민들에게 이러한 문제를 알리고 더 많이 홍보하기 위해 남동유수지의 저어새를 탐조하기 위한 인천시민 탐조행사를 매주 토요일 남동유수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에 인천시는 단기적인 경제적인 측면만을 고려하여 남동1유수지로 승기하수종말처리장을 이전하려는 계획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기를 촉구한다.
2016년 6월 14일
인천저어새네트워크
가톨릭환경연대,강화도시민연대,인천녹색연합,인천환경운동연합,저어새섬사람들,약손을가진사람들,환경과생명을지키는인천교사모임
문의 : 강숙현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010-8929-3641)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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