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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엄청난 국민적 저항 불러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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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엄청난 국민적 저항 불러 일으켜

익명 (미확인) | 일, 2015/11/01- 14:12
South Korean protesters shout 'Stop History Coup' slogans with hold up candle light during a rally against government's policy in Seoul,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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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순 변호사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고문이라고 들었습니다.

고문이라면 ‘어떤분야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품부한 경험을 가지고 자문에 응하여 의견을 제시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고문으로서

29명이 1만명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은 상태에서 파산을  대신한다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발 다시 한번 생각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온갖 비리가 다 걸쳐져 있는 ids !

이건 아마도  더이상 유사수신등 의 건으로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록

법을 개정하도록 힘을 주세요

이건 아마도

 

목, 2017/12/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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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일시 후원]

(주)경향신문사 28만4천원 (주)위드고 75만7천500원 기부금 28만원 살림문화재단 5만원 신미숙 1만원 윤흥노 400만원 이경아 3만원 이평준 5만원 임순자 10만원 정인남 5만원 해피빈 52만8천100원 현동기 3만원 홍한기 10만원

●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명단에 누락되신 분은 사무국(02-2139-0406)으로 전화주시면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화, 2017/11/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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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의 고베조선고급학교 수학여행물품 압수에 따른 규탄 기자회견]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준 일본정부를 규탄한다
▪ 일시 : 2018년 7월 3일(화) 오전11시
▪ 장소 : 일본대사관 앞

1. 안녕하십니까.

2. 남과 북 양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넘나들며 한반도 평화를 선언하고, 역사상 처음으로 북미간의 정상회담이 진행되며 대결의 종식과 평화를 모색해 나가는 이러한 순간에도 아베정부는 시대를 역행하는 우경화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3. 얼마 전 6월 28일, 북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베조선고급학교아이들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일본세관에 기념품과 선물을 모조리 빼앗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이들이 빼앗긴 물품은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들로 북에 있는 친척이나 친구들로부터 받은 선물, 혹은 부모님과 일본에 있는 친구들, 후배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울며 항의했지만 일본세관의 비인권적인 행태에 전량 압수당하고 말았습니다.

4. 일본정부는 정상화되지 않은 북일관계, 대북독자제재 등 정치적인 이유로 재일동포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내 모든 고등학교에 적용하는‘고교무상화’제도에서 유독 조선학교만을 배제시켰으며, 지자체의 보조금 지급까지도 중단하도록 종용하며 노골적 차별정책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떠한 사유도 한창 배우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차별을 가하는데 정당한 사유가 될 순 없습니다.

5.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은 일본정부가 <제재>를 구실로 재일동포 학생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직권남용하여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품들을 압수한 것에 대해 규탄하며 일본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와 재발방지 약속, 압수한 물품에 대한 전량 반환을 요구하며 오는 7월 3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에 동의하는 제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합니다.

6. 귀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연명을 요청드립니다.

[연명 참여 하기]


[규탄성명 초안]
<일본정부의 고베조선고급학교 수학여행물품 압수에 따른 규탄 기자회견>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준 일본정부를 규탄한다

지난 6월 28일, 북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베조선고급학교아이들의 기념품과 선물을 일본 세관이 함부로 몰수해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아이들이 빼앗긴 물품은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들로 북에 있는 친척이나 친구들로부터 받은 선물, 혹은 부모님과 일본에 있는 친구들, 후배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이었다. 주로 화장품, 필통, 비누 같은 것들로 ‘위험품목’도 아니였으며, 현재 일본이 행하고 있는 독자제재를 통해 몰수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것들이었다.

아이들의 가방을 마구잡이로 검사하며 물품을 압수해간 비인권적인 행위에 학생들과 학부모, 재일동포들이 크게 항의했지만 ‘당신의 아이여도 이렇게 했겠느냐’는 한 학부모의 항의에 돌아온 대답은 ‘나는 아이가 없다’는 무책임하고도 불성실한 답변뿐이었다.

일본정부가 재일동포들에게 행하는 반인권적인 행위는 이 뿐만이 아니다. 일본정부는 정상화되지 않은 북일관계를 이유로 일본 내 모든 고등학교에 적용하는 ‘고교무상화’제도에서 유독 조선학교만을 배제시켰으며, 지자체의 보조금 지급까지도 중단하도록 종용했다. 하지만 그 어떠한 사유도 한창 배우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차별을 가하는데 정당한 사유가 될 순 없다. 지속적으로 재일동포 아이들에게만 차별을 가하고, 대놓고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본정부의 행태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남북정상회담과 역사상 최초인 북미간의 정상회담이 연이어 성사되며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를 모색해 나가는 현 시대에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와 발맞춰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과거 속에 붙잡혀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일본패싱’에 대한 우려속에 마지못해 북일관계 개선의 의지를 표명하고, 북일정상회담을 희망한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독자적인 대북제재를 유지하고 끊임없이 재일동포들을 탄압하는 행태에서 진정성을 찾기란 어렵다.

