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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비핵화를 위한 6+1 민간대화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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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비핵화를 위한 6+1 민간대화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익명 (미확인) | 목, 2015/07/23- 10:13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간담회

 

[간담회]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비핵화를 위한 6+1 민간대화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2015년 7월 23일(목) 오전 10시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홀

 

 

순서

 

발표1. 한반도/동북아 갈등해소와 평화 수립에서 민간대화의 의의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발표2.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발족까지의 배경과 구성

            정경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국제협력위원장

발표3. 울란바토르 프로세스의 향후 계획과 전망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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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와 목적
- 지난 6월 남한과 북한을 포함해 6자회담 국가들인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과 몽골의 시민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다자간(6+1) 민간대화인‘울란바토르 프로세스’가 발족하였습니다.
- 울란바토르 프로세스는 동아시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는 부재하다는 점에서 역내 시민사회 간 대화를 강화해 한반도와 동북아에 평화를 가져오겠다는 취지로 추진되었습니다.
- 남북 대화와 6자회담 등 역내 대화가 단절된 지금의 상황에서 민간대화가 한반도·동북아 평화 실현에 기여할 바에 대해 고찰해 보고, 실제 울란바토르 프로세스의 의의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울란바토르 프로세스란?

‘무장갈등 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lobal Partnership for the Prevention of Armed Conflict, GPPAC)’ 동북아시아 위원회 주최로 2015년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몽골에서 개최된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시민사회 대화’회의의 결과로 발족이 결정되었습니다. 역내에 군사적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지만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는 부재하다는 점에서 지역 내 시민사회 간 대화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입니다.

 

>>> 관련 보도자료 보러가기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발족"

 

 

>>> 참고자료 GPPAC 주도의 '4가지 대화 프로세스' 관련 책자

  " Creating Spaces for Dialogue : A role for civil society "

 

 

 

주최      참여연대   l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문의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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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밴쿠버 여성 포럼 

Vancouver Women’s Forum

on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 공동성명 [원문보기/다운로드]

 

밴쿠버외교장관회담은 평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 외교장관들은 남북 대화와 올림픽 휴전으로 시작된 한반도 긴장 완화를 지지하는 대신 북한을 고립시키고 위협할 것을 선택했다.

 

우리는 외교장관들에게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테이블을 준비 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그들은 남북이 놓은 평화의 길을 가로막기로 했다. 

 

미국 주도의 "최대한의 압박" 접근법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중단시키지 못했다. 70 년 동안의 대북 제재와 고립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위한 결의를 더욱 촉진시켰다.

 

최대한의 압박 정책은 평화로 인도할 외교책이 아니다. 제재가 더해지면 일반 사람들에게 피해를 미친다.

 

틸러슨 국무장관이 오늘 상업용 항공기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의 잠재적 대상이라고 묘사한 것은 과거 콜린 파월 전 장관이 이라크의 소위 대량살상무기에 관해 유엔에서 발표한 것을 연상시킨다. 북한을 악마화하려는 이같은 도발적인 노력은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와 같은 극단적인 대책을 정당화 한다.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북한에게는 전쟁과 같은 행동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평화 외교, 페미니스트 외교 정책에 책무가 있는 각국 외무 장관 대표들에게 깊은 실망을 금치 못한다. 전 세계적인 불안정의 시기에, 우리는 진정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리더십에 기대를 걸었다. 

 

우리는 평범한 북한사람들에게 잔인하고 처벌 효과를 내는 제재에 도전하는 국제 캠페인을 조직할 것이다. 우리의 페미니스트 평화 운동을 강화하고, 전쟁을 추진하는 힘에 도전하며, 한국 전쟁의 공식적인 해결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평화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는다.

 

2018. 1. 16

한반도 평화안보를 위한 밴쿠버여성포럼 대표단

Vancouver Women's Forum on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Christine Ahn, Women Cross DMZ

Kozue Akibayashi, WILPF

Lisa Natividad Guahan. Coalition for Peace and Justice

Ewa Eriksson, Fortier Women Cross DMZ

Yehjung Yi, Korean Sharing Movement

Mihyeon Lee,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

Liz Bernstein, Nobel Women’s Initiative

Moon-sook Le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Susan Bazilli, Women Peace Security Network

Nan Kim, Alliance of Scholars Concerned about Korea

Ellen Judd, Canadian Voice of Women for Peace

Ann Wright, Women Cross the DMZ & Veterans for Peace

Patti Talbot, United Church of Canada

Mary-Wynne Ashford, International Physicians for the Prevention of Nuclear War

Erica Fein, Win Without War

Lyn Adamson, Canadian Voice of Women for Peace 

 

 

>>> 영문성명 보러가기

 

 

화, 2018/01/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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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집 근처의 광주공원 광장에서는 무술을 보여주고 회충약이나 버즘약을 팔던 약장수가 있었다. 구경하고 있던 아이들 중 한 명을 골라 회충약을 먹이고 조금 있다가는 아이의 항문을 통해 나온 회충을 보여주었다. 70년대니까 가능했던 일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아이의 인권 등과 관련되어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다. 최근 김종대 의원이 이국종 교수의 언행과 관련된 포스팅으로 언론 등으로 부터 집중포화를 당하고 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몰락하면서 그간 한국사회를 지배해 온 국가의 동원.명령체계의 위기를 감지한 보수언론들이 개인의 인권과 국가의 이익을 대립시킨 김종대 의원에 대한 공격으로 현상한 것이다. 사실 누구의 뱃속에 기생충이 있는 가는 그것을 드러낼 때 문제가 되지만 그 자체로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 기생충이 북한의 병사와 연결되고 또 그것이 최근의 북한과 위기에 처한 정보기관 등과 계열화되면서 문제가 된 것이다. 여전히 못사는 '북한의 실상'을 드러내야 하는 국익 같은 것들이 개인의 권리 앞에 봉쇄당하는 것에 대한 위기가 보수언론들을 통해 표출된 것이다. 여기에는 보수언론들의 퇴행성이 나타난다. 더 이상 남한과 북한의 우월성의 비교는 경제적 부유함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다. 남한과 북한의 체제 문제는 지금은 민주주의의 문제이고 자유와 권리의 문제이다. 김종대의원은 국익 앞에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침해 당한다면 남한이 북한보다 나을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었다. 이 사건은 한국사회에서 개인의 권리에 대한 매우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 지금 성주도 사드배치라는 '국익' 앞에 소수의 주민들의 권리가 침탈당하고 있는 사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국익을 통해 개인의 삶이 침해당하고 주민들의 삶이 변형되는 것으로 두 개의 사건은 동형성(同形性)을 가진다. 북한 병사의 '기생충'을 통해 체제의 우월성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70년대 식 기사에 대한 언론들의 퇴행적 욕망에 경악할 따름이다. 이들이야 말로 '국익'에 기생하는 존재들이다. 이런 '국익'속의 '기생충'인 보수 언론들의 행태로 인해 성주 또한 수 없이 고통 받았던 것이다. 또한 이국종 교수도 그냥 의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면 된다. 당신의 떠벌림이 치료행위는 아니다. 그리고 국민의 알 권리를 책임질 필요도 없다. 당신이 소위 '관종'이거나 아니면 병원의 홍보를 위해서거나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건 당신은 환자의 권리를 침해할 권리를 가지지 못했다. 더하여 '국익'을 판단할 자격 또한 당신에게 없다. 당신의 모습은 마치 내가 어릴 적 보았던 '약장수'와 닮아 있을 뿐이다. 당신이 내 뱃속에 기생충이 있다고 까발리면 나는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목, 2017/11/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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