일본정부가 진정으로 북일관계 개선을 바라고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청산과 함께 재일동포 탄압부터 중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일반시민들 사이의 물자교환까지 규제의 대상으로 하는 부당한 대북독자제재와 대북적대정책 역시 즉각 철회해야 한다.

적대행위의 지속과 관계정상화는 양립할 수 없다. 일본정부는 평화의 시대로 함께 나아갈 것인지, 과거에 머물며 고립을 자초할 것인지를 확실하게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북일관계 정상화에 나서고 재일동포들의 인권을 보장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을 바라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① 일본정부는 <제재>를 구실로 재일동포 학생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직권남용하여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품들을 압수한 것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죄와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압수한 물품을 전량 학생들에게 반환하라.

② 일본정부는 이번 사태가 벌어진 근원인 북에 대한 부당한 <독자제재>를 하루빨리 철회하라.

③ 일본정부는 재일동포의 민족교육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탄압을 즉시 중지하고 국제인권법에 기초한 제 권리를 보장하라.

2018년 7월 3일
참가단체 연명

월, 2018/07/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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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 촘스키 교수, 한국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에 동참 임옥 기자 세계적인 석학인 촘스키 미국 MIT 석좌교수가 10월 28일 한국학 해외 학자들의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을 지지하는 이메일을 보내 왔다고 하버드대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한국정책연구소 객원 연구원인 시몬 천(Simone Chun) 정치학 박사가 뉴스프로에 전달했다. 촘스키 교수는 전달 된 이메일에서 자신은 한국학 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
일, 2015/11/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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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문인회, 문학세미나
문학평론가 임헌영 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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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서 ‘문학과 인문학의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워싱턴 문인회(회장 박현숙)가 오는 11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페어팩스 소재 뉴스타 부동산 세미나 룸에서 문학평론가 임헌영 교수 초청 가을 문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 교수는 세미나에서 ‘운명의 힘’(1강), ‘노마드 시대의 미학’(2강), ‘사랑과 행복, 구원으로서의 문학’(3강) 등 모두 3가지 내용의 강연을 펼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1강에서는 문학은 현세의 염라대왕·마신의 아내 사랑법·발자크의 운명 조련법·『백범일지』와 관상학·진실을 찾는 눈과 운명 등의 내용을 통해 인간과 운명의 굴레, 아름다움의 정의, 명작의 조건, 문학과 인간 운명의 상관관계 등 인간과 삶에 걸친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해 본다.

오후 12시30분부터 진행되는 2강에서는 문학은 인간 창조의 마술·미녀는 행복할까? 근대적 미녀의 운명·현대적 미녀의 도전·미국 로렌스 묘지·전위주의 시대의 개막·노마드 시대의 특징을 통해 정숙과 불륜의 틈새에서 문학에서의 예술 사상과 인간으로서의 윤리 의식을 따져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3강에서는 ‘가족 분해의 시대·창작방법론 개요·영혼의 방황과 구원·엔도슈사쿠의 일깨움’ 등을 통해 현대인의 신앙과 문학, 역사적 실존으로서의 문학 등 보다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문학을 접근해 본다.

박현숙 회장은 “물질적 풍요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영혼은 왜 점점 더 궁핍해져 가는지, 디지털과 세계화 시대를 맞아 서로의 소통이 수월한 대화의 낙원에서 왜 사람들은 점점 더 고독을 느끼는지, 또 지친 영혼을 달랠 수 있는 조련사로서의 문학이 현대인의 불안을 구원할 수 있을지 등의 고민은 현대인들이 간과할 수 없는 시대적 문제”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 인문학적인 문학 강연과 함께 하며 이러한 물음에 나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숨겨진 또 다른 나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석을 권했다.

세미나에서는 점심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20달러다.

한편 임 교수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중앙대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66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자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이다.

▷문의: 301-385-3570
▷장소: 8408 Arlington Blvd # 103, Fairfax, VA 22031

진민재 기자 [email protected]

<2017-11-07> 미주중앙일보

☞기사원문: “문학과 인문학 만남으로의 초대”

일, 2017/11/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